셀러브리티와 함께하는 국내 최대 태닝 프랜차이즈 10TAN
피부타입에 맞춘 태닝 컨설팅으로 고객 만족도 높여
10TAN 조은혜 대표

까맣게 태운 탄력 있는 피부가 인기를 얻으며 ‘태닝(Tanning)’에 대한 관심이 커지고 있다. 무더운 날씨에 자연스레 노출이 많아지는 여름이면 태닝의 인기는 더욱 상승한다. 화려한 휴가를 계획하고 있는 이들에게도 태닝은 이제 필수 아이템이다. 이에 이번호 월간 파워코리아에서는 우리나라 태닝문화를 선도하고 있는 대표적인 태닝 프랜차이즈 ‘10TAN’의 조은혜 대표를 만나봤다.

최고품질의 태닝머신으로 안전한 태닝서비스 제공
태닝의 기본은 ‘자외선을 골고루 쬐는 것’이다. 햇빛에 포함된 자외선이 피부에 닿아 멜라닌이라는 색소를 만들고, 피부 표면으로 이동한 멜라닌이 산화해 브라운 컬러로 변신하는 것이 태닝의 원리다. 일반적으로 자연태닝이 많이 알려져 있지만, 시간이 오래 걸리고, 일정부위의 자외선 차단과 태닝 후 보습 및 진정, 강한 UV노출로 인한 손상 등 여러 가지 조건이 필요해 불편함이 많다. 이에 많은 이들이 주목하고 있는 것이 바로 기계를 통한 인공태닝이다. 국내 최대의 태닝 프랜차이즈 10TAN의 조은혜 대표는 “인공태닝은 태양광선에 포함되어 있는 적외선을 비롯해 복합적인 유해광선이 포함되어 있지 않기 때문에 자연태닝에서 발생할 수 있는 홍반, 화상, 기미, 여드름 같은 트러블을 예방하고 조절할 수 있는 것이 장점”라고 설명했다.

인공태닝의 핵심은 ‘태닝머신’이다. 태닝머신의 품질에 따라 태닝의 효과와 만족도가 크게 달라지기 때문이다. 조 대표가 가장 중점을 두고 있는 부분도 바로 이것이다. 10TAN은 화이트태닝머신을 포함해 최신 프리미엄 태닝머신을 구비하고 있다. 특히 대표적인 태닝머신인 ‘10TAN 태닝머신’의 경우 독일 직수입 파워램프를 사용해 효과적인 태닝이 가능하며, ISO9001, ISO4001 등의 인증을 획득해 안전성도 검증받은 바 있다. 또한 200여종의 수입브랜드 태닝로션을 취급 및 판매하고 있어 고객들의 만족도가 높다는 평이다. 10TAN의 또 다른 강점은 오랜 태닝 경력과 전문적인 교육을 이수한 매니저들이 상주하며 고객 개개인에 맞춤화된 태닝 서비스를 선보이고 있다는 점이다. 매니저들은 고객이 원하는 컬러를 디자인하여 고출력 태닝머신으로 피부 손상 없는 안전하고 건강한 태닝 세션을 선보이고 있다. 

탁월한 기술력과 노하우로 성공창업에 유리
2012년 본점 오픈 이후 지속적인 성장세를 구가하며 2014년 상표등록과 함께 프랜차이즈화 한 10TAN은 현재 인천 남동구 본점과 강남 역삼점, 부천점, 안양점, 군포 산본점 등 지역 곳곳에 가맹점을 보유한 국내 최고의 태닝 프랜차이즈로서 그 명성을 쌓고 있다. 지금도 전국에서 가맹점 문의가 끊이지 않고 있다고 한다. 10TAN이 이처럼 많은 예비 창업주들로부터 각광받게 된 것은 최고의 시설과 서비스로 고객의 수요를 충족시키고 있어 성공창업이 보장되어 있기 때문이다. 또한 전문적인 교육시스템과 오픈 초기 매니저의 출장 지원 등 체계적인 본사지원시스템이 확립되어 있다는 것과 로열티가 들지 않아 소자본 창업이 가능하다는 것도 10TAN의 강점이다.

