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업주와 고객의 일대일 소통

이제 ‘메이크엔드’로 쉽고 간편하게 홍보하자

(주)댓츠잇 박승하 대표

최근 배달어플리케이션이나 숙박어플리케이션들의 광고를 쉽게 볼 수 있을 것이다. 이는 전단지와 현수막 등으로만 알려지고 보여 지던 사업장의 홍보 활동과 고객들이 직접 알고 찾아서 주문하고 예약하는 형식을 벗어나 모바일로 간편하고 방대한 정보를 얻을 수 있는 공간이기에 최근 사랑받고 있다. 하지만 이 사업장들을 이용하는 고객이야 편리한 입장에 취해지지만 정보를 알리는 사업주들은 새로운 고민에 빠지게 된다. 바로 너무 방대한 수수료가 문제이다. 그래서 최근 업계에서 주목받고 있는 어플리케이션이 바로 ‘메이크엔드’다. 모든 부분을 수수료 없이 무료로 이용할 수 있고 사업주들이 직접 사진을 올리고 멘트를 달수 있어 순간적인 대응이 가능하다는 것이 장점이다. 업계에 새로운 대항마로 떠오르고 있는 (주)댓츠잇 박승하 대표를 만나 새로운 트랜드를 이끌어갈 ‘메이크엔드’에 대해 들어보았다.      

위치기반 실시간 마켓팅 플랫폼 ‘메이크엔드’

(주)댓츠잇에서 선보인 ‘메이크엔드’는 위치기반의 실시간 마케팅 플랫폼으로써 어플을 이용하는 이들이 서 있는 자리, 혹은 그 장소를 중심으로 고객이 원하는 바로 그 정보를 실시간으로 찾아볼 수 있는 서비스이다. 기존에 존재하고 있는 어플리케이션들과는 달리 고객은 자신이 있는 위치의 주변 정보를 정확히 알 수 있고 사업장들은 별도의 마케팅비나 수수료 없이 자신의 사업장을 알릴 수 있다는 것이 매력적이다. 또한 어떠한 개인정보도 요구하지 않는 구조여서 사업장들은 상호, 주소, 전화번호만으로 회원가입 후 활용이 가능하고, 사용자는 각종 로그인이나 회원가입 없이 앱만 다운로도 받으면 언제 어디서나 숙박업, 요식업, 미용업, 소매업 등 자신이 원하는 정보를 얻고 원하는 곳을 이용할 수 있다는 것이다. 기존의 어플들이 중간 광고마케팅 대행사들에 의해 모든 것들이 이뤄진 것과는 달리 자신들의 장점을 직접 어필하고 자체마케팅이나 이벤트 등을 상시적인 마케팅이 아닌 현장 그대로 실시간으로 선보일 수 있어 더욱 정확도를 더할 수 있다. 기존의 광고마케팅 대행사들에 의해 길들여진 사업장들은 처음에 다소 어렵게 느낄 수 있는 부분이 바로 자신들이 직접관리하고 어필해야한다는 것이지만 더 정확한 정보를 고객이 원하는 니즈에 맞추어 제공한다는 부분을 느끼고 별도의 비용이 들어가지 않기 때문에 사실 무조건 이용해야 하는 최적의 어플이다. 방법은 간단하다. 사업장들은 홈페이지에 접속해 미니페이지 메뉴에서 자신의 업종에 적합한 미니페이지 템플릿을 선택하고 설명에 따라 사진과 텍스트 등을 입력하기만 하면 된다. 매장이 입력한 데이터는 미니페이지를 구성하고 이는 모바일에서 유저들이 확인하고 예약할 수 있고 궁금한 부분을 직접 업주에게 물어보는 등 커뮤니케이션 부분에서 자유롭다는 점도 유익하다. 또한 자체적으로 하는 행사나 이벤트 등을 주변에 어플리케이션을 이용하는 고객들에게 메시지로 알릴 수 있어 실시간으로 다양한 정보를 제공할 수 있다. 

