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복한 유산소운동으로 건강과 체력을 지킨다

“언제 어디서나 10분 투자로 건강한 나를 만드는 밸런스 워킹” 오상헌 기자l승인2015.02.09l수정2015.02.09 11: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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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한 유산소운동으로 건강과 체력을 지킨다
“언제 어디서나 10분 투자로 건강한 나를 만드는 밸런스 워킹”
밸런스 운동센터 김태민 대표 /(사)국제운동처방관리협회 회장

점점 길어지는 겨울, 찌부둥하고 무거운 신진대사는 체력을 떨어뜨리고 체중을 늘어나게 한다. 운동을 하려 해도 일정한 시간을 내기 어려운 현대인들의 생활습관에 최적화된 운동방식이 화제가 되고 있다. 밸런스 운동센터에서 10분으로 60분의 유산소운동 효과, 척추와 장기에 유익하고 스스로 건강을 관리할 수 있는 효과적인 운동법을 알아보자.

연이은 부상극복의 인간승리, 그 결과물로 ‘밸런스 워킹’을 고안
밸런스 운동센터는 대한민국 온 국민들에게 체형교정과 면역력 증가, 다이어트 방법을 알려 건강한 삶을 선사하고자 하는 김태민 대표의 터전이다. 1만 여명의 임상을 통해 5대 질병인 암, 뇌혈관질환, 심장질환, 당뇨, 고혈압과 우울증 및 스트레스 효소에 탁월한 효과를 보인다는 평가를 받는 김 대표의 독특한 운동법이 바로 ‘밸런스 워킹’이다.

이 운동법은 워킹과 신체교정, 운동요소를 결합한 것이다. “운동을 시작할 때 복장과 비용, 스케줄 맞추기부터 곤란한 분들을 위해 준비요소를 최소화했다. 밸런스 워킹은 평상복을 입고 할 수도 있다. 아침, 점심, 저녁 10분씩만 투자하면 충분한 유산소 효과를 볼 수 있다. 짚신을 신고 오래 걸은 우리 선조들은 건강했다.

적당한 걷기는 만병치료에 유익한데, 이 걷는 방법을 운동에 도입한 것이다. 오장육부를 튼튼하게 하면서 체질도 개선한다” 귀가 솔깃해지는 김 대표의 제안은 ‘빌리부트캠프’, 스피닝 등 비디오를 보고 시작한지 10분 만에 탈진하여, 끝내는 앉아서 관람하며 끝나는 독한 운동법에 지친 이들을 위한 것이기도 하다.

김 대표는 운동과 신체관리라는 국내에서 내로라하는 경력과 경험을 갖춘 인물이다. 본래 운동선수로서 럭비, 테니스, 유도, 무도를 경험한 그는 학생 시절 당한 교통사고로 엄지발가락 절단을 당해 신경을 잃었지만, 이에 굴하지 않고 재활 끝에 럭비로 도대표와 국가대표 상비군까지 올라간 근성을 보여주었다.

적성을 살려 노력한 끝에 707 대테러 특수임무부대에 차출된 그는 최고의 대테러 요원, 교관으로 등극하지만 불행은 그를 다시 찾아왔다. “16m아래로 추락하는 사고였다. 이후에도 진통제를 먹고 시범을 보였지만 국정원 대테러 요원의 꿈 앞에서 좌절할 수밖에 없었다. 극복하기 위해 나주로 내려갔고 수술에 실패하면 모든 것이 끝이기에 자연치유나 운동요법을 생각했다” 김 대표는 절망 속에서 철봉을 잡고 다리 힘을 기르며 국민체조나 PT체조 등에서 체력을 길렀던 것을 떠올렸다. 아픔을 운동요법으로 극복했던 경험과 노하우가 ‘밸런스 워킹’에 집약된 것이다.