전국적인 프랜차이즈 확충과 함께 올바른 태닝문화 보급에도 앞장서고 있는 조은혜 대표는 이를 위해 시즌 회원을 대상으로 한 해외 스쿠버다이빙 파티와 패키지여행, 국내 파티 및 이벤트 등 다양한 활동을 벌이고 있다. 보다 많은 사람들이 태닝을 하나의 문화로 받아들이고 즐기길 바라는 마음에서다. 오는 8월 15일 광안리 특설무대에서 개최되는 ‘ISMC 머슬바디 코리아 선발대회’에 10TAN이 협찬사로 참여하게 된 것도 그런 이유다. 세계대회에 출전하게 될 슈퍼스타 모델을 선발하기 위해 전국에서 100여명의 참가자가 모이는 국내 최대 규모의 머슬매니아 대회인 이번 대회의 취지야 말로 10TAN이 추구하는 ‘아름다움’에 대한 가치에 부합한다는 것이 조 대표의 생각이다. 그는 이번 대회를 통해 일반 대중에게 태닝문화를 더욱 알리고 보급할 계획이라 밝혔다. 또한 최근 운영을 시작한 ‘10TAN 비키니숍’의 부스를 대회현장에 마련해 많은 이들에게 ‘10TAN’이라는 브랜드를 각인시킬 예정이다.

조 대표는 “해외에서 태닝은 패션에 관심을 가진 셀러브리티들이 쉽게 즐기는 패션문화 중 하나입니다. 운동을 즐기는 이들뿐만 아니라 일반인들도 쉽게 즐길 수 있는 태닝 문화를 보급하는 것이 저희의 꿈입니다”라고 밝혔다. 전문적이고 안전한 태닝 서비스를 제공하며 대한민국 태닝 발전에 올바른 방향을 제시하고자 노력하고 있는 10TAN과 조은혜 대표. 이들이 키워나갈 브랜드가 더욱 많은 사람들의 사랑을 받으며 성장하기를 바란다.

Experiencing Korea's largest tanning franchise with celebrities at '10TAN'
Providing high customer satisfaction with customized consulting
CEO Eunhye Jo of 10TAN

Safe tanning services with high quality tanning machines
The basics of tanning is to be evenly showed with UV rays. The rays create melanic pigment in the skin and the pigment is oxidized to create brown color on the skin. However, the drawback of natural tanning is that it takes long hours and can cause various skin troubles. Thus introduced in the market is artificial tanning. CEO Eunhye Jo of 10TAN said "artificial tanning does not contain harmful rays such as infrared lights and other complex lights that the sun produces and therefore it does not cause skin troubles." 

The thing that makes artificial tanning possible is 'tanning machine'. Tanning machine is very important as the effect varies depending on the quality of the machine. For this reason, 10TAN is equipped with premium tanning machines including white tanning machine. '10TAN Tanning Machine' in particular uses power lamp imported from Germany and it obtained ISO9001 and ISO4001. Also, 10TAN is selling 200 kinds of imported tanning lotions in the shop. But what makes 10TAN unique in the field is that it boasts top specialists who have a long experience in the field and are providing customized tanning services to the customers. The manager of each shop designs the ideal color of each customer and realizes the design without any damage to the skin. 

Excellent technology and know-how to attract start-ups
The head shop of 10TAN was opened in 2012. It started franchising by registering its trademark in 2014 and is now running number of branches nationwide in Namdong District (Incheon), Gangnam (Seoul), Bucheon City, Anyang City and Sanbon (Gunpo City). The successful business expanding of 10TAN comes from its top quality equipments, know-how in the field, excellent customer services, systematic training, direct support from the head office. In addition, you can start with a little capital without any royalty to pay. To enhance the quality of service further, 10TAN is providing various programs for their members such as package deal that contains overseas travel & scuba diving and other parties and events. This is because Jo wants people to enjoy tanning as a part of culture but not just tanning itself. For this reason, 10TAN is participating in 'ISMC Muscle Body Korea Competition' on 15 August at special stage in Gwangalli, Busan. The competition is expected to attract 100 super models who want to be on the international stage. Jo said that the event would be a momentum to spread the name of 10TAN to more people. For this, Jo is installing '10TAN' Bikini Shop' around the area. 

Jo said "tanning is a culture for celebrities overseas. This is why we want to promote tanning as part of culture to normal people so that everybody can enjoy the pleasure." Power Korea hopes that 10TAN will play a leading role to spread tanning culture in Kore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