쭈꾸미의 참된 맛을 즐길 수 있는 수원의 맛집

신스쭈꾸미 신정후 대표 오상헌 기자l승인2015.09.17l수정2015.09.17 15:57

크게

작게

메일

인쇄

신고

   
 

쭈꾸미의 참된 맛을 즐길 수 있는 수원의 맛집
신스쭈꾸미 신정후 대표

다른 나라와는 달리 맵고 자극적인 맛을 즐기는 대한민국, 최근 맵고 자극적인 음식이 점차 늘어나며 메인 음식 외에 맛을 더할 수 있는 사이드 메뉴들의 개발과 함께 날이 갈수록 많은 이들이 찾는 것이 바로 자극적이며 매콤한 음식이다. 그중 사계절 내내 부담 없이 즐길  수 있고 꾸준한 사랑을 받아오고 있는 음식이 바로 매콤하게 양념된 쫄깃한 쭈꾸미 요리다. 쭈꾸미는 다이어트, 피부, 스테미너에 탁월해 오랫동안 웰빙 음식으로 불리었다. 그래서 현재 전국적으로 다양한 브랜드의 쭈꾸미 전문점이 탄생하고 있지만 최근 생생정보통, 서울경제TV, 신문 등에 출연하며 주목 받고 있는 신스쭈꾸미는 지역 상권을 변화시키며 수원을 대표하는 맛집으로 불리고 있었다. 현재까지의 불패신화를 발판 삼아 본격적인 프랜차이즈 선언을 하고 있는 신스쭈꾸미 신정후 대표를 만나 그들의 매콤하고 쫄깃한 이야기를 들어보았다.    

특제 소스로 쭈꾸미의 새로운 트렌드를 이끌다 
수원 인계동 나혜석 거리에 위치한 신스쭈꾸미는 지역을 대표하는 맛집으로 유명세를 타고 있다. 이전 타 브랜드의 쭈꾸미 집을 운영했던 신정후 대표는 폐업의 위기까지 치달았지만 당시 급변하는 시장변화에 맞추어 수많은 시행착오 끝에 자신만의 특제소스를 개발했고 그 결과 전국 1위 매장을 달성했다. “열악한 상황이었죠. 당시를 극복하기 위해 소스의 연구부터 사이드 메뉴들의 특성까지 다양한 시도를 했었습니다. 그때의 도전적 시도가 있었기에 지금의 신스쭈꾸미를 탄생시켰다고 생각합니다.” 이후 소자본으로 운영할 수 있는 브랜드를 만들기 위해 물류시스템과 소스, 메뉴 개발에 매진했고 그 결과 현재 수원을 대표하는 쭈꾸미 전문점을 탄생시켰다.  

수원인계동 본점을 비롯 성균관대점, 탑동점, 분당의 서현점 등 4군데 매장에서 신스쭈꾸미의 특별한 맛을 느낄 수 있으며, 각 매장마다 지역의 특성을 살려 사이드 메뉴의 차별화를 두고 전략적인 운영을 선보이고 있다. 하지만 무엇보다도 이곳이 고객들에게 최고의 쭈꾸미 전문점으로 칭송받고 있는 이유는 바로 한번 맛보면 잊을 수 없는 특별한 맛 때문이다. 우선 신정후 대표는 식감이 가장 좋은 철에 원물의 쭈꾸미를 대량으로 확보해서 보관하고 세척에서 건조, 양념, 숙성과정까지 10시간 정도의 정성이 들어간다. 단순히 무쳐 놓고 판매하는 것이 아닌 오늘 준비한 것은 오늘까지 판다는 철학으로 임하기에 타 브랜드에서 느낄 수 없는 신선함을 느낄 수 있고 특제 비법의 소스가 더해져 입에서 맴돌고 구미를 당기는 마법 같은 매력을 선보이고 있었다. 

현재 신스쭈꾸미에서는 쭈꾸미, 삼겹살, 새우, 불고기 등의 메인 메뉴와 사이드 메뉴인 떡, 우동, 라면사리, 치즈퐁듀, 주먹밥, 볶음밥을 맛볼 수 있으며 다른 곳과는 다르게 마요네즈를 선보여 특별함을 더하고 있었다.          

