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통한옥과 한식의 풍요로운 조화,‘풍전한정식’

파워코리아l승인2012.01.13l수정2012.01.13 15: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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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하회마을은 전통적인 유교문화 생활양식과 민중문화를 함께 발전시켜 오랜 역사 속에서도 잘 보존되어 온 가장 한국적인 곳이다. 물이 돈다고 해서 마을이름이 하회이며 이름처럼 낙동강 상류가 S자형의 물줄기를 이뤄 마을을 감싸고 있다. 영국 엘리자베스 2세 여왕과 미국 전 대통령 부시 부처가 다녀간 마을로도 유명한 하회마을은 1984년 국가지정문화재로는 최초로 마을 전체가 중요민속자료로 지정되었으며 2010년 유네스코 세계문화 유산에 등재돼 한국의 전통문화의 위상을 높였다. 이러한 한국적 요소가 가득한 안동하회마을 인근에 약 100년 역사의 전통 한옥에서 한식의 맛과 멋을 경험하고 즐길 수 있는 곳, 바로 우리 전통문화의 격조 높은 분위기에 흠뻑 취할 수 있는 풍전한정식이다. 


100년 전통의 멋과 맛을 느낄 수 있는 곳

연안 송씨 교리공파 27대손인 송혁종씨가 집을 개조하여 만든 풍전한정식(대표 이수영)은 하회마을 5분 거리 풍산우체국 뒤에 위치해 있다. 우리의 전통한옥과 전통한식의 조화를 이루어내 안동의 맛과 멋을 그대로 보여주는 전통한정식집인 풍전한정식은 상견례 손님, 가족 모임 등의 명소로 잘 알려져 있다. 특히 안동하회마을을 방문하는 국내외관광객들 사이에 입소문이 퍼져 안동에 오면 꼭 들러야할 맛 집으로도 유명하다. 사람들의 발길이 끊이지 않는 풍전한정식의 맛은 서울이 고향인 이수영 대표가 27대손 송혁종씨와 혼인 후 제사음식을 준비하면서 쌓은 한식에 관한 내공에서 비롯되었다. 이 대표는 안동 음식의 전통을 잇는데 그치지 않고 전국 남녀노소를 비롯해 해외 관광객의 입맛에도 맞도록 재해석하는 일에 심혈을 기울였다. 이 대표는 “전통가옥과 전통음식의 만남으로 안동, 특히 하회마을을 찾는 사람들에게 우리전통 한정식을 대접 하겠다는 생각으로 시작했다”며 한정식 집을 시작하게 된 계기를 전했다. 


전통음식문화를 계승 발전시킨 안동고유의 음식

풍전한정식에서는 한정식과 함께 안동비빔밥을 인기메뉴로 꼽는다. 전통적으로 양반들이 먹던 비빔밥을 그대로 재현한 안동비빔밥은 안동 지역에서 나는 9가지 나물과 고추장 대신 조선간장으로 비비는 이색적인 비빔밥이다. 자연의 향과 고소함이 어우러진 이 맛은 풍전한정식에서만 맛볼 수 있는 안동의 자랑이다. 여기에 안동의 명물인 탕국, 간고등어, 녹두빈대떡, 문어 등이 어우러진 밥상은 그야말로 전통음식문화를 계승 발전시킨 안동고유의 음식이라 하겠다. 또한 다양한 한정식 전통밥상 중에는 2만 원 상당의 ‘양반밥상’이 가장 인기를 모으고 있다. 안동 특산물이 다양하게 들어가서 안동의 음식문화를 이해하는데 제격이라고 한다. 이밖에도 익히 알려진 안동찜닭을 비롯해 안동 대표특산물인 안동 산마에 인삼을 갈아 만든 보양식인 마죽, 칼칼한 맛을 자랑하는 웃김치, 안동의 명물인 안동고등어, 안동한우불고기, 안동밥식혜 등의 맛깔스러운 음식들은 전통 한정식을 맛보러 오는 미식가들은 물론 한국 고유의 맛을 궁금해 하는 외국인들에게도 맛의 미학을 전해준다.


