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PL 재테크’로 안정적인 고수익을 겨냥하다
제임스엔피엘 주정현 대표

장기화 되고 있는 저금리 시대 속에 ‘재테크’에 대한 관심은 그 어느 때보다도 높아지고 있다. 특히 자산을 안정적으로 운용하면서도 높은 수익을 얻을 수 있는 방법을 찾고자 많은 투자자들은 다양한 방법과 활로를 모색하고 있다. 이런 상황에서 최근 일반 부동산경매보다 수익률이 높고, 소자본으로도 투자가 가능한 NPL 재테크에 투자자들의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매력적인 투자처, NPL을 주목하라
NPL은 ‘Non Performing Loan’의 약자로 대출금과 이자상환이 3개월 이상 연체된 부실채권을 일컫는다. 이 NPL 채권을 활용한 투자가 최근에야 주목을 받게 된 것은 그간 대다수의 투자자들에게 있어 ‘부실채권’이 가지는 이미지가 다소 부정적이었기 때문이다. 또한 정보 부족으로 인한 잘못된 투자와 악용 사례가 생기면서 수익은커녕 손실을 보게 되는 경우도 있었기에 안전한 매물을 판별하고, 적절한 투자와 수익을 이끌어낼 수 있는 전문가의 존재는 더없이 중요하다. 이에 보다 정확하고 신뢰도 높은 정보로 성공적인 NPL 투자를 돕고 있는 ‘제임스엔피엘’이 투자자들의 높은 호응을 얻고 있다.

제임스엔피엘은 직접 NPL 채권을 매입하고 투자함과 동시에 투자자들의 NPL 위탁매입을 돕는 곳으로, 정확한 투자 분석과 채권 매입 이후의 배당 및 유입에 관한 일체의 업무를 제공하고 있는 NPL 투자 전문 회사이다. 제임스엔피엘의 주정현 대표는 “NPL 투자는 일반경매에 비해 낙찰의 우월성, 적은 투자금, 양도세, 비과세 등의 장점이 있어 재테크 투자처로 각광받고 있습니다”라고 설명하며, “대개의 투자자들이 부실채권에 대한 부정적인 이미지를 갖고 있지만, 이는 제1금융권의 까다로운 기준 하에 부실이라는 뜻이지, 일반 투자자에게는 담보와 안정성이 보장된 좋은 투자처입니다”라고 전했다. 제임스엔피엘에서는 일반 금융권의 제1순위 채권을 매입하기 때문에 현재 부동산 시장에서 안정성을 자랑하는 담보채권을 확보하고 있다. 또한 경매절차를 통해 정해진 법률상의 배당금을 받는 투자방식으로 안정적이고도 높은 수익을 얻을 수 있다는 장점을 가지고 있다.

사회적 환원 기업의 역할을 다할 터
NPL 재테크는 안정성과 고수익 외에도, 소자본으로도 투자가 가능하다는 특징이 있다. 채권 매입에 필요한 자금 중 80% 이상을 ‘질권대출’이라는 연계 상품을 이용할 수 있어 실질적인 본인 투자금액을 상당부분 절감할 수 있다. 주 대표는 “일반적인 질권대출의 평균 이율은 5~8%, 매입한 채권의 연체이율은 14~18%입니다. 적은 자본금으로 질권대출을 이용한 투자를 하더라도, 투자자 입장에서는 두 이율 간의 차익 수익을 가질 수 있다는 장점이 있습니다”라고 설명했다. 

점점 활성화되고 있는 NPL 투자 시장에서 제임스엔피엘이 주목받는 까닭은 또 있다. 신뢰감 있는 정보로 안정적인 수익을 창출하는 기업으로서의 면모와 동시에 사회복지와 상생에 힘쓰는 사회적 환원 기업으로서의 모습도 갖추고 있기 때문이다. 지난 5월, 대전이문고등학교와 협약을 체결하고 장학기금 및 학교발전기금을 기탁한 제임스엔피엘은 그밖에도 다양한 사회복지시설과 제휴를 맺고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기 위해 힘쓰고 있다. 특히 수원에 거주하는 고등학생 프로골퍼 지맹생인 송민정양을 정기적으로 후원하며 프로골퍼의 꿈을 포기하지 않고 이어갈 수 있는 희망을 안겨주고 있다. 또한 단순히 금전적인 도움이 그치는 것이 아니라 부친인 송재관씨와의 정기적인 만남을 통해 신뢰를 쌓아가고 있으며, 이번 겨울에 치뤄질 해외전지훈련 비용 전액을 후원하기도 했다.

