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얀마 가스전 광구 개발 성공, 첫 단추 꿰어

파워코리아l승인2012.02.03l수정2012.02.03 14: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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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얀마 가스전 광구 개발 성공적으로 첫 단추 꿰어

이영수 KMDC 회장


Successful first start in the development of offshore gas blocks in Myanmar

Korea Myanmar Development Company (KMDC) Chairman Yeong-su Lee


국내에서는 석유공사, SK이노베이션, 대우인터내셔날을 제외하고는 처음으로 Operator(탐사, 시추, 물류, 통관, 자금, 석유회계 등 다양한 권리를 가짐)지위를 확보한 KMDC. 그래서 인지 미얀마 유전사업과 관련한 KMDC의 이영수 회장의 움직임에 많은 관심이 쏠리고 있다. 미얀마의 4개 해상광구에 대한 미얀마 정부와의 생산물분배계약(Product Sharing Contract) 체결 후 석유개발 생산 분야 전문 인력을 투입해 유망성을 평가받고 있는 2개의 광구에 집중적으로 투자 및 연구·개발하고 있는 이영수 회장은 언론이 유전사업을 정치적 논리로 판단하지 말고 국익 및 유전사업의 경제성에 관심을 집중해달라며 곧 미얀마 유전개발의 경제적 가치를 증명해 보이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탐사권을 확보한 총 4개의 가스광구 유망성을 평가받는 2개 광구에 집중적인 개발 추진  

지난해 1월20일, 이영수 회장은 미얀마 에너지부 산하 국영석유가스회사인 MOGE(Myanma Oil and Gas Enterprise)와 미얀마의 4개 해상광구 A5, A7, M15, M16에 대한 PSC(Production Sharing Contract:생산물분배계약)계약을 체결했다. 계약 전 현지석유지질 전문가들과 국내 전문가들의 의견을 종합했고, 이 결과 A5, A7에 대한 가치가 확인돼 BOC와 함께 광권 신청을 하게 됐다고 전했다. 

이 지역은 이미 대우인터내셔날이 생산을 준비하고 있는 대규모 가스전인 A1, A3 에 인접한 해상 광구로 대규모 유전이 발견된 분지와 동일한 미얀마 서쪽해상 라킨분지 내 위치해있다. 이 곳은 주 저류층인 Pliocene(신생대 제 3기중 후기 에 속하는 지질시대 명칭)의 심해퇴적물(turbidite)이 동일하게 분포해 있고 대규모 유망구조를 나타내  광구 유망성이 높게 평가 받고 있다. KMDC는 광구 유망성이 상대적으로 높은  A5, A7은 M15, M16보다 많은 지분을 확보하는데 주력, 현재 A5의 경우 90%의 지분을, A7의 경우 60%의 지분을 확보했다. 또한 이 지역의 경우 석유, 가스의 생성이 가능한 근원암(석유나 가스를 생성하고 방출하는 암석)이 광범위하게 존재하고 있음을 확인했고, 가스나 원유를 함유할 수 있는 저류암(석유를 함유하고 있는 암석)의 존재 역시 광구 내 시추공 데이터에서 확인되거나, 광구 인근 섬(육지)에서 확인돼 그 가치를 인정하는데 부족함이 없었다고 한다.

이미 대우광구에서 가스가 확인된 Pliocene(신생대 제 3기중 후기 에 속하는 지질시대 명칭)의 심해퇴적물(turbidite)외에도 그 하부에 Miocene(신생대 제3기중 전기에 속하는 지질시대 명칭)층에서도 집적구조로 확인되는 배사구조(석유나 가스의 저류구조)가 발달하고 있어 멀티플 타깃(개발가능한 각기 다른 신생대층)을 노릴 수 있다고 전망하고 있다. 이는 미얀마 중부 분지 Miocene의 저류층에서는 대우 광구와는 다르게 원유와 가스가 병행 산출되므로, 가스 뿐 아니라 원유 발견도 충분히 기대해 볼 수 있어 긍정적인 결과를 예상할 수 있다는 것이다.

