핀테크 시대의 으뜸기술, 금융 빅데이터 머신러닝 플랫폼

“세계 최초로 인간의 두뇌회로를 닮은 데이터 프로파일링 기술 제시” 오상헌 기자l승인2015.09.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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핀테크 시대의 으뜸기술, 금융 빅데이터 머신러닝 플랫폼
“세계 최초로 인간의 두뇌회로를 닮은 데이터 프로파일링 기술 제시”
비아이큐브 김민경 대표

금융IT기술이 집결된 핀테크는 연산처리속도, 보안이 중요한 분야다. 그동안 우리나라는 금융보안이 하드웨어에 더 집중된 탓에 애플, 삼성, 구글이 금융권 대신 카드사와 직접 연동한 NFC전자태그식 결제시스템 도입을 알려도 여전히 사기, 보안에 대한 불안감이 있었다. 비아이큐브의 김민경 대표는 그 불안감을 자신감과 확신으로 바꿀 빅데이터 머신러닝 플랫폼과 시스템을 내놓았다. 기계에 인간의 분석과 탐지능력을 탑재한 이 놀라운 기술에 대해 알아보자.

이상금융거래탐지시스템의 결정판 뉴럴스트림, 리카온-F 출시
중국의 IT기술을 ‘샤오미’로 이야기한다면 한 단계 늦었다고 한다. 일대일 대면 거래를 선호해 신용카드조차 맥을 못 춘 중국식 IT금융을 뒤집은 근본 원인은, 바로 휴대전화로 금융거래 및 결제를 가능하게 한 중국 정부의 핀테크 지원정책 때문이다. 반면 IT강국인 한국은 여전히 보이스피싱 및 개인 신상노출이라는 1차원적 문제 때문에 휴대전화 앱으로 쉽게 접근할 수 있는 인터넷뱅킹조차 꺼리는 모순적인 상황에 있다. 소프트웨어 보안이 아닌 SI 중심의 IT보안 현실 속에서 ‘보안’과 ‘빠른 연산처리속도’의 공존은 이론으로만 존재할 듯 했다. 그러나 빅데이터 머신러닝 플랫폼에 기반을 둔 기업 비아이큐브는 이상금융거래탐지시스템(FDS)에 최적화 된 소프트웨어 보안 중심 솔루션인 리카온-F를 개발하여 업계에 큰 관심을 모으고 있다. 평소 거래 유형과 다른 금융거래를 실시간 감시해 조치하는 FDS는 금융사기를 방지하는데 유용하게 쓰인다. 지금까지 스트림 형태의 금융보안시스템이 계좌를 정지하고 신원을 조회하는 데만 쓰였다면, 비아이큐브의 기술이 집약된 뉴럴스트림(NeuralStream) 시스템은 빅데이터를 소스로 하여 더욱 세밀한 속성분류와 분석(프로파일링)이 가능하다.

김 대표는 “지능형 방어 및 대처 시스템이다. 7년에 가까운 연구 끝에 인간의 뇌신경이 정보를 순차적으로 처리하는 방식에서 아이디어를 얻었다. 기존 방식과 아키텍처로는 데이터가 몰리거나 연산이 복잡해지면 과부하가 걸리거나 5분 이상 소요된다고 한다. 뉴럴스트림의 진행방식은 대용량을 한꺼번에 처리해도 연산과 처리속도가 빠르고 정확하다. 부정사용 여부도 1초 안에 계산해 낼 수 있다”고 설명한다. 리카온-F에는 인공면역시스템(AIS)이 탑재되어 있다. 따라서 부정거래로 의심되는 계좌, 의심스러운 IP를 댄저 존(Dander Zone)으로 분류해 검사할 뿐 아니라 데이터를 시뮬레이션하여 대응할 수 있다. “세계최초로 개발한 올인원형 빅데이터 플랫폼이기에 데이터를 변환하고 로딩하고 저장하는 저장고, 시스템을 구동하는 엔진, 애플리케이션 레이어 플랫폼 등 다양한 레이어가 하나로 되어 경제적이고 편리하다”고 덧붙인 김 대표는 FDS의 안정적인 구동을 위해 큐브둡 클러스터(Cubedoop Cluster)를 제안한다.

