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론과 실제를 겸비, 생활체육전문가 양성, 최경아 교수

파워코리아l승인2012.02.06l수정2012.02.07 10: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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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론과 실제를 겸비한 생활체육 전문가 양성 

한국예술종합전문학교 

스포츠건강관리학부장 최경아 교수



최근 스포테인먼트(sportainment)라는 신조어를 자주 접하게 된다. 스포츠와 엔터테인먼트의 합성어로서 스포츠를 엔터테인먼트처럼 즐기자는 뜻이다. 스포츠를 특수한 사람들만 하는 전문적인 영역에 두지 말고 일상생활 속으로 끌어들이자는 취지에서 생긴 말이다. 태보나 스포츠 댄스가 이 영역에 속한다고 할 것이다. 

누구나 쉽고 즐겁게 운동할 수 있는 방법을 찾아 건강사회를 만들자는 것이 전문 체육인들의 당면 과제인 요즘이다. 최근 한국예술종합전문학교 스포츠건강관리학부 학부장에 취임한 최경아 교수가 바로 그러한 ‘임무’를 천직으로 알고 몸으로 부딪히며 실천하는 건강 미인이다. 파워코리아가 만나보았다.         

 

▶스포츠건강관리학부에 대한 소개부터 해 달라

“체육학과를 둔 4년제 대학교는 매우 많다. 하지만 체대를 나와서 전문분야 살리는 사람은 많지 않다. 우리는 체대의 장점을 살리는 동시에 현장실습을 강화하여 졸업과 동시에 취업이 가능한 인재를 양성하겠다는 목표를 가지고 있다. 이론과 실습. 각종 자격증 취득 등을 통해 100% 취업률을 기대하고 있다.”  


최경아 학부장은 이화여대와 동 대학원을 졸업하고 요가 강사로서 이름을 알렸다. 현재 MBC 생활체조 해설위원, 국민생활체육회 자문위원, 일본 가와사키의료복지대학 특별연구원, 건강 칼럼니스트, 저자 등으로 활동 중이다. 직접 발 벗고 나서 영입한 교수진은 간고등어몸짱코치로 유명한 최성조, 세계요트연맹 국제심판 이필성, 체육교육을 전공한 박정근, 일본에서 스포츠과학을 공부한 주용인, 프로골퍼 이종임 등을 비롯 홍보교수, 특강교수로 활동하는 배우 이종원 이정용 등이다. 단순히 헬스 트레이너만 배출하는 학교가 아니라는 반증이다.  


▶어떤 전문가를 기대하나

“기초적인 지식을 습득하는 것은 당연하고, 실습에도 강한 전문가를 키울 것이다. 체대교수들 중 이론은 박식하지만 실전에 약한 분들이 많다. 또한 국내 최초로 CEO, 연예인, 스포츠스타의  건강관리와 스케쥴 및 비서역할을 하는 총괄매니저를 만들 것이다. 스포츠스타와 연예인은 물론 CEO들의 건강과 몸 관리, 눈 뜨면서 잠들 때까지의 동행하고 생활하면서 스케줄 관리뿐만 아니라 건강과 체력적인 측면을 챙겨주는 것이다. 드라마나 영화에 나오는 운동이나 무술을 함께 하거나 가르쳐 줄 능력도 있는 총괄매니저는 국내 최초가 될 것이다. 벌써부터 연예 기획사나 비서채용을 앞둔 기업체들에서도 관심을 갖고 있다.” 



“졸업생들이 자신의 가치를 높이고 

자신의 직업에 만족할 수 있도록 노력할 터.”


▶구체적인 방안이 있나

“이른바 몸짱 관리 프로젝트다. 다른 체대 차별화를 위해 입학생 전원이 신체 사이즈, 체중,  근력, 체지방 등을 측정한다. 그리고 한 학기가 지나면 비포 앤 애프터(before & after)를 통해 스스로 깨닫게 하는 것이다. 졸업 후 전문 트레이너가 되더라도 자기관리가 중요하다. 또한 다양한 산학협력을 늘려나갈 것이다. 트레이너 뿐 아니라 병원의 운동처방, 책이나 칼럼을 많이 쓸 수 있는 언론인, 방송진행, 세미나 발제자로서의 길을 모색 중이다.” 



