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인의 입맛에 맞는 라멘 연출

차별화 된 맛으로 라멘의 새로운 열풍 이끌 것! 오상헌 기자l승인2015.02.06l수정2015.02.06 14: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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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인의 입맛에 맞는 라멘 연출
차별화 된 맛으로 라멘의 새로운 열풍 이끌 것! 
라멘 110볼트 이용현 대표

최근 거리를 지나다보면 그간 볼 수 없었던 음식점들의 모습을 쉽게 볼 수 있다. 전통적인 음식은 물론 세계 각국의 음식을 맛볼 수 있는 음식점들이 늘어나면서 서서히 국민들도 다른 나라의 전통음식의 매력에 빠져들고 있고 그로인해 마니아층이 형성되면서 그 맛의 깊이는 더욱 발전하고 있다. 그 중 일본의 대표적인 음식으로 알려진 라멘이 최근 각광받으며 많은 이들에게 사랑받고 있다. 특히 지난해 홍대에 오픈하며 기존의 라멘전문점들과는 다른 서비스와 맛으로 최고의 라멘집으로 주목받고 있는 곳이 바로 라멘 110볼트이다. 월간 파워코리아는 라멘 110볼트 이용현 대표를 만나 라멘의 깊은 맛과 그들의 이야기를 들어보았다.  

홍대인들의 입맛을 사로잡다
서울시 마포구 서교동에 위치한 라멘 110볼트는 오픈한지 5개월 만에 까다롭기로 소문난 홍대인들의 입맛을 사로잡은 대표적인 맛집으로 통한다. 일본의 라멘은 우리나라의 라면과 달리 돼지뼈를 삶은 국물에 면을 넣고 끓여, 한 젓가락 먹으면 아마 김치가 생각날 정도로 다소 느끼한 측면이 있지만 이곳의 라멘은 정통일본식 라멘을 구현하면서도 느끼함을 없애고 한국인들의 입맛에 맞는 새로운 맛을 선보이고 있어 주목받고 있다. 이전에 프랜차이즈 매장을 운영했던 이용현 대표는 제약적인 측면이 많다고 생각해 매장을 인계하고 돌연 일본으로의 유학을 떠났다.

어려서부터 일본에 관심이 많았던지라 자주 여행을 다녔기에 일본은 늘 이용현 대표에게 특별한 나라이자 친근한 나라였다. 그러던 중 수십년간 일본인들에게 사랑받아오고 있는 대표적 메뉴인 라멘에 빠지게 되었고 바로 한국에서 국내에 어울리는 일본정통식 라멘집을 오픈하기 위한 계획을 세우고 오사카의 라멘집에서 일을 하며 그곳의 시스템과 맛의 비결 등을 연구하기 시작했다. 그렇게 탄생된 곳이 바로 라멘 110볼트이다. 23평의 내부에 외부의 테라스까지 40석 정도의 규모로 형성된 라멘 110볼트는 외부에서부터 느껴지는 인테리어에서부터 마치 일본의 한 도시에 존재하는 라멘집의 풍경을 띄고 있고 넓고 탁 트인 공간과 깔끔한 인테리어, 그리고 들어가면서 보이는 식권발매기는 일본에 위치한 라멘집을 연상하게 한다. 또한 각종 피규어들로 아기자기함이 돋보이고 혼자 오는 손님들을 위한 1인 테이블도 겸비되어 있다. 

국내어디에서도 볼 수 없는 특별한 맛과 메뉴   
현재 라멘 110볼트는 국내에서 흔히 볼 수 없는 특별한 메뉴를 선보이고 있다. 바로 국물 없이 비벼먹는 아브라소바이다. 다소 생소한 이 음식은 국내에서는 찾아보기 힘든 메뉴로서 냉면처럼 고춧가루, 후추, 식초 등을 넣어 본인의 입맛대로 먹을 수 있어 이곳의 대표메뉴로 각광받고 있다. 이 밖에 돈코츠라멘, 버터차슈덮밥, 치킨가라아게 등을 선보이고 있어 가장 대중적인 메뉴와 특별한 메뉴를 동시에 만나 볼 수 있는 이색적인 매력을 지닌 곳이다. 

이곳의 가장 큰 매력은 바로 저렴한 가격과 넉넉한 양, 그리고 매일매일 직접 끓여내는 육수이다. 이용현 대표는 깊고 진한 육수를 만들기 위해 국내산 돼지사골과 닭뼈, 잡내를 잡기 위한 채소를 이용해 12시간 이상 우려낸다. 그렇기에 다른 곳에서 느낄 수 없는 특별한 맛을 만날 수 있는 것이다. 앞으로 이용현 대표는 “더 전문적인 맛을 선보이기 위해 계속적으로 연구를 할 것이고 1호점이 안정되면 2호점, 3호점을 오픈해 더 많은 이들이 제대로 된 라멘 맛을 즐길 수 있게 하고 싶다”고 전했다. 

110V라는 상호처럼 라멘을 맛보면 전기가 감전되는 듯한 느낌을 주고 싶다는 이용현 대표. 라멘의 대중화를 위해 힘쓰겠다는 그의 말에서 머지않아 홍대하면 라멘 110볼트가 생각나는 날이 머지않았음을 느껴본다. 

 

Ramen that suits Korean's appetite
Creating a new sensation with unique taste 
Ramen 110 Volt CEO Yonghyun Lee
Captivating the taste of people in Hongdae

Located in Seogyo-dong, Mapo District, Seoul, Ramen 110 Volt captivated the Hongdae people's appetite within the 5 months of its opening. Japanese Ramen usually is greasy as the broth is made of pig bones but Ramen 110 Volt removed the greasiness while maintaining the flavor of authentic Japanese Ramen to satisfy the Korean's palate. Lee used to run a franchise restaurant but he felt the business has many limited sides and he went to Japan to study as he often traveled the country. Lee has had an interest in Japan since he was a child and he fell in love with Japanese Ramen. He worked in a Ramen restaurant in Osaka and started a research on the secrets of the taste and the systems. Thus born was Ramen 110 Volt in Hongdae. The 70 square meter restaurant has outside terrace and 40 seats and the neat interior and the meal ticket dispenser give you a feel as if you are in a restaurant in Japan. You can also enjoy seeing figurines and there are tables for singles also.

Unique taste and menu you will never find anywhere else in Korea
Ramen 110 Volt introduces unique menu. Abura Soba, among them, is most popular. It has no water but you can enjoy by mixing the noodles with chilli powder, pepper and vinegar depending on your preference. The menu includes Tonkotsu Ramen, Butter Chashu Dutbap and Chicken Karaage and you can enjoy both popular menu and special menu at the same time. The greatest charm of the restaurant is reasonable price, generous amount and daily produced broth. Lee uses domestic pig and chicken bones and boils them with vegetables for over 12 hours to remove the odor. Lee said "I will keep researching to develop more unique taste. When the store is well settled down I will open more branches so that more people enjoy the taste."

Like the name suggests, Lee wants to give an electric impression the moment people taste the Ramen. Power Korea hopes Ramen 110 Volt will be a specialty in Hongdae.
 


오상헌 기자  osh0416@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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