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K축구회 동대문구 대표로 본선 진출, 상암 월드컵경기장으로 가다!

S-리그 16강 경기에서 탄탄한 조직력 뽐내 이승호 기자l승인2015.1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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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K 축구회]
OK축구회 동대문구 대표로 본선 진출, 상암 월드컵경기장으로 가다!
S-리그 16강 경기에서 탄탄한 조직력 뽐내


지난달 12~13일 서울 상암 월드컵경기장에서는 생활체육서울시민리그(S-리그) 본선이 열렸다. 서울시민리그는 일상에서 누구나 쉽게 참여 가능한 열린 시민리그 운영을 통해 새로운 생활체육 모델을 제시하고 '시민 모두 운동하는 건강 서울' 구현에 기여하고 있다. 생활체육 기존 참여자와 더불어 미참여자 및 불규칙적 참여자 개인 및 가족 단위의 생활체육 참여 유도로 생활체육 활성화 및 시민의 건강과 체력증진을 도모하며, 다세대 다계층 지역사회 구성원 모두에게 스포츠 참여기회를 제공한다.

S-리그 개막식, 각계 인사 참석해 성대히 열려
4개월간의 토너먼트 거친 90여 팀 경기 펼쳐져

이 날 상암 월드컵경기장에서는 이른 아침부터 개막식을 관람하기 위한 참가자 및 시민들의 발걸음이 이어지고 있었다. 개막식에는 김의승 서울시 관광체육국장을 비롯한 인사들이 대거 참여하였으며 축사와 조 추첨식을 진행했다. S-리그는 그 밖에도 스크린사격, 로데오, 승마 등 다양한 스포츠 체험 마당과 과학적인 체력 측정과 전문가의 맞춤형 운동 처방 등을 진행하는 서울시민 체력인증 서비스, 리그참가자 및 가족들과 일반 시민이 함께 참여하는 각종 장터와 스포츠 중고용품 기부부스를 운영하여 서울 시민들의 건강 문화 정착에 앞장섰다. S-리그 본선에서는 4개월간의 결선 토너먼트를 거쳐 진출한 각 구의 축구 대표 41팀, 농구 대표 23팀, 탁구 대표 25팀이 열띤 경기를 펼쳤으며 그 중 특히 가장 많은 팀이 출전한 축구 경기가 참가자들 사이에서 화제를 모았다.

OK 축구회, 동대문구 대표로 상암 진출!
16강 경기에서 탄탄한 조직력 뽐내

한편 중장년 축구회로 지역사회 안에서 모범이 되고 있는 OK 축구회(회장 배덕희, 감독 김진섭)가 치열한 예선전 끝에 동대문구 대표로 이번 S-리그 본선에 진출했다. 동대문구 대표팀 OK 축구회는 조 추첨 결과 13일 오후 상암 월드컵경기장 보조경기장에서 용산구 대표 비룡 조기축구회와 16강 경기를 치렀다. 그 간의 결실이 맺어지는 경기였던 만큼 OK 축구회의 구성원들은 자못 긴장한 모습을 보였다. 전반 20분, 후반 20분의 짧은 경기였지만 양 팀은 태클과 몸싸움이 속출하는 격렬한 경기를 펼쳤다. 패스로 연결하는 조직 전술과 깎아 지르는 중거리 슈팅까지 나이를 잊은 플레이를 선보이며 40분의 경기는 긴장감 속에 진행되었다.

OK 축구회의 탄탄한 조직 전술은 이번 경기에서도 빛을 발했다. 전날 한차례 경기를 치른 상대 팀과 달리 처음으로 경기장에 들어왔음에도 공을 주고받는 그들의 눈빛에서는 누구와도 바꿀 수 없는 열정이 엿보였다. 이번 경기는 무엇보다 지역 축구회인 서울시를 대표하는 한 팀으로서 경기에 참여할 수 있었던 점이 가장 큰 성과였다. OK 축구회는 이번 경기를 기점으로 다시 한 번 전열을 가다듬고 꾸준히 친목도모와 경기를 이어갈 예정이다.

[Leisure] OK SOCCER
OK SOCCER makes it into the finals at the Seoul World Cup Stadium in Sangam
Proving its sold team play in the second round of S-League

Grand opening ceremony of S-League attended by famous figures
4 months of tournament, 90 teams to compete at the finals

Audiences were lining up from early morning to see the opening ceremony of S-League at the Seoul World Cup Stadium. The ceremony was participated by many famous figures including head of Seoul Tourism and Culture Department Yuiseung Kim. Congratulatory speeches and group drawing also took in the ceremony. The final 90 teams were consisted of 41 football teams, 23 basketball teams and 25 table tennis teams. S-League is taking the initiative in promoting sports for all and has been running various programs such as screen shooting, rodeo, Seoul citizen’s stamina checking services, recommendation of right sports, flee markets and donation of used sports equipments. 

OK SOCCER makes it into the finals as the representative team of Dongdaemun District
Proving its sold team play in the second round of S-League

OK SOCCER (chairman Dukhee Bae, manager Jinsup Kim) is a role model amateur football team in local society. The team made it for the finals as the representative football team of Dongdaemun District. OK SOCCER played the round of 16 against Biryeong (representative of Yongsan District) on 13 September. Although the game was 40 minutes in total (20 mins on each half), the two teams played fiercely with tackles and tussles and organized strategies and mid-range shots which was remarkable considering their age in the mid 40s or 50s. Especially, OK SOCCER’s passion in heart and valor in eyes were second to none. With its pride in being one of representative local football teams in Seoul, OK SOCCER will continue its effort and solidarity in promoting sports for all. 
 


이승호 기자  tauton@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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