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김밥도 프리미엄 시대!

웰빙 시대의 차별화 된 김밥을 선보이다 오상헌 기자l승인2015.09.17l수정2015.09.17 16: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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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김밥도 프리미엄 시대! 
웰빙 시대의 차별화 된 김밥을 선보이다
리김밥 이은림 대표

언제부터인가 간식으로만 느껴지던 김밥도 최근 한 끼의 식사대용으로 많은 이들이 선호하고 있다. 그렇다보니 단순한 김밥을 떠나 양질의 재료와 차별화 된 메뉴를 찾는 현대인들이 많아져 다양한 브랜드의 김밥전문점들이 생겨나고 있는 추세다. 그 중 한국관광공사가 선정한 서울 5개 김밥, 네티즌이 선정한 전국 3대 김밥, 생활의 달인 김밥 4대 천왕이라는 수식어를 듣고 있는 리김밥은 다양한 메뉴는 물론 이색적인 맛과 차별화 된 서비스로 많은 이들에게 주목받고 있었다. 월간 파워코리아는 이번 9월호에 당당한 여성리더로서 국내 프리미엄 김밥시장을 이끌어 가고 있는 리김밥(http://www.leesroll.com) 이은림 대표를 만나 그들의 맛있는 이야기를 들어보았다. 

프랜차이즈의 새로운 틀을 만들다 
처음 압구정에 위치한 리김밥 본점에 들어섰을 때 김밥전문점이 아닌 카페를 보는 듯한 착각을 불러일으켰다. 깔끔한 분위기의 내부 인테리어에 고급스러운 쇼 케이스, 그리고 한 줄의 김밥을 나눠 포장해 속이 훤히 들여다보이는 김밥의 느낌은 단순한 분식집 개념이 아닌 차별화 된 현대 시대에 걸 맞는 새로운 트렌드를 엿볼 수 있었다. 2010년 역삼동에서 시작 된 리김밥은 당시 햄버거나 샌드위치 시장에서 점차 업그레이드 매장들이 생겨나오는 점에서 착안되었다. “당시 외국 음식들은 시대에 맞춰 프리미엄 시장이 점차 생겨나는 추세였습니다. 하지만 오랜 세월 국민들의 간편한 식사대용으로 곁에 있던 김밥시장은 오히려 가격이 다운되고 있었죠. 그래서 생각한 것이 제대로 된 재료를 사용해 완벽한 한 끼의 식사를 할 수 있는 차별화 된 김밥을 만들고 싶었죠. 그래서 2011년부터 개발에 들어가 리김밥이라는 프리미엄 김밥전문점을 탄생시켰죠” 당시 고가의 김밥이라는 개념이 없었기에 리김밥의 시작은 업계의 센세이션을 불러일으켰다. 그렇게 시작 된 프리미엄 시장이 현재는 기존의 김밥 시장을 밀어내고 새로운 트렌트를 이끌어가는 계기를 마련하고 있었다. 

그 후 압구정으로 본사를 이전하고 현재 3개의 직영점을 바탕으로 본격적인 프랜차이즈 진입을 목표로 두고 있다. 이은림 대표는 “2012~13년 당시 가맹점에 관련된 문의가 하루에도 70통이 넘게 왔었습니다. 하지만 요식업이라는 것이 준비도 안 된 상태에서 무분별하게 생겨나면 본래의 맛과 서비스를 잃어 갈 수 있다고 생각했기에 가맹점 개설을 하지 않았죠. 완벽한 시스템과 준비를 마쳐야 본래의 맛을 잃지 않고 어느 매장을 가서나 리김밥의 맛을 느낄 수 있기 때문”이라고 전했다. 이제 본격적인 가맹 사업을 준비하는 리김밥은 기존의 프랜차이즈 매장과는 달리 본사와 가맹점들과의 위탁 운영식으로 최대한 본사에서 맛을 잃지 않게 많은 부분을 지원해주는 시스템을 만들어 시장 진입을 노리고 있다. 

