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생천재 만들기 이동희 대표

자신의 천재성을 찾고 개발하여 인생 성공 부자 행복한 사람으로 완성하다
국어사전에서 메타인지란 ‘자신의 인지과정에 대해 생각하여 자신이 아는 것과 모르는 것을 자각하는 것과 스스로 문제점을 찾아내고 해결하며 자신의 학습과정을 조절할 줄 아는 지능과 관련된 인식’ 이라고 정의하고 있다. 
 인생천재만들기의 이동희 대표는 메타인지 학습법을 통해서 학생들을 <두뇌천재&공부천재>로 만들고 이후 <생각천재>, 더 나아가서 성공한 인생을 살 수 있는 <인생천재>가 되기 위한 학습법을 개발해서 화제가 되고 있다. 이동희 대표는 고려대학교 사범대학을 졸업한 후 서울에서 고등학교 영어교사로 재직하던 시절 학생들의 성적향상을 위해서 학습법을 개발했다. 그리고 이 대표가 개발한 천재만들기 학습법을 교육한 학생들의 성적향상을 직접 확인했다고 한다. 이후 이 대표는 천재만들기 학습법을 통해서 공부뿐만이 아닌 인생을 위한 성공법을 연구했다. 이동희 대표는 “모든 사람들은 저마다 고유의 천재성을 가지고 있습니다. 자신이 가진 천재성을 발현하고 개발하여 완성을 해야 합니다.”라고 말한다. 

황금률법칙을 통해 100=100%인 참된 나를 만들어야. 
 이 대표의 인생천재만들기의 핵심인 메타인지 학습법을 정복하기 위해서는 황금률 법칙을 알아야 한다. 황금률 법칙은 정직의 법칙 이라고도 불린다. 쉽게 말해 자신의 성적이 100점 만점에 30이 나오면 말 그대로 30의 정직성이 있다는 뜻이다. 반대로 말하면 100점 만점을 받는 학생은 100의 정직성이 있다는 말이다. 이 대표는 말한다. “시험은 두뇌로 보는데 두뇌는 배운 지식이 100=100% 상태가 아니면 아교풀처럼 배운 지식을 절대로 두뇌속에 붙게 하지 않습니다. 100%가 되지 않으면 배운지식은 흐르는 물처럼 결국은 두뇌속에서 다 빠져 나갈 것입니다. 100-1=0 가 되는 것입니다.” 이동희 대표는 “메타인지가 높은 전교 1등은 학교에서 배우는 것 중에 자기가 아는 문제, 모르는 문제를 이분법으로 확실하게 분별해 내는 능력이 탁월합니다. 그러나 평범한 학생들은 자기가 아는 문제와 모르는 문제, 그리고 확실하게 모르면서 알 것 같은 문제들을 확실하게 분별해 내는 능력이 상당히 떨어져 있습니다.”라고 말한다. 메타인지 학습법은 ‘셀프테스트’ 라는 자기 검증 과정을 반드시 거치게 한다. “자기 검증 과정을 거쳐서 문제점을 파학하고 대책과 전략을 세우고, 공부에 몰입하는 과정을 거쳐서 두뇌천재&공부천재를 만들 수 있습니다.”라고 이 대표는 말했다.

1인 모노음악극을 통한 학창시절의 두뇌천재&공부천재를 사회성인의 생각천재&인생천재  만들어  반드시 인생성공 부자  행복한 사람으로 만들어 
 “인생은 길이고 여정입니다. 아는 만큼 앞길이 보이고 보이는 만큼 힘이고 돈입니다. 인생은 생각의 산물이며 생각은 운명입니다. 생각천재, 인생천재가 되어야 합니다.”라고 이 대표는 말한다. “메타인지관점에서 인생이란 끊임없이 보다 나은 사람이 되어가는 끝없는 정신적 성장과 내 자신이 누구인지를 끝없이 알아가는 과정입니다.”  이 대표의 ‘인생천재만들기’는 메타인지를 통해 성공한 인생을 살았던 멘토들의 인생성공스토리를 통해서 간접적으로 실패와 성공을 겪어보고 인생 성공법의 길을 찾을 수 있다고 한다. 이동희 대표의 인생천재만들기 학습법은 1인 모노 음악극 통해서 이루어진다. 1인 모노음악극을 통해서 메타인지법을 학습하여 두뇌천재,공부천재를 생각천재, 인생천재가 되는 과정을 쉽게 교육하는 방식이다. 1월 12일 서울에서 공연을 시작해서 전국공연투어콘서트를 계획하고 있다는 인생천재만들기의 이동희 대표는 마지막으로 “많은 사람들이 천재만들기 학습법을 통해서 자녀와 자신을 인생천재로 만들어서 인생성공-인생부자-인생행복으로 만들 수 있기를 바랍니다.” 라고 전했다

“Grow your power in brain, study, thinking and life!”
Lee Dong-hee, CEO of Brain Genius & Study Genius & Thinking Genius & Life Genius

‘Metacognition’ is "cognition about cognition", "thinking about thinking", "knowing about knowing", becoming "aware of one's awareness" and higher-order thinking skills. Lee Dong-hee, CEO of Brain Genius & Study Genius & Thinking Genius & Life Genius, applied ‘metacognition’ to develop his own method that can turn students to brain genius, study genius, thinking genius and life genius. Lee majored in English education at Korea University and worked as a high school English teacher during which he developed the method and witnessed the effect. He then expanded the method from study to brain, thinking and life. “Everybody has genius in them. The important thing is to develop the genius and make it complete” says Lee. Lee asserts that students with 100% score can mean that they have 100% honesty. He continues “If one has knowledge in certain fields by 100%, the one must score 100% at the test. Because the accumulated knowledge leaks out if not obtained 100%. In other words, 100 minus 1 equal 0. Top students show excellence in discerning what they know from what they don’t while the low profiles are quite confused in that point. In metacognition, students must go through ‘self-test’ to make sure the ‘discerning’ from which the solutions can be introduced. This way, they can grow as brain and study genius.” Lee adds “Life is a road and itinerary. One can see better of the road with more knowledge and seeing is the power and money. Life in a way is a result of thinking and thinking is destiny. Therefore, one had better be a thinking and life genius. In metacognition’s point of view, life is a continuous mental growth and a process to know about oneself.” Lee’s application of metacognition takes examples of successful people in the world in a way to find a road to success. For this, Lee is planning to organize ‘mono-musical’ as a tool to develop the ability. “The performance started from last month and I’m planning to tour the nation all year round so that more students can benefit from my innovative brain genius, study genius, thinking genius and life genius program.” 

Note: <Power Korea> “rewrites” the Korean article in English “concisely” for native English speakers and staff of foreign missions in Kore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