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사&탱고 라디안떼 최준 원장] 댄스로 열어가는 소통과 일상의 대화

진경호l승인2014.11.06l수정2014.11.06 15: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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댄스로 열어가는 소통과 일상의 대화 

살사&탱고 라디안떼 최준 원장


예와 다르게 대한민국은 세계적인 강대국에 속해 있다. 경제가 성장함과 동시에 많은 이들이 각자의 현실과 생활에 맞는 취미를 찾으면서 일상에서의 도피를 꿈꾸고자 노력한다. 어떤 이들은 문화 활동이나 레저 등으로 치쳐 있는 심신을 달래고 어떤 이들은 운동이나 춤으로 달래기도 한다. 이렇듯 취미는 우리 삶에서 떼려야 뗄 수 없는 중요한 요소로 지적되고 있는 것이다. 그래서 최근 주목 받고 있는 분야가 바로 댄스 분야이다. 방송에서도 오디션 프로그램들이 생겨날 정도로 인기를 끌고 있는 댄스는 스트레스를 풀기에 최적의 취미로 인정받고 있다. 월간 파워코리아는 저비용의 강습료를 바탕으로 많은 이들에게 살사와 탱고로 소통의 장을 만들어주고 싶다는 일산 살사&탱고 라디안떼 최준 원장을 만나 그들의 이야기를 들어보았다. 


살사와 탱고로 삶의 에너지를 찾다 

일산에 자리한 살사&탱고 라디안떼는 춤을 사랑하는 이들이 쉽고 편하게 춤을 배울 수 있는 공간이다. 최준 원장은 “그간 서울에서는 라틴댄스를 배우는 강좌가 많았으나 경기도 권에서는 그리 쉽게 배우기 어려운 것이 현실이었다. 그런 문제점들을 타파하고자 일산으로 라틴댄스의 장을 만들었고 이곳은 일상이 무료하고 삶에 지친 사람들에게 새로운 삶의 에너지와 활력을 찾게 할 것”이라고 밝혔다. 

살사댄스는 바차타, 메렝게, 차차, 살사 등 4종류의 종목으로 이뤄져 있고 탱고는 밀롱가, 탱고, 발스 등 3종류의 종목으로 구성되어 있다. 그렇기에 이곳에서는 자신이 원하는 종목을 순차적으로 배울 수 있으며, 동호회로 구성된 회원들과 편안한 마음으로 자신들의 실력을 선보이고 부족한 부분을 보완할 수 있다. 우선 현재 존재하는 라틴댄스 학원은 비싼 강습료로 인해 다양한 사람들이 즐기기에는 부족한 것이 현실이다. 이런 점을 위해 최준 원장은 일주일에 단돈 7,000원이라는 수강료를 책정했다. 이익을 내기 위한 활동이 아닌 진심으로 라틴댄스를 더 많은 사람들에게 전파해 춤과 춤으로 소통할 수 있는, 에너지가 교류될 수 있는 현실을 만들어가기 위함에서 일산 살사&탱고 라디안떼를 오픈한 것이다. 

저비용의 강습료이지만 수업의 내용만큼은 여느 댄스학원에 비해서도 떨어지지 않는 것이 장점이다. 10년이 넘는 경력을 자랑하는 최준 원장이 살사를 강습하고 국내 최고의 탱고 전문가를 초빙해 확실한 배움의 장을 열어가고 있어 8주 정도면 누구나 마스터 할 수 있다.

라틴댄스는 양질의 음악을 듣고 즐겁게 소통하며 스트레스를 해소하고 휘트니스 효과도 뛰어나다. 그렇기에 불과 두 달이라는 기간 동안 폭발적인 반응을 불러일으켰고 탱고와 살사를 배우기 위해 경기, 서부권의 많은 사람들이 순식간에 모여들었다. 최 원장은 “이전부터 카페 활동으로 꾸준한 활동을 보여 왔기에 다양한 연령과 다양한 분야의 사람들이 찾고 있다. 문화공간을 만들어가는 라디안떼는 누구나 쉽게 배우고 소통하는 공간을 만들어 가겠다고” 전했다. 