누구나 쉽게 마케팅 할 수 있는 새로운 세계

박승하 대표는 “IT강국인 만큼 비즈니스적인 부분도 누구나 쉽게 모바일을 이용해 할 수 있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길거리에서 즉흥적으로 장사하시는 분들도 간단한 등록만으로 자신들의 제품을 올리면 꼭 매장이 아니더라도 이용할 수 있다. 이는 모든 분야의 모든 연령대가 이용할 수 있어 ‘메이크엔드’ 하나면 자신의 제품을 홍보할 수 있기에 엄청난 경쟁력을 갖기에 충분하다. 이 밖에도 (주)댓츠잇은 지자체와 새로운 형태의 협력 모델을 통하여 모바일 마케팅을 통한 지자체의 실질적인 지역 상권 활성화 방안을 모색 중에 있다. 

업계에 새로운 트렌드를 열어가고 있는 ㈜댓츠잇. 신속히 다양한 정보를 얻기 위한 이들이나 자신의 독특한 서비스를 알리고 싶은 사업장에게 ‘메이크엔드’는 이제 곧 필요가 아닌 필수적인 요소로 다가 올 것이라는 생각을 해본다.

business owners and customers one to one communication 

Let's promotion easily and conveniently with Makeend 

CEO Park Seungha of Thatzit Inc.

  You are able to easily see the advertising of delivery applications and lodging application. Getting out of such as flyers and banners to promote business activity, and customers directly find out the type and scheduling of ordering and reserving, the space to obtain easy and extensive information through mobile, which system is loved recently. In the customers position who use this business place, it is convenient, but informing employers are worried about new trouble. The problem is just too high fee. So the Makeend Application recently attracted attention in the industry. All parts are available for free and without charge and employers are able to post their writings and photos on the Internet, with which they are able to deal with the situation momentarily. We met the Emerging CEO Park Seungha as a new killer Thatzit Inc. and listened her about Makeend and lead the new trend. 

Real-time location-based marketing platform 'Make-end'

  'Make-end' introduced by Thatzit Inc., as the real-time location-based marketing platform, through which people using Applications by real time service can find what they want and the information in the position around the place. Unlike existing applications. The customers are able to know around the information of the position where they stand, and business sites can promote without additional fees or marketing costs, which is attractive. In addition, the structure does not require any personal information, and businesses take advantage of this system after joining the membership with business name, address, and phone number. Users can down load applications without various login or sign up, and they want to get information, take advantage of the target area about such as hospitality, catering, cosmetology, retail

businesses etc. Unlike all the things of existing applications are conducted by the 

marketing agency, they directly appeal to the advantage of theirs,  not always popular marketing of self-marketing and events, with stay on-site they can demonstrate at real-time, which add more accuracy. It is the point that the work places, businesses, habituated to traditional advertising marketing agency feel it difficult at first to be managed and appealed by themselves. They feel it to supply what the customers need, without additional cost, which is the optimal application they can use it unconditionally. The way is simple. businesses are connected to home page at the mini-page menu and select the mini page template you just have to enter the text and the picture according to the description. The data entered by the shop configures mini page, the users can check and book in Mobile, directly ask owners questions, what they are just wondering, the communication is free, which is beneficial. Various information in real time can be provided. as the event or the event itself which they can inform to the customers using applications around by a message. 

A new world where marketing can be easy by anyone 

  CEO Park Seungha emphasized that "as ROK id the strong country in the field of IT, anyone should be able to use mobile of the business section." People who are doing businesses on the streets extemporaneously can use it even when it is not available stores by entering and posting their products. This is available for all ages in all areas, so you can promote your products with just one 'Make end', which is sufficient enough to have the tremendous competitive. In addition, Thatzit Inc is seeking out the local commercial real revitalization of local governments through mobile marketing and through a new type of collaboration model local municipalities. Thatzit Inc is opening up new trends in the industry. We think that 'Make-end' is coming as not a need but an essential element for people who want a variety of information and business which want to introduce your own unique service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