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뉴질랜드 프리미엄 동결건조과일로 건강을 지키자 

후레쉬에즈(FRESH AS) 코리아 박성기 대표

바쁜 현대인들에게 건강을 지키는 일은 여간 어려운 것이 아니다. 그래서 영양제나 비타민 등을 챙겨먹지만 제대로 된 영양소를 우리 몸에 섭취하기는 쉽지 않다. 특히 과일은 가까이 있지만 간편히 먹을 수 없는 음식으로 분류되어 있다. 과일이 건강에 좋다는 것은 누구나 아는 사실이지만 생과일을 직접 챙겨먹는 다는 것은 아주 어려운 일이다. 그래서 최근 주목받고 있는 것이 바로 건조과일이다. 월간 파워코리아는 뉴질랜드 최고의 브랜드인 ‘후레쉬에즈’(FRESH AS)를 국내에 들여와 판매하고 있는 후레쉬에즈 코리아 박성기 대표를 만나 동결건조과일의 중요성과 제품의 우수성에 대해 들어보았다.  

현대인의 건강지킴이 ‘후레쉬에즈’(Fresh As)

후레쉬에즈는 이미 세계적으로 최고의 동결건조과일 브랜드로 알려져 있다. 생과일이 가지고 있는 영양소를 98%이상 그대로 유지해 마치 생과일을 먹는 것과 같은 효과를 볼 수 있고 무게는 생과일보다 80%가 줄어 보관과 관리가 편리해 세계적으로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제품이다. 이렇듯 최고의 브랜드가 이제 대한민국의 건강을 지키기 위해 국내에 상륙했다. 후레쉬에즈 박성기 대표는 “뉴질랜드의 대표 브랜드인 후레쉬에즈는 과일 수확부터 제품 완성까지, 까다로운 뉴질랜드의 정부인증시스템에 따라 생산되며 타 브랜드들과는 다른 건조과정을 거쳐 가장 생과일에 가까운 제품”이라 전했다. 

후레쉬에즈의 동결건조과일은 냉동 섭씨 38도 이하에서 급속냉동과 해동을 반복하면서 약40~45시간동안 과일의 수분을 추출해 건조시켜 과일에서 수분만을 제거하는 방식이기에 과일의 맛, 색, 영양소가 그대로 살아 있다. 설탕용액이나 주스농축액을 주입하거나 다른 성분을 전혀 첨가하지 않고 최고의 냉동건조터널기계를 이용해 수잡업으로 선별하고 있다. 이미 후레쉬에즈의 제품은 해외에서 간편하게 어린이 비타민 섭취 간식, 술안주, 여성 다이어트, 노인들 비타민 섭취, 레스토랑의 디저트 등에 사용되며 바쁜 현대인들에게 쉽고 간편하게 과일을 먹을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이 밖에도 동결건조과일 파우더는 생과일과 거의 흡사한 상태로 파우더로 나오기 때문에 간편하게 물이나 우유 등에 타서 즐길 수 있고 샐러드, 케이크 등을 만들 때 첨가해 과일의 영양소를 추가할 수 있다. 이는 아이들은 물론 어른들의 건강을 챙길 수 있는 간편한 웰빙 푸드로 최근 각광받고 있다.   

뉴질랜드에서 현재 12여 가지 동결건조과일(블루베리, 라즈베리, 골든키위, 리치, 자두, 귤, 사과, 배, 피조아, 포도 ,딸기, 파인애플)의 제품과 동결건조파우더(블랙커런트, 라즈베리, 망고, 파인애플, 딸기, 자두, 페션후르츠)로 판매되고 있는 후레쉬에즈의 제품으로 국내 동결건조과일과 파우더로 만나 볼 수 있다. 