“요가의, 요가를 위한, 요가에 의한…

대한민국 요가 전도사”


▶요가 얘기를 안 할 수가 없다

“요즘 요가를 상업적으로만 다루는 것 같아 안타깝다. 지극히 개인적인 운동인 요가는 각자 개개인에 맞는 자세를 배워야 하는데 비전문가들이 깊이 없는 교육을 전함으로써 부작용이 있을 수 있다는 점이 걱정이다. 또한 단순히 다이어트의 도구로만 생각하는데 남성, 노인, 청소년 모두에게 필요하다. 초등학생 때부터 요가를 했는데 그 덕에 2차 성징 후 여성스럽게 몸이 변하고, 집중력이 향상되어 성적 향상에도 도움이 됐다. 특히 청소년은 척추측만증도 예방하고 성장판도 자극해 자연스럽게 키도 커진다.” 


최 교수는 ‘요일 요가’라는 주제로 꾸준히 칼럼을 쓰고 있다. 직장인을 위한 월요일의 오피스 요가부터 시작해서 전립선염, 요실금, 배뇨장애 환자를 위한 치유요가, 출산과 여성병, 부부관계를 위해 케켈 운동을 접목한 주부요가, 몸을 만들기 위한 다이어트 요가, 비거리 향상에 도움이 되는 금요일의 골프요가로 이어진다. 요일별 테마를 정한 것은 습관처럼 늘 행하자는 취지다. 요람에서 무덤까지 우리 모두에게 필요한 운동이라는 것. 최근에는 요트를 시작하면서 국내 최초로 요트요가(세일링요가 sailing yoga)도 만들었다. 


▶올해 계획이 궁금하다

“개인적으로 네 번째 책을 준비하고 있다. 명상과 내면의 아름다움 추구하는 방법에 대해 오랫동안 고민했는데 그 결과물이 될 것 같다. 현대인의 심리적 불안과 스트레스를 치유할 수 있는 요가동작으로 마음을 다스리는 내용이다. 공적인 계획으로는 우리 학교, 우리 학부가 신생학부인 스포츠건강관리학부가 잘 알려지지 않아서 부지런히 홍보하는 일이다.”


요가는 고대 인도에서부터 전해 오는 심신 단련법으로서 자세와 호흡을 가다듬는 훈련과 명상이 주를 이룬다. 최경아 학부장과의 만남이 그러했다. 몸과 마음의 평화를 얻을 수 있었던 건강한 인터뷰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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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 new and familiar coinage, sportainment is a combination of "sport" and "entertainment. It was invented to draw the attention of ordinary people to sports activities, which have been left mostly in the hands of professional athletes.

So, it is the problem which confronts today's professional athletes to build a healthy society by finding ways for everyone to exercise easily and pleasantly,Prof. Choi, who recently got into office as Dean of Sports Health Care Department in Korea Art College, is a "health beauty" doing this job as her vocation.

         

 

▶ Let's start with the introduction of the Sports Health Care Department.

“Many colleges have athletic departments, but unlike them, our goal is to concentrate on hands-on training to help our graduates to get a job immediately after graduation."  

Dean Choi graduated from Ewha Woman's University and its graduate school. After graduation, she made her name as a yoga instructor. She is currently working as MBC's life gymnastics commentator, consultant of Korea Council of Sports for All, special researcher of Kawasaki University of Medical Welfare in Japan. On the other hand, the instructors she scouted for herself are: knockout-body coach Choi Sung Jo, director of Korea Sailing Federation Lee Pil Sung, sports-for-all trainer Park Jeong Keun, pro golfer Lee Jong Im, special lecturers actor Lee Jeong Yong and Lee Jong Won.

The above lists suggest that the Department is not intended simply to produce health trainers. 


▶ What kind of health experts do you expect to train?

“Of course we teach them basic knowledge of sports, but what's more, we train them to be proficient in the field too.  

