캄보디아를 거점으로 동남아시아 시장에 한국화장품의 매력 전파

천연 성분으로 제조한 화이트닝 플러스 세럼 출시해 노경빈 기자l승인2015.10.21l수정2015.10.21 1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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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ver Story] 캄보디아 한국화장품 주식회사 쯔렁 비즈라 대표
캄보디아를 거점으로 동남아시아 시장에 한국화장품의 매력 전파
천연 성분으로 제조한 화이트닝 플러스 세럼 출시해


아름다움에 대한 관심은 남녀노소를 초월한 모든 이들에게 공통의 관심사다. 예전에는 젊은 여성을 대상으로 화장품에 대한 수요가 증가해 왔다면 최근에는 중장년층을 대상으로 한 피부나이 개선 제품부터 남성들을 위한 화장품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제품군이 구비되어 있다.

특히나 사람의 외모는 첫인상을 좌우하는 중요한 요소이기 때문에 길거리 브랜드샵에서부터 백화점 화장품 전문매장까지 연일 북새통을 이루고 있다. 이러한 가운데 국제구호 NGO 나눔재단 월드채널(World Channel Sharing Foundation)과의 인연으로 캄보디아와 협력해 사람들의 아름다움을 찾아주는 기업이 있어 화제가 되고 있다. 

나눔재단 월드채널은 세계빈국에 선진문화 전파, 교육(학교 운영), 농업개발지원 사업, 봉사단 파견 등을 통해 한국에 입국한 외국인 노동자들이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무료통역 서비스와 언어교육, 문화습득 등을 통해 한국을 배울 수 있는 한국에 본부를 둔 국제교육구호개발NGO이다. 

캄보디아 TV 앵커 출신의 여성 CEO, 쯔렁 비즈라
나눔재단 월드채널과의 인연으로 현지에서 한국화장품 매장 운영해

캄보디아는 국민의 75~80% 가량이 농민으로 농업이 국가산업의 근간이고 경작 가능 면적이 경지면적의 65%에 달한다. 그뿐 아니라 13세기에 건축된 앙코르 와트 유적지와 전통 문명 등 풍부한 문화유산을 간직하고 있어 관광업이 호조를 보인다. 특히 캄보디아를 찾는 한국인 관광객의 수는 전체 중 1~2위를 차지하고 있어 우리나라와 친밀한 관계를 유지하고 있는 국가라고 할 수 있다.

캄보디아 한국화장품 주식회사(Korea Cosmetic(Cambodia) Co., Ltd) 설립자 쯔렁 비즈라(Chreng Vichra)씨는 대한민국에 본부를 둔 국제구호 NGO 나눔재단 월드채널 캄보디아 대표 캄보디아인 공완노(Kong Vanno)씨의 부인이자 Cambodia Freshie 2009(우리나라의 미스코리아 선발대회와 유사)에서 미(美)에 선발되기도 했으며 현재 Cambodia Sea TV 앵커이기도 하다.

쯔렁 비즈라 대표는 남편 공완노 씨가 한국에 본부를 둔 나눔재단 월드채널(회장 김동명)과 10년 간 인연을 맺으면서 자연히 남편을 따라 한국에 대한 호감을 갖게 되었고, 캄보디아를 대표하는 미(美)의 여신답게 한국 화장품에 관심이 깊어지면서 캄보디아에서 한국화장품 전문 샵을 운영하는 CEO가 되었다.

전세계적으로 피부 미용에 대한 관심 증가해
프놈펜 본점을 거점으로 동남아시아 시장 겨냥해

2013년 기준 세계 화장품 시장 규모는 2,495억 달러로 그 중 우리나라가 71억 달러, 10위를 차지하고 있으며 전세계 시장의 2.8%가 우리나라의 시장이다. 그 중에서도 스킨케어 제품 시장이 788억 달러(31.6%)로 가장 큰 시장을 형성해 연령과 성별을 막론하고 피부미용에 대한 관심이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음을 알 수 있다.

특히나 지난 5월 KOTRA 발표에 따르면 캄보디아의 한국 화장품 수입액이 2008년 1만 2,000달러에서 2013년 6만 9,000달러로 급증한 바 있어 한국 화장품의 새로운 개척지로 캄보디아가 급부상하고 있음을 알 수 있다. 캄보디아에서 한국 화장품의 선전은 동남아시아 지역을 휩쓸고 있는 한류 문화의 일환으로 설명할 수 있는데, 화장품을 포함한 다양한 상품이 TV와 포스터, 인터넷 등을 통해 캄보디아 현지인들에게 다가가고 있다. 캄보디아 내 한국 화장품의 주요 고객은 새로운 문화를 빨리 접할 수 있고 그를 따라가고자 열망하는 젊은 여성들 위주로 형성되어 있다.