기적은 여기서부터 시작되었다. “구조대에 있던 경험도 내게 많은 영향을 주었다. 나름 공무원 생활을 하면서 사람들의 운동방식을 연구하게 되었다. 키포인트이자 문제점은 바로 ‘오래 앉아 있는 것’이었다. 이것이 만병과 만악의 근원이다. 의학적으로는 최근에 알려졌지만, 나는 이것을 10년 전부터 파악하고 있었다. 컴퓨터 앞에서 오래 작업하면 거북목, 디스크 등이 발병하는데, 현대인들의 운동부족과 맞물려 큰 문제가 될 것이라고 예상했다”

국민적 사랑으로 세계에서 인정받는 운동으로 만들고파
PT, 국민체조, 워킹, 합기도 등 김 대표의 다양한 노하우로 조합된 혁신적 운동, 밸런스 워킹은 아쉽게도 운동이라는 이유로 지적재산권 특허 출원이 불가능하다. 그래서 김 대표는 사단법인을 내서 제자를 키울 생각으로 광주를 터전삼아 운동법을 배포했다.

“영양도 중요하지만 남녀노소 누구나 집과 사무실, 외부에서 할 수 있는 운동이어야 했다. 체형교정을 하면서 뇌, 심장, 척추에 유익한 요소들을 고려했다. 특히 척추는 신경의 통로다. 원활하지 않으면 모든 기능의 전달이 안 된다. 나이 먹어서 등산에 입문해도, 체력 때문에 힘들다는 분들이 많다. 그러니 비만전쟁에 대비하기 위해 내가 부상과 고통을 극복했던 것처럼 많은 이들에게 알리기 위한 구체적인 교본을 만들기 시작했다. 그것이 밸런스 워킹의 지도자를 양성하기 위한 국제운동처방관리협회의 밸런스 워킹 전문강사 과정 교본이다”

홈트레이닝 방식이면서도 광주에서만 수천 명의 치료 효과를 보았고, 안타깝게도 자료 문서를 분실하는 바람에 처음부터 다시 시작해야 했다. 하지만 서울에 와서도 밸런스 워킹의 효과는 명불허전, 전국적으로 1만여 명이 경험한 워킹으로 1년 만에 지도자가 30명으로 늘었으며 4월부터는 빛고을 센터 실버타운의 정규과목으로 신설될 예정이기도 하다. “필리핀과 미국에서도 찾아와 배우고 갔다. 앞으로 브라질과 중국에도 진출할 예정이다” 밸런스 워킹은 30분만으로도 2시간의 등산효과를 보는 유산소 운동이고, 프로그램이 매번 달라 흥미를 유발한다. 김 대표는 영어단어를 구령처럼 넣거나 혈액순환, 순환기를 원활하게 하는 요소를 도입한다.

3-5명 선에서 최대 700명까지 한 자리에서 함께 할 수 있는 대중적인 운동이라는 것도 밸런스 워킹의 장래를 밝게 한다. 또한 최근 아이들이 어렸을 때부터 인터넷과 스마트폰을 접하면서 ADHD, 틱장애 등이 생기고 의지력 부족, 정서불안, 학습장애, 사회성 부족 등 많은 문제점을 야기하고 있는데 밸런스 워킹으로 이런 문제점은 물론 집중력 강화, 정신적 안정, 신체활동 부족으로 일어날 수 있는 문제점들까지 빠르게 개선시킬 수 있다. 그래서 초·중·고 아이들에게 중간체조 시간에 국민체조를 했던 것처럼 밸런스 워킹을 학교 내 프로그램으로 추진하고 있다. 이처럼 구성의 흥미로움 덕분에 요가 관계자들도 밸런스 워킹을 배우고 간다고 한다.

이 경험들도 차후 김 대표의 교본에 반영이 될 것이다. 교육법이 체계화되면 더 많은 곳에 강의하고, 4주 정도면 배우고 2달이면 남을 가르칠 수 있으니, 자격증으로 취업 시장에 도움이 되고도 싶은 그의 꿈은 계속 이어진다. 김 대표는 보다 구체적으로 그의 바람을 실현하기 위해 10년간의 노하우를 바탕으로 사단법인을 만들었다. 

이 밖에도 2011년도에 지금의 박 대통령을 만나 대선 때에도 유세안전팀장을 했던 경험은 그의 작품을 국가적으로 키우려는 포부로 이어졌다. “운동으로 혁신과 창조경제를 이뤄가는 감동이 있다. 내 가슴에는 태극기와 동서화합이 있다. 어르신들의 일자리 창출, 운동으로 예방과 치유를 이루는 밸런스 워킹을 통해 국민이 하나 되는 것도 내 꿈이다” 부상치료와 걷는 노하우로 시작된 김 대표의 큰 꿈이 100세 시대를 맞이하는 건강한 대한민국의 초석을 다지길 기대해 본다.

