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DMZ-명인구 한우 (구 명성한우)] 마블링 신화를 깨고 착한 한우 공급에 앞장서다

진경호l승인2014.10.13l수정2014.10.13 13: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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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블링 신화를 깨고 착한 한우 공급에 앞장서다


마블링이 풍부하게 펼쳐져 있어야 품질 좋은 한우라는 잘못된 인식이 비정상적인 기준의 한우 등급 체계를 만들어냈다. 덕분에 이 땅의 소들은 오늘도 더 많은 지방을 축적하기 위해 거세당하여 움직임을 통제 당하고 있고, 살이 찌기 쉽도록 고칼로리의 옥수수 혹은 배합 사료 등을 강제로 섭취하고 있다. 오히려 거세당하지 않고 마음껏 활동하며 건강하게 자란 소들은 3등급으로 전락되고 말았는데, 이 모든 것이 마블링 신화와 그것을 전략적으로 이용한 마케팅이 만들어 놓은 허상이다. 이에 명성한우의 명인구 대표가 마블링 없는 한우로 먹거리의 대한 사명감을 다하겠다고 발 벗고 나섰다. 건강하게 한우를 섭취하고 싶은 당신이라면 더 비싼 값을 주더라도 좋은 등급의 한우를 선택하겠다는 잘못된 기준을 버려야한다는 명인구 대표의 경고에 귀를 기우려보자.  


좋은 한우의 대한 기준을 바로 잡아야 할 때 

최근 다양한 매체의 보도를 통해 마블링의 대한 불편한 진실이 보도되었다. MBC 다큐멘터리 <육식의 발란-마블링의 음모>에서는 고급 쇠고기에 대한 기존의 관념을 뒤집어 놓았고, 채널A <이영돈 PD의 먹거리 X파일>에서는 멀쩡한 소고기에 소기름과 포화지방인 팜유를 주입해 가짜 마블링를 만들어 내는 충격적인 현장을 보도하기도 했다. ODMZ명인구한우의 명인구 대표는 최근 불고 있는 마블링의 대한 논쟁이 반갑다는 입장이다. 그동안 축산업계 종사자들은 마블링이 많은 소고기가 어떻게 사육되는지, 그러한 소고기가 인간에 몸에 어떤 영향력을 미치는지 잘 알고 있음에도 소비자들을 기만해왔던 것이 사실이다. 하지만 40년 동안 축산업에 몸담아 온 명 대표만은 우직하게 보리새싹과 풀로만 18개월 동안 건강하게 소를 길러 왔다. “생각해보면 초식 동물인 소에게 풀을 먹인다는 것은 당연한 상식이죠. 하지만 그런 소의 생리에 맞추어 키우다보면 지방이 적다는 이유로 제일 등급이 낮은 3등급을 받게 되는데, 이것이 건강에 좋은 소고기라는 것을 역설해주고 있는 실정입니다.” 

또 다른 아이러니는 마블링이 많은 높은 등급에 소를 사육하기 위해서는 협소한 공간과 저렴한 가격에 배합사료가 필요하다는 것이고, 지방이 적어 등급이 낮은 소를 키우기 위해서는 소가 뛰어놀 넓은 공간과 비싼 사료비가 부가적으로 발생된다는 것이다. 이에 명 대표는 소를 30개월이 아니라 18개월만 키워 도축함으로써 사료비의 대한 부담을 덜고, 배합사료를 먹인 소와 같은 가격대를 유지하도록 했다. “심혈관계 질병이나 비만 등의 성인병을 앓고 있는 사람이 크게 늘어나고 있는데, 소의 기름은 특히나 몸 밖으로 잘 배출이 되지 않아 문제가 될 수 있습니다. 우리나라 음식 문화에서 빠질 수 없는 것이 소고기인데, 건강하게 섭취할 수 있는 새로운 기준을 제시해 나가야 할 때라고 생각합니다.” 많은 전문가들은 좋은 고기의 풍미는 몸에 나쁜 지방에 있는 것이 아니라, 제대로 된 숙성방식에서 나온다고 조언한다. ODMZ명인구한우가 적은 지방 함량에도 불구하고 특유의 풍미와 부드러운 육질을 자랑하는 것 역시 18일 숙성이라는 시간의 마법에서부터 비롯된다. 또한 4만 여 평의 넓은 방목에서 보리새싹과 풀만 먹고 자란 ODMZ명인구한우는 일반 소고기에 비해 오메가3가 풍부한 것이 특징인데, 암 환자 및 심혈관계진환자는 물론, 유아부터 성장기 청소년들에게도 적합한 웰빙 저지방 소고기다. 


행복하게 자란 소가 건강한 소고기를 제공한다

명 대표와 소의 인연은 고등학교 2학년 시절로 거슬러 올라간다. 당시 행신동 가라뫼에서 살던 그는 모친으로부터 소 한 마리를 선물 받게 된다. 남대문 시장에 김치를 팔아 모은 돈으로 어렵게 구입한 소는 8남매에게는 삶의 희망과도 같은 존재였다. 그것을 계기로 명 대표는 1970년대에 가축인공수정사 자격증을 독학으로 취득하게 되었고, 1985년에는 고양시 농민후계자로 선정되었다. 1993년도에는 서울대 최고농업경영자 과정을 공부하면서 서울대 황우석 교수와 팀을 조성하여 ‘수정란 이식’ 개발에도 참여하게 된다. 당시 그는 원당동 M 목장 젖소의 몸에 한우와 젖소 수정란을 쌍태로 이식시키는데 성공하여 주변의 이목을 집중시킨 바 있다.  

