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중한 일상을 채우는 커피의 향기, 집이 카페가 되다

임승민 기자l승인2018.0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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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시다커피 배건홍 대표

하루의 일과를 시작하거나 식사 후의 즐거운 대화를 나누는 시간에, 혹은 책을 읽거나 음악을 들으며 여유로운 한 때를 보내는 순간에 우리는 ‘커피’를 마신다. 커피의 그윽한 향과 깊은 맛은 우리에게 하루를 살아가는 활력과 바쁜 일상에 지친 몸을 가다듬을 수 있는 휴식을 제공한다. 이처럼 커피는 이제 단순한 음료를 넘어 동시대인들의 라이프 스타일을 상징하는 하나의 문화로 자리하고 있다.

급변하는 현대인들의 라이프 스타일, 그 안의 커피문화를 주목하라
과거의 믹스커피에서부터 현대의 스페셜티에 이르기까지, 커피는 당시의 시대상과 사람들의 생활패턴에 따라 다양한 모습으로 변화해왔다. 특히, 최근의 현대인들에게 있어 커피는 나름의 휴식과 여유, 생활의 만족을 위한 중요한 요소로 작용하고 있다. 프렌차이즈 커피전문점이 성행하던 시기 대부분의 커피가 업무를 위한 에너지를 충전하는 용도였다면, 요즘에는 저마다의 개성 있는 인테리어와 맛을 내세운 소규모 카페들이 등장하며 ‘커피’ 그 자체가 주는 맛과 분위기를 함께 즐기는 커피문화가 확산되고 있는 것이다. 
그러나 커피 본연의 문화를 즐기고자 하는 바람과는 반대로 여전히 많은 이들은 숨 가쁜 일상에 치여 삶의 여유를 느낄 시간이 부족한 것이 현실이다. 바쁜 시간을 쪼개 먼 곳에 있는 유명 카페를 찾아가기도 어렵고, 그렇다고 집에 값비싼 에스프레소 머신을 들여놓자니 비용과 관리에 부담을 느끼게 되기 때문이다. 이러한 현대인들의 니즈를 충족시켜주고자 등장한 것이 바로 홈 카페 스타일링 전문 브랜드 ‘마시다커피(Masida Coffee)’다.
‘마시다커피’는 더욱 많은 소비자들이 카페에서 즐기던 메뉴를 집에서도 손쉽게 맛 볼 수 있도록 돕고자 탄생했다. 특히, 카페 메뉴에서 나아가 ‘나만의 레시피’를 통해 내 입맛에 딱 맞는 커피를 만들어나갈 수 있다는 것이 특징이다. 마시다커피의 배건홍 대표는 “커피란 처음 접하기엔 쉽고 간편해 보이지만, 알아갈수록 그 다양한 맛과 깊이에 어려움을 느끼게 되는 음식문화 중 하나입니다. 때문에 커피를 일상적으로 접하는 분들이 많아진 요즘, 집에서 커피를 즐기자니 부족함이 느껴지고, 가까운 동네 커피점을 가자니 만족스럽지 못함을 경험하는 경우가 많아진 것이 사실입니다”라며, “저희는 부담 없는 가격으로 집에서도 유명 커피점의 맛과 향, 카페에 온 듯한 분위기를 보다 손쉽게 연출할 수 있도록 돕고자 합니다. 카페보다 더 맛있는 홈 카페 문화를 만들어가는 것이 저희들의 목표입니다”라고 설명했다.

누구나 손 쉽게 즐기는 ‘홈 카페 레시피’
마시다커피에서는 먼저 홈 바리스타를 위한 고품격 블렌딩 베이스인 ‘Coffee Base’와 보다 부드럽고 향기로운 풍미를 더한 ‘Drip Cacao 87’, 새콤달콤하고 쌉싸름한 매력을 지닌 ‘Fantastic Colombia’ 등 3종의 더치커피 제품을 마련했다. ‘Coffee Base’의 경우 일반적인 더치커피에 바디감을 중점적으로 보강하여 블렌딩에 적합하도록 만들어진 커피로서, 물과 희석한 아메리카노 외에도 우유의 부드러움을 더한 라떼나 달콤한 카라멜 마끼아또, 커피빙수 등 모든 종류의 커피음료에 대응할 수 있는 제품이다. ‘Drip Cacao 87’은 커피 특유의 쓴 맛과 달콤함이 적절하게 조화된 제품으로 커피의 장점은 최대한 살리면서 커피의 잡미를 제거, 흡사 다크초콜릿과도 같은 부드럽고 향기로운 맛을 구현했다. ‘Fantastic Colombia’는 약간의 산미를 가미하여 마시면 마실수록 그 맛에 빠져드는 고급스러운 매력을 지닌 제품으로 농도에 따라 강렬한 커피 맛을 즐길 수 있다. 이들 제품은 無합성착향료, 無합성첨가물, 無색소의 아라비카 커피 100%에 정제수를 제외한 어떠한 성분도 첨가하지 않았을 뿐 아니라, 수확 후 1년 미만의 New Crop만을 사용해 커피의 신선도를 더한 것이 특징이다. 또한, 산폐 및 이물질 유입 방지를 위해 밀폐식 추출법을 사용했으며, 비가열 저온 UV 살균법을 통해 고객의 손에 전달될 때까지 건강하고 깨끗한 상태를 유지하고 있다. 배 대표는 “사업 초기 많은 시행착오를 겪으며 나름의 노하우와 기술력을 축적해왔습니다. 소수인력으로 프로젝트를 추진하다보니 한 사람 한 사람이 많은 역할을 수행해야해 어려움이 있었지만, 그것이 커피제품 제조과정에 대한 폭넓은 지식과 경험을 쌓을 수 있던 계기가 된 것 같습니다. 저희가 추구하는 커피문화의 방향성에 공감하고, 제품에 만족감을 표해주신 고객 분들의 성원에 힘입어 지금까지 성장을 지속할 수 있었으며, 현재는 커피시장의 새로운 문화를 만들어가는 브랜드로 어느 정도 인정을 받는 수준에 이르렀다고 자부하고 있습니다”라고 밝혔다.