Keeping health through happy aerobic exercise
10 minute Balance Walking that makes you healthy 
Balance Fitness Center CEO Taemin Kim / Chairman of International Excercise Prescription Management Association

From human victory over constant injury to developing Balance Walking
Balance Fitness Center is Kim's power station to provide services such as body correction, improving immunity, and ways to diet for people. Kim was praised for improving the 5 diseases including diabetes and stroke through 10,000 clinical tests which were done by combining Balance Walking and body correction. "I minimized the elements of preparation needed when starting an exercise such as jogging suit, membership cost and schedule. You can Balance Walking in a normal suit.

If you spare 10 minutes in morning, afternoon and evening you can benefit from the effect of aerobic exercise. Our ancestors who walked a lot on straw shoes were healthy people. Moderate walking is good for curing all diseases and I introduced this method. It strengthens internal organs and improves physical constitution." Kim's method is for those who get exhausted within 10 minutes by following Billy's Bootcamp and Spinning. Kim is a second to none in the field of exercise and physical management. As a used-to-be an athlete, he did rugby, tennis, judo and mudo but had an traffic accident which he had to cut his big toe and lost the nerve. However, through rehabilitation, he successfully rebuilt himself by being a provisional member of the provincial and the national rugby team. He then was recruited by 707 Anti-terror Task Force but, unfortunate still was waiting for him.

"I fell down 16 meters below. I had but to give up the job. I went to Naju City to try natural healing and exercise therapy." Kim recalled his memory of building his strength by chi-up bar, national physical exercise, and physical training. He then poured his know-how into 'Balance Walking' and the miracle started from there. "The experience when I was in a rescue team gave a lot of influence to me which I studied about the methods of exercise. The key problem was 'sitting for a long time'. This was the cause of all diseases and all evils. It was proven recently but I apprehended it 10 years ago. Working in front of a computer for a long time can cause a turtle neck and a disc. I predicted it, alongside lack of exercise of modern people, would be a big problem."

Making Balance Walking to be a global exercise
Kim's brainchild 'Balance Walking' is the result of his know-how on physical training, national physical exercise, walking and hapkido. But because it is an exercise, it is not within the boundary of applying a patent. Kim then just started to spread it in Gwangju City. "Nutrition is important but an exercise for everybody and everywhere is more so. I took a consideration on the elements that are beneficial to brain, heart and spine when I was doing body correction. Especially, the spine is a channel of nerves. If it doesn't flow smoothly, it fails delivering all the functions of the body. Old people who try to climb often say that they just feel a physical weakness. Like I overcame injury and pain, I started to make a manual to eradicate obesity which became the manual to foster Balance Walking specialists of International Excercise Prescription Management Association." It is a home training style and thousands of people experienced its effect in Gwangju City only. But Kim lost the manual for some reason and had to start all over again. However, when the stage was moved to Seoul, over 10,000 people participated in trying Balance Walking and the number of specialists were increased to 30 and the method is expected to be in the curriculum of Sunshine Village Center Silver Town. "People from the Philippines and the US also visited to learn. I'm planning to open the markets in Brazil and China." A 30 minute Balance Walking can give you an effect of a 2 hour climbing and different programs can give different feel. Kim uses the words of English for command and introduces the elements which can help blood circulation.

The fact that it can be done by 700 people in one place at the same time make Balance Walking a promising future. Children nowadays are suffering from lack of willpower, emotional instability, learning disability, and lack of social activities which can lead to ADHD and tic disorders due to the excessive use of internet and smart phone. Balance Walking can improve these problems quickly and they are currently working on establishing it in the school programs. Also, yoga teachers regularly visit to learn and Kim is planning to reflect the related elements into Balance Walking. If the training methods are systematized, Kim will give more lectures. You can learn it in 4 weeks and can teach others after 2 months which can lead to obtaining the certificate.

For this, Kim made a corporate body. Kim also met President Park in 2011 and he has an ambition to promote it nationwide. "I feel worth as it contributes for innovation and Creative Economy. There are Korean national flag and reconciliation of West and East in my heart. My dream is to create jobs for elderly people and make people unite through Balance Walking." Power Korea hopes Kim will strengthen the basis of healthy Korea. 


오상헌 기자  osh0416@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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