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로지 정직과 신뢰로 보답 하는 서순택 대표

파워코리아l승인2012.03.09l수정2012.03.09 10: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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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렌드를 반영한 디자인, 

기능성소재로 승부 (주)라르고텍스 

섬유 분야 에서만 30년 종사. 오로지 정직과 신뢰로 보답 하는 서순택 대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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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 아웃도어의 계절이 시작됐다. 봄을 즐기기 위해 산을 찾고 가족과 함께 캠핑을 즐기고 얼음이 녹은 호수를 찾아 낚시를 하는 사람들의 계절이다. 이에 따라 아웃도어 브랜드들도 시장을 점령하기 위해 경쟁을 벌이게 된다. 그러나 이 경쟁사들이 원단을 납품받기 위해 러브콜을 하는 업체가 있다. 최신 트렌드를 즉각 반영하는 발 빠른 디자인, 기능성을 갖춘 섬유 소재로 승부하는 (주)라르고텍스다.  


뚜렷한 기능성이 특징 

아웃도어 상품을 구매하는 고객은 매우 까다롭다. 옷감의 질, 탁월한 기능성, 디자인, 가격 등 따지는 것이 많다. 그 중에서도 가장 중요한 것이 기능성이다. 유명 브랜드들이 필사적으로 고집하는 것도 이 부분이다.     

경기도 하남시 덕풍동에 자리한 라르고텍스는 기능성소재 원단을 주력으로 생산하여 노스페이스, k2, 콜롬비아 등 유명한 아웃도어 브랜드 및 중소기업에 납품하고 있는 업체다. 매분기 마다 그 계절에 맞는 디자인, 다양한 원단, 기능성 원단을 공급하면서 국내 유수 브랜드로부터 뜨거운 호응을 얻어내고 있다.  

쿨맥스을 비롯하여 국내외 유수의 기능성 원사를 이용해 고품질의 고기능성원단을 공급하는 라르고텍스의 특장점은 패턴 자카드 직물이다. 특히 보온성과 흡한속건성을 갖춘 쟈카드 직물에서 독보적이라는 평을 듣는다.   


패턴 자카드 디자인의 롤 모델

간단한 공정만을 거치는 일반 원단과 달리 패턴 자카드는 원단기획자에 의해 원단 무늬가 다양하게 변형된다는 특징을 갖는다. 첫 공정인 패턴 스케치를 할 때 이미 디자인의 윤곽이 나오므로 기획자의 의도에 따라 제품의 디자인이 결정되는 것이다. 어지간한 감성과 안목으로는 접근이 용이하지 않다. 니트 자카드 원단은 직물원단에 비해 신축성이 워낙 뛰어나다보니 한 디자인의 원단을 완성하기까지는 수차례 디자인 수정을 조율하여 생산해 본 후에야 완성도 높은 결과물이 나오기 때문에 최종 아이템을 출시하기 위해서는 계속된 수정·보완작업이 요구되는 것이다. 이 모든 것을 서순택 대표가 일일이 꼼꼼하게 체크한다. 스케치와 CAD까지 직접 소화한다.  

1978년 섬유무역회사에 처음 발을 담그면서 섬유업계와 연을 맺은 서순택 대표는 디자인에서부터 제직, 염가공에 이르기까지 전 과정을 직접 관리한다. 시간과 정성, 그리고 고난도 기술을 요하는 까다로운 작업이기 때문이다. 또한 국내에서 안전하게 생산되고 납품하기 전에 철저한 검사를 하기 때문에 간간히 뉴스에 오르내리는 ‘발암물질 원단’같은 문제들과도 거리가 멀다. 

서순택 대표는 “최고의 기능성소재 원단을 공급하는 회사라는 인식이 지속될 수 있도록 연구개발에 게을리 하지 않는다”고 그 의미를 밝혔다. 단순한 기능성 소재만 납품하는 데에 그치지 않고 다양한 고기능성소재와 퀄리티 높은 소재 개발에도 적극적으로 뛰어들었다. 차별화된 신소재가 아니면 시장에서 살아남기 힘들고 패션 트렌드를 주도할 수 없기 때문이라는 설명이다. 

30년 한 분야에 매진한 섬유업계 베테랑

업계에 몸담은 지 30년. 평안섬유와 금오텍 등 소재업계에서 일하는 동안 강산이 세 번이나 변했지만 특유의 성실함과, 정직, 신뢰, 꼼꼼함으로 지금에 이르렀다. 6년전 2006년도 하반기에 창업하여 지금까지 적잖은 성과도 올렸지만 이모든 것이 협력 업체와 고객들의 만족도가 재산이라고 밝히는 그다. 

