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직하고 투명한 컨설팅, 강원 지역 부동산 시장의 이정표를 세우다

정시준 기자l승인2018.04.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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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행운터부동산컨설팅 여지영 대표

지난 2월, 성황리에 막을 내린 ‘2018 평창 동계올림픽’은 우리 국민들과 전 세계인들에게 ‘강원도의 잠재력’을 널리 알린 무대였다. 산과 바다가 어우러진 천혜의 자연환경에 더해 다양한 편의시설이 확충되었음은 물론, 제2영동고속도로, 서울-양양 간 고속도로, 경강선 KTX 등 풍부한 교통인프라가 갖춰지며, 이제는 서울 도심에서 한 시간대에 이동이 가능한 ‘범수도권’에 진입했음을 증명했기 때문이다.

믿음과 신뢰로 쌓아올린 성공, 지역 최고의 부동산컨설팅업체
높아진 수도권 접근성은 자연스레 강원도 부동산 시장의 가치 상승으로 이어지고 있다. 실제로 한국감정원의 평가 결과 지난 1년 동안 강원도 지역의 아파트 매매값 상승률은 10%로, 같은 기간 서울의 9%보다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하지만 이 같은 호재에도 여전히 투자자들의 발목을 붙잡는 불안요소는 존재한다. 바로 지방 부동산 시장에 대한 뿌리 깊은 불신과 편견이 그것이다. 이미 안정화되고 평준화된 수도권 부동산 시장과는 달리 개발 여지가 많은 지방 부동산의 경우 자칫하면 큰 손해를 입을 수 있는 ‘투기’의 느낌이 짙다는 오해다. 강원도의 주요도시 중 하나인 춘천에 이러한 오해와 편견을 불식시키고자 노력하는 이가 있다. ‘고객과의 신뢰’를 최우선 가치로, ‘사람’을 먼저 생각하는 컨설팅을 펼치고 있는 ‘행운터부동산컨설팅’의 여지영 대표가 바로 그 주인공이다.
지난 2012년부터 부동산 업계에 몸 담아온 여지영 대표는 강원도 춘천에서 나고 자란 지역 토박이다. 부동산 호황의 물결에 휩쓸리듯 들어온 어중이떠중이가 아닌, 누구보다 지역을 잘 알고 이해하는 지역 공동체의 오랜 일원이라는 점은 그가 사업을 펼침에 있어 다른 무엇보다 ‘정직하고 투명한 경영’을 우선하는 계기가 되었다. 여 대표는 “지역 부동산 시장의 경우 일부 잘못된 중개사들에 의해 피해를 입는 분들이 많습니다. 저 또한 과거에 비슷한 경험을 겪기도 했고요. 더 이상 저와 같은 피해자가 발생하지 않도록, 거짓 없이 투명한 업체를 만들어보자는 게 저희가 부동산컨설팅을 시작하게 된 계기이자 목표였습니다”라고 말했다.
여 대표는 먼저, 다루는 매물들을 되도록 강원도 지역 내로 추렸다. 자신이 잘 아는 만큼 고객에게 더 좋은 정보, 더 정확한 정보를 전달할 수 있다는 생각에서였다. 그는 “강원도 지역은 이제 막 본격적인 개발에 박차를 가하고 있는 만큼, 주의 깊게 살피고, 꼼꼼히 따져야 하는 부분이 많습니다. 단기적인 지표나 호재만으로는 가늠할 수 없는, 지역을 잘 알고 있어야만 보이는 요소들이 분명히 있습니다”라고 설명했다. 여 대표는 자신이 거점으로 삼은 춘천을 중심으로 인근 지역의 거주 현황과 생활 패턴, 문화, 지역 분위기 등 다양한 요소를 아울러 분석함으로써, 고객들이 원하는 맞춤형 매물 정보를 제공하고자 최선을 다해왔다. 그리고, 부동산 시장을 보다 폭넓은 시야에서 바라보는 그의 이러한 통찰력은 투자자들의 수익창출로 이어져 많은 이들이 ‘행운터부동산컨설팅’을 지역 최고의 부동산 전문가 그룹으로 평가하게 만드는 발판이 되었다.

