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닭치고 돌삼겹 이성신 대표] 삼겹살과 닭갈비의 이색적인 조합을 맛보다

진경호l승인2014.12.10l수정2014.12.10 12: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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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겹살과 닭갈비의 이색적인 조합을 맛보다

닭치고 돌삼겹 이성신 대표 


최근 대한민국은 경제가 성장하면서 먹고 입는 걱정에서 다소 벗어난 듯 보인다. 오히려 경제의 성장으로 인해 더 맛좋은 음식을 찾아다닐 정도로 이미 우리의 생활은 조심씩 편해지고 있다고 생각된다. 하지만 기존의 프랜차이즈나 음식점들의 메뉴들은 너무 같은 형태로 판매되기에 조금씩 식상함이 느껴지고 있는 것이 사실이다. 그래서 최근에는 이색적인 음식들이 국민들의 사랑을 받고 있다. 이에 월간 파워코리아는 천안에서 삼겹살과 닭갈비의 새로운 궁합을 만들어 내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닭치고 돌삼겹을 찾아가 보았다.     


삼겹살과 닭갈비의 오묘한 맛남

천안에 위치한 닭치고 돌삼겹은 인테리어에서부터 메뉴, 서비스 등에서 색다른 점을 쉽게 찾아볼 수 있는 대표적인 맛집이다. 매장에 들어서면 기존 삼겹살집의 인테리어와는 달리 카페풍의 고급스러운 인테리어는 물론 손님들을 위한 배려가 느껴지는 넓은 테이블과 좌석배치가 눈에 확 들어온다. 그 중 가장 눈에 띄는 것이 바로 넓은 돌판이다. 보통 돌판이라 하면 돌을 이용한 판을 사용하기에 금이 가는 일이 부지기수여서 보는 사람도, 먹는 사람도 위생적인 문제점이 늘 지적되곤 했다. 하지만 닭치고 돌삼겹의 돌판은 도자기를 이용한 판을 사용한다. 보통 일반 돌판을 뜨겁게 달구는데 많은 연료가 들어가지만 도자기 돌판은 열 의 전달이 빨라 연료비를 줄일 수 있는 것은 물론 위생적인 부분과 손님들이 더 빠른 시간에 음식을 먹을 수 있는 장점이 있다. 또한 닭치고 돌삼겹의 돌판은 매우 크기로 유명하다. 이유는 손님이 넓게 푸짐하게 대량으로 굽고 부재료들을 먹는 것에 대한 배려이다. 이렇든 닭치고 돌삼겹은 맛 이외에도 손님들이 편하게 즐기고 갈 수 있도록 세심한 배려를 한 흔적들이 이곳저곳 느껴졌다. 

이곳의 메뉴는 기존에 만나보지 못했던 이색적인 메뉴로 구성되어 있다. 바로 삼겹살과 닭갈비의 환상적인 만남이다. 고소하지만 다소 느끼한 삼겹살을 먹고 나면 매콤한 닭갈비로 그 입맛을 잡아준다는 의미이다. 또한 삼겹살과 닭갈비를 함께 제공하기에 회식이나 모임에서 메뉴를 정할 때 좀 더 용이하다는 장점이 있다. 닭치고 돌삼겹의 삼겹살은 초벌구이 상태로 고객들에게 준비되고 이 삼겹살의 경우는 10~14일 정도 숙성기간을 거쳐 씹히는 식감과 육즙의 느낌을 제대로 살린 통삼겹살이다. 닭갈비 같은 경우도 수입이나 냉동이 아닌 국내산 생닭을 쓰고 일반 유통되는 소스가 아닌 이성신 대표가 개발해 낸 특제소스를 사용해 24시간 숙성 끝에 손님상에 선보인다. 이렇게 안전하고 다양한 방법으로 모든 메뉴를 선보이기에 불과 오픈한지 6개월의 시간이지만 전국적인 인파가 몰려와 사랑받고 있는 것이 아닐까싶다. 