We will also make them a general manager to do, for the first time in Korea,  the health care and schedule management for CEOs, entertainers, and sports stars.

The general manager, also capable of teaching them martial art, is the first of its kind in Korea, so it has already caught the attention of entertainment management agencies or companies that are going to hire secretaries.

  

“I will make efforts to help our graduates to raise their values and feel happy about their jobs.”


▶ Do you have any specific plans for it?

It's the management project to be "knockout-body", so to speak. To differentiate ourselves from other colleges, we measure the body sizes, weight, muscular strength, body fat, etc. of all new undergraduates, and check them against those they will exhibit at the end of the semester. It will encourage them to stay in fit.

Another plan is to promote industry-academic cooperation. We are trying to find a way to train them to be able, for example, to prescribe exercises for their clients, write books or columns on health issues, etc. 



“Of Yoga, By Yoga, For Yoga.

the Missionary of Yoga in Korea”



▶ I think we can not move on without mentioning yoga .....

“In practicing yoga, a pure individual exercise, you must learn yoga postures fit for you to take. But I am concerned non-yoga experts could possibly produce ill effects in teaching yoga. Yoga is also beneficial to men, old people, adolescents beyond the simple need for diet. Especially in teenagers, yoga will help prevent scoliosis, and stimulate the growth plate.  

Prof. Choi continuously writes columns about the subject "Daily Yoga". For office workers, it begins with Monday's Office Yoga through to Friday's Golf Yoga for increasing your driving distance. The reason for fixing the day's theme is to make it a habit for them to practice yoga. Recently, she invented Sailing Yoga after she started to go yachting.

  

▶ I am wondering about your plans for this year.

“My personal plan is to write my 4th book. It will be about yoga postures to deal with your psychological anxiety and stress. The official one is to promote our newly-born Department as widely as possible.

Yoga is a physical and mental training method passed down from ancient India. I felt my meeting with her was pretty much like it, as the interview was a very healthy one, which gave me back the peace of mind and body.     


 

     

문화예술분야의 전문인력 양성을 목적으로 2011년 3월에 개교한 한국예술종합전문학교(이사장 이운희 , 학장 김남균, 부학장 선우용녀 www.koreaart.ac.kr)는 학점은행제를 통해 2년제 학사학위를 받을 수 있는 전문학교로서 호서대학교와 서울호서전문학교, 호서벤처투자, 대성중고등학교 등이 가족 기관이다. 

스포츠건강관리학부, 실용음악예술학부, 연기예술학부, 개그연예학부, 방송콘텐츠프로듀서학부, 모델예술학부, 방송의상예술학부, 실용무용학부, 액션연기학부 등 9개 학부에 26개 전공으로 구성이 되어 있다. 부활의 김태원, 배우 임현식, 신은경, MBC해설위원 최경아, 간고등어코치 최성조, 탤런트 이종원, 배우 이정용, , 개그맨 김준호, 전유성, 이용식, 방송인 허수경, 모델 박리디아, 영화배우 방길승, 무술연기자 정두홍 등 강의진이 화려한 것으로 유명하다. 서울시 강서구에 위치해있다. 


Starting on Mar. 2011 to foster professionals in the field of culture and art, Korea Art College(Chief Director Woon Hee Lee, President Nam Kyun Kim, Vice president Yong Neo Sun Woo, www.koreaart.ac.kr) is a technical college granting 2-year bachelor degree through the Academic Credit Bank System. In its family are included Hoseo Univerisity, Hoseo Venture Capital Co., Ltd, Dae Sung High School, etc.

Korea art college offers 26 courses under 9 departments: Department of Applied Music, Department of Acting, Department of Comedy and Entertainment, Department of Broadcasting Contents Production, Department of Model Arts, Department of Broadcasting Fashion Arts, Department of Practical Dance, Department of Action Performance, Department of Sports Health Care, etc. 

It is located in Gangseo Gu, Seoul, and well-known for its brilliant lecturers, such as singer Kim Tae Won, actor Lim Hyun Shik, comedian Kim Jun Ho, broadcaster Heo Su Kyung, model Park Ridia, martial artist Jeong Doo Hong et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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