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트라] KOTRA, 中서 K-뷰티 패션쇼 개최…재능 및 물품기부 병행

진경호l승인2014.12.10l수정2014.12.10 13: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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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OTRA, 中서 K-뷰티 패션쇼 개최…재능 및 물품기부 병행


-글로벌CSR사업의 일환…중국 지역사회에 기여해 중장기적 진출 기반 다져-

-현지 대형 쇼핑몰인 ID몰과 평화당백화점서 K-뷰티 전시상담회 및 판촉전도 개최-


KOTRA(사장 오영호)는 지난달 20일 중국 후난성에서 글로벌CSR사업의 일환으로 K-뷰티 패션쇼 및 재능.물품 기부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패션쇼는 우리나라 중소기업들이 중국 지역사회에 기여하고 나아가 중장기적으로는 중국 내륙시장의 진출기반을 다지도록 지원한다는 취지에서 추진됐다. 이번 패션쇼는 후난사범대와 홍콩패션학교의 미용 관계자, 현지 바이어 등 약 70여 명을 초청해 국내 중소기업 제품을 선보였다. 우리 기업은 색조화장품 전문업체 유셀, 미용눈썹 업체 AG, 의류브랜드 혜지나(Hye Jina) 등 8개사가 참가했다. 이 중 3개사(유셀, YCG, AG)는 총 5천달러에 상당한 화장품을 현지 소비자에게 무상으로 기부하는 등 나눔 행사도 전개해 눈길을 끌었다. 패션쇼와 연계해 중국 후난사범대와 한국 여주대학교 의상디자인학과 간의 학술교류를 위해 한류패션 트렌드에 대한 강의도 진행됐다. 패션쇼 기획에 직접 참여한 국내기업 에듀컴은 재능 교류차원에서 현지 대학교 모델학과 학생들을 대상으로 메이크업 및 모델트레이닝 노하우를 전수했다. 이 밖에도 KOTRA는 지난달  21일부터 12월 1일까지 11일간 후난성 최대 프리미엄 백화점인 평화당 백화점 3개 매장에서 일반 소비자를 대상으로 한 “K-뷰티 라이프 대제전” 판촉 행사를 추진했다. 또한 홍콩계 유통센터인 ID몰에서 현지 바이어를 초청해 21일 K-뷰티 우수제품 전시상담회를 개최했다. 이는 우리나라 뷰티 업계가 중국 내륙 소비재 시장에 진출할 수 있도록 하는 해외마케팅의 일환이다. 이번 행사에 참가한 탕샤오지엔 후난성 패션의류 협회 비서장은 “중국 내륙지역 소비자들의 한국 브랜드에 대한 선호도가 점차 높아지고 있다”며 “최근 한.중 FTA가 타결돼 한국 제품의 중국 내륙시장 진입 환경이 개선된 점을 고려했을 때, 이번 패션쇼 및 전시.상담회 등 적극적인 사업 전개는 시의적절하다”고 평가했다. 

윤효춘 KOTRA 중국지역본부장은 “최근 1·2선 도시의 한류열풍을 중서부 내륙 및 3선 도시 지역으로 확대하기 위해서는 보다 중장기적인 전략이 필요하다”며 “우리 기업들이 단기적인 이윤을 쫓는 것이 아니라 현지 소비자를 위해 제품과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는 것을 보여줘서 우호적인 브랜드 이미지를 구축해 가야한다. 이를 위해 KOTRA는 현장에서 직접 발로 뛰는 마케팅과 CSR을 지속적으로 전개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KOTRA는 글로벌CSR 차원에서 국내 중소기업들과 협력해 현지 문화재(남목청) 보존을 위해 전자제품을 기부하고, 국내 치과용 기기 제조업체 오스템 임플란트 및 중국의 창사 구강병원과 함께 현지 소외계층 대상으로 총 10회의 임플란트 무상 의료시술을 제공한 바 있다.



KOTRA, 유럽 최대 창업 경진대회에 국내 스타트업 파견


- B2C소프트웨어, 게임, 생명과학, 하이테크 등 국내 스타트업 14개사 엄선-

-창업 경진대회, 투자가와 1:1상담 등 참가…글로벌 창업 생태계 참여 발판 마련-


국내 스타트업들이 해외 창업 전선에 뛰어든다. KOTRA(사장 오영호)는 국내 스타트업들의 글로벌 시장 진출과 해외 투자유치를 지원하기 위해 오는 지난달 18~19일 핀란드 헬싱키에서 개최되는 ‘슬러시(SLUSH) 2014’에 국내 스타트업을 파견했다.

슬러시는 세계 각국의 스타트업 기업 및 유망 투자자, 경영진, 미디어와 스타트업이 한 자리에 모이는 유럽 최대의 스타트업 컨퍼런스로 2008년부터 개최돼 오고 있으며, 매년 10,000명의 참가자와 1,000개가 넘는 스타트업이 참가한다.

