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 삼성전자, ‘제49회 전국기능경기대회’ 후원

진경호l승인2014.11.11l수정2014.11.11 1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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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제49회 전국기능경기대회’ 후원

삼성전자가 기능인 육성과 저변 확대를 위해 8년째 후원 중인 ‘전국기능경기대회’가 지난달 6일부터 13일까지 경기도 내 6개 경기장에서 열렸다. 대회 종목은 폴리메카닉스 등 48개 직종이고 전국 17개 시·도의 특성화고·마이스터고 학생과 일반 전문기술인 등 1,884명의 선수들이 출전했다. 전국기능경기대회’의 종목별 1~2위 선수들은 전년도 입상자들과 국가대표 선발전을 거쳐 내년 8월 6일부터 브라질 상파울루에서 열리는 ‘제43회 국제기능올림픽’에 참가할 수 있는 자격이 주어진다. 삼성전자는 기능대회에 대한 관심을 높이기 위해 부천문화영상단지 안에 ‘삼성 기능올림픽 홍보관’을 운영하며, 대회가 끝난 13일에는 어려운 환경에서도 실력을 갈고 닦은 우수 기능인 5명을 선발해 ‘삼성 후원상’을 수여하였다. 

또 메카트로닉스, 기계설계CAD, 공업전자기기, 금형 등 직종을 중심으로 대회 상위 입상자에게 입사지원 특전도 부여하였다. 한편, 삼성전자는 지난달 7일 한국산업인력공단 주관으로 경기도 수원 라비돌 신텍스(SINTEX)에서 열린 ‘기능올림픽 국제포럼’에 참가해 ‘기능올림픽이 국가산업 발전에 미치는 영향’을 주제로 산업계 사례발표에 나서며 기능인 육성을 위한 공동의 노력을 강조했다. 


삼성전자, 5배 빠른 와이파이 신기술 개발

삼성전자는 현재 사용중인 와이파이(Wi-Fi)보다 5배 이상 빠른 차세대 60GHz 와이파이 기술을 개발했다. 이번 기술은 일반적으로 사용하지 않는 60GHz 초고주파 대역의 주파수를 이용한 무선통신기술로, 최대 4.6Gbps(1초에 575MB 용량 전송)의 속도를 낼 수 있다. 

현재, 최신 스마트폰에 적용되고 있는 무선랜 표준규격(802.11ac)은 최대 속도가 866Mbps(1초에 108MB 전송)이나, 삼성전자가 새롭게 개발한 60GHz 와이파이 기술은 이러한 최신 무선랜 규격과 비교해서도 5배 이상 속도가 빠르다. 삼성전자의 차세대 와이파이 기술을 이용하면 압축하지 않은 고화질 영상을 스마트폰에서 TV로 실시간 전송, 감상할 수 있으며, 스마트폰 간에도 1GB 용량의 영화파일을 3초 이내에 주고 받을 수 있다. 

이는 범용직렬버스(USB) 3.0을 적용한 메모리를 PC에 꽂아서 파일을 옮기는 것과 거의 같은 속도다. 현재 무선랜 서비스는 주위에 사용자가 많으면 주파수 간섭문제 때문에 실제 이용속도가 급속히 떨어지지만, 삼성전자가 개발한 차세대 와이파이 기술은 현재 사용하고 있는 2.4GHz, 5GHz 대역이 아닌 60GHz의 초고주파를 활용하기 때문에 주파수 간섭이 거의 없다는 게 강점이다. 특히 통신상황의 변화에 따라 3,000분의 1초 이내에 최적의 통신환경을 재설정하는 정밀 빔포밍(Beamforming) 제어기술, 수십대의 기기와 동시 접속할 수 있는 기술을 각각 세계 최초로 개발해 60GHz 와이파이의 품질을 크게 향상시켰다. 전자 업계에서는 빠르면 내년부터 60GHz 대역을 이용한 무선랜 표준규격(802.11ad)이 도입돼, 사용자들이 지금보다 월등히 빠른 스마트기기 간 무선통신을 경험할 수 있게 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삼성전자 DMC연구소 김창용 소장(부사장)은 “이번 기술 개발은 60GHz 초고주파의 기술적 난제를 극복하고 차세대 통신기술의 상용화 가능성을 검증한 사례”라며 “삼성전자의 차세대 기기에 새로운 혁신을 부여하고 와이파이 기술 분야를 선도해 나가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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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amsung Electronics supports 'The 49th Vocational Training Competition'

Samsung Electronics has been supporting Vocational Training Competition for 8 years in order to expand the pool of technicians and this year it was held from 6 September to 13 September at 6 venues in Gyeonggi province. The competition included 48 events and was participated by 17 specialized high schools and meister schools, and 1,884 skilled technicians. Those who won the first and second prizes and previous winners will have to pass the competition to be in the national team in which they will be qualified to participate in The 43rd World Skills in Sao Paulo, Brazil from 6 August next year. Samsung Electronics ran a 'Samsung Skill Olympic PR Center' in  Bucheon Culture Media Complex in order to increase the interest about the competition, and awarded 5 excellent technicians on the last day of the competition, and conceded company application privileges to those high-rank prize winners in mechatronics, machine design CAD, industrial automatic apparatus, and mold. Samsung Electronics also participated in 'Skill Olympic International Forum' at Suwon Laviador Sintex on 7 last month hosted by Human Resources Development Service of Korea, and presented industrial cases on 'The Impact of Skill Olympic On Development of National Industry.


Samsung Electronics developed a 5 times faster wi fi technology.

Samsung Electronics developed a next generation 60GHz wi fi technology which is 5 times faster than the existing wi fi. The technology uses the superhigh frequency 60GHz and it can speed up to 4.6Gbps(transferring 575MB per second).

The current standard of wireless LAN(802.11ac), applied to smart phones, has maximum speed of 866Mbps(transferring 108MB per second), but Samsung Electronics new technology is 5 times faster than this. It can transfer HD videos to TV from smart phones without compression and also transfer 1GB movie files between smart phones in 3 seconds. The speed is equivalent to the speed of USB 3.0 transferring memories to PC. The existing wireless LAN services can bring a slow speed caused by interruption of frequency when a lot of users use it at the same time, but Samsung Electronics new technology can solve this problem. Samsung Electronics developed, for the first time in the world, the 'Beamforming Control Technology' which resets the optimum communication environment in 1/3,000 second, and 'Concurrent Connection Technology' which connects to tens of devices at the same time in order to improve the quality of 60GHz wi if. The industry is expecting that the 60GHz wireless LAN of new standard of wireless LAN(802.11ac) will be introduced next year and people can experience faster speed smart phones. Changyong Kim, the vice president of Samsung Electronics' DMC Research Center, said "this technology is the case which overcame the technical conundrum of 60GHz frequency and proved the possibility of actualizing a next generation communication technology. It will serve as a momentum to give Samsung Electronics' next generation devices an innovation and the leading role in the wi fi technology field."



진경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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