명 대표의 40년이 넘는 축산업계의 다양한 경험을 바탕으로 ODMZ명인구한우농장에서는 우수한 혈통의 소를 생산하는 다산(15회) 번식우만도 열 마리가 넘게 자라나고 있고, 30~35kg의 우량 송아지들도 태어나고 있다. 그는 이러한 자신만의 노하우를 인정받아 우즈베키스탄 국립 축산과학원으로부터 기술자문위원으로 위촉되기도 했다. “우수한 혈통을 물려받으며 태어나는 한우가 글로벌 시장에서도 경쟁력이 있다고 생각합니다. 건강하고 맛있는 한우를 사육하고 그 한우의 우수한 품질을 세계에 알려나가는데 앞으로의 인생을 쓰고자 합니다.”

자연의 섭리의 따라 스트레스 받지 않고 행복하게 자란 소가 건강한 고기를 제공하는 것은 당연한 이치라 말하는 명인구 대표, 안전한 먹을거리를 제공하기 위해 걸어온 그의 외길 인생의 박수를 보내며 ODMZ명인구한우가 세계 최고의 소고기 브랜드로 자리매김할 그날을 기대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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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EO Myeong In-Gu of Myeongseong Hanwoo(Korean beef)


Leading of providing good Korean beef with breaking the myth of marveling 



Did you know it has been wrong for people to know Korean beef with lots of marveling is excellent? And, this is totally false and made an abnormal standard system of grading Korean beef. Because of that, cows in Korea have forced to be castrated and are eating high-calorie corns or mixed feedstuff on purpose. Oppositely, cows that growing in the field freely and healthy rather degrade on the 3rd level. This is a mirage out of marveling myth and aggressive marketing using that strategically. For that, CEO Myeong In-Gu of Myeongseong Hanwoo threw himself into a matter of no marveling with enthusiasm of foods. If you want to eat healthy hanwoo, you had better give up on having the wrong standard, which is his warning at us and we need to listen to him. 



Time to correct the right standard of good hanwoo

Recently, the truth of marveling in hanwoo, which bothers lots of people, was revealed throughout various media. For example, MBC documentary <revolution of eating meat ? marveling conspiracy> disclosed the concept we knew of premium beef completely and <PD Lee Young-Don’s food X-file> by Channel A showed some were making intentional fake marveling with soaking palm oil, which is saturated fat and beef tallow. That shocked viewers. 

CEO Myeong In-Gu of Myeongseong Hanwoo is pleased to see that debate of marveling in beef, actually. For 40 years, CEO Myeong has been working in this livestock industry and has fed cows with barley sprouts and grass honestly. “Come to think of cows, they are herbivorous animals and it is natural to feed them with grass as sense. However, if we do breed them in that way, there would be hardly found fat and is going to get the lowest 3 level in grade. After all, it is an emphasis on this kind of low-fat beef is much better than high-fat and marveling beef.”

Another ironic thing is that it is necessary to breed cows with in a small space with a low priced mixed for lots of marveling and we need a large space and expensive feedstuff to breed cows with less fat as an additional part. By that, CEO Myeong made the pressure of feedstuff lessen by breeding cows for 18 months not 30 months and managed the same price cows that fed by mixed feedstuff to keep up the same price. 

“It is increasing for people who are struggling with cardiovascular diseases and obesity at large and the fat of cows, in fact, doesn't get out of our body. It can be a big problem. As everybody knows, beef is a thing that we cannot think of with out it, so, I reckon it is time to suggest a new standard of being able to eat beef in a healthy way.”

Plenty of experts advise the good taste of meat depends on the right way of fermentation. Despite of low fat of Myeongseong Hanwoo, the reason why they are boasting off their great taste of meat is a secret of the fermentation for 18 days. Also, their cows have a great of omega 3 that are eating barley sprouts and grass, compared to other general beef, therefore, this low-fat beef for people who have cancers, cardiovascular diseases including infants and young students in growing is quite appropriate. 


Cows bred happily provide healthy beef 

The destiny between CEO Myeong and cows comes from when he was in second grade. At that time, he was living in Garameo, Hangsin-dong and got a cow from his mother as a gift. She bought the cow with selling her Kimchi she made at the market and it was so hard for her, but the cow was a hope of life to 8 siblings. With the start, CEO Myeong acquired the livestock artificial fertilization in the 1970’s with studying for himself, and he was appointed as an agricultural successor in Goyang city in 1985. In 1993, while he studied for the advanced agricultural management course in SNU, he joined the development of egg transfer. Then, he succeeded in transferring dual eggs of cow and hanwoo at M ranch in Wondang-dong, so he used to get lots of attention in the industry. 

Based on his 40 years of experience, there are over 10 hanwoo cows are growing up in Myeongin ranch and they are producing great descendants; that is over 15 times. And big calves weigh over 30?35kg are delivered as well. His efforts were recognized, and eventually, he used to be a member of committee of National Livestock Science Institute. 

“I think hanwoo has competitiveness as they are born with a good blood at the global market. I would like to spend my life in promoting the great quality by breeding delicious and healthy hanwoo.“

According to nature of law, CEO Myeong In-Gu who is saying the provision of healthy beef happens by cows that grow happily and no stress is the person like that. I would like to acclaim to his contributions and life alone and expect the day of their hanwoo would be the best beef brand in the world in the future.  






 




진경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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