KOTRA는 이번 파견을 위해 B2B 소프트웨어, 클린테크, 게임, 생명과학&보건 등 대표적인 미래 먹거리 분야에서 활약하고 있는 유망 기업 총 14개사를 엄선했다고 밝혔다. 이들 스타트업은 슬러시 2014에 참여해 향후 글로벌 창업 생태계에 적극적으로 참여할 수 있는 발판을 마련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 기회에 국내 스타트업들은 창업경진대회, 홍보 쇼케이스, 투자가 1:1상담에 참여해 투자가 및 글로벌기업 경영진들로부터 해외 창업에 필요한 피드백을 제공받을 예정이다. 또한 창업세미나에는 일본 1위 전자상거래업체 라쿠텐 대표와 핀란드 게임회사 슈퍼셀(Supercell) 대표, 알리바바 최고기술 경영자가 연사로 나와 세계 최고의 창업 노하우를 공유한다.

고상영 KOTRA 글로벌창업팀장은 “이번 슬러시 2014 파견은 해외 진출 경험이 없는 국내 스타트업들이 세계적인 창업가와 투자가들을 직접 만나 노하우를 공유하고, 1:1 멘토링을 받을 수 있는 절호의 기회”라며 “앞으로 실질적인 성과를 창출하기 위해 해외 창업컨퍼런스 한국관 참가, 국내외 멘토링 제공 등 실속있는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


KOTRA holds K-Beauty Fashion Show & Charity in China 


- Contribution for local society as part of Global SCR Project

- Sales promotion at ID Shopping Mall and Pyeuongwhadang Department Store


KOTRA(CEO Yungho Oh) held K-Beauty Fashion Show & Charity as part of their Global SCR Project on 20 last month at Hunan in China. The purpose of the event was for the Korean companies to contribute for the local society in China and to lay the foundation for entering the local market. KOTRA invited 70 people to the fashion show from Hunan Education College and Hong-Kong Fashion School including beauticians and local buyers. Also participated were 8 Korean companies including Ucell, AG and Hye Jina and Ucell, YCG and AG gave out free cosmetics to the people worth $5,000. Lectures on the Korean Wave Trend were also provided for academic exchange between the Clothes Design Department students from Hunan Education College and Yeoju Institute of Technology(Korea). The Korean company Educom shared their know-how in make-up and model training with the local model students as a part of talent exchange. KOTRA also held a sales promotion 'K-Beauty Life Festival' in three stores in Pyeuongwhadang Department Store which is the largest in Hunan from 21 November to 1 December. They invited local buyers to ID Shopping Mall and held K-Beauty Excellent Product Exhibition which was the part of the foreign marketing for the Korean beauty industry to enter the Chinese market. The secretary of Hunan Fashion & Custom Association Tangshaozien said "Chinese people's interest in Korean brands are getting increased. Considering the recent China-Korea FTA the timing of the event is really timely." 

The head of KOTRA's Chinese Headquarters Hyeochun Yoon said "we need long term strategies for the Korean Wave to spread from major cities to the cities inland. We have to build friendly brand images by providing quality products and services but not only pursuing the immediate profits. For this, KOTRA will keep up the marketing and CSR." 

Meanwhile KOTRA has donated electronic goods in order to preserve the local cultural assets by cooperating Korean small & medium companies at the global CSR level. They also provided free implant for the neglected class of people in cooperation with a Korean dental unit production company Osstem Implant and a Chinese dental hospital Changsa Oral Hospital.


KOTRA dispatches Korean start-ups to Europe


- 14 start-ups in B2C, game, life science and high-tech to be dispatched

- Creating a foundation for global start-up competition 


KOTRA(CEO Youngho Oh) dispatched Korean start-up companies to SLUSH 2014 Helsinki Finland on 18 last month to support the domestic companies to enter the global market and to attract foreign investment.

SLUSH is Europe's biggest start-up conference which has been held since 2008 participated by 10,000 participants and more than 1,000 start-ups including potential investors, management team and media. 

For this KOTRA chose 14 domestic start-ups active in B2B software, cleantech, games and life science & health. These start-ups are expected to create a foothold for the Korean companies to enter the global start-up world. They participated in showcase, 1:1 consulting from investors and were provided feedback on global business from the global management team and investors. In the start-up seminar the CEO of Japanese' top e-commerce company Rakuten, the CEO a Finland game company Supercell, and the chief technology manager of Alibaba shared their start-up know-how with the participants.

The head of KOTRA Global Start-up Team Sangyoung Go said "SLUSH 2014 is a perfect opportunity for the Korean start-ups, who haven't had experience in the foreign market, to meet global entrepreneurs and investors. We will spare no effort to draw practical results by the participation in Start-up Conference and providing mentoring."





진경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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