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우LA갈비로 일군 프랜차이즈 신화, 수제 햄버거로 이어간다

송탄 K-55 LA갈비, (주)해청프랜차이즈 이기상 대표 백종원 기자l승인2015.04.15l수정2015.04.15 14: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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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우LA갈비로 일군 프랜차이즈 신화, 수제 햄버거로 이어간다
/ 송탄 K-55 LA갈비, (주)해청프랜차이즈 이기상 대표


맛과 품질의 철학 송탄의 요리名家

사람이 얻을 수 있는 다양한 즐거움 가운데 가장 원초적인 즐거움은 바로 ‘먹는 즐거움’이다. 입 안 가득 퍼지는 풍미와 재료의 질감, 눈으로 보는 즐거움까지. 맛을 찾아 전국 각지의 유명 음식점을 찾아다니는 사람들을 일컬어 ‘식도락가(食道樂家)’라고 부른다. 국내 내로라하는 식도락가들이 손에 꼽는 명품 LA갈비 ‘송탄 K-55 LA갈비’의 해청 프랜차이즈가 2015년, 국내 ‘수제버거’ 업계에 자신만만한 도전장을 내놨다. 

40년 경력의 육가공 장인

송탄은 국내 유명 음식명소 가운데서도 이질적이고 독특한 음식문화 지형도를 갖고 있다. 미군부대가 위치한 지역적 특색을 바탕으로 부대찌개, LA갈비, 수제버거를 비롯한 색다른 음식문화의 발상지와도 같은 역할을 해왔다. 송탄에서 유명세를 끌었던 이들 음식은 곧 전국으로 퍼져나가며 수많은 사람들에게 맛의 즐거움을 알려왔다. 그 가운데서도 유독 주목받는 곳이 있다. 뼈가 크고 질기다는 문제가 있었던 LA갈비의 단점을 보완하고 그 맛을 예술의 경지로 끌어올린 ‘송탄 K-55 LA갈비’가 바로 그 주인공이다.

코리안 티본 스테이크라고도 불리는 LA갈비는 미국 LA교포들이 갈비를 측면(Lateral)으로 썰어낸 것에서 유래했다. 이렇게 탄생한 LA갈비는 그 생김새와 맛으로 많은 이들에게 사랑받아 왔으나 고기가 질기고 먹기 불편하며, 가공단계에서 좋은 육질이 손상되는 경우가 많았다. 해청 프랜차이즈의 이기상 대표는 이러한 LA갈비의 단점을 개선하고자 연구를 거듭한 끝에 ‘LA갈비 육가공 전용톱’을 개발해내기에 이른다.

송탄 K-55에서 제공하는 LA갈비의 차별점은 전용톱을 사용하기 때문에 고기의 육질과 맛이 다르다는 것이다. 갈비뼈가 든 커다란 고깃덩어리를 기계로 썰어내는 과정에서 생기는 부산물인 ‘고기톱밥’이 발생하지 않아 이곳의 LA갈비는 육질이 부드럽고 깔끔하다. 거기에 이 대표가 자체개발한 배, 사과, 키위를 넣은 특별한 노하우의 간장 소스는 고기의 육질을 부드럽게 하고 감칠맛을 더해준다. 거기에 특등급의 한우를 LA갈비로 만들어 원재료의 품질 또한 최상급을 추구하고 있다. 

풍부한 육즙의 ‘전통 미국식 수제 햄버거’로 승부한다

이기상 대표의 오랜 연구와 축적된 노하우는 ‘고기의 맛’을 살리는 데 있어서 최고의 효과를 발휘하고 있다. 국내 최초의 LA갈비 프랜차이즈인 ‘송탄 K-55 LA갈비’와 더불어 직접 가공·유통하는 수입 소시지와 신선한 수입고기, 최상의 식자재로 송탄식 부대찌개의 맛을 극대화했다는 평을 받고 있다. 이기상 대표는 이러한 노하우를 바탕으로 이번엔 제대로 ‘수제버거’의 맛을 알리고자 하고 있다.

우리나라에 아직까지 햄버거가 알려지지 않았던 1970년대. 당시 군부대에서 통역관으로 근무하던 중 송탄지역 최초로 전통 미국식 수제 햄버거 가게를 오픈한 선배를 따라 햄버거의 노하우를 습득했던 것이 그 시작이다. 미군부대에 공급되는 것과 같은 품질과 종류의 빵, 고기를 사용한 햄버거는 당시 미군들뿐만 아니라 일반 사람들에게도 미국 본토 햄버거의 맛을 그대로 전하며 호응이 좋았다고 한다. 또한 당시 햄버거와 함께 판매했던 원두 커피를 통해 커피 가공의 노하우도 함께 익혔다고 한다.