본격적인 프랜차이즈 선언, 롱런하는 것이 목표   

전국에 존재하지 않는 이색적인 조합으로 불리는 닭치고 돌삼겹이 서서히 프랜차이즈화를 준비하고 있다. 이성신 대표는 “최근 외식 트렌드는 저렴한 가격에 맛은 물론이고 다양한 음식을 즐길 수 있는 곳”이라며 “이 부분들을 채워 변하지 않는 맛으로 천안뿐 아니라 전국적으로 만나볼 수 있게 할 것”이라고 전했다. 가맹점들은 평균 40~50평 정도의 평수에 기본적인 주류, 유통 마진이 전혀 없고 보통 본사에서 모든 소스나 식자재를 원스톱으로 서비스하지만 이성신 대표는 가맹점주에게 직접 요리 교육을 진행해 중간 마진을 없앤다는 계획이다. 이것은 바로 가맹점이 살아야 본사도 롱런한다는 의미이다. 기업의 모토를 상생경영으로 잡은 이성신 대표는 “단기간의 메뉴로 번식해 본사만 배불리는식의 프랜차이즈는 한계가 있다. 오래보고 먹어도 질리지 않는 메뉴로 한 번 창업해 10년을 내다볼 수 있는 브랜드를 만들어 갈 것”이라고 전했다. 


Tasting the exotic combinations of Samgyeopsal(por belly) and Dakgalbi(spicy stir-fried chicken)

Dakchigo Dolsamgyeop CEO Sungshin Lee


Korea's economic development prompted many people to indulge in gourmet food. But the menus of existing franchise restaurants are getting similar and people seem to be fed up. This might be the reason that some exotic food are being loved by many people at the moment. Korea's top bilingual magazine Power Korea has visited the restaurant Dakchigo Dolsamgyeop in Cheonan which created an exotic combinations of Samgyeopsal(pork belly) and Dakgalbi(spicy stir-fried chicken).


The profound and mysterious encounter of Samgyeopsal and Dakgalbi

Dakchigo Dolsamgyeop is located in Cheonan and is a representative gourmet restaurant providing unique menu and services in modern interior, large tables and clever seating arrangement. But the large stone plate will attract you the most if you are in the restaurant. This stone plate is different from the existing ones which makes people concern about its hygiene due to the cracks on the plate but this one is made of ceramics. The normal stone plate takes some time to heat up the plate but the ceramic plate saves fuels as it heats it up quickly. Naturally, you can enjoy the food faster and it is really hygienic. Because it is large, you can also put many ingredients on the plate which gives you an extra fun. Their key menu is Samgyeopsal and Dakgalbi that is served together. The idea is that when you eat Samgyeopsal you feel a little bit oily but spicy Dakgalbi can solve this problem. In addition, you do not need to be inconclusive about which menu you want to choose because both Samgyeosal and Dakgalbi come together. The Samgyeosal is provided in the state of biscuit firing after 10 to 14 days of ripening period and the sense of chewing and gravy is excellent. The restaurant also uses only Korean raw chicken and the 24 hour-ripened special sauce for the chicken was developed by Sungshin Lee, the CEO of the restaurant. Though Dakchigo Dolsamgyeop has been opened for only 6 months, its popularity is already spread nationwide.


Launching franchise business in earnest with the goal to have a long run

Dakchigo Dolsamgyeop is preparing for launching franchise business in earnest. Lee said "the recent trend of eating-out is about cheap price, a variety of menu and tasty food. I'm going to expand the business by fulfilling those demands." Usually, the normal franchise member stores are required to have a 120 square meter space, and the most ingredients are provided by one stop service from the head office, and they can not have alcohol or retail margin. But Lee is planning to give the branch owners a cooking training by himself to remove the intermediary margin. A long run for Lee means that if the head office wants to survive, the member stores also have to survive. That is why Lee made 'win-win management' as his management philosophy. Lee said "the franchise which fills his stomach only with their short-sighted menu cannot last long. I want to make a brand that will last more than 10 years with a unique menu which the customers never get fed up with."


진경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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