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경련, 1조 달러 규모 아세안 인프라 시장 진출 지원

이승호 기자l승인2015.1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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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경련, 1조 달러 규모 아세안 인프라 시장 진출 지원
전경련은 한-아세안센터와 공동으로 10월 22일(목) 전경련 컨퍼런스센터에서 ‘아세안 경제공동체 건설을 위한 한-아세안 협력’을 주제로 아세안 연계성 포럼(ASEAN Connectivity Forum)을 개최했다. 포럼 개막식에는 이승철 전경련 상근부회장, 한-아세안센터 사무총장, 조태열 외교부 제2차관, 이자스민 새누리당 의원, 박진 前 의원, 윤병은 아주산업 사장, 레 르엉 밍(Le Luong Minh) 아세안 사무총장, 하스누딘 함자(Hasnudin Hamzah) 아세안 연계성 조정위원회(ACCC) 의장, 주한 아세안 10개국 대사, 교통·에너지·ICT 분야 한국 기업인 등 약 250명이 참가하였다.

이번 포럼은 아세안이 2010년부터 아세안 역내 국가 간 연계성 강화를 위해 2020년까지 진행 중인 교통, 에너지, ICT 분야 약 1조 달러 인프라 확충 프로젝트와 관련하여 우리 기업의 신규 비즈니스 기회 제공을 위해 마련되었다. 특히, 올해 12월 인구 6억 4,000만 명, GDP 2조 4,000억 달러 규모의 아세안 경제공동체가 정식 출범하게 되면 이들 대규모 인프라 프로젝트가 본격 궤도에 오를 전망이다. 

포럼에는 아세안 10개국 대표들이 방한하여 교통·에너지·ICT 분야 주요 프로젝트와 정책 방향에 대해 직접 발표하고, 아세안의 연계성 마스터플랜(MPAC) 진행 현황과 전망, 그리고 연계성 사업 재원 조달 방안에 대한 최신 정보를 제공하는 한편, 한국 기업인들과 1:1 비즈니스 미팅도 진행되었다. 

재계, 문화강국을 통한 ‘코리아프리미엄’ 높인다
삼성, 현대자동차, SK, LG, 포스코, 롯데, GS, 한화, KT, LS, 한진, CJ, 금호아시아나, 두산, 대림, 아모레퍼시픽 등 16개 그룹들은 지난달 27일 재단 사무국에서 현판제막식을 개최하고, ‘재단법인 미르’를 공식 발족시켰다. 재단 미르는 참여 그룹으로부터 총 486억 원의 출연금을 조성 받았고, 엔터테인먼트 중심의 한류를 넘어 음식·의류·화장품·라이프스타일 등 新한류 확산을 통해 전 세계에 대한민국의 정체성을 알릴 수 있는 기반 구축 사업을 추진할 예정이다.

재단 관계자는 “그동안 한류가 한국기업·제품의 해외진출 및 이미지 제고에 기여했고, 그 중요성이 커지고 있음을 기업들도 잘 알고 있었다”며, “기업들의 개별적인 노력을 뛰어넘어 평소 문화융성과 문화 해외진출에 기여하고 있는 기업들이 공동으로 재단을 설립하여 문화강국을 실현하고 경제부흥을 도모하기 위해 뜻을 함께 하였다”고 재단 설립배경을 설명했다.

재단 미르는 앞으로 해외 각국과 상호 문화교류를 위한 공동 페스티벌 개최, 문화거리 조성 및 랜드마크 추진, 청소년 문화교류 촉진 등을 통해 글로벌 문화교류 확산을 위한 기반 조성에 나설 예정이다. 또한 글로벌 통합 벤처단지 조성, 문화콘텐츠 창작자 발굴지원, 콘텐츠 박람회 등 문화창조기업 육성과 해외 동반진출 지원체계 구축에 힘쓸 예정이다. 아울러 新한류를 위한 전통문화 가치 발굴, 문화상품 마케팅 지원 등을 통해 전통문화의 가치 확산과 브랜드화를 위한 플랫폼 구축도 적극 추진할 예정이다.

재단 미르의 김형수 이사장은 “개별적으로 문화재단 등을 운영하던 기업들이 재단 미르를 통해 다양한 협력 사업과 행사를 추진함으로써, 문화융성의 혜택을 전 국민들에게 돌려줄 수 있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Huh supports Korean companies entering ASEAN infrastructure market
Huh Chang-soo, the Chairman of The Federation of Korean Industries (FKI) and ASEAN-Korea Center held ASEAN Connectivity Forum for building ASEAN Economic Community and its cooperation at KFI Conference Center on October 22. 250 people including Vice Chairrman Seungchul Lee of FKI, Secretary General of ASEAN-Korea Center, Deputy Minister of Foreign Affairs Taeyeol Jo, lawmaker Lee Jasmin, former lawmaker Jin Park, President Byeongeun Yoon of Aju Corporation, Secretary General of ASEAN Le Luong Minh, Chairman of ACCC Hasnudin Hamzah, 10 ASEAN countries’ ambassadors in Seoul and Korean businessmen in transport, energy and ICT participated in the opening ceremony of the forum. ASEAN is to carry out $1B Infrastructure Project in transport, energy and ICT until 2020 from 2010 and FKI held the forum to provide opportunities for Korean companies to actively participate in the project. If ASEAN Economic Community, with 640 million population and $2.4B GDP, is established in December this year, the infrastructure project will begin in earnest. In the forum, presentations of various related projects, MPAC and information and 1:1 business consultation took place.

Financial world to raise ‘Korea Premium’ through cultural promotion
16 major companies including Samsung, Hyundai, SK, LG, POSCO, Lotte, GS, Hanwha, KT, LS, Hanjin, CJ, Asiana, Doosan, Daelim and Amore Pacific launched a foundation ‘Mir’ on 27th last month. The foundation collected $40M donation and will promote Korean Wave in various fields covering entertainment, food, clothes, cosmetics and lifestyle. An official of Mir said “Korean Wave has been promoted by each related company so far. But Mir will do this job more systematically inviting as many industries and fields as we can.” Apart from domestic promotion, Mir is to carry out various cultural exchanges at the global level through joint festivals, building cultural streets and landmarks as well as integrated global venture complex, youth programs, support for cultural contents developers, exhibitions and cultural product marketing. Chairman Hyungsu Kim of Mir said “Individual foundation of each company can now work together within the boundary of Mir so that we can give more systematic support and promotion for Korean Wave.” 
 


이승호 기자  tauton@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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