“일상 속에서 즐기고 체험할 수 있는 커피문화를 이끌어가겠습니다”
주목해야 할 것은 지금까지의 과정이 이들이 추구하는 목표의 첫 단계에 불과하다는 점이다. 배 대표는 “저희가 구현하고자 하는 커피문화는 고객들이 커피를 마시는 순간과 공간에서 여느 카페 못지않은 맛과 분위기를 연출 할 수 있도록 홈 카페 스타일링 컨텐츠를 제공하고 돕는 것이며, 이것이 저희들의 궁극적인 목표입니다”라고 말했다. 
마시다커피에서는 이에 일환으로 우리가 생활하는 공간이 어떠한 극적인 변화를 겪게 되는지를 ‘홈 카페 인테리어’를 통해 온라인 상에서 고객들에게 공개하는 프로젝트를 진행 중이다. 백 마디의 말보다는 눈에 보이는 변화를 통해 고객들에게 현대적인 커피문화의 진면목을 전파하고자 하는 것이 이들의 생각이다. 배 대표는 “커피는 이제 단순한 음료의 차원을 넘어 생활 속에서 직접 체험하는 문화로 성장하고 있습니다. 저희가 제안하는 방법을 잘 따라주신다면 누구나 손쉽게 카페보다 맛있는 커피를 즐기고, 카페 같은 분위기를 만들어 낼 수 있다는 점을 알려드리고 싶습니다”라고 밝혔다. 이에 덧붙여 그는 “최근 익산역 앞 골목이 ‘문화·예술의 거리’ 조성사업에 따라 젊은이들이 모여들고, 다양한 문화콘텐츠를 즐기는 공간으로 변모하고 있습니다. 앞으로 더욱 많은 지원을 통해 이러한 긍정적인 변화가 지역 전체로 확산되길 바라며, 저희 또한 익산의 새로운 랜드마크를 만들어가는 일에 일조하고자 합니다”라고 말했다. 이들이 만들어가는 작은 변화가 지역사회를 넘어 국내 커피문화의 도약을 이끌어내는 마중물이 되길 기대한다.

“Why don’t you make your own coffee at home?”
Bae Gun-hong, CEO of Masida Coffee

It has become common that we can see a number of coffee shops lined up along the street on our way to work or home. Unlike in the past where coffee was a means to boost up the energy for the day, today people pay more attention to ambience of the coffee shop since the taste and menus are quite standardized. The thing we must not miss, however, is that many people still don’t have time to enjoy a cup of coffee at a nice coffee shop. Noticing the niche market, Bae launched Masida Coffee. The idea of Masida Coffee is to help people enjoy coffee shop quality-like coffee at home on their own preference. “The more you drink coffee, the more difficult to understand about the taste. It means you fall into a dilemma that you can’t make the taste you want at home or the coffee shop around corner doesn’t satisfy you either. This is the point where we can make it possible at home for you” explains Bae. For this, Bae introduced three menus: Coffee Base, Drip Cacao 87 and Fantastic Colombia all based on the type of Dutch Coffee. The first has enhanced body and can be well mixed with milk for latte, caramel macchiato or coffee snowflakes. The second has balanced bitterness and sweetness which makes it similar to dark chocolate and it gives smooth feel and good fragrance. The third is added with acid and you might feel like you are absorbed into the charm of its bitterness the more you sip. All three of them are 100% Arabica coffee aged less than 1 year from the time it was reaped and no additives or colorings are contained. The clogged extract and non-heating low temperature UV sterilization also deliver each package to your door in perfect safety and hygiene. However, Bae’s ambition to create a new coffee culture goes further than just making and delivering home-friendly coffee; he is planning to make props and lightings that can go well with the coffee products when appropriately placed alongside. For this, Bae recently secured a small space in Iksan City to demonstrate online how your home can turn into a nice home café with these props and coffee. If you think you are one of those who are not satisfied with the coffee at cafes or at home, you are highly recommended to have a go for Masida Coffee. Who knows you can invite friends to a home café party? Note: <Power Korea> “rewrites” the Korean article in English “concisely” for native English speakers and staff of foreign missions in Korea.


임승민 기자  press0105@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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