SBS 생방송 투데이 등 전통한정식 맛 집으로 소개돼 

최근 SBS 생방송 투데이를 비롯해 KBS무한지대큐와 아리랑 TV 에서도 한국의 멋과 맛을 알 수 있는 집으로 소개되어 더욱 유명세를 타고 있는 풍전한정식은 전통한옥의 고풍스러움을 느낄 수 있을 뿐더러 은은하게 들려오는 우리 가락으로 더욱 격조 높은 분위기를 연출한다. 이렇듯 편안한 공간에서의 식사는 맛과 멋을 동시에 가져오기 때문에 유독 상견례 손님이나 관광객이 많은 것이다. 이 대표는 중요한 자리를 풍전한정식에서 갖는다는 것을 큰 의미로 여겨 작은 방을 개조해 상견례 전용 방으로 이용하는 등 손님에 대한 배려도 잊지 않는다. 이 대표의 따뜻한 마음과 정성을 다해서 올리는 푸짐한 한 상이 풍전한정식의 맛을 잊지 못하게 하는 이유이기도 하다. 이 대표는 “최근 안동시에서 정책적으로 펼치고 있는 ‘한(韓) 브랜드’사업에도 선두주자로 거듭나고 싶다”는 긍지를 다지며 이를 위해 안동 발효 음식을 비롯한 전통 장류 등 안동의 종가 음식을 익히고 연구하고 있다. 이 대표의 바람이 이루어져 풍전한정식이 안동하회마을과 함께 한국의 전통을 느끼고 체험할 수 있는 대한민국 대표 한정식집으로 거듭날 것이라 확신한다.


The Hahoe Village in Andong is considered one of the most traditional Korean attractions where a Confucian way of living and folk culture have developed together throughout a long history. Its name Hahoe has such meaning of winding water that it flows surrounding this village in an S shape in the upper stream of the Nakdong river. This village became more famous for the visit paid by Britain's Queen Elizabeth II and the former U.S. President Bush and the First Lady. What is better, it was designated as the folk materials in 1984 for the first time as a state-designated cultural property and improved the Korea's national image as it is registered to the list of the UNESCO World Heritage Site. And the Pungjeon Hanjeongsik is the place where its visitors can enjoy the true taste of Korean foods in a 100-year-old traditional house with an elegant style of Korean culture near the Hahoe Village. 


100-Year-Old Traditional Flavor & Taste

The Pungjeon Hanjeongsik (represented by Lee Su-Yeong), of which building was remodeled by Song Hyeok-Jong, a son of the 27th generation of the Yeonan Song family, is located behind the Pungsan postoffice, a 5-minute walk from the Haehoe Village. It is a traditional Korean food restaurant that displays the true taste of Andong in harmony with a traditional Korean house and food. It is also well known as a good place for family meetings and famous as one of the typical Korean restaurants among tourists at home and abroad with help from word-of-mouth. This restaurant was founded by CEO Lee Su-Yeong from Seoul, who tied a knot with Song Hyeok-Jong, a son of the 27th generation of the Song family, and accumulated her know-how and experiences on traditional Korean food while preparing food for ancestral worship rituals. CEO Lee goes further than simply succeeding to the tradition of Andong food, but concentrated her energy on adjusting the taste of Korean food to the appetite of people, young and old, men and women all alike. She explained a reason for starting her restaurant, saying that “I started this restaurant to serve Korean traditional food to the visitors of the Hahoe Village in a comfortable atmosphere with the harmony of traditional house and foo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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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raditional Food Peculiar to Andong based on Traditional Food Culture

Andong bibimbap is one of the hottest items along with Hanjeongsik. It represents a traditional style of Korean food just as it was once served to the sages of the village. It is a unique style of bibimbap mixed with nine vegetables along with soybean source instead of hot chilly source. Pungjeon Hanjeongsik takes pride in its menu in harmony with natural smell and taste. It is also well-served with a variety of the traditionally unique Andong side foods such as salted-Mackerel, mung-bean pancake and octopus. Moreover, the "Yangban Bapsang" worth of 20,000 won or so draws much popularity from guests out of a variety of traditional Korean dishes. It serves as a good way of understanding the food culture of Andong as it contains a variety of special products of this district. Besides, a variety of foods such as the well-known Andong steamed chicken, yam porridge mixed with ginseng, fresh Kimchi, Andong Mackerel, grilled meat, and a sweet drink made from fermented rice, are delicious enough to deliver the unique taste of traditional food not only to Koreans but also foreign visitors.


Introduced in SBS Live Today 

Pungjeon Hanjeonsik has become more famous once it was introduced as a restaurant for traditional Korean taste on the Unlimited Zone, Q! and Arirang TV as well as SBS Live Today. It displays an elegant style of atmosphere in harmony with traditional Korean music. It also presents visitors with such tasteful foods in comfortable space, that a number of tourists and guests for family meeting can come here. It consists of special rooms for family meeting because its CEO considers it as very meaningful and honorable to have a special meeting in Pungjeon Hanjeongsik. Accordingly its warm-hearted treatment is a reason why its visitors do not forget the taste of Pungjeon Hanjeongsik. "We want to play a role as a front runner in the "Korean Brand" project, which has been carried out by the Andong government," she said. To that end, she has been studying the traditional food of the Andong family. With a great desire, it is highly expected that Pungjeon Hanjeongsik can become one of the most representative restaurants in Korea, where visitors can feel and experience the tradition of Korea along with the Andong Hahoe Vill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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