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랜드마크부동산투자연구소 진소연 대표

부동산 투자 분야는 재산증식 수단이기도 하지만 장기적으로 투자의 흐름을 읽는 학문이기도 하다. 부동산투자에는 투자적기를 잡는 타이밍과 물건에 대한 충분한 지역분석 정보, 투자심리 흐름과 관례에 따른 공식이라는 3개의 패(覇)가 있기 때문이다. 따라서 유망한 개발지 예측과 선정, 복잡한 세금을 계산하는 방법, 좋은 물건을 고르는 안목과 투자 지역의 성공을 믿는 마인드컨트롤까지, 수많은 경쟁자들을 제치고 결정적인 패를 잡기 위한 노력과 숙련도가 필요하다. 올림픽 금메달리스트의 땀과 노력의 뒤에는 늘 코치의 든든한 조언과 훈련이 숨어있듯, 랜드마크부동산투자연구소의 진소연 대표는 성공투자자를 위한 길잡이이자 믿음직한 코칭스태프 같은 존재다. 

궁극적인 가치창조를 위한 투자의 진리 “호랑이를 잡으려면 호랑이굴로 들어가라”
광주 서구의 부동산 전문 컨설팅 업체인 랜드마크부동산투자연구소의 진소연 대표는 8.2 부동산대책 이후 강화된 규제들을 넘어서 개발지 선정에서 부동산에 대한 탁월한 이해와 연구로 성공적인 부동산투자를 이끌어 내는 전문가다. 개인적인 부동산 사기로 인한 투자실패의 후유증을 극복하기 위해 부동산 연구에 입문한 진 대표는, 마이너스를 플러스로 만드는 투자를 위한 각고의 노력 끝에 마침내 성공 대열에 올랐다고 한다. 그리고 호환에 굴복하지 않고 호랑이굴을 정복한 자신의 노하우를 공유하고자 랜드마크부동산투자연구소에서 일반 부동산 매물, 개발지 투자물건에 대한 정보 발굴을 비롯해 다양한 부동산 업무를 소화하고 있다. 많은 부동산투자업체가 투자결과에만 충실한 편이지만, 진 대표는 치열한 경쟁과 급변하는 트렌드 속에서 부동산시장의 질서를 만들어 가며, 투자자들에게 생생한 정보를 공유해 이상적인 투자의 가치를 창조하고 있다. 진 대표의 관점에 따르면, 순식간에 바닥을 칠 수도 있는 주식과 가상화폐 분야와 달리 부동산은 지각 변동이 일어나지 않는 한 언제나 그 자리에 머무는 자연물에 대한 투자다. 따라서 건물도 중요하지만 진 대표는 근본적으로 그 건물을 올릴 수 있는 토지를 보고 가치를 판단하고 있다. 그래서 광주 지역을 중심으로 토박이 민심을 파악하며, 지난 7년 간 혁신도시, 행정도시, 기업도시 등 기업과 관공서가 들어섰을 때 어떤 변화가 있는지 조사하고 투자 방법을 조언해 왔다는 진 대표는, 토지의 안전성, 투자의 효율성, 토지 활용에 대한 미래가치를 예측하는 연구 과정이 필수적이라고 한다. 이는 기계적으로 조언하는 것보다는, 좋은 토지를 제안했을 때 고를 수 있는 안목을 길러주는 진 대표의 투자교육 방침이기도 하다.

족집게 강의와 세미나로 “뛰는 자 위에 나는 자”를 키우는 부동산계의 지식창고
진 대표가 개발지 부동산 투자 물건에 대한 정보를 주는 방법은 매월 정기적으로 개최하는 무료 세미나이다. 투자 입문자들에게도 인기가 많은 이 세미나는 본래 관공서와 백화점 문화센터 부동산투자 강의에서 시작되었으며, 현재는 입소문으로 고객을 유치하는 데 기여한 랜드마크부동산투자연구소만의 독창적인 지식창고 역할을 하고 있다. 투자자들에게 개발지 투자 중심의 가치투자를 익히게 해 실전에서도 성공할 수 있도록 하자는 의도에서 시작한 이 세미나는, 바뀐 정부 정책에 따라 움직이는 토지관련 세법,부동산을 이해하기 위한 경제흐름, 인구론 등을 비롯하여 실전에 필요한 투자의 방향성에 대한 쉽고 재미있는 정보를 주는 공간이라고 한다. 또한 어떤 부동산에 투자를 해야 하는지 합리적인 근거를 들어 이해시키며, 소속 공인중개사 및 세무사와 부동산 관련 학과 교수들을 초빙하여 공동강의 후 부가 설명하는 방식이기에 부동산의 흐름을 이해하며 눈에 띄게 성장한 투자자들이 많다. 진 대표는 도시계획이 바뀔 때는 해당 지역의 지하철 공사 관계자를, 신도시의  도시개발에 관여한 대학 교수를 초청하기 때문에 유익한 정보를 많이 얻을 수 있다고 한다. 이렇게 현장에 대한 이해와 지식으로 개개인에게 맞는 부동산 투자에 필요한 공식을 만들고, 적시에 들어갈 타이밍을 스스로 현장에서 대입하여 판단할 수 있게 된 투자자에게 선택여부를 맡기는 것이다. 또한 각 투자지에서 벌어지는 다양한 징후들,을 보다 보면 타이밍을 맞출 수 있다는 진 대표는 초창기에는 적시를 기다렸지만 이제는 어느 정도 묵혀두어야 하는 지 연도를 추정하여 조언할 수 있게 되었다고 한다. 