서순택 대표는 늘 시장의 변화를 읽어내면서 미래를 준비하기 위해 노력한다.    

“주변에 산이 가깝다는 지형적 특징. 소득수준 향상에 따라 높아진 삶의 질. 5일제 직장과 학교의 증가. 아웃도어 시장은 계속해서 성장할 겁니다.”

서 대표는 벌써부터 2013년, 2020년까지 시장을 내다보며 미래를 준비하고 있다. 트렌드는 어떻게 바뀔지, 소비자의 심리는 어떨지, 원자재의 가격변동은 어떤 추세로 나아갈지, 국내 정치와 경제의 변화가 끼칠 영향은 없는지 등을 늘 생각하고 있다.  


라르고(largo)는 음악 용어로 폭넓게, 느리게라는 뜻을 가지고 있다. 옷감 하나하나에 시간을 기울여 세심하게 만들겠다는 뜻이다. 느리게는 장인정신의 필수요건이다.  

“회사명에 걸맞게 단순한 제조업이 아닌 종합 예술의 한 장르로 생각하면서 보다 진취적으로 기능성소재 업계를 선도해 나가겠다”고 당찬 포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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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rgotex Inc. 

Trendy Design and Functional Textile is the key to succeed

A story about president SEO, Soon-taek who compete only with honesty and confidence for 30 years of his fabric career


March has come. The season of outdoor sports has started. So in this time, many people go hiking, camping or fishing to mountains and lakes. Now is the perfect time for outdoor bands to compete each other to make more profits. However, there is one popular fabric company which gets a lot of love calls from those outdoor rivals. It is the <Largotex> that challenge competition fairly and squarely with trendy design and functional textile. 


Distinctive Functionality 

To satisfy customers taste is quite difficult. They calculate many things from quality, functionality, to price. Among them, decent functionality is the most important factor to consider for customers. That is why most of customers continue to go for famous brands. 

Largotex which is located in Hanam city of Gyeonggi province supply functional textiles to famous outdoor brands and small and medium outdoor companies. The Largotex gains a lot of good reviews of trendy design, various fabrics and functional textiles from its clients.

One of representative characters of the Largotex is patterned jacquard produced by quality of fibers such as Coolmax. Warm retaining and humidity prevention are unparalleled function of the Largotex textile. 


Patterned Jacquard decides the final design

Textile makers can make various patterned jacquard. For example, intention of textile makers can determine design of final goods as the outline of design can be already roughly decided in the pattern sketch, the first stage of process.  Designing jacquard pattern requires considerable sense of beauty and patience. To finish designing is painstaking work as knit jacquard is very stretchy. So elaborated and repeated design modification is needed until the final products. President Seo himself checks all these complicated procedures from sketching to CAD very carefully. 

His textile career started from a textile trade company in 1978.  After decades of his textile work, now he is engaging all the procedures from design, weave to dyeing and finishing in his own company. He says it is because he understands this work is complicating that requires not only time but also efforts and high degree of skills. Clients can buy its products with trust as textiles are processed from safe production to thorough test before delivery although there are lots of concerns of cancer-causing materials in the fabrics which often decorate today’s news.

“I will keep doing research and development to raise awareness of the Largotex as a functional fabric company” Seo says. To prove his words, he added he has actively involved developing high-performance materials. Only with differentiated new materials, the company can survive in the market, he explains. 


30 Years of results

For 30 years of his career, he worked for two corporates the ‘Pyeongan Textile’ and the  ‘Geumotex’ and finally he could set up his own company. His honest, faithful, and meticulous personality enabled it happen. He started Largotex in the late 2006 and it has obtained considerable achievements for the last 6 years. But he attributes his success to his business partners and customers who have chosen his company. 

Seo always keeps awake to read market trend to prepare for the future. 

“The outdoor market will increasingly grow with mountainous geographical feature, improved quality of life followed by raised income, and extended weekends.”

He predicts and analyzes future markets thinking future trend, customer sentiment, price of raw materials, and influence of home and abroad politics.  

The company name ‘Largotex’ came from ‘largo,’ the music terminology, that means broad and slow. The name reflects Seo’s enterprising sprit that he will put more time and efforts to make better products. 

“The Largotex will lead the textile industry thinking this manufacturing as art work.” Seo revealed his ambi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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