겨울철 간식 밤, 이제 다람쥐밤칼로 안전하게 즐기자

오상헌 기자l승인2015.02.06l수정2015.02.06 1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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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철 간식 밤, 이제 다람쥐밤칼로 안전하게 즐기자
RR2 다람쥐밤칼 박흥수 대표

일상생활에서 만날 수 있는 편리한 제품들은 사용자들의 편의를 위해 다양한 연구는 물론, 다양한 형태의 제품들로 탄생되고 있다. 최근 한 방송에 소개되며 주부들의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는 제품이 있어 월간 파워코리아에서 만나봤다. 겨울철 간식의 대명사인 밤을 손쉽게 반으로 가를 수 있는 제품인 다람쥐밤칼은 국내 최초로 개발되며 업계에 새로운 반향을 일으키고 있었다. 예로부터 국민들의 간식으로 알려진 밤을 좀 더 쉽고 편리하게 접할 수 있도록 돕고 있는 RR2 박흥수 대표를 만나 제품의 차별성과 앞으로의 이야기를 들어보았다.  

우연한 발견, 다람쥐밤칼로 본격적인 완제품 시장 접근

경기도 여주시에 위치한 RR2 다람쥐밤칼은 국내 최초로 밤을 절단하는 기계형 제품을 개발하고 생산하고 있는 기업이다. 그간 가위형태의 제품이나 과도, 그리고 이를 사용해 밤을 먹었는데 이 제품은 이런 불편함을 완벽히 해소하며 손쉽게 밤을 먹을 수 있게 만든 국내 유일한 제품이다. 20여년이 넘게 전기 자동제어 분야에서 활동한 박흥수 대표는 전기 자동제어 시공에서 유지보수, 설비관리 등 전반적인 사업을 펼쳐오며 지역 내에서 각광받는 인물이었다. 어쩌면 지금의 제품과는 전혀 다른 직종이지만 오랜 인생의 노하우와 연구를 통해 국내 최초라는 제품을 만들어 냈고 이제 이 제품은 대중들에게 차별성을 선보이며 다가가고 있다. “단순한 생각에서 시작됐습니다. 밤을 까서 먹는데 상당히 힘들다는 것을 느꼈죠. 그래서 나도 힘든데 주부들은 더 어렵겠다는 생각이 들었고 그럼 힘들이지 않고 쉽게 밤을 깔 수 있는 기계가 있다면 편리하겠다고 생각했죠. 그렇게 차근차근 연구하고 계획했더니 지금의 다람쥐밤칼이 탄생되었죠.”  
다람쥐밤칼의 원리는 간단하다. 중심축에 있는 스프링이 위로 올려주는 역할을 하고 밑판에 볼트가 스프링을 잡는다. 안에 존재하는 홈이 좌우로 돌아가지 않게 막아주고 사용자들은 스프링의 탄성과 칼날의 정교한 힘으로 무리 없이 밤을 절단할 수 있는 것이다. 그래서 밤을 자르는 데 칼이 옆으로 넘어가서 다칠 위험도 없고 무리하게 이를 사용해 이가 상할 걱정 또한 할 필요가 없다. 이 밖에도 살짝 칼집을 내어 전자레인지에 돌리거나 구워 먹기에도 안성맞춤인 제품이다. 이처럼 단순하지만 생활의 편리함을 만들고 다람쥐밤칼에 사용되는 칼날은 전문적 열처리가 된 식품전용 특수강을 이용한다. 그렇기에 오랜 기간 동안 사용이 가능하지만 사용 빈도가 높다면 3~6년 정도에 한 번씩 교체해주면 된다. 박 대표는 “그렇기에 여성들과 연세 많으신 분들도 무리 없이 사용할 수 있다”고 전했다.    

앞으로 일상생활의 필요한 제품들을 선보일 것

사실 국내는 세계적으로 밤을 가장 많이 생산하는 나라이다. 그렇기에 수출도 많고 국민들이 느끼는 밤의 인식이 친근한 식품으로 느껴지는 것이다. 현재 홈페이지와 함께 11번가, G마켓, 옥션 등에서 판매할 계획이고 밤을 재배하는 모든 사이트와 연계해 다양한 곳에서 제품을 선보일 계획이다. 다람쥐밤칼은 모든 자제를 국내 제품으로만 생산하고 있으며 가격 또한 10,000원으로 저렴하게 형성돼 부담 없이 만나 볼 수 있다는 것이 또 하나의 장점이다. 박 대표는 “향후에는 저가형 모델 출시 계획과 함께 일상생활에 필요로 하는 다양한 제품을 개발해 일반인들이 불편하지 않게 다양한 제품을 만날 수 있도록 하는 것”이 “기업의 목표”라고 전했다. 

Enjoying the winter snack chestnut with Daramjuibamkal (Squirrel Chestnut Knife)
RR2 Daramjuibamkal CEO Heungsu Park

Convenient products which we can meet in daily life are continually researched and developed. One of them is chestnut peeler called Daramjuibamkal and it is the talk of the town among housewives since its appearance on TV recently. It was developed for the first time in Korea. Chestnut is famous for winter snack in Korea and Power Korea has met Heungsu Park, the CEO of RR2, and learned about the product.

A chance discovery, Daramjuibamkal gets into the finished product market

RR2 Daramjuibamkal is located in Yeoju city, Gyeonggi Province. We usually peel chestnut by using scissors or knife but we no longer need to use these inconvenient tools to peel chestnut. Park has worked in the electric auto-control industry for more than 20 years and has been carrying out the construction, maintenance & repair of auto-control system and facilities management. His career seems irrelevant to the present business but he developed this new product based on his know-how and research. "It started with a simple consideration on the fact that peeling chestnut is really inconvenient especially for the housewives. So I started a research and finally developed Daramjuibamkal." 
The principle of Daramjuibamkal is simple. The spring in the central axis pushes it up and the bolt on the bottom holds the spring. The groove inside prevents it from rotating, and the spring's elasticity and the blade peel the skin of chestnut easily. It is really safe as there is no chance you might cut your hands by scissors or knife. You can also adjust it to only give cuts on the skin without peeling it so that you can roast it. The blade used in Daramjuibamkal is made of heat treated special steel. It lasts longer and you can only exchange it every 3 to 6 years. Park says "even elderly people and women can easily use it."

Planning to introduce a variety of convenient daily products 

Korea is the country which produces chestnut the most. We export it in large quantities and the people are familiar with the food. Park is planning to sell it through online shopping malls including the homepage, 11 Bunga, G Market and Auction. He is also planning to cooperate with other related companies to introduce various products. Daramjuibamkal is made only of domestic materials and the price is only $10. Park said "I'm planning to develop low price range convenient products so that people can use them in daily life without any financial burden." 


오상헌 기자  osh0416@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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