“그림의 떡”에 미련을 버리고 “개천의 용”을 건지는 부동산 투자 철학의 산실 되겠다 
인간의 삶과 노후를 지탱하고 올바른 재산증식의 전제가 되는 3요소는 바로 노동, 자본, 토지다. 그래서 진 대표는 그림의 떡 마냥 구입해 놓고 기다리는 투자는 의미가 없다고 한다. 개천에서 난 용이자, 조물주보다 위대하다는 건물주를 만드는 근본은 건물보다는 토지이기 때문이다. 예를 들어 나주 신도시의 경우 평당 20~30만 원이었던 토지가 2천 만 원 대의 상업지로 상승했으며, 전라남도 도청이 지어질 때 주변인구 10만 명이 모일 것이란 예측으로 토지에 투자를 시작한 사람들이 좋은 결과를 보았듯, 토지투자는 부동산투자에서 실질적인 권력을 쥐고 있다. 진 대표는 이 점에서 다방면의 사람들을 접하며 교환한 정보가 중요하다고 한다. 또한 2018년 부동산 시장은 대출 규제의 도가니 속에서도 활발할 것이며, 이러한 규제가 꼬리에 꼬리를 물다 보면 언젠가는 반드시 완화가 온다고 전망한다. 이러한 투자의 정-반-합의 구조 속에서 투자자들에게 소신과 정직으로 깨끗한 정보를 주며 중심을 잡아주는 것은 매우 중요한 일이다. 투자자가 확신이 있으면 투자심리가 단단해진 만큼 투자를 보는 시각이 넓어지기 때문이다. 진 대표는 이러한 힘을 길러 주는 것이 랜드마크부동산투자연구소의 역할이며, 앞으로도 급변하는 투자 시장에 맞춰가며 유연하게 대응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이렇듯 차별성 있는 부동산 투자로 최근 각종 방송에 출연하고 이번 3월 29일 중앙일보에서 주최한 2018 히트브랜드대상 1위 기업으로 수상할 예정이다. 인간의 수명이 늘고 기계가 인간의 직업 현장을 대체하게 될 것이라는 4차산업혁명시대에도 가장 전통적인 재산증식인 부동산/토지투자는 또 하나의 연금이자 재테크의 수단으로서 건재할 것이라는 진 대표는 토지를 역사와 인문철학에 빗댈 수 있다고 한다. 변화와 정체를 반복하는 인간의 역사처럼, 토지의 흐름을 정확하게 읽고 투자자들에게 전해 주는 부동산투자 컨설팅전문가 역시 불확실한 미래를 개척하는 면에서는 토지의 역사 기록자로서 인류사에 공헌하는 존재일 것이다. 진 대표는 이러한 신념을 지키며 전국구로 성장해 더 많은 투자자들에게 앞서가는 정보를 공유하고, 탁월한 투자 철학을 지닌 투자자들을 꾸준히 양성하겠다는 각오를 전했다.

“Landmark Real Estate guides you to the road of success!” 
Jin So-yeon, CEO of Landmark Real Estate 
Jin So-yeon, CEO of Landmark Real Estate, is a renowned real estate specialist in Seo District, Gwangju, for her knowledge and professionalism in the field. She stepped in the field to overcome her trauma of being once ripped by a swindler and ironically it drove her to be a successful real estate specialist who knows how to turn ‘minus investment’ to ‘plus investment’. While many real estate investors rather focus on the results, Jin pays more attention to reading the trend and sharing the information with her clients. She points out seeing the value of the land more important than the value of the building built on it. It seems natural, in this respect, that she has gathered information and given thorough analysis to the change of city for the last 7 years that has gone through various development slogans such as ‘innovative city’, ‘administrative city’ and ‘enterprise city’. This is very important as the analysis can give substantial help in terms of safety, efficiency and usability of the land or the building the investor is about to buy. In a move to share this valuable information and advice, Jin holds a free seminar every month for both novice and experienced investors. In the seminar, Jin highlights the current government policy on real estate and the related tax and the trend of the market. The seminar also invites renowned academic and industry specialists to widen the scope the the knowledge and strategy. Jin advises that it is meaningless to just buy a land or building and wait for the price going up. For example, those who invested in the land around the newly built provincial office building on the prediction that about 100,000 populations would be either live or commute to the area. And the prediction was right and the investors harvested a good deal of fruits. As of the year 2018, Jin predicts that the market will still be active despite the ever stricter government regulations. Jin emphasizes the fact that the ease always has come after the series of strict regulations. Recognizing the increasing brand awareness, a number of TV programs invited Landmark Real Estate and also CEO Jin is to receive the 2018 Hit Brand Award held on 29 March by The JoongAng Ilbo. If you think you are in need of professional advice on real estate investment, you will have nothing to lose to pay a visit to Landmark Real Estate. 
Note: <Power Korea> “rewrites” the Korean article in English “concisely” for native English speakers and staff of foreign missions in Kore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