한편 과거 빈광구라고 판명되었다고 보도된 것에 대해 KMDC측은 1970년대 2D탄성파 탐사기술과 2000년대의 3D탄성파 탐사기술의 차이는 X-ray사진과 MRI단층사진 간의 차이라며, 그 당시 부족한 탐사기술을 우선 생각해봐야 할 것이라고 전했다. 또한 현재 대우가스전 역시 프랑스 Total사가 탐사를 하고 시추를 했으나 실패(dry, 건공)했던 광구로, 당시에 비해서 진화된 탐사기술로 진행한 대우의 재탐사로 시추에 성공하게 된 것이다.

KMDC의 광구 중 A7광구는 프랑스 토탈사의 탐사시추에서 가스가 발견되었던 광구다. 당시 석유회사들은 석유를 찾아내는 것이 목적이었다. 가스의 불투명한 시장성과 처리기술조차도 없었던 시절이라 추가적인 조사는 진행하지 않았던 것으로 알려지고 있음은 탐사성공에 대한 가능성을 높여주는 대목이다.



경제적 가치 풍부, 전문인력 통한 개발 성공의 확실성 높일 것

현재 A5, A7광구는 대우인터내셔날이 탐사에 성공한 A3, A1과 동일한 분지에 위치해 현재까지 전산재처리 데이터 해석결과 성공가능성이 매우 높은 지역으로 분류된다. 또한 인접한 광구로는 현재 탐사가 진행 중인 CNOOC(중국), 대우, 말레이시아의 PETRONAS, 태국의 PTTEP등이 있으며, 생산가스전으로는 대우의 Shwe(A1), Shwe Phyu(A1)등 다수의 가스전이 분포해 있고, 최근 탐사에 성공한 M03(태국)도 위치해 있다. KMDC가 맡고 있는 A5, A7 광구의 경제성의 경우 중동이나 아프리카 대비 한국과 근접해 생산물의 국내 도입이 용이한 위치로 채취가스의 FLNG(floating liquefied natural gas terminal, 선상액화설비)도입방법 또는 기존 가스파이프라인 송유 방법으로 경제성 확보에 좋으며, 거대 에너지 소비국인 중국과 인도가 인접해 가스 판매에 있어 좋은 결과를 예측할 수 있다. 또, 광구의 상업생산 가능성 확인 후에는 대규모 투자유치도 가능하다. 이 모든 것은 전문 인력을 통한 체계적인 기술적 조사와 연구로 얻은 성과이며, 석유공사 기술원장을 지낸 이종화 부회장, 석유공사 개발·생산본부장이자 페루 유전 SAVIA PERU 합작법인 대표를 역임한 탐사전문가 부범석 상임고문, SK에너지 탐사담당 강성덕 전무, 석유공사출신 국제계약지원 변호사인 김상엽전무, 기술 자문을 맡은 석유공사 출신 기술고문인 장혁준 박사, 지질학자 한수연 연구원 등 어느 회사보다 뛰어난 전문가를 적재적소에 배치해 전문자원 탐사 및 생산 사업을 성실히 수행하고 있다. 또한 미얀마의 경제수도인 양곤시 중심부에 위치한 KMDC 현지법인엔 미얀마 석유가스공사 출신 베테랑 탐사전문가와 국내에서 파견한 전문가들이 미얀마 정부 및 현지 파트너 회사와 함께 성공적인 탐사를 위한 탐사 관련 리서치를 단계별로 진행하고 있으며 현재까지 확인한 탐사 유망성에 미얀마 에너지부 및 석유가스공사의 기대도 높다.

최근 외부 기술평가 기관 및 회계법인의 평가에 의하면 두 개 광구의 추정매장량이 약 10TCF로 추산하고 있으며 상업생산으로 차질 없이 갈 경우 매출액규모 약20조(계약자 분배분 ,KMDC지분기준)의 사업으로 전망하고 있다.

  

국내 에너지 자급율 제고에 이바지 할 것

현재 KMDC는 3D 탄성파 탐사를 위해 해외의 전문 탐사업체와 계약을 추진 중이며, 인체를 MRI를 통해 입체단층 촬영을 하듯 해상광구 지층을 입체 조사해 정확한 시추 지점을 찾아내고 내년도까지 A5, A7 광구에 탐사시추를 추진하여 대규모 천연가스를 찾아낸 뒤 미얀마 정부의 협조를 얻어 지체 없이 현지 생산시설 구축에 돌입한다는 계획이다. KMDC는 성공적인 탐사를 위해 현재 국내외 에너지기업의 미얀마 가스전 공동개발을 제안해 광구의 유망성에 인식을 공유한 글로벌 기업의 관심을 받고 있으며 미얀마 정부의 국책사업이기도 한 미얀마 해상가스전의 성공적인 개발을 위해 어떤 정치적 공격이나 무책임한 비판에도 굴하지 않고 차분히 일정대로 사업에 임할 계획이다.    

