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테크생활건강 / 윤진수 대표 

피톤치드 산림욕기 하나면 내가 있는 곳이 바로 숲이 된다

최근 스마트폰 어플을 통해 날씨뿐만 아니라 미세먼지 농도를 확인하고 외출하는 사람들이 크게 늘어났다. 연일 미세먼지의 대한 치명적인 유해성들이 보도되면서 사전에 대비하여 건강을 지키고자 하는 노력들이 이어지는 가운데, WHO는 실내공기오염이 외부공기 오염보다 1,000배나 더 건강에 나쁘다고 경고했다. 이에 관련 기업들은 앞 다투어 공기정화 제품들을 차례로 출시시켜왔는데, 특히 실내에 피톤치드를 발생시키는 ‘숲에서’가 비상한 주목을 받으며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피톤치드란 수목들이 해충이나 미생물로부터 자기를 방어하기 위해 발산하는 독특한 항균물질로, 심신을 정화시켜주고 자연 치유력을 높여주는 것으로 익히 알려져 있다. 국내 최초로 산림욕기를 개발하여 보급에 성공한 한테크생활건강의 윤진수 대표를 만나 피톤치드 놀라운 효과에 대해 들어본다. 

자연의 주치의 피톤치드가 선사하는 건강한 숨쉬기 ‘숲에서’

한테크생활건강은 꿈과 희망을 지켜주는 기업, 안심하고 투자할 수 있는 기업, 함께 성장할 수 있는 기업, 고객이 다시 찾을 가치가 있는 기업을 만들겠다는 비전으로 2011년 4월 설립되었다. 이제 4년차에 접어든 신생업체 중에 하나이지만 이미 ISO 9001, ISO14001 품질 및 환경 인증 획득할 정도로 독자적인 기술력을 보유하고 있으며, 2014년에는 중소기업청으로부터 경영혁신형 중소기업(중소기업청)으로 선정되는 영광을 차지하기도 했다. “저희는 주로 피톤치드와 관련된 제품들을 연구·개발하고 있습니다. 도시화와 미세먼지, 중국발 황사, 새집증후군 등으로 사람들은 점점 더 유해한 공기에 노출될 수밖에 없는데, 100% 국내산 천연 피톤치드가 그로인한 다양한 문제들을 해결해 줄 새로운 대안이 될 거라 확신합니다.”

한테크생활건강의 주력상품은 ‘숲에서’ 피톤치드산림욕기, 피톤치드 리필액, 피톤치드 항균탈취제, 백두산피톤치드 희석액, 피톤치드 비누, 피톤치드치약 등으로 모두 국내산 편백나무에서 추출한 피톤치드를 활용한 제품들이다. 특히 한테크생활건강의 이름을 소비자에게 각인시키는 데 가장 큰 공로가 있는 피톤치드 산림욕기 ‘숲에서’는 실내에서도 숲의 싱그러움을 그대로 느끼면서 동시에 산림욕이 선사하는 모든 이점들을 누려볼 수 있는 제품이다. 또한 산림청 국립 산림과학원, 충북대 동물의학 연구소, 한국 의류시험연구원의 연구실적을 살펴보면 이 제품에서 발생되는 피톤치드가 자연산림욕 기능 외에도 새집증후군 제거, 항균 및 탈취, 집먼지진드기 기피, 스트레스 해소, 기억력·집중력 강화 등의 효과가 매우 큰 것으로 나타났다. “화학성분이 전혀 포함되지 않은 국내산 천연 편백나무만을 사용하고 있습니다. ‘숲에서’의 피톤치드는 무색소, 무방부제, 무착향료로 인체에 전혀 무해하며 피부자극과 항알러지, 독성 등의 염려도 없는 친환경 인증마크를 획득한 안전한 제품입니다.” 이 제품은 한테크몰(www.forests.co.kr)을 비롯한 GS홈쇼핑,CJ오쇼핑, 롯데닷컴, 현대홈쇼핑, 롯데아이몰, 신세계, AK몰에서 구매가 가능하며, 리필액만 구매하면 프리미엄 산림욕기를 무상으로 지원하는 36개월 렌탈 프로그램을 이용하면 더 합리적인 가격으로 누구나 쉽게 이용할 수 있다.  