현재 40~50여명의 회원들이 강습과 장기를 뽐내고 있는 라디안떼에서는 맞춤 강습을 통해 대회나 이런 목표를 두는 것이 아닌, 진정 춤으로 소통하고 일상의 대화를 즐길 수 있는 문화를 만들어 가는 것을 목표로 두고 있다. 이에 최준 원장은 “향후 라디안떼와 같은 공간들을 외곽 지역에 더 오픈해 서울까지 오는 수고를 덜고 지역 내에서 살사와 탱고를 습득하고 그것으로 인해 일상에 지친 피로와 각박한 사회에서의 일탈을 일궈냈으면 한다”고 전했다.  최준 원장은 현재 일산 살사&탱고 라디안떼 외에도 부천에서 <쇼샤돈부리>라는 일식 레스토랑을 운영 중에 있다. 


언제나 댄스를 통해 사회와 소통하고 싶다는 최준 원장과 회원들. 그들이 만들어갈 일상의 대화는 새로운 문화를 만들어가기에 충분하게 보여 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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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 dance opening communication and casual conversation

Choi Joon, president of Salsa & Tango Radiante 


Unlike the past, Korea is one of the world’s powers. With rising economy, many people want to escape from everyday’s routine by finding the hobby suited for each one’s reality and life. While some relieve their wearied mind and body with culture or leisure activities, others choose sports or dancing. Like this, hobbies are gaining more importance as an inseparable element from our life. One of such fields recently drawing attention is dancing. As an optimum hobby to relieve stress, dancing is winning such popularity as to even generate an audition program in broadcasting. Power Korea Monthly met President Choi Joon of Ilsan Salsa and Tango Radiante, who says he wants to provide many people with a place for communication via Salsa and Tango on a basis of low-cost tuitions.        

 

Find the energy of life with Salsa and Tango 

Salsa & Tango Radiante located at Ilsan is the place where dance lovers can learn it easily and conveniently. President Choi Joon clarified, “So far, there have been many classes for Latin dance in Seoul, but not in Gyunggi-do area. To break down such a problem I set up a place for Latin dance at Ilsan, which I expect will serve to incite people weary of a humdrum life to recover their energy and vitality for a new life.”

Salsa dance is composed of four kinds, including Bachata, Merengue, Cha Cha and Salsa, while Tango consists of three events including Miloga, Tango and Vals. Here, one can learn his wanted events methodically, show his competence and make up for shortcomings comfortably with members of a club. First, it is true in reality that the existing Latin dance institutes ask rather expensive lesson fees, which limits the variety of people who want to enjoy dancing. To improve this, President Choi Joon set a tuition fee of 7,000 won for one week. It was not an activity to make profits but he truly hoped to make a reality of communication and exchange energy through dancing by spreading Latin dance to more people that he opened Salsa & Tango Ladiante at Ilsan. 

Despite such a low-cost tuition, the Radiante’s boasts that the content of lesson is not behind any other dance institutes. Since President Choi Joon with over ten years’ career gives a lesson for Salsa, with a top-class expert in the country invited for Tango, anyone can master a course in around 8 weeks at this certain place for learning. 

Latin dance is good for joyous communication, while hearing a good quality of music, relieving stress and making excellent effect on fitness. For this reason, it aroused an explosive response for a period of just two months gathering many people from Gyunggi-do and Western part of Seoul instantly to learn Tango and Salsa. President Choi said, “As I have been constantly active in caf?, etc. people of diverse ages and fields are coming. Radiante intended for a cultural place is going to create a space for anyone to learn easily and communicate.” 

Radiante, currently with a membership of 40 to 50 enjoying lessons and showing off their fortes, is aiming to create culture in true communication through dance and enjoying casual conversation, not for a competition or things like that through a customized lesson. President Choi Joon also said, “I have a plan to open more places like Radiante in the outlying areas to enable people to learn Salsa and Tango within their region without bothering to come to Seoul. This would give the inhabitants some precious distraction from fatigue caused by daily routine and the tough society. 

President Choi Joon is also running a Japanese restaurant <Shosha Donburi> in Bucheon. 


President Choi Joon, together with his members, seeking for communication with the community through dancing is very likely to create a new culture with the evidence of casual conversation they will open to one another.                               



진경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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