“사람을 위한, 사람을 향한 컨설팅 회사를 만들어가겠습니다”
행운터부동산컨설팅의 또 다른 강점은 고객 서비스의 우수한 품질이다. 임직원들이 한 명 한 명의 고객을 모두 1:1로 케어하고 있을 뿐 아니라, 15년 경력의 법무사와 각각 세분화된 분야의 전문가들이 모여 있어 최고 수준의 부동산컨설팅을 제공한다. 이들이 가진 ‘실력’에 대한 자부심은 고객들이 상담을 위해 방문하는 사무실의 입지에서도 드러난다. 일반적인 부동산 사무실이 유동인구가 많은 번화가에 자리한 것과 달리, 행운터부동산컨설팅은 보다 차분한 상담을 위한 장소에 마련됐다. 신규 고객을 끌어 모으는데 집중하기보다 기존 고객, 단골 고객에게 지속적이고도 수준 높은 서비스를 제공하는 데 주력하겠다는 뜻에서다.
이러한 까닭에 행운터부동산컨설팅은 유독 ‘재방문률’이 높기로 유명하다. 여 대표의 조언에 따른 투자에서 성공을 맛 본 고객들이 재차 조언을 구하고자, 혹은 가까운 지인들에게 소개하고자 방문하는 경우가 많기 때문이다. 특히, 단순히 컨설팅을 제공하는 데에 그치기보다는 그들이 안고 있는 문제에 대한 해결방안을 찾아주고자 노력하는 모습은 고객을 감동시키는 요인 중 하나다. 여 대표는 “한 고객 분의 경우 처음 방문할 때는 두꺼운 벽이 느껴질 정도로 경계하는 경향이 강했지만, 차근차근 신뢰를 쌓아온 지금은 이따금 김치나 밑반찬을 가져다주실 정도로 더 없이 가까운 사이가 되었습니다. 진심을 다한 마음과 정직한 자세, 변치 않는 성실함이 있다면 ‘사람의 마음을 얻는 일’도 가능하다는 것이 저의 믿음입니다”라고 말했다.
눈앞의 ‘이익’보다는 ‘사람’의 마음을 얻는 것을 중시하는 여 대표의 이러한 철학은 지역사회에 대한 지속적인 기부 활동으로도 이어지고 있다. 모교인 유봉여고와 강원대학교, 해밀학교, 강원고등학교 등에 형편이 어려운 학생들을 위한 장학금을 꾸준히 기부해 온 그는 지난해 도내 최연소 아너소사이어티 회원으로 등록되기도 했다. 여 대표는 “청소년들은 미래에 대한 무한한 가능성을 가지고 있습니다. 그들의 꿈과 희망이 꺾이지 않도록 돕는 것이 제가 해야 할 역할이라고 생각합니다”라고 밝혔다. 이에 덧붙여 그는 “극심한 취업난과 침체된 경제상황 속에 포기하고 좌절하는 청년들이 너무나 많습니다. 하지만 좌절하기 전에 한번이라도 더 부딪혀 보길, 성공한 이들을 롤 모델 삼아 도전을 멈추지 않길 당부하고 싶습니다. 부딪힘에서 오는 아픔이 좌절에서 오는 아픔보다 덜하다는 걸 꼭 말씀드리고 싶습니다”라고 말했다.
자신의 성장을 곁에서 이끌어 준 이들과 자신을 믿고 의지해 준 이들의 감사함에 보답하기 위해서라도 언제나 초심을 잃지 않는 자세로 최선을 다하겠다는 여지영 대표. 지금 이 순간에도 잠을 줄이고 시간을 쪼개가며 학업을 이어갈 정도로 ‘자신의 삶’을 대하는 그의 열정은 멈추지 않고 있다. 훗날 부동산을 넘어 그 사람의 인생까지도 컨설팅해 줄 수 있는, 토지와 건물, 인테리어, 분양, 임대, 매매, 세금, 법무까지도 모두 아우르는 ‘종합컨설팅회사’를 만들고 싶다는 그의 바람이 가까운 미래, 값진 결실로 맺어지길 기대한다.

“Trust & Transparency is our business name”
Yeo Ji-yeonng, CEO of Hengunteo Real Estate Consulting

Gangwon Province is rising as a new real estate investment destination thank to successfully holding the PyeongChang 2018. The games significantly improved accessibility from Seoul in terms of transportation infructure and the apartment price in the region has risen by 10% for the last one year which is 9% higher than Seoul according to the Korea Appraisal Board. It is true that Koreans are rather doubtful about the price stability of the housing markets in the provinces while the capital area shows steadiness. If you are among the doubting group, you are encouraged to seek an advice or two from Hengunteo Real Estate Consulting located in Chuncheon City. CEO Yeo was born and raised in the city and has actively engaged in the real estate market since 2012 under the management philosophy ‘Trust & Transparency’. “This is very important as I have seen a number of investors losing money following the advice of some unprofessional agents in the region. I actually had the same experience once in the past. But then I learned how important it was to secure ‘trust and transparency’ in doing a business” says Yeo. As a native of province, Yeo made most of her knowledge and information in the region in order to provide the right and helpful information to investors. “In fact, Gwangwon Province is at the beginning stage of development. So investors are highly advised to seek advice from professional industry specialists in the region rather than approaching the market with little knowledge or just favorable factors.” Seo of course is a good example. She analyzes thoroughly on the housing, lifestyle, culture and atmosphere of the region for each client according to their need. All specialists at Hengunteo Real Estate Consulting are working based on ‘one agent per client policy’ and most of them have more than 15 years of experience in the field that also covers judicial scriveners. It is also notable that they value management of the existing clients more than gathering new clients to secure maximum customer satisfaction. As a result, Hengunteo Real Estate Consulting boasts a high number of regulars and re-visitors. “I would like to mention a client who now has become like a friend of us. I think this surely was the result of our management philosophy ‘Trust & Transparency’.” This philosophy, however, is not only being put into practice in the business but also into donation: Yeo has donated scholarship money on a regular basis and listed her name in the Honor Society as the youngest member last year. “I see many young people feel discouraged due to prolonged high unemployment rate. I would like to say to them ‘never give up as the pain made by challenging is helpful while the pain made by despair often leads to nothing.” When asked about the future plan, Yeo said that she was ambitious to establish a firm that can provide all-in-one services covering from land, building and interior to rental, sales, tax and legal matters. 

Note: <Power Korea> “rewrites” the Korean article in English “concisely” for native English speakers and staff of foreign missions in Korea.


정시준 기자  jungsijun@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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