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구 스포츠마시지(카이로프랙틱) 교육센터 대구시 수성지부’ 김동겸 원장

문명의 발달로 현대인들의 생활은 더욱 편리해지고 육체의 노동에서 해방되고 있지만, 문명의 발달로 인해서 더욱 힘들어하는 신체부위도 있다. 우리의 척추는 장시간 앉아서 근무하는 시간이 길어지고, TV나 컴퓨터, 스마트폰 등을 올바르지 않은 자세로 장시간 즐기게 되면서 점점 더 혹사당하고 있다. 때문에 매년 허리디스크나 목 디스크 등 척추의 이상으로 인해서 병원을 찾는 사람들이 늘고 있다. 이와 같은 질환들은 과거에는 퇴행성 질환이라 하여 중장년층 이상의 노년들에게서 많이 발생했으나, 최근에는 운동선수를 포함해서 스마트폰이나 컴퓨터를 즐겨 이용하는 젊은 층의 환자 수가 지속적으로 늘고 있다. 목이나 허리 등 척추와 관련된 부분은 한번 손상되면 자연적인 치유가 어렵기 때문에, 가급적 수술보다는 물리치료나 약물치료, 온열치료와 같은 보존적 치료를 우선적으로 고려하는 것이 적합하다. 가능하다면 교정치료를 통해 바른 자세를 잡아줌으로써 병변 부위를 바로잡는 것이 적합한데, 요즘 대체의학으로 각광을 받고 있는 카이로프랙틱이 이에 도움이 되는 요법 중 하나로 각광을 받고 있다. 1895년 미국인 다니엘 D. 팔머(Daniel D. Palmer)에 의해 개발된 이 요법은 대체의학의 한 방법으로 세계보건기구(WHO)에서도 인정한 의학이다. 국내에서 아직은 다소 생소하지만, 미국이나 유럽 등지에서 매우 보편화 되어 있는 카이로프랙틱은 목과 어깨 쪽의 통증이나 요통을 유발하는 척추질환을 치유하는데 매우 효과적이다.

골반은 인체의 기초단계, 사람의 손만을 이용한 집중력 있는 척추교정
카이로프랙틱, 중요한 대체의학으로 전문적인 교육 필요해
 대구광역시 달서구에 협회를 두고 있는 KBTA 한국밸란스테라피협회의 ‘대구 스포츠마사지 (카이로프랙틱) 교육센터 대구 수성구 지부’ 김동겸 원장은 “골반은 인체의 기초단계입니다. 인체의 기초단계인 골반위에 인간의 골격을 유지해주는 척추인 요추, 흉추, 경추가 있습니다. 기초단계에 이상이 생기면 자연스럽게 다른 곳에 이상이 생기게 됩니다. 반면 기초인 골반이 단단하면 인체는 균형이 잡히고 안정적이게 됩니다.  틀어진 골반이나 척추를 원래의 상태로 교정하는 요법이 카이로프랙틱입니다. 기계의 도움 없이 사람의 손만을 이용하는 카이로프랙틱은 사람의 손만을 이용하기 때문에 보다 집중력 있는 관리가 가능합니다.” 라고 전한다. 김동겸 원장은 10년 넘게 카이로프랙틱을 공부하고 교육해온 카이로프랙틱의 전문가이다. ‘대구 스포츠마사지(카이로프랙틱) 교육센터 대구 수성지부’ 에서는 카이로프랙틱은 물론이고 스포츠마사지, 발 마사지, 경락마사지, 스포츠테이핑 요법도 같이 교육을 하고 있다. 물리치료사, 헬스트레이너 뿐만 아니고 많은 일반인들이 ‘대구 스포츠마사지(카이로프랙틱) 교육센터 대구 수성지부’에서 김동겸 원장에게 전문적인 교육을 받고 있다. 카이로프랙틱은 세계 87개국에서 정식의료행위로 인정하는 만큼 전문적이고 교육의 범위가 광범위한 대체의학으로서 장기간의 교육이 필요하다. 
 