간편하게 즐길 수 있어 최근 주목 

타 브랜드와는 차별화된 방법으로 생산되기에 현재 주목받고 있는 후레쉬에즈 코리아의 제품은 인터넷과 호텔, 그리고 백화점 등에서 만나 볼 수 있고 8월말부터 카페베네 전국 매장에서 판매를 하고 있다. 카페베네에서는 기존 40g의 제품에서 15g으로 부피와 가격을 줄여 판매되고 있다. 파우더 제품은 요거트에 섞어서 아이들에게 주거나, 물병에 티스푼으로 한스푼 정도 500ml 병에 넣어 흔들어서 쉽게 물이랑 같이 마실 수가 있다.

또한 동결건조과일 FRESH AS 제품은 여행을 할 때 or 등산을 할 때 과일을 쉽게 섭취하기 힘들다. 하지만 FRESH AS 제품의 경우 가볍게 가지고 다닐 수 있어 필요비타민을 쉽게 섭취할 수 있다는 용이점이 있다 할 것이다.

또한 앞으로 단독매장에서 프리미엄 뉴질랜드 아이스크림, 요거트 아이스크림와 함께 Topping 제품으로 Fresh As 제품을 선보일 계획이다. 이 밖에도 박성기 대표는 “이미 세계적인 쉐프들의 요리에도 사용되는 것처럼 국내 쉐프들의 문의가 많아 곧 다양한 요리들로 맛볼 수 있을 것”이라 전했다. 

바쁜 일상에서 내 아이의 건강, 내 가족의 건강을 후레쉬에즈의 동결건조과일과 파우더로 지켜보는 것은 어떨까라는 생각을 해본다. 

쇼핑몰

FRESH AS KOREA

www.fresh-as.co.kr

02-6417-7174

Let's keep fit with premium freeze-drying fruit from New Zealand.

FRESH AS Korea, CEO Sungki Park.

Fresh As, the keeper of the health of modern people.

Fresh As is already known as the best freeze-drying fruit worldwide. People love it because it keeps more than 98% of nutrients of fresh fruit and they feel as if they are eating fresh fruit. In addition, it weighs only 20% of fresh fruit which makes it easier to store and carry. And it finally arrived in Korea. Park, the CEO of Fresh As Korea, said "Fresh As is one of New Zealand's representative brands and they produce near fresh fruit like products. From harvesting to packaging, they follow the government's authentication system, and they use a different drying process unlike any other brands." Its method is to extract moisture from the fruits to dry, and remove only the water of the fruits by repeating quick-freeze & thawing at below -38℃ for 40~45 hours. Owing to this method, the fruits' taste, color and nutrients remain intact. They manually sort the fruits out through a topnotch freeze-drying tunnel machine without injecting sugar solution and juice concentrates or adding any other ingredients. The Fresh As' products are already being used overseas as snacks, accompaniment to a drink, diet for women, deserts in restaurants, and providing vitamin for children & elderly as people can easily and simply eat fruits. Besides, its powder is almost similar to fresh fruits and people can enjoy it by mixing it with water or milk, and it can also be added when making salad or cake. It is the talk of the town as it can be a simple well-being food. Currently, there are 12 freeze-drying fruits(blueberry, raspberry, golden kiwi, litchi, plum, tangerine, apple, pear, feijoa, grape, strawberry, and pineapple) and 7 freeze-drying powder(black current, raspberry, mango, pineapple, strawberry, plum, and passion fruits). 

Its simplicity gets attention.

Fresh As Korea's products are being sold through online, hotels, department stores  and Cafe Bene nationwide at the moment. Cafe Bene sells 15g products (originally 40g) at reduced volume and price. Powder products can be mixed with yogurt for children, or one tea spoon can be added to 500ml water to be consumed after shaking. Fresh fruits are difficult to carry when traveling or climbing while Fresh As products can be easily carried. Fresh As Korea is also planning to display new products such as premium New Zealand ice cream, yogurt ice cream and Fresh As for toppings at their own store. Park said "as the world's famous chefs are using our products, inquiries from domestic chefs are also increasing at the moment. We expect that people can enjoy them from various food soon."

It is worth trying Fresh As for our family's health in this busy lif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