투자자들에게 있어 ‘투자’란 항상 기회와 위험이 동반하는 분야이다. 그러나 정확한 정보와 분석이 기초된다면 위험요소를 배제한 안정적인 수익확보는 그리 어려운 일만은 아니다. 주정현 대표는 “저희는 고객들에게 많은 정보를 제공하고, 생각을 공유함으로써 신뢰할 수 있는 기업이 되고자 노력하고 있습니다. 특히 위험성 있는 고수익보다는 저수익일지라도 안정성을 기초로 한 투자를 제공해 고객의 소중한 자산을 지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습니다”라고 다짐했다. 또한 향후 장학 사업이나 복지 사업에 더 많은 부분을 할애함으로써 이익을 사회에 환원하고, 지역사회와 함께 상생하는 기업으로서 자리매김하고 싶다는 바람을 밝혔다. 주 대표는 오는 2016년에는 현재의 회사규모를 확장하여 제임스엔피엘, 제임스자산관리, 제임스개발, 제임스건설, 제임스엔피엘자문사, 제임스엔피엘연구소, 제임스엔터테인먼트, 제임스장학회 등 종합그룹사로 거듭나기 위한 준비를 하고 있다고도 덧붙였다. 신뢰도 높은 정보와 노하우를 바탕으로 성공적인 재테크의 길을 제시하고 있는 제임스엔피엘. 착한 투자기업의 새로운 모델을 제시하고 있는 이들의 앞으로의 행보를 주목하자.

NPL investment technique for high gains
CEO Jeonghyeon Ju of James NPL 
Pay attention to NPL
NPL stands for Non Performing Loan meaning distressed-debt in arrears for more than 3 months. The reason NPL has recently been popular is because of its bad impression on the word ‘debt’ as well as abuse cases and absence of specialists of the field in the past. To improve the bad reputation and the benefit of NPL, James NPL is providing trustable and accurate information and currently is attracting a great attention from investors. James directly buys and invests NPL and provides buying on commission services for investors based on accurate investment analysis, dividend and flow. CEO Ju says “NPL investment has many advantages in terms of priority in bid, small investment fund, transfer tax and tax-free. Most investors had bad impression on distressed-debt in the past but it is as such only at the eyes of high street banks. It actually guarantees private investors security and safety” In this terms, James possesses the first NPL from high street banks and credit security and gives you high gains through receiving safe and legal dividend. 

Carrying out the role of social enterprise 
You can have safety and high profits with NPL. You can also invest with small amount of money. In addition, you can borrow 80% of your investment through ‘pledge right loan’. CEO Ju says “The average interest rate of pledge right loan is 5 to 8% with 14 to 18% overdue interest. The idea is that you can gain the differences of the interest rate between those two interests.” Meanwhile, James has been actively returning part its profits to society.

CEO Ju signed an agreement with Daejeon Imun High School to give bursary and school development fund and also partnered with various welfare organizations in order to satisfy its role as a social enterprise. James particularly is supporting a promising female high school student golfer Minjeong Song on a regular basis so that she does not give up her dream. Ju also meets her father often to build trust and recently provided all the overseas training cost for the coming game this winter. For most people, investment brings both opportunity and risk. Therefore, accurate information and analysis are a must for steady gains. CEO Ju says “We provide as many information and opinion as possible to our clients to build mutual trust. For this reason, we focus on small but steady profit rather than big and fast profit which often results in a big loss.” Apart from his will to expand his scale of charity in order to grow together with regional society, Ju is also planning to expand his business scope to development, construction, consulting, research center, entertainment and scholarship committee. Power Korea wishes Ju and James NPL a prosperous 20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