해창 프랜차이즈에서 새롭게 선보이는 ‘K-55 수제 햄버거’는 이러한 이기상 대표의 노하우가결집되어 있다. 이 대표는 “프랜차이즈 사업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맛’과 ‘재료’입니다. 저희는 모든 체인점에 K-55에서 인증한 고기로 만든 패티를 제공합니다. 40년 육가공의 노하우를 집대성한 저희 패티는 부드럽고 질기지 않으며, 빵가루 등의 부자재가 들어있지 않아 식어도 딱딱해지지 않고 고기 본연의 맛을 유지한다는 강점이 있습니다”라고 설명했다. 또한 이기상 대표만의 노하우로 가공된 커피는 일반 커피전문점과는 차별화된 맛을 통해 수제 버거의 풍미를 돋운다.

그간 ‘송탄 K-55 LA갈비’를 통해 고기 프랜차이즈 업계의 새로운 패러다임을 제시해왔던 이기상 대표는 이번 ‘K-55 수제 햄버거’에서 긴밀하고도 체계적인 가맹점 관리로 프랜차이즈 성공신화의 새 장을 써내려가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이 대표는 “침체된 창업시장에 새로운 활기를 불어넣기 위해서는 맛과 품질, 이 두 가지를 차별화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그만큼 수많은 연구가 선행되어야 함은 당연합니다. 요즘의 똑똑한 소비자들은 유명세나 허위 과대포장에는 속지 않습니다. 진짜 입으로 느껴지는 ‘맛’으로 다가가겠습니다”라고 밝혔다.

음식의 기본인 ‘맛’으로 승부하겠다는 해청프렌차이즈. 그들의 야심찬 포부가 그대로 이뤄져 국내 프랜차이즈업계에 새로운 돌파구를 제시하게 되기를 기대한다.

 

From legend of LA galbi franchise to hand made burger
Songtan K-55 LA Galbi/Hechung Franchise CEO Kisang Lee
Introducing the philosophy of taste and quality 

The master of meat processing boasts 40 years of experience in the field
Songtan is known to have a heterogeneous food culture. This is understandable considering the fact that there is US army base. From Budae-jjigae (sausage stew), LA galbi (Korean style beef ribs) to hand made burger, the city fused foreign ingredients into Korean style. Now, these foods have become as common as all the Korean people know and many restaurants put them on their menu as a result. But if you want to taste original and quality Korean style beef ribs, you are highly recommended to pay a visit to Songtan K55 LA Galibi. Also known as Korean T-bone steak, the name LA galbi came from the word 'lateral' ('l' and 'a' out of lateral) which is the method of cutting the bones of beef used by Korean-Americans lived in LA. LA galbi has been loved by many but its sturdiness and the loss of the meat during the cutting process emerged as problems to solve. With a passion in providing quality LA galbi, Lee invented a specialized saw for the cutting process. Unlike existing saws, Lee's saw does not produce sawdust of the meat. This made Songtan K55 LA Galbi unique as they provide its very best text and taste. The beef is matured in self-developed soy sauce made of pear, apple and kiwi to add smoothness and flavor. In addition, Lee only uses the top quality Korean beef to make LA galbi.

Challenging the world with authentic American style hand made burger
Lee's years of research and know-how is creating an undeniable taste. With the Korea's first LA galbi franchise 'Songtan K-55 LA Galbi', Lee already maximized the taste of Budae-jjigae (sausage stew) by using the freshest beef and ingredients. His goal now is to spread the unique taste of his hand made burger to the world. Burgers was unknown to Korea in the 1970s. Lee was working as a translator in the US army and it was around this time that Lee learned the know-how in making burgers from a senior he knew who opened the first authentic American style hand made burger restaurant in Songtan. It was a great hit and loved by not only American soldiers but also Korean residents in the region. Lee also learned coffee making as the restaurant served it alongside a burger. The new 'K-55 Hand Made Burger' is melted with Lee's yearlong know-how and experience. Lee says "the most important things in franchise business are taste and ingredients. All of our chain stores use K-55 certified patty that is soft and has original flavor made of only pure ingredients without any additives such as bread powder." The coffee, made by Lee's know-how, also suits the burgers perfectly. Lee added "taste and quality will play a significant role to boost up the current stagnated start-up market. Consumers nowadays don't get enchanted by popularity or glitzy advertising but only by quality, taste and service, and will provide our very best of them."
 


백종원 기자  bridgekorea@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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