경기도-대한산업안전협회, 안전한 경기도 건설 위해 공동노력 합의

이승호 기자l승인2016.0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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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대한산업안전협회, 안전한 경기도 건설 위해 공동노력 합의
경기도와 대한산업안전협회가 안전한 경기도 건설을 위해 도내 주요시설물과 소규모 사업장 등 안전취약시설에 대한 무상 안전점검 등을 공동 실시하기로 합의했다. 남경필 경기도지사와 김영기 대한산업안전협회 회장은 도지사 집무실에서 이 같은 내용을 담은 ‘재해예방 및 재난대응 역량강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업무협약으로 경기도와 대한산업안전협회는 각 기관에서 보유하고 있는 안전관리 전문 인력과 각종 재해예방 기술, 교육 등을 상호 지원해 도민의 안전을 위협하는 요소를 선제적으로 개선하고 안전관련 사업의 효과적인 실행을 위한 협력시스템을 마련하기로 했다.

주요 협약내용은 도민안전 및 재난대비 제반 활동 지원, 각종 재해 예방을 위한 기술·교육 지원 및 컨설팅 제공, 재난발생 시 전문 인력 파견 등 상호협력 지원, 도내 시설물에 대한 민관 합동 안전점검 시 기술인력 지원, 안전문화 확산을 위한 공동 노력 등이다. 이에 따라 대한산업안전협회는 도내 주요 시설물이나 건축물 등에 대한 점검을 지원할 예정이다. 특히 장애인이나 소규모 사업장 등 안전 취약 시설에 대한 무상 안전점검과 시설물의 안전관리에 관한 특별법상 1·2종 건축물, 구조물 시설, 어린이놀이시설에 대한 검사와 점검 시 기술과 인력 등을 적극 지원하기로 했다. 남경필 도지사는 이날 협약식 인사말을 통해 “전문기관과의 공동협력으로 안전한 경기도 건설에 크게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며 “경기도 역시 경기도형 안전대동여지도, 재난현장체험시뮬레이션, 생애주기별 안전교육 등을 통해 도민이 안전하게 생활할 수 있도록 계속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김영기 대한산업안전협회장은 “최근 경기도는 ‘도민 안전대동여지도’ 구축 등 사회 안전망을 강화하는데 앞장서고 있다”라며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우리 협회는 경기도의 재해예방 및 신속한 재난대응을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경기도 창조경제 이끌 경기창조경제협의회 출범
경기지역의 창조경제 생태계 발전과 확산을 지원하게 될 민관 협력기구인 ‘경기창조경제협의회’가 공식 출범했다. 경기도는 성남시 판교에 위치한 경기창조경제혁신센터 대회의실에서 남경필 경기도지사와 김동연 아주대 총장, 임덕래 경기창조경제혁신센터장을 비롯해 경기지방중소기업청, 경기중소기업종합지원센터, 경기신용보증재단 등 기업 지원기관과 상공회의소, 여성경제인협회 등 경제단체 관계자, 벤처기업 대표 등 각계 전문가 24명이 참석한 가운데 경기창조경제협의회 출범식을 가졌다. 도는 창조경제 관련 유관 기관장과 경험을 갖춘 전문가가 대거 참여한 협의회가 출범함에 따라 경기도의 창조경제 지원시책과 경기창조경제혁신센터의 스타트업 육성사업이 한층 탄력을 받을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협의회는 대통령령인 ‘창조경제 민관협의회 등의 설치 및 운영에 관한 규정’에 따라 24명으로 구성됐으며, 위원 임기는 2017년 12월까지 2년이다. 남경필 경기도지사와 국무조정실장을 지낸 김동연 아주대학교 총장이 공동의장을 맡았다. 이날 출범식에서는 경기창조경제혁신센터의 주요사업 계획과 경기중소기업종합지원센터, 경기과학기술진흥원 등 창조경제 유관기관들의 업무 협력방안에 대한 보고를 받은 후 경기도 창조경제 사업 발굴과 성공적 추진 등을 위한 다양한 방안을 논의했다.

남경필 지사는 이날 인사말을 통해 “경기창조경제혁신센터와 내년 2월 개소 예정인 스타트업 캠퍼스를 명실상부한 스타트업 허브로 만들고, 넥스트 판교를 건설해 판교테크노밸리를 한국의 실리콘밸리로 육성하겠다.”면서, “협의회가 창조경제 혁신역량을 결집해 창업문화를 널리 확산하고 스타트업의 안정적 성장을 지원할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해달라.”고 당부했다. 

Gyeonggi Province and KISA agree to make joint effort in creating a safe province

Governor Nam Kyung-pil of Gyeonggi Province and Chairman Kim Young-ki of Korea Industrial Safety Association signed a business agreement to provide free safety check on vulnerable buildings and constructions. They will provide safety management officers, technology & training, safety activity support and consulting as well as making a comprehensive cooperation system. They particularly will pay attention to the first and second class buildings and constructions and children's facilities. Governor Nam said "The agreement will greatly contribute to creating a safe Gyeonggi Province and we will introduce various safely related programmes such as 'Gyeonggi Province Safety Map', 'Disaster Stricken Area Simulation' and Customized Safety Training'. Chairman Kim said "With working together with Governor Nam, we will do our best to prevent and cope with accidents and disasters."

Gyeonggi Creative Economy Association (GCEA) sets sail
Headquartered in Pangyo, Gyeonggi Creative Economy Association officially set sail in order to support economic development in the region. 24 people including Nam, Kim, Ajou University Chancellor Dongyeon Kim, GCEA Director Dukrae Im and officials of Small and Medium Business Administration Gyeonggi, Gyeonggi Small and Medium Business Support Center, Gyeonggi Credit Guarantee Foundation, Gyeonggi Chamber of Commerce, Korean Women Entrepreneurs Association and CEOs of venture enterprises attended the opening ceremony. The association is consisted of 24 of chief managers of related organizations and experts in the field and the term will last 2 years until December 2017. Nam and Dongyeon Kim will play as co-chairmen of the association. In the ceremony, related organizations presented business and cooperation plans. Nam said "We will make Gyeonggi Creative Economy Innovation Center and Startup Campus (to be open in February) as the hub of startup and promote Pangyo as Korea's Silicon Valley." Nam asked the association to give unsparing effort in promoting entrepreneurial spirit in the region. 
 


이승호 기자  tauton@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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