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헌율 익산시장, 기업현장 목소리 귀 기울여

임승민 기자l승인2018.01.10l수정2018.01.10 12: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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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헌율 익산시장, 기업현장 목소리 귀 기울여
정헌율 익산시장이 국가산업단지 내 쌍영방적㈜과 ㈜유앤오일넷옥정염공을 방문해 열악한 환경에서도 향토 산업인 섬유산업의 맥을 이어가고 있는 현장근로자들을 격려했다. 이번 현장행정은 섬유업체의 근로자들을 찾아 기업현장의 목소리를 듣고 격려하기 위해 추진됐다.
정헌율 시장은 쌍영방적㈜의 김강훈 대표와 ㈜유앤오일넷옥정염공 김병구 대표의 기업 애로 사항을 청취하고, 생산현장을 둘러보며 근로자들에게 따뜻한 격려를 보냈다. 정헌율 익산시장은 “국내․외 경기 침체 등 어려움이 많은 경영 여건에서도 익산 향토기업의 맥을 이어가고 있는 쌍영방적㈜과 ㈜유앤오일넷옥정염공 관계자에게 감사드리고 시와 기업 간 소통으로 상생 발전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각 대표들은 “근로자들을 격려하기 위해 발걸음 해주셔서 감사드린다. 근로자들의 사기를 높이는 데 큰 도움이 됐다”고 입을 모았다. 쌍영방적㈜은 국가산업단지에서 2007년 10월 설립되어 한지양말 등을 생산하는 기업이며, ㈜유앤오일넷옥정염공은 2015년 5월에 설립되어 직물 편조원단 및 의복류 염색 가공업을 하는 기업이다. 또한 익산시는 지역자율형 사회서비스 투자사업 평가에서 전라북도 최우수 기관으로 선정돼 ‘지역자율형 사회서비스투자사업 연찬회’에서 최우수 기관표창을 받았다. 이번 평가는 사업계획 및 개발 분야, 집행 및 성과분야 등 3분야 7개 지표를 평가했다. 특히 시는 신규사업개발(임산부 토닥토닥서비스), 이용자 만족도 조사, 제공기관 간담회와 모니터링 강화 등을 통해 제공역량 강화와 품질 제고를 위해 노력한 점에서 좋은 평가를 받았다.

   
 

군산시, 안전한 도시 기반조성 성과 돋보여
군산시가 재난안전 분야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둬 두각을 나타내고 있다. 군산시는 연 초에 실시된 국가안전대진단 평가와 지난 11월 진행된 2017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에서 각각 기관표창을 받으며 올 한해 각종 안전 분야 평가에서 상위권을 차지하는 쾌거를 이뤄냈다.
시에서는 지난 2월 6일부터 3월 31일까지 진행된 국가안전대진단 기간 동안 안전취약시설 분야를 중심으로 안전관리 실태 전반을 점검했으며, 신종레포츠 시설에 대한 안전기준 신설 등 제도개선 사항을 발굴하고 안전신문고를 통해 생활 속 안전위험 요소를 시민이 직접 신고토록 홍보하여 시민과 함께 하는 국가안전대진단을 실시한 결과가 우수 기관표창으로 이어질 수 있었다. 또한 군산시가 2년 연속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 우수기관으로 선정된 데는 단계별 조치상황을 체계적으로 정비한 매뉴얼을 토대로 현실적인 상황을 적절히 반영하여 훈련을 진행한 점이 크게 작용했으며, 재난대응 업무별 상호협력계획 등의 안전관리계획 수립을 통해 군산소방서, 군산경찰서 등 유관기관과의 협업체계를 구축하여 신속한 재난대응 기반을 마련한 것도 한 몫을 한 것으로 나타났다. 임춘수 안전총괄과장은 “앞으로도 각종 재난대응 시책 추진, 재난안전교육 등을 통해 시민들 모두가 안심하고 편안하게 생활할 수 있는 안전도시를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군산시는 지역특성에 맞는 지진대책 추진을 위해 2018년부터 공공청사와 사회기반시설을 대상으로 내진보강을 추진할 계획이며 민간건물 또한 설계 시부터 내진설계를 유도하는 등 지진피해에 대한 대응능력 제고를 위해 만전을 기한다는 방침이다.

Mayor Jeong pays attention to local industries
Mayor Jeong Hun-yool of Iksan City paid a visit to You & Oil Net Okjeongyeomgong. After listening to the difficulties from CEO Kim Byeong-gu of Okjeongyeomgong and also from CEO Kim Gang-hoon of LOHAS HANJI, he encouraged the workers for their hard work and effort. Jeong said “The two companies are passing down the tradition of the local industries and the city will provide necessary support as much as possible through active communication.” LOHAS HANJI was established in October 2007 and has produced Korean paper socks and the Okjeongyeomgong was established in May 2015 and has produced textiles alongside its dying business. Meanwhile, Iksan City achieved the highest score at the autonomous social service investment project assessment and received a citation. The city received the top score in 7 categories in 3 divisions including project planning and development, implementation and results and ‘Todaktodak Service for Pregnant Women’. 

Gunsan wins the highest score at national safety assessment
Gunsan City won two citations at the national safety assessment held early last year and at the safety drill held November last year for showing excellence in safety check-up, introducing new safety standard for new reports facilities, and running safety ombudsman. The city also showed high level of performance in applying the safety manual to on-site drill and in building an effective cooperation system that can organically connect the fire stations, police stations and related organizations each other. The city’s safety division head Im Chun-su said “We will keep doing our best to maintain high level of safety drills and to introduce even better systems in order to create a safe city for citizