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개인 없이도 안전한 온라인 직거래·입찰경매 가능한 IT부동산중개소 ‘부동산윙’

“연간 등록매물 1천만 건이 목표, ‘부동산 안전보호 시스템’으로 간편한 직접대면거래 가능” 오상헌 기자l승인2018.0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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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엘비에이경제연구소(주) ‘부동산윙’ 유복근 총괄사장

대법원 부동산등기법으로 편성되어 토지·건물등기부로 나뉘는 부동산등기부는 토지 1필과 건물 1동 당 등기 1개라는 원칙에 따라 구성된다. 한국에서는 조선민사령 이후 일제가 편성한 부동산등기부 체계에 따라 분산되어 이어져 있기 때문에, 폐쇄등기부를 이용한 거액 대출 사기사건, 법무사로 사칭하여 저지르는 등기부 위조 사건이 심심치 않게 벌어지고 있다. 이에 따라 부동산 관계자들이 직접 탄생시킨 새로운 부동산거래의 안전시스템이 화제가 되고 있다. 지난 1월 1일 런칭한 부동산윙은 개개인이 부동산을 등록하여 간편하고 경제적인 신용거래를 할 수 있는 최초의 온라인 부동산중개 시스템이다. 부동산계의 저명한 실무교육자 김점수 대표가 개발해 유복근 총괄사장이 상용화에 나선 부동산윙의 장점과 진면목에 대해 알아보자. 

부동산포털보다 정확한 3천 명 조사분석사의 데이터로 100% 온라인직거래 시스템 안전 보장
2018년 현재, 부동산 거래는 세금납부와 해외 쇼핑도 손가락 터치만으로 할 수 있는 시대에 걸맞게 토지 열람, 전·월세 매매가 어플로도 진출했다. 하지만 사진과 열람 자료만으로 판단해야 하므로 직접 발로 뛰어야 좋은 매물을 건질 수 있는 현실이다. 최근 각광받고 있는 엘비에이경제연구소(주) 유복근 총괄사장은 이러한 상황에서 매수인과 매도인, 임대인과 임차인이 원하는 정보를 쉽고 빠르고 경제적인 방법으로 얻을 수 있는 부동산중개 플랫폼인 ‘부동산윙’을 시작했다. 부동산 디벨로퍼 계의 저명한 1세대 거물이자 1998년부터 1만 2500여 명의 부동산전문가를 배출해 낸 김점수 대표는 지난 20여 년의 교육 자료와 계약서, 실무경험을 바탕으로 부동산윙의 플랫폼을 제공했다고 한다. 김 회장은 부동산윙을 통해 편리하고 안전한 거래, 부동산관련 새로운 직업군을 창출해 낼 것으로 자신하고 있으며, 유 대표는 온라인 사이트와 어플로 부동산포털에도 오르지 않은 부동산 정보와 분석을 올려 지난 1월 1일 런칭 이래 업계의 비상한 관심을 모으고 있다고 전한다. 유 총괄사장은 부동산거래에서 가장 중요한 점은 법률에 위배되지 않는지, 물건에 하자가 있지 않은지를 철저히 검증하는 것이며 이 과정에서 신용이 보장되어야 한다고 전한다. 그러기 위해 매도인과 임대인이 매물을 등록하면, 엘비에이경제연구소(주)에 지원한 6천 명 중 경험과 지식이 많고 컨설팅의 자격을 갖춘 이들 중 교육기관을 거쳐 선정된 3천 명의 조사분석사가 가격과 면적 등 기본정보와 건물, 토지 등의 물건분석을 시작하며, 포털보다 정확한 가격, 입지, 권리, 공법에 대한 7대 분석을 총 77항목으로 검증해 제공한다. 이리하여 의뢰인이 준 정보를 조사분석사들이 분석해 부동산윙의 플랫폼에 올리고 프로그램에 입력하면, 의뢰인의 정보와 합쳐져 믿을 수 있는 물건 분석서가 제시되는 것이다. 의뢰인의 경우도 공적 장부에 있는 데이터를 작성하고 올려 진 매물이 마음에 들면, 소유자에게 직접협상이 가능한 채팅을 제안할 수 있다. 또 가격협상, 미팅섭외 등 둘만의 채팅을 하는 과정에서 참가자들은 모두 휴대폰 본인인증을 거치기 때문에 신분이 보장된다. 따라서 허위매물, 사기매물이 거래에서 차단되며, 유 총괄사장은 ‘내 부동산 등록’ 이라는 시스템으로 모든 국민이 자기 부동산을 등록할 수 있기에, 허위 임차인이나 소유자가 등록하면 진짜 소유자에게 알람이 울려 혹여 있을 사기로부터 자신의 재산을 지킬 수 있다고 자부한다. 

2월부터 안전거래계약서 제공, 3년 내 나스닥 직접 상장과 연 등록매물 1천만 건 목표
부동산윙은 매수와 임차의뢰서를 작성하면 연관매물이 자동 추천되고, 직거래를 안전하게 할 수 있는 시스템을 제공하며 5만 원 대의 등록수수료를 제외하면 중개료가 없어 저렴하다. 유 총괄사장은 이러한 시스템의 필요성에 대해, 부동산등기부의 공신력이 부족하고 위조 시 국가가 구제하기 어렵다는 시스템상의 문제점을 지적한다. 또한 2001년 지문등록 이후로 중국산 주민등록증 위조기계로 약 7만여 주민등록증이 위조될 만큼, 온 국민이 부동산거래 사고에 무방비 상태로 노출되어 있다고 한다. 그래서 유 총괄사장은 사기로부터 자신의 부동산을 보호할 수 있는 ‘국민재산권지킴이’ 역할을 하도록 매물의 실제 지분을 공개하고, 쌍방향 소통이 가능해 매칭에 더욱 유리한 부동산윙의 플랫폼을 구성했다. 채팅에 의해 신변이 확보되면 직접 계약서를 쓸 수도 있고 법무사 사무소에 맡길 수도 있지만 더 안전한 법률자문장치에 따라 만들어진 ‘부동산윙 부동산안전거래 법률 계약서’에 따라 작성할 수 있다고 한다. 유 총괄사장은 이 계약서는 계약 단계의 중도금, 잔금, 점유이전단계에 따른 규정에 따라 작성되어 20장에 걸쳐 발급되는 법률 자문 안전장치이자 엘비에이경제연구소(주)가 갖고 있는 핵심 콘텐츠라고 자부한다. 이 프로그램 플랫폼 또한 김 대표의 감수를 받았으며 법적으로 부동산중개법인은 컨설팅 업무를 대행할 수 있기에, 유 총괄사장은 평균 4시간 이내에 분석결과를 인터넷에 올릴 수 있을 만큼 잘 훈련된 3천 명의 프리랜서 분석요원들과 함께 복잡한 중간단계를 줄이고 간편하면서 믿을 수 있는 IT부동산거래 플랫폼을 구축하고자 함께 달리고 있다. 또한 내년에는 부동산입찰거래 시스템도 오픈할 것이며, 이 추세로는 올 봄 1백만 건의 거래를 성사시킬 수 있을 것이라고 한다. 새로운 직업군을 창출해 내며 신뢰도 높은 부동산거래를 매칭하는 부동산윙은 연 등록매물 1천만 건을 목표로 하고 있다. “FTA에 따른 3단계 법률시장개방에도 경쟁력이 있을 것이다. ‘부동산윙’은 우수한 부동산정보를 보장하기에, 3월 이후 광고플랫폼을 추가해 국내 시장을 선도한 후 나스닥 직접 상장도 이뤄낼 수 있을 것”이라고 힘주어 말하는 유 총괄사장, 상생 형 IT부동산인 부동산윙의 편리함을 앞으로 더 많은 사람들이 체험하기를 바란다.

“Introducing Korea’s first real estate app designed for individual trades!” 
Yu Bok-geun, CEO of Budongsan Wing 

Launched on 1st January this year, ‘Budongsanwing (real estate wing)’ is the first online real estate trading app in Korea where individuals resister their properties or buy other’s properties online. The app was developed by Kim Jum-su (Chairman of Budongsan Wing), one of renowned industry experts, who is known as a first generation real estate tycoon. He is also famous for fostering 12,500 industry specialists since 1998. Kim poured 20 years of his knowledge and knowhow in the field for the app. According to CEO Yu, the app provides all necessary information and analysis of the property which cannot be found in any other real estate portals. If a property is registered on the app, about 3,000 analysts set to work on the information of the property in the total 77 categories based on the 7 analysis list including the price, location and legal rights and issues within an hour. Either the analysts bridge the deal if both parties (owner and buyer) show interest or the two parties alone can have a chat on the app. For safety reason, both analysts and trading parties must prove their identity with their mobile phone number so that the trustworthiness of the deal must be secured. In other words, the app is designed to prevent any bait or fraudulent properties as they directly send alarms to the real property owners if found as such. The app also recommends you the properties according to your need and want and you only need to pay around 50,000 won fees (USD$46) for bridging the deal without any hidden charge. CEO Yu points out that the existing real-estate registration lacks public confidence and the government cannot compensate any loss occurred by fake documents. To make traders feel safe and confidence, Budongsan Wing opens all registered information including financial status of the property on the app. Another advantage of the app that makes the trade easier is that you can sign the contract by using the ‘Budongsan Wing Safe Real Estate Transaction Contract’ made based on the related law advisory systems. It means that you do not need to visit a judicial scrivener’s office unless you want it. CEO Yu says that the contract has 20 papers that cover all necessary fields including middle payment, balance and transfer of possession and it is the very core content of Budongsan Wing. With this excellent real estate platform as the springboard, CEO Yu is confident to say that the app will draw about 1 million deals within the first quarter of the year but he has a bigger goal: drawing yearly 10 million deals. If you have a property to let or sell or vice versa, Budongsanwing might make your work easy and simple. 

Note: <Power Korea> “rewrites” the Korean article in English “concisely” for native English speakers and staff of foreign missions in Korea.


오상헌 기자  osh0416@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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