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해 만점자 배출하는 대한민국 최고의 텝스전문학원
“1%의 정교함을 위해 정진하겠습니다”
텝스홀릭 김학수 원장

영어가 경쟁력이 되던 시대를 지나 영어가 가장 기본이 되는 시대가 도래했다. 이에 더 좋은 고등학교와 대학교에 진학하려는 학생, 취업을 준비하는 취준생, 승진을 대비해야하는 직장인까지 공인영어시험(TOEIC, TOEFL, TEPS) 점수 하나에 웃고 웃는 사람들이 넘쳐난다. 특히 최근에는 가장 높은 영어실력을 요구하는 TEPS에 도전하는 사람들이 큰 폭으로 늘어났는데, 수많은 고득점자를 배출하면서 이목을 집중시켜 온 텝스홀릭으로 학생들이 대거 몰려들고 있다. 대한민국 TEPS 강의의 1인자로 알려지며 독해 만점자를 배출하는 대한민국 최고의 텝스전문학원을 만들어 가고 있는 텝스홀릭의 김학수 원장을 만나 텝스의 모든 것을 알아보았다. 

TEPS의 시작과 끝 ‘텝스홀릭’
지난 25년의 세월이 흘러가는 동안 명실상부 최고의 TEPS 교육기관으로 자리매김해 온 텝스홀릭은 의전, 법전, 대학원 진학, 취업을 준비하는 학생들에게는 TEPS 고득점으로 가는 지름길로 익히 알려져 있다. 그래서 텝스홀릭은 이미 국내에서 최상위권의 발판을 다지도록 도와주는 학원, 학생 중심의 학원, 만점자를 배출하는 학원으로 정평이 나 있다. 이런 최고의 찬사는 아마 김학수 원장이 보여준 25년간 6만 시간이 넘는 현장 교육의 결과가 아닐까 싶다. 그동안 김 원장은 강남 대치 특목고 TEPS 전문강사, 에듀조선과 넥서스 TEPS 저자, 의전 치전 전문 프라임 엠디(PMD) 강사, 한국 번역가 협회번역사, 공군사관학교 교수 고려대학교 대학원 졸업이라는 화려한 경력과 함께 국내 어디서도 볼 수 없는 텝스의 교육방법이 학생은 물론 학부모의 마음을 사로잡은 이유라고 보여 진다. 이처럼 차별화 된 교육을 선보이고 있는 텝스홀릭은 구문독해가 영어의 보약이라며 학생들의 구문독해 능력향상을 위해 2000~3000개에 달하는 구문해석 훈련을 진행하고 어휘 수업의 경우 1일 200~300단어 이상을 반복 학습해 단어를 보자마자 그 뜻이 떠오르게 하고 있다. 이런 학습들은 기존 학원이 강조하는 이론에 치우친 학습과는 달리 가장 빠르고 정확하게 고득점을 받기 위해 필요한 것만을 수업하는 족집게 교육을 보여주고 있다. 이 밖에도 김 원장은 “텝스 교육은 고난도 구문 훈련, 문제풀이 실전력 훈련, 오답 소거법, 취약영역 집중 등의 특강이 잘 이뤄지면 짧은 시간에도 큰 성과를 낼 수 있다.

하지만 이는 학생들의 집중력과 의지가 뒷받침 되어야 더 큰 결과를 낼 수 있다”고 전했다. 기본적으로 텝스에서 요구하는 4가지 학습력은 바로 어휘력, 정독력, 논리력, 속독력이다. 그렇기에 단순암기와 요령을 통해 고득점이 가능했던 기존의 영어시험들과는 달리 TEPS는 정직한 시험이다. 그래서 문제의 출제원리를 정확히 파악해 푸는 연습이 중요하고 영어와 더불어 논리적 사고를 함께 키워주고 TEPS 시험의 본질을 제대로 파악하는 것이 바로 텝스홀릭의 교육이고 TEPS는 무엇보다 속도와의 싸움으로 문장 구조 분석 능력, 어휘 반응 시간 최적화, 어휘의 속독화 훈련, 문법성 강한 문장 훈련, 고난도 어휘 숙어 훈련, 텝스적인 문체에 길들이기 등의 훈련을 통해 빠르고 정확하게 읽어내는 것이 완성되어야한다“고 전했다. 또한 김 원장은 “정답을 맞히는 것이 중요한 게 아니라 문제를 풀 때 어떤 생각으로 풀어서 답을 냈는지 그 과정이 중요합니다. 대부분의 교육기관이 당장의 성과를 위해 정답만을 강요하지만 그런 천편일률적인 강의식 수업의 시대는 끝났고 본원처럼 이제 1:1맞춤 솔루션을 통한 교육이 이뤄져야합니다.” 

