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두가 상상하고 꿈꾸던 게으른 화분을 주목하라.

지윤석 기자l승인2018.04.24l수정2018.04.24 12: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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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으른 화분의 친환경 자연가습 화분은 어떤 식물을 키우든, 꾸준하게 습도를 방출하는 베이스가 탄탄하여 그동안 많은 전문가들의 주목을 받아왔다. 모두가 불가능하다고 말했던 방식을 게으른화분이 해결한 것이다.

보통 식물화분의 습도는 대략 20% 정도인데 비하여, 게으른 화분의 친환경 자연가습화분은 측정습도만 거의 70%가 가깝게 나온다.(기존 습도보다 거의 두세 배 이상을 배출하는 셈이다.) 내부에 있는 습도만 겨우 유지시켰던 기존 화분들에 비해, 습도에 습도를 더하여 더욱 배가시켰다는 점이 상당히 매력적이다.

최근, 게으른 화분에선 관리를 전혀 하지 않고도 콩나물을 화분에 배양하는데 성공하여 화제를 모았다. 게으른화분에서 배양된 콩나물을 확인한 삼희식품 고명희 대표는 “콩나물 자체는 물이 곧 식량이다. 콩나물을 25년 동안 키워온 사람으로서 일반 수돗물로 콩나물이 자랄 수 있다는 것을 처음 보았다. 잔뿌리를 조금만 잡아준다면 지금 당장, 게으른 화분에서 배양된 콩나물을 시중에 판매해도 전혀 상관이 없을 정도다”라며 놀랍다는 반응을 보였다.

또한, 본래 수돗물을 적용하면 콩나물을 키우지 못하지만 게으른 화분에서는 수돗물로 관리가 될 정도로 획기적인 면을 자랑한다. 물을 주지 않고 관리를 조금 덜 해도 콩나물을 비롯한 다양한 식물을 키울 수 있는 게으른 화분의 원리를 이용하여 성공한 이번 실험은 식물에 적용되는 약품 때문에 두려워하던 대중들에게 희소식이 될 것으로 보인다.

게으른화분 고석화 대표는 “현재 콩나물을 제외하고도 인삼, 버섯 등 다양한 부분에 있어 실험을 진행하고 있는 중이다”라고 밝히며 “만약 모든 식물에 적용된다면 장기적으로 획기적이고도 세계로 뻗어나갈 수 있는 방법이 될 수 있을 것이다”라고 말했다.


지윤석 기자  jsong_ps13@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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