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년, 美 미술전문지 Vergil America 14주년 기념행사로 Vergil America는 한국의 화가 한성훈을 포함, 세계 4명의 화가를 선정해 ART MASTER 초대전을 개최했다. 
한국의 새로운 컨템퍼러리 미술의 지평을 준비하는 G7홀딩스 그룹에서는 한성훈 아트마스터 선정기념 초대전(청담동 92-4)을 갤러리 골드의 개관전과 함께 초청했다. 또한, 그와 함께 K.G.A(Korea Golden Art)협회를 결성하고 대표화가 아트마스터 한성훈을 회장에 추대했다. 

In 2017, the famous U.S. art magazine Vergil America held 'ART MASTER' by inviting 4 global artists including Han Seong-hoon to celebrate the magazine's 14th birthday. 
In accordance with ART MASTER, G7 Holdings Group, a pioneer of new contemporary art, also invited Han to the opening exhibition of Gallery Gold (92-4 Cheongdam-dong). G7 Holdings Group selected Han as President of K.G.A (Korea Golden Art). 

한국화가 한성훈은 판타스틱 아티스트다. 그의 첨단기법 ‘틱’은 전세계 화단의 주목을 받고 있고, 무서울 정도의 가속도로 작품의 퀄리티가 치솟고 있다. 한성훈 한 사람의 전진이 한국미술의 위상을 전 세계에 부각시키고 있다. 
금번 K.G.A가 한성훈을 대표화가로 영입한 것은 앞으로 K.G.A가 한국의 미술을 전세계적으로 부상시키려는 야심찬 비전으로 확신된다. 
- 버질아메리카 대표 발행인 원 리

Korean artist Han Seong-hoon is a fantastic artist. 
His 'Tick' technique is creating a sensation in the international art world and the value of the work is ever rocketing high day by day. 
Han's remarkable advancement in the international art world is promoting the power of Korean art to the world. 
The K.G.A's appointment of Han as the representative artist can be seen as a move of the K.G.A's ambitious vision to promote Korean art to the world. 
- Won Lee, Publisher of Vergil America

일본 최고의 권위를 자랑하는 갤러리스트들은 한성훈 마스터의 초대전에 선보인 Tick 기법의 작품을 보면서 지금 당장, 1호당 300만원의 가치가 있는 작품이라고 격찬을 아끼지 않았다. 
Tick 기법 하나로 세계 화단에 혜성처럼 등장한 한성훈 아트마스터(거장)의 작품 퀄리티는 앞으로 계속 고공행진 할 것으로 보인다. 

The gallerists who saw Han's work at the invitation exhibition praised his 'Tick' technique and valued the work KRW 3 million won per 10cm x 15cm.
Han made a meteoric rise in the art world with 'Tick' technique and he seems to keep flying high.