기본자세가 가장 중요해. 완벽한 교육을 위해 무제한으로 재교육 받을 수 있어
대체의학계에서 카이로프랙틱의 비중은 점점 높아질 것
 김동겸 원장은 카이로프랙틱 교육에 있어서 기본적인 시술자세가 가장 중요하다고 말한다. “카이로프랙틱은 세계에서 인정하는 전문적인 대체의학으로 기초적인 교육이 가장 중요합니다. 제대로 된 교육을 위해서는 기초자세에 대한 교육만 2년 이상 필요합니다. 인체를 다루는 대체의학으로서 교정을 잘하는 것이 첫 번째 목표입니다. 빠르게 교육하고 습득하는 것만이 중요한 것이 아니죠.” 
대구 스포츠마사지(카이로프랙틱) 교육센터의 교육은 장기간의 교육이 필요한 만큼, 교육생들은 교육기간에 대한 제한이 없다. 완전히 습득할 때까지 원하는 만큼 모든 과목을 계속해서 재교육 받을 수 있다. 대구 스포츠마사지(카이로프랙틱) 교육센터에서는 장기간의 교육에 비해서 매우 저렴한 비용으로 교육이 가능하다. 다소 긴 교육기간에 부담을 느낄 수 있지만, 국내 대체의학계에서 카이로프랙틱의 비중은 점점 높아지고 있고, 머지않은 미래에 더욱 대중화 될 것으로 예상되어 많은 이들이 이곳 교육센터를 찾고 있다. 김동겸 원장은 마지막으로 “대한민국 대체의학 분야에서 KBTA 한국밸란스테라피협회가 최고가 되고 싶습니다. 또한 모든 이들이 카이로프랙틱의 매력을 느낄 수 있도록, 대중들에게 알리는 데 계속해서 힘쓸 것입니다.” 라고 포부를 밝혔다.

“Chiropractic is an effective method to cure back pain and spine diseases” 
Kim Dong-gyeom, Director of Daegu Sports Massage Chiropractic Education Center Suseong District

It is not new that many people today suffer from back pain or spine diseases as many of us are working day sitting at a desk. Experts say that watching TV or doing smartphone in bad posture also can affect badly to the spine. As the treatments, the doctors normally used physical therapy alongside medicine and surgery when necessary but the current trend tells us that more patients prefer chiropractic developed by Daniel D. Palmer in 1895. Although the name is still unfamiliar to many, the method was approved by the WHO and the method is already widely practiced in the USA and Europe. “The pelvis is the base of the body that holds the spine erect. In other words, a problem in the pelvis can be a problem in other parts of the body. Chiropractic is a method that corrects the twisted pelvis or spine to the original form by using our hands” says Kim Dong-gyeom, Director of Daegu Sports Massage Chiropractic Education Center Suseong District. Kim has more than 10 year experience in practicing chiropractic and has extensive knowledge and knowhow. Many people including physical therapies and health trainers are learning the skills from Kim but the center offers far more programs such as sports massage, foot massage, meridian massage and sports taping. Thanks to its effectiveness, 87 countries in the world recognize chiropractic as an official medical treatment at the moment. “However, one must be careful on implementing the move of the hands. It normally takes about 2 years to master the basic skills of chiropractic. So, attention to detail is much more important than learning the skill in speed in this art.” For this reason, the center does not run programs with limited time and period but open the training until one has mastered the required skill. Yet the tuition fee is not that burdensome. Currently, Daegu Sports Massage Chiropractic Education Center Suseong District is affiliated to the Korea Balance Therapy Association and Kim is ambitious to grow the association as the leader of the Korean alternative medicine. 

Note: <Power Korea> “rewrites” the Korean article in English “concisely” for native English speakers and staff of foreign missions in Kore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