이 일체형 클러스터는 보드를 분리했으며 각각의 노드 교체가 쉽다. 또 빅데이터 머신러닝 플랫폼의 성능을 배가하고 안정적으로 운영할 수 있는 시스템으로 장차 IT정보처리 플랫폼이 다변화될 미래 기술력을 대비한 보안 시스템의 백미로 여겨지고 있다. 현재까지 복잡한 데이터를 처리하는 과정에서 보안우수, 과부하 없는 분산처리 머신기능을 모두 갖춘 플랫폼이 비아이큐브 뿐이기 때문이다. 최근 정보진흥원상을 수상한 김 대표는 “차세대 인공지능 기술의 초안을 완성할 것이다. 특히 AI 기술에는 경우의 수를 조합해서 도출되는 단순연산보다는, 인간의 뇌처럼 모방해서 중간에 판단하며 연산하는 기술 말고는 대안이 없다. 이는 유전자공학, 정교한 수술이 필요한 의학 분야에서도 큰 도움이 될 것이다”고 덧붙였다. 현재까지 빅데이터라 하면 분석값을 문서화한 정보가 대부분인 상황에서, IT강국의 자존심을 지키기 위해서는 비아이큐브처럼 ‘사물 인터넷’에 적용할 수 있는 빅데이터, 또한 핀테크 기술을 연결해주는 머신러닝 기술력을 지닌 기업의 경쟁력이 필수다. 지능형 IOT 플랫폼을 이끄는 비아이큐브는 장차 대한민국 IT기술의 자부심이 될 것이다. FDS의 잠재적인 능력에 하루라도 빨리 국가 차원의 지원이 절실한 시점이다.


Introducing big data machine learning platform in the age of Fin Tech
BICube brings up the world's first data profiling technology
CEO Mingyeong Kim of BICube 

NeuralStream-FDS, Lycaon-F, the definitive fin technology of FDS (Fraud Detection System)
The Chinese government's support for Fin Tech made it possible for people to do financial transactions by using a smart phone. But the Korean people are still rather doubtful about the security of mobile transactions due to the prevalent voice phishing and the exposure of personal information. It seemed that the combination of 'security' and 'fast processing' was only existent in theory. A good news is that BICube has developed a software security solution called 'Lycaon-F' which is optimized for Fraud Detection System(FDS). FDS is used to detect unusual financial transactions in real time. If the existing streaming type banking security system was used to suspend the account and check the identity of the account holder, BICube's NeuralStream system made it possible to do detailed analysis and profiling by using big data.

Kim said "It is an intelligent defence and countermeasure system. I had a hint from the fact that the cranial nerve in our brain processes the information in order. I have spent 7 years in R&D and finally introduced NeuralStream which can process the information in speed and accuracy. The existing method usually takes about 5 minutes to solve the problem when the data and calculation are piled up or complicated but NeuralStream can solve even the fraud in a second." Lycaon-F is loaded with AIS(Artificial Immune System).

It categorizes fraudulent accounts and IP addresses into Dander Zone and countermeasures by using data simulation. Kim continued "It is the world's first 'all-in-one type big data platform' which combined various functional layers such as 'change and conversion and loading and saving of the data', 'operation engine' and 'application layer platform' in one solution. For this reason, it is economical and convenient." For the safe operation of FDS, Kim suggests Cubedoop Cluster. The cluster separated the board and made it easy to change each node. It can double the performance of big data machine running platform and provides stability of the system. It is expected to be the beast of the future security technology. Currently, BICube is the sole company which provides the excellent platform that combined security and fast processing.

Meanwhile, Kim received Korea Internet & Security Agency Award. He said "I'm going to create the foundation of the next generation artificial intelligence technology. In terms of AI technology, there is no alternative other than the technology that can calculate the data like our brain does. If the technology is realized, it will greatly contribute to gene engineering and medicine." Currently, big data is regarded as documented analysis of information. But BICube's machine running technology and intelligent IOT platform connect big data and Fin Technology. In this respect, BICube is a highly competitive company to challenge the global market in the field. 


오상헌 기자  osh0416@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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