가맹점이 아닌 가족점, 상생하는 롤 모델 제시
양질의 식재료와 탁월한 맛, 그리고 저렴한 가격, 이 삼박자가 어우러진 신스쭈꾸미는 본격적인 프랜차이즈 실현을 위해 완벽한 시스템을 갖추었다. 신정후 대표는 “그동안의 매장으로 시행착오를 겪으면서 다양한 시도를 해왔다. 현재 함께하고 있는 협력업체들은 국내 최고의 시스템을 자랑하는 곳들이고 본점에서 매장운영, 서비스 교육, 맛의 비결 등 기본적인 부분에서 특별한 노하우까지 맞춤교육을 준비했다”고 전했다. 

처음 많은 어려움을 겪었기에 누구보다 예비 창업주들의 고충을 잘 안다는 신정후 대표는 “가맹이 아닌 가족처럼 지속적인 토론과 연구를 통해 함께 발전할 수 있는 프랜차이즈의 새로운 틀을 만들고 높은 수익률을 보일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특별함으로 무장한 쭈꾸미, 지속적으로 식자재에 대한 거품을 최대한 빼면서 최고의 품질을 합리적인 가격에 선보이겠다는 신정후 대표. 전국적으로 쭈꾸미 하면 생각나는 곳, 단순한 점포의 증설보다 롱런할 수 있는 브랜드를 만들고 싶다고 말하는 그의 신념에서 신스쭈꾸미의 달콤한 미래를 엿볼 수 있었다. 

 

Enjoying the true taste of Jukkumi (short arm octopus)
Sin's Jukkumi CEO Jeongwho Sin

Leading a new trend of eating Jukkumi with special source
If you are looking for a hot eating place, Sin's Jukkumi will fill your stomach with a spicy wonder. Sin built his expertise in the food as a franchise owner and once suffered from a near closing down. But he encouraged himself with yet another challenging spirit but this time with his own development of the very special source that made Sin's Jukkumi the top in the Jukkumi industry. "I was really depressed when my restaurant nearly went bankrupt. But then I found the cause, and the solution, of the problem: it was the source I was using. After many trials and errors, I finally developed my magic source and I started to prepare for my own brand and distribution system." 

Sin opened the flagship restaurant in Ingye-dong in Suwon and is now running three more affiliated restaurants around Sungkyunkwan Univesrity, Top-dong in Osan City and Seohyeon-dong in Seongnam City. Each restaurant has its own local speciality as a side menu to boost up regional competitiveness. But the key factor of Sin's success is at its unforgettable taste. To keep up the taste, Sin secures the freshest Jukkumi in the season in quantity and conduct a 10 hour long cleaning, drying, seasoning and fermenting process under a strict hygiene and safety rule. This is all because Sin does not like the idea and practice of thoughtless 'just mix it-leave it-sell it'. 

Growing together
With its fresh ingredients, delicious taste and competitive price, Sin is ready to expand his business. "I have experimented with various ideas and items to promote my business. I'm currently working with partner companies which have excellent management system and we are providing comprehensive training from keeping the consistency of the taste and restaurant management to customer service." Sin knows very well how hard it is for people who want to start and run a business. That is why he puts mutual growth very high. He holds a meeting with his restaurant owners on a regular basis and carries out co-development of menus. This way, Sin believes, they can increase profitability of each restaurant. Sin's ambition is making people remind themselves of Sin's Jukkumi instantly the moment they hear the word 'Jukkumi' or 'something spicy'. Also, Sin wants to make his brand last a hundred years rather than sparkles shortly and disappear forever. 

 


오상헌 기자  osh0416@naver.com
<저작권자 © 월간파워코리아,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오상헌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가장 많이 본 기사
여백
여백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뉴스앤매거진 파워코리아 대표 백종원  |   서울특별시 광진구 중곡동 162-3번지 2층  |  대표전화 : 02-466-5085  |  팩스 : 02-444-0454
대표메일/제휴광고문의 : bridgekorea@naver.com  |  개인정보관리책임자 : 백종원(bridgekorea@naver.com)  |  사업자등록번호 : 212-23-25879
청소년보호책임자 : 백종원
Copyright © 2008 - 2020 월간파워코리아.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