캄보디아 한국화장품(Korea Cosmetic(Cambodia) Co., Ltd)은 캄보디아 수도 프놈펜에 본점을 두고 있으며 캄보디아뿐만 아니라 베트남, 태국, 미얀마, 라오스, 인도에 이르기까지 동남아시아 전체 시장을 겨냥하고 있다. 미스 캄보디아 미(美) 출신인 쯔렁 비즈라가 대표 CEO로 있으며 한국의 (주)타임앤로우(Time & Low) 안진경 (CEO An Jinkyung) 회장으로부터 제품 컨설팅을 받고 있으며 보스디자인(BOSS Design) 아시아 대표 김정은(Kim Jeongeun) 대표로부터 모델지원을 받고 있다.

천연 성분으로 제조한 화이트닝 플러스 세럼 출시
이번 캄보디아 한국화장품에서 출시하는 화이트닝 플러스 세럼(Whitening Plus Serum)은 동남아시아 지역의 강렬한 태양 자외선으로부터 피부를 보호하고 사용하는 즉시 탁월한 미백 효과를 나타내는 제품이다. 특히 자외선에 취약한 캄보디아 사람들의 환경에 가장 적합하도록 리뉴얼하여 런칭하는 이 제품은 한국에서 연구 제조되었으며 이미 중국에서 폭발적인 인기를 누리고 있다. 뿐만 아니라 사용 후 일상적인 활동을 하는 중에 땀이나 물에 지워지지 않으며 옷깃에 스쳐도 묻어나지 않는 특수 코팅 기술제품으로서 씻을 때는 비눗물로 씻으면 아주 쉽게 씻어낼 수 있다. 본 제품에 사용되는 원료 및 방부제는 모두 천연 성분들을 사용하여 제조하였으며 화이트닝 플러스 세럼 1개당 용량은 40ml이고 출시기념 특가 1+1 2개 50$에 판매하고 있다. (문의: Phnom Penh 023-6666-888)

 

[Cover Story] Korea Cosmetic Co., Ltd CEO Chreng Vichra
Spreading Korean cosmetics to South East Asia from Cambodia
Releasing Whitening Plus Serum made of natural ingredients
Cambodian TV anchor turned woman CEO Chreng Vichra

Running Korean cosmetics shop in connection with World Channel Sharing Foundation
Cambodia is an agricultural country. 65% of land can be used as farmland and 75%-80% of population is farmers and agriculture is national industry. On top of this, the splendid cultural asset like Angkor Wat built in the 13th century made it one of the most famous tourist destinations in the world. Interestingly, the largest number of tourists visiting Cambodia is Korean. For this reason, ROK and Cambodia have a close relationship. It is not that surprising that Cambodian TV anchor turned woman CEO Chreng Vichra established a company ‘Korea Cosmetic Cambodia’. She is wife of Kong Vanno, President of NGO World Channel Sharing Foundation Cambodia. She won the third prize at Cambodia Freshie 2009 and is working as an anchor at Cambodia Sea TV at the same time. She started to have interest in Korea on the occasion that his husband has been a close friend of Dongmyung Kim, CEO of World Channel Sharing Foundation headquartered in Korea, for 10 years. She was enchanted by the charm of Korean cosmetics and eventually opened Korea Cosmetic Cambodia. 

Increasing popularity on skincare
Headquartered in Phnom Penh to pioneer markets in South East Asia

The scale of world cosmetics market recorded $249,5B in 2013 and Korea shares $7.1B (2.8%) with No.10 in rank. Skincare products among the whole industry take up $78.8B (31.6%) which has the biggest market share. According to KOTRA in last May, Cambodia’s import of Korean cosmetics was $12,000 in 2008 but was significantly increase to $69,000 in 2013. The Korean Wave in the region might have played a role as Korean products including cosmetics were constantly appeared on/off line media. The main consumers of Korean cosmetics are young women. Opened in Phnom Penh the capital city of Cambodia, Korea Cosmetic Cambodia is targeting the markets in the South East Asian countries including in Vietnam, Thailand, Myanmar, Laos and India. CEO Vichra is receiving business consultation from CEO Jinkyung An of Time &Low (Korea) and also receiving models from Asia CEO Kim Jeongeun of BOSS Design. 

Releasing Whitening Plus Serum made of natural ingredients
Whitening Plus Serum is a quality skin protection cosmetic. It protects skin from strong UV rays and also has fantastic whitening effect. Considering the fact that people in Cambodia are vulnerable to UV rays, the product was specifically designed for Cambodian environment by Korean company and it is also popular in China. The serum is not removed from sweat or water and also not smeared the clothes thanks to the special coating technology but easily removed with soap. All the ingredients and preservatives in the serum are made of natural ingredients. Each Whitening Plus Serum is 40ml and is being provided at a special releasing price of $50 for two. (Phnom Penh 023-6666-888)
 


노경빈 기자  atnkb@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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