“글로벌 시대를 이끌어 갈 인재를 양성하다”
단순한 문제풀이 중심이 아닌 원리 중심의 강의를 하고 있는 텝스홀릭은 강남역에 위치한 본원에 이어 수원에 첫 번째 분원을 오픈했다. 고등학교 진학과 대학입시를 준비하기 위해 중등영어부터 체계적으로 교육하는 기관이 필요하다는 판단으로 시작된 일이었다. 수원점은 초등학교나 중학교 때부터 TEPS를 시작해 제대로 된 영어 인재를 만들어 글로벌 시대를 이끌어 갈 인물들을 양성하겠다는 의지에서이다.  

이처럼 국내 최고의 영어교육을 선보이고 있는 텝스홀릭에는 청출어람으로 교육자를 뛰어넘는 영어실력을 자랑하는 학생들이 있다. 평소 ‘스승의 본분은 모름지기 자신을 넘어서는 제자를 키우는 것에 있다’고 말해 온 김 원장이 지난 25년간 영어교육에 헌신할 수 있었던 힘이 거기에서 비롯됐다고 해도 과언은 아닐 것이다. 

텝스는 1%의 과학이며 숨겨진 비밀을 찾아야 한다고 말하는 김학수 원장. 텝스홀릭이 어려운 저성장의 시대를 관통하고 있는 대한민국 청년들의 꿈에 더 큰 날개를 달아주기를 기대해 본다. 

Korea's top TEPS specialized academy cultivates perfect scorers in reading
"TEPS is the science of 1% and we will do our best to achieve it"
TEPS HOLIC CEO Haksoo Kim

The alpha and omega of TEPS 
Praised as the best TEPS training academy for the last 25 years, TEPS HOLIC has been providing the shortest way to high score to those who wish to enter prestigious universities or to get a better job in Korea. Their capabilities were proven through cultivating numerous perfect scorers and this was a result of Kim's passion and experience shown through the 60,000 hours of his lectures for the last 25 years. Kim finished Graduate School of Korea University and is working in various places as a TEPS specialized lecturer at elite high schools in Daechi-dong, Gangnam, author of Educhosun and Nexus TEPS, lecturer of PMD(prime MD) specialized in medical schools, translator of Korea Society of Translators and professor of ROK Air Force Academy.

TEPS HOLIC has their strength particularly in reading and trains students with 2,000 to 3,000 sentence structure to improve their reading skills. Also, they introduced a special method of acquiring vocabulary by repeating 200 to 300 words a day. While the curriculums of most academies are centered on theory, TEPS HOLIC shows the fastest way to get high scores through analytic and practical methods.

Kim says "we provide special lectures on advanced level sentence structure, practical solution to each question, remedy for incorrect answers and improvement of the weak point. But providing excellent lectures cannot bear good fruit without students' will and concentration." TEPS requires core skills in four parts; vocabulary, logic, intensive reading and speed-reading. If students could be able to get high scores in the existing English tests by rote memorization and some tricks, TEPS requires far more than rote learning. It is important to analyse the fundamentals of the exam questions and types. Kim continues "it is vital to understand the text clearly. In order to do that, you need to have a certain level of skills in sentence structure, vocabulary and grammar. Giving a correct answer is important but more so is to know how you get the answer. Most educational institutions cherish the results more than its process but without the latter the former can easily collapse. This is the reason why we provide 1:1 customized training and solutions."

Fostering talented people who will lead the world
TEPS HOLIC is located in Gangnam District, the cradle of education in Korea, and is providing high quality education. Following their success and popularity, they recently opened their first branch academy in Suwon specifically designed for elementary and middle school students. It is Kim's firm will to foster talented people who will lead the age of globalization by finding their talents at the earlier stage. Thanks to Kim's passion and devotion, some talented students surpass the teachers and Kim is very proud of this achievement. Kim says that TEPS is the science of 1% and students are to find that percent to get high scores and we will do our best to help them achieve it. Power Korea hopes that TEPS HOLIC will play a significant role in improving English education in Kore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