신제품 ‘백두산 피톤치드 닥터플러스’ 출시

한테크생활건강은 그동안 새집증후군의 위험성을 감소시켜줄 제품을 만들기 위해 총력을 기우려 왔다. 새집증후군이란 새로 지은 집에서 나오는 휘발성 유기화합물을 총칭하는 말로 리모델링과 인테리어의 과정에서도 동일하게 발생하여 아토피, 천식, 비염의 증상을 악화 시킬 수 있다. 예방법으로는 입주 전에 베이크 아웃과 충분한 환기를 하는 것이 가장 중에 한데, ‘백두산 피톤치드 닥터플러스’ 제품들을 함께 이용하면 더욱 원활하게 유발물질을 저감시킬 수 있다. “남북합작제약사인 평양정성제약의 피톤치드를 원료하고 있습니다. 이 제품은 국내유일의 백두산 피톤치드 100%천연물질을 이용한 항균 탈취제로, 일반가정용은 물론 대용량으로 생산하여 방역, 소독, 이사 업체에 다양하게 사용될 수 있도록 했습니다.”  

한편 한테크는 2013년 캐리어에어컨사업부(www.carrieraircon.net)를 신설하여 캐리어에어컨을 본사 공식 직영/온라인 판매를 독점으로 운영하고 있다. 또한 소비자가 에어컨을 구매하면 캐리어본사에서 전국 무료 배송 및 설치를 보장하고 있으며, 300여 직영센터를 통해 24개월 무상 A/S를 진행하고 있다. 

“캐리어에어컨은 110년의 전통을 자랑하는 오리지널 에어컨 브랜드로 에어컨의 역사는 곧 110년, 캐리어의 역사와 같다고 말한다. 현재 인버터원천기술을 보유한 기술력을 바탕으로 해외에서는 백악관, 두바이 세계무역센터에 설치되어 있고, 국내에서는 인천국제공항, 킨텍스 등에서 사용하고 있습니다. 캐리어에어컨은 국내에서는 유일하게 350KM의 속도로 냉난방을 유지할 수 있게 설계·제작·시공 할 수 있는 유일한 기술을 보유한 업체입니다.”

2013년도 출시한 이보영립스틱에어컨을 선두로 캐리어냉난방기, 캐리어제습기, 캐리어와인셀러 가정용 패키지에어컨 시장 확대에 주력하고 있다. 캐리어에어컨은 현재는 광주공장에서 생산하고 있으며 오텍그룹에서 캐리어냉장과 더불어 앞으로 대한민국은 물론 세계 속의 글로벌 브랜드로 100년의 냉장, 공조부분의 선두를 유지해 나갈 것으로 보인다.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는 것이 훌륭한 기업가의 덕목이라고 생각하는 윤 대표는 그동안 시흥시 1%복지 재단에 매달 수익금의 일부를 기부해 왔으며, 최근에는 그 영역을 넓혀 관내 소외 아동들에게 식료품과 자사 피톤치드생활용품을 전달하기도 했다. “지극히 당연한 일을 하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앞으로도 저희 한테크는 어려운 우리 이웃들에게 관심을 가지고 더불어 살아가는 따뜻한 세상을 만드는데 앞장설 것을 약속드립니다.” ‘내가 사용하지 않는 제품은 팔지도 않는다’라는 소신을 지켜오며 최고의 상품만을 생산하고 공급해 온 윤진수 대표, 낮은 자세로 지속가능한 나눔의 미덕을 실현하고 있는 그의 모습 속에서 더 밝은 대한민국의 내일을 마주할 수 있었다. 

Jinsoo Yoon, the CEO of HANTECH 

With Phytoncide Green Shower, the place I'm in becomes a forest.

Recently the number of people who check the concentration of find dust through a smart phone app before they go out has been increased. While it is becoming an issue on the media, WHO warned that indoor air pollution is 1,000 times more harmful than outdoor air pollution. Many companies have been introducing air purification products and among them 'In The Forest' which produces phytoncide in indoor is the talk of the town. Phytoncide is the antibacterial substance in a tree that protects itself from insects or germs, and is known to purify body and mind and to raise natural healing power. Power Korea has met Jinsu Yoon, the CEO of HANTECH the company which developed a Green Shower Product for the first time in Korea, and heard about the effect of phytoncide.