이영수 회장은 기필코 성공해 생산된 가스는 전량을 국내에 들여와 우리나라의 에너지 자급율 제고에 이바지 하겠다는 강한 의지를 보이면서 신생 국내기업이 대규모 가스광구의 메인 오퍼레이터로 참여한 것은 대단히 도전적인 일이고, KMDC 전 직원은 대한민국 에너지 개발역사를 새로 쓴다는 각오로 일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기필코 탐사에 성공해 대한민국이 21세기 에너지 강국으로 도약하는 발판이 되도록 하겠다는 것이 그들의 목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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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MDC acquired operator status (with many rights such as exploration, drilling, logistics, customs, funds, and petroleum accounting) for the first time in Korea except for the Korea National Oil Corporation, SK Innovation and Daewoo International. Maybe because of it, many are paying close attention to KMDC Chairman Yeong-su Lee‘s activities related to the Myanmar oil & gas development business. After signing a product sharing contract (PSC) with the Myanmar government for four offshore blocks, KMDC has increased its manpower who has expertise in  the development and production of petroleum and is currently focusing on its investment and evaluation studies such as data processing on two promising offshore blocks. Lee is asking the media not to judge the oil & gas development business politically but to pay attention to the national interest in the oil & gas development business and its economic effects. He expressed his ambition to soon prove the economic value of KMDC'S business in the oil & gas development in Myanmar.   


To focus on the development of two offshore blocks evaluated as promising among the total four blocks for which the exploration and development right has been granted

On 20 January 2010, Lee signed a PSC with the Myanmar Oil and Gas Enterprise, a state enterprise under the Myanmar Ministry of Energy for four blocks A5, A7, M15, and M16. Before signing the contract, he gathered the opinions of Korean and Myanmares experts in petroleum geology and they convinced him with  the value of A5 and A7. Thus, KMDC, with his partner BOC, a Mianmar company, applied for the exploration and development right. 

The offshore blocks of A5, A7 are adjacent to A1 and A3, large gas fields where Daewoo International is already preparing for production, and are located in Rakhine basin, a western sea of Myanmar where large-scale Gas fields were discovered. The main reservoir layer of Pliocene (name of geologic age belonging to the latter age among the three Cenozoic Eras), has turbidite evenly distributed and shows a large-scale promising structure. As such, those blocks have been evaluated as being promising gas blocks. KMDC has focused its efforts to acquiring a greater interest share of A5 and A7, which are relatively more promising blocks than M15 and M16, and currently holds 90 percent interest share of A5 and 60 percent of A7. In addition, this region has been recognized as having ample source rocks (rocks forming and emitting petroleum or gas) where the formation of petroleum and gas is possible. The existence of reservoir rocks (rocks containing petroleum) that may contain gas and crude oil has also been identified by the drilling log data of the blocks. The reservoir rocks have been also discovered in the islands (land) adjacent to the blocks. Lee said that these were sufficient for him to appreciate the values of those offshore blocks. 

Other than the turbidite of Pliocene layer where gas reservoir has already been identified, an anticlinal structure (an undercurrent structure of petroleum and gas) identified as being an integrated structure has been also developed underneath it on the Miocene layer (name of geologic age belonging to the earlier part of the three Cenozoic Eras) so that a multiple target may be enjoyed. Petroleum and gas are calculated as existing in the Miocene reservoir in Myanmar's central basin unlike the Daewoo fields so that not only gas but also the discovery of crude oil may be fully expected for positive results. 

On the other hand, as for the past media coverage claiming that the blocks are empty blocks, KMDC says the difference between the 2D seismic exploration technology of the 1970s and the 3D seismic exploration technology of the 21st century is akin to the difference between X-ray photos and MRI axial tomography. It says the less developed exploration technology of the 1970s should be considered first. In addition, the current Daewoo gas blocks are also blocks where France's Total company explored and conducted drilling but had failed (dry). Daewoo succeeded in re-exploring and drilling the blocks with more advanced exploration technology. 

The A7 of KMDC's blocks is where gas was discovered through exploration and drilling by France's Total. Back then, the purpose of petroleum companies was to find petroleum. It was when gas marketability was unclear and the processing technology did not exist. As a result, additional exploration was apparently not carried out, showing much potential for future successful exploration.


To raise the certainty of successful development and rich economic value by procuring expert manpower

The A5 and A7 blocks are located in the same basin as A3 And A1, where Daewoo International succeeded in exploring, and are classified as being a region with high success potential from the results of data reprocessing and interpretation so far. In addition, adjacent blocks are currently being explored by CNOOC (China), Daewoo, Malaysia's Petronas, Thailand's PTTEP, among others. Daewoo's Shwe (A1) and Shwe Phyu (A1) among others are currently producing gas. Many gas fields are distributed around and they are located where M03 (Thailand), which has recently been successfully explored, is located. The A5 and A7 blocks for which KMDC is responsible are located closer to Korea than the Middle East or Africa, making it easier to transport produced gas to Korea and therefore hold great economic value. It would be good to consolidate economic competitiveness by introducing the floating liquefied natural gas terminal (FLNG) of the collected gas and petroleum or  transporting that gas using existing gas pipe lines. Because it is also located close to China and India, major energy consuming countries, good results from the sale of gas is also expected. In addition, after recognizing the possibility of commercial discovery in the blocks, drawing large-scale investment may also be possible. All of this has been achieved by dispatching expert manpower to systematically and technologically investigate and research the sites. Vice-chairman Jong-hwa Lee, who worked as the head of the technology center of the Korea National Oil Corporation, exploration expert and standing advisor Beom-seok Bu who worked as the head of the department of development and production of the Korea National Oil Corporation and the representative of the Peruvian oil field Savia Peru, SK Energy's Exploration Expert and Executive Director Seong-deok Kang, Executive Director Sang-yeop Kim, as a  lawyer who worked for the Korea National Oil Corporation, working to support international contracts, Doctor Hyeok-jun Jang, a technology advisor from the Korea National Oil Corporation, and geologist and researcher Su-yeon Han, all of whom are experts more outstanding  than those in any other company, have been dispatched to the right places to dutifully execute expert exploration and production. In addition, in the KMDC branch office in Myanmar located in the center of Yangon, the economic capital of Myanmar, veteran exploration experts from the Myanmar oil and gas corporation and experts dispatched from Korea are conducting research by stage for successful exploration together with the government of Myanmar and local partner companies. The Ministry of Energy and the Oil and Gas Corporation of Myanmar hold high expectations for the offshore blocks of A5 and A7 since those blocks have been identified as promising exploration sites. According to a recent technological evaluation by an external organization and accounting firm, the  amount of gas and oil reserves in the two blocks is estimated as being about 10TCF and if there is no gap in the commercial production, it is expected to be a business of sales of about KRW 20 trillion (as of the proportion of share of contractors and interest shares of KMD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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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o contribute to raising the energy self-sufficiency of Korea

KMDC is currently working to sign a contract with a foreign company with expertise for the exploration of 3D seismic exploration. Just as a human body is taken photo of with MRI 3D axial tomography, the company plans 3D seismic program for the prospective area of blocks to find the exact drilling points and it will pursue the exploration and drilling of A5 and A7 until next year to find large-scale natural gas and then cooperate with the Myanmar government to build the production facilities without delay. For successful exploration, KMDC has proposed to Korean and global energy companies to jointly develop the Myanmar gas blocks, drawing the interest of global companies who share the thought that the blocks are promising. For the successful development of the Myanmar offshore blocks, which is also a state business of the Myanmar government, KMDC plans not to bow down to any political attacks or irresponsible criticisms and calmly proceeds with the plan as scheduled.

Chairman Yeong-su Lee showed a firm will to succeed in all circumstances and contribute to raising the energy self-sufficiency of Korea by bringing all the gas successfully produced to Korea. It is a great challenge for a new Korean company to participate as the main operator of large-scale gas blocks and all KMDC staff are working with the determination to write a new energy development history of Korea, Lee emphasized. Their goal is to succeed at the exploration no matter what and prepare the foundation for the Republic of Korea to rise as an energy stronghold in the 21st centu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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