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칼럼] 허태근 교수, 성공칼럼

진경호l승인2014.08.08l수정2014.08.08 12: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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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태근 교수_라이온스 수첩.jpg


열정은 천재의 기원이다


“빈대만도 못한 놈.”

이 말은 고인이 된 정주영 현대그룹 명예회장이 직원을 야단칠 때 자주 썼던 표현이다. 그는 부두 노동자 시설, 밤마다 빈대 때문에 따끔거려 잘 수가 없었다. 자꾸만 몸에 기어올라 헌혈(?)을 강요하는 것이었다. 그래서 그는 나름대로 머리를 썼다. 벽을 타고 기어와 자신의 몸을 공략하는 빈대를 피해 벽에서 떨어진 방 한가운데에 평상을 펴고 잠을 청했다. 네 개의 상다리에는 빈대가 못 올라오도록 네 개의 물그릇도 받쳐놓았다. 그리고 편안한 마음으로 잠을 잤다. 그런데 이게 무슨 일인가. 다시 빈대에게 물리고 있는 것이 아닌가. 눈을 떴다. 불을 켰다. 상 아래를 봤다. 기어오르는 빈대는 없었다. ???어라? 천천히 천장을 봤다. 아뿔싸. 빈대는 아래에서 올라올 수 없으니 벽을 타고 올라가 천장을 가로질러 글르 향해 고공낙하를 하고 있었다! 그는 충격을 받았다. 살기 위해 나름의 방법을 치열하게 개척하는 빈대의 모습에서 전율을 느꼈다. 생존에 대한 열정이 있다면 못할 일이 없다. 살고자 하면 다 길이 있다. 이루고자 하면 방법이 보인다. 이런 깨달음 끝에 나온 말이 “빈대만도 못한 놈”이다. 직원이 일을 잘 처리하지 못할 때 이렇게 빈정거렸던 것이다. 성공한 사람치고 열정적이지 않은 이는 없었다. 

 천재감독 스티븐 스필버그의 청소년 시절 이야기다. 유니버설스튜디오 버스관광에 참가했던 소년 스필버그는 창밖에서 주마간산하는 것으로는 도저히 성에 차지 않았다. 그래서 앞뒤를 살피지도 않고 도중에 버스에서 뛰어내려 스튜디오 안으로 잠입했다. 그를 발견한 자료주임은 꽤나 귀엽게 느꼈던지 스튜디오를 3일간 자유관람할 수 있는 무료이용권을 주었다. 그것으로 기분 좋게 마무리되는 듯했지만, 정작 스필버그는 3일이 지나서도 안 돌아갔다. 장기 위장잠입(?)을 결정한 것이다. 그는 내부 멤버로 분장해 스튜디오 이곳저곳을 활보하고 다녔다. 들켜서 쫓겨나기도 여러 번, 하지만 스필버그는 쉽게 물러서지 않았다. 빈 사무실을 찾아내 자신의 명패까지 붙여놓고 하루 종일 촬영장에 죽치고 있었다. 이런 식으로 영화와 TV프로그램 제작현장을 모두 견한하는 데 몇 달이 걸렸다. 지금의 스필버그는 재능하나로 뚝딱 만들어진 게 아니다. 그의 어마어마한 열정이 오늘의 그를 있게 한 것이다. 


“제2의 인생”, 행복일거리 찾기

※진정 아름다운 꽃은 겨울에 핀다.

①내 삶의 후기 어떻게 성취와 보람을 만들까?

②지난 삶의 성찰과 미래 나갈 방향 설계 비젼 제시

③새로운 자기 개발 Leadership 


? 접수 및 문의처(원아카데미)

 ?서울사무소 : 서울 구로구 개봉로 20길 6 목원빌딩 3층

 ?연    원 : 경기도 양평군 지평면 망미리 881-4번지 삶의 쉼표

 ?전      화 : 02-2683-8819     Fax : 02-2060-38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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