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 음식 라면의 새로운 변신, 한국의 감칠맛 담아내

국내․외 관광객 사이에 선풍적 인기 김종관 기자l승인2015.1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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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5번지라면 이재현 대표
국민 음식 라면의 새로운 변신, 한국의 감칠맛 담아내
국내․외 관광객 사이에 선풍적 인기


1960년대 국내에 첫 선을 보여 국민적인 사랑을 받고 있는 인스턴트라면. 우리나라의 1인당 라면 섭취량은 2013년 기준 74.1개로 전세계 1위를 차지하고 있으며 국가 전체의 라면 섭취량도 중국, 인도네시아, 일본 등에 이어 7위를 기록한다. 이러한 인기에 반해 그 동안 라면은 값싸고 간편하게 먹을 수 있는 음식 정도로만 널리 인식되어 왔다. 종로구 삼청동에 위치한 55번지라면은 일반적인 라면 스프를 사용하지 않고 국산 소뼈를 우려내 만든 육수와 직접 제작한 양념으로 독특한 풍미를 선사하는 국내 대표 맛집이다.

값싼 음식에서 진정한 요리로, 라면의 파격 변신
소뼈 육수와 양념 다대기 등으로 감칠맛 잡아내

55번지라면을 운영하는 이재현 대표는 한식집을 운영하시던 부모님을 도우며 업계에서의 경력을 시작했다. 15년 간 요식업계에서 경력을 쌓았을 때 그의 눈에 들어온 것은 바로 라면이었다. 값싼 음식으로 취급되는 분식의 일종이었던 라면을 진정한 요리로 만들기 위해 연구에 착수한 결과, 이 대표는 4년 째 종로에서 55번지라면을 운영하고 있다.
"처음 시작했을 때만 해도 라면이 7~8천원이나 하느냐고 묻는 손님들도 많았다"고 이야기하는 이 대표의 말처럼, 사람들의 고정관념을 깨는 것은 쉽지 않은 일이었다. 그러나 직접 우려낸 소뼈 육수와 한국인의 입맛에 맞춘 양념 다대기 등으로 꾸준히 메뉴 개발을 해온 결과 55번지라면은 명실 공히 오짬라면, 부대라면, 꽃게발 라면, 육개라면, 불고기라면 등 특색 있는 메뉴를 갖춘 국내 대표 맛집으로 자리 잡았다.

국내․외 매체에 소개되며 우리나라 대표 명소로 자리해
구리시에 지점 오픈할 것, 향후 프랜차이즈 본격 모집해

55번지라면은 뛰어난 맛과 한옥 인테리어 등의 독특한 매력으로 인해 KBS2 '저녁 생생정보', 'VJ 특공대', 올리브TV '테이스티로드 3', 아리랑TV, KBS․JTBC 뉴스 등에 소개되었으며 일본 잡지 '루루부'와 '앙앙', 싱가폴TV 방송, 한국관광공사 홈페이지 등에 소개되어 관광객 및 외국인들이 즐겨 찾는 한국의 대표 명소가 되었다. 또한 8월 중순에는 2015 대한민국 라면박람회에 참여해 제품을 선보이기도 했다. 이 대표는 “라면이라는 브랜드를 한층 업그레이드 시키려는 노력이 성과를 보였다. 앞으로 한 발짝씩 꾸준히 메뉴 개발과 개선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꿈을 갖고 절대 포기하지 말자'는 좌우명으로 굳건히 55번지라면을 지켜온 이재현 대표는 현재 경기도 구리시에 지점을 오픈할 계획이며 향후 프랜차이즈에 본격적으로 돌입해 전국 방방곳곳에 55번지라면의 참맛을 널리 알릴 예정이다. 또한 이 대표는 “최근 업계에서 한 브랜드가 잘 되면 비슷한 브랜드를 런칭하는 경우가 많은데, 비슷한 경우를 겪어보니 서로가 점점 힘들어지는 결과를 낳을 뿐이다. 열심히 공들여 연구하고 노력하는 분들의 수고를 알아줬으면 한다”고 말했다. 국민 음식 라면의 화려한 변신을 꿈꾸는 이재현 대표, 꾸준한 연구․개발과 사업 확장을 통해 55번지라면의 맛이 한국을 감동시킬 그 날이 오기를 진심으로 기대해 본다.


[Hot Place] 55Bungi Ramen CEO Jaehyun Lee
National dish Ramen's new transformation
Sensational popularity among tourists from both home and abroad

From cheap food to fine cuisine 
Short rip beef stock and seasoning to make unique flavor

CEO Jaehyun Lee of 55Bungi Ramen started his career in the kitchen by helping his parents who ran a Korean restaurant. After 15 years of experience in various restaurants, Lee came to a conclusion that Ramen should be the thing he put his passion into. Ramen was widely enjoyed as a cheap snack but Lee wanted to make it a gourmet food. After numerous researches and trials, Lee invented his unique 55Bungi Ramen and have delighted the appetite of gastronomes for 4 years in Samcheong-dong, Jongno District, Seoul. But people were rather shocked at the fact that they should pay 7,000 to 8,000 won ($7) for a ramen dish. However, they were soon convinced why it should be worth that much after a try. Using short rip beef stock and a variety of seasonings instead of ramen soup powder (artificial flavors), 55Bungi Ramen provides Ozzam Ramen, Budae Ramen, Bluecrap Leg Ramen, Spicty Chicken Ramen and Bulgogi Rament just to name a few. 

One of hot Korean restaurants to visit!
Launching a franchise starting at Guri City

Thanks to its unique taste and the interior of traditional Korean house, 55Bungi Ramen appeared on the media both home and abroad including 'KBS2 Evening Live Information', 'VJ Squad', 'Olive TV Tasty Road 3', 'Arirang TV News', 'KBS News', 'JTBC News', 'Rurubu and Ang Ang (Japanese magazines)', Singapore TV, and VisitKorea homepage. 55Bungi Ramen also participated in 2015 Korea Ramen Fair in last August and surprised many visitors. 

Lee said "My idea to upgrade Korean Ramen brought me a success. I will continuously develop and improve the menu." 
With his motto "Have a dream and never give up", Lee is planning to start a franchise starting at Guri City in the hope of spreading the unique and luxury taste of Korean ramen to the whole nation and the world. Lee said "Many Korean restaurants tend to start a similar business when a new  idea hits the market. This make all of us difficult in business. I think people need to respect one's idea and find their own for varieties and a success." Power Korea hopes that more and more Korean food will go global and 55Bungi Ramen will take a great part in the course of the promotion. 
 


김종관 기자  powerkorea_j@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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