김밥의 새로운 트렌드 ‘리김밥’
변신을 꾀하는 프리미엄 김밥집의 원조로 불리는 리김밥은 버섯불고기, 매콤견과류, 버섯파트리카, 슈퍼야채 김밥 등 30여 가지의 메뉴를 만날 수 있으며 지속적인 메뉴 개발로 고객들의 만족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다른 곳들과 다른 점은 바로 김밥이 쇼 케이스에 진열되어 있어 고객들의 시간을 김밥 만드는데 사용하지 않는다는 것, 또한 김밥의 속을 볼 수 있어 먹고 싶은 것을 찾고 신선한 상태로 보관하기에 고객들의 만족도가 높다고 한다. 쇼 케이스 보관 시간은 보통 4시간 전시를 기준으로 하고 하절기에는 2시간 전시가 기준이다. 향후에는 고객들을 위해 제조시간 바코드 제를 도입해 고객과의 신뢰를 만들어갈 생각이다.  많은 인기의 다양한 사이드 메뉴는 물론 계절을 타지 않는 김밥이기에 투자비용대비 순이익이 크고 리스크가 적다는 것이 이은림 대표의 말이다. 또한 고객들이 스스로 바이럴 마케팅을 해줘서 지금까지 왔기에 성공성이 어느 정도 보장된다는 것이 리김밥의 또 다른 차별성이다. 

저렴한 비용에 김밥의 명품을 느낄 수 있어 새롭게 기분 전환을 할 수 있는 곳, 최상의 식자재를 이용해 건강한 대한민국을 만들고 싶다는 그들의 말에서 요식업의 새로운 가능성을 맛볼 수 있었다. 

Introducing premium gimbap (rice roll)
Enjoying a differentiated gimbap customized to a wellbeing age
CEO Eunlim Lee of Lee's Gimbap

Creating a new trend in the food franchise industry
You might feel that you are in a cafe once you step into the head store of Lee's Gimbap in Apgujeong-dong in Seoul. The sophisticated interior and luxury shelves and the neat display of gimbap in the shop are enough to make one to feel a new trend in the food industry. The history of Lee's Gimbap started in Yeoksam-dong in Seoul in 2010, the year in which many spin-off stores of hamburger and sandwich brands poised for launching a new business. Lee remembers those times by saying "Premium foreign food were getting popular while the price of one of Korean's national snacks 'gimbap kept going down. But this actually gave me an idea to upgrade the snack to a perfect meal by using quality and differentiated ingredients. I started developing new gimbap in 2011 and eventually launched a premium gimbap store." Lee's premium gimbap created a sensation and Lee became the pioneer who set a new trend of the snack in the food market which is still ongoing. 

Since Lee moved his head store to Apgujeong-dong, he is currently running three directly managed stores and is preparing to expand the franchise business in earnest. Lee said "I received more than 70 calls a day during 2012 and 2013 but I was prudent in launching a franchise as the taste and service could possibly be changed without a proper management system." Lee now has introduced a consigned management system so that all the stores have consistency in both taste and service. 

Lee's Gimbap provides a new way of enjoying the snack
Known as the originator of premium gimbap, you can enjoy 30 types of gimbap in Lee's Gimbap including mushroom barbecued beef, spicy nuts, mushroom paprika and super vegetable. In addition, you can expect new menus as Lee is passionate in bringing up new ideas and developments. One of big advantages of Lee's Gimbap is that you do not need to wait for your gimbap to be made and served as they are already on hygienically displayed in the shelves. Also, the ingredients of gimbap is clearly visible which makes you easy to find the one you want in speed. To keep the freshness, all the gimbap is displayed only for 2 hours during summer and 4 hours in other seasons. In addition, Lee is planning to introduce a bar code that shows the time of production so that you can feel safe about the food. In terms of business, Lee said that it is a highly profitable business as the risk of failure is really low. Another advantage is that many customers are voluntarily spread the taste and service of Lee's Gimbap. This means that you have a high possibility to make a success with Lee's Gimbap if you are thinking of jumping into the food industry. 
    
       


오상헌 기자  osh0416@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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