'In The Forest' for healthy breathing.

HANTECH was established in April 2011 with their vision to make a company that is dreaming & hoping, safe & investable, and trustworthy. The company is only 4 years old but they have their own technology as they obtained ISO 9001, ISO 14001 quality and environment certifications, and they were chosen as a Management-innovation Small & Medium Company from Small & Medium Business Association. Yoon said "we are mainly researching and developing phytoncide related products. People are getting more exposed to harmful air such as fine dust, yellow dust and sick house syndrome but we can solve those problems with our 100% domestic natural phytoncide."

Their flagship models are phytoncide green shower 'In The Forest', Phytoncide Refill Liquid, Phytoncide Antibacterial Deodorant, Baedusan Phytoncide Diluted Solution, Phytoncide Soap, and Phytoncide Toothpaste. They are all made of white cedar tree's phytoncide. HANTECH's representative product 'In The Forest' provides all the advantages which a forest can provide. According to the research from Korea Forest Service, The Institute of Animal Medicine of Chungbuk University, and Korea Apparel Testing & Research Institute, the phytoncide produced from 'In The Forest' are very effective that it can remove sick house syndrome, bacteria, odor, dust mite, stress, and can improve memory and concentration. Yoon said "we are using chemical free domestic white cedar trees. The phytoncide in 'In The Forest' has no coloring, no preservatives, no artificial flavors. It is not harmful to human body and it obtained the Eco-Friendly Certification Mark." It can be purchased at www.forests.co.kr, GS Home Shopping, CJ O Shopping, lotte.com, Hyundai Home Shopping, Lotte I Mall, Shinsegae, and AK Mall, and it is cheaper to use 36 months rental programme if buying refill liquid only.

Released a new product 'Baekdusan Phytoncide Dr. Plus'

HANTECH has been focusing on developing a product which can reduce sick house syndrome. Sick house syndrome is a collective word for volatile organic compound which is produced when building a new house, or doing a remodeling and interior. It can worsen the symptoms of atopy, asthma, and rhinitis. Bake-out and enough ventilation are important to prevent sick house syndrome before moving in, and it is effective when using Baekdusan Phytoncide Dr. Plus together. Yoon said "we are using phytoncide from the north and south join pharmacist Pyeongyang Geongsung Pharmacist. This product is an antibacterial deodorant made of Baekdu Mountain phytoncide's 100% natural substance, and can be used in both home and business." HANTECH opened the Carrier Airconditioner Operation Division(www.carrieracorn.net) and is running the official direct on/off line sales exclusively. If a customer buys an air conditioner, the head office of Carrier Airconditioner guarantees the delivery and installation nationwide, and provides 24 months free after-sales service through 300 direct stores.

Yoon said "Carrier Airconditioner is the original air conditioner brand which boasts its 110 years of history. Backed by their invertor original technology, their air conditioners are installed in the White House, Dubai World Trade Center, Incheon International Airport, and Kintex. Carrier Airconditioner has the sole technology which maintains the heating and cooling at the speed of 350KM."

Since the release of Lee Boyoung Lipstick Air Conditioner in 2013, they have been exerting their energy to expand the market for home package air conditioners such as Carrier Heater/Air Conditioner, Carrier Dehumidifier, and Carrier Wine Cellar. Carrier's air conditioners are being produced at their Gwangju factory, and Autech Group with Carrier Refrigerator will keep their leading status in the 100 years of refrigerator cooperation field as global brands.

Yoon thinks it is a virtue of a great entrepreneur to do his company's social responsibility, and thus he has been donating part of the profits to Siheung city's 1% Welfare Foundation and recently donated food and phytoncide household items to disadvantaged children. Yoon said "I think I'm doing what I have to do. HANTECH will keep helping other people and making the world a better place." Under his moto 'I do not sell what I have not used', Yoon only has made and supplied the best products. Power Korea could see a brighter future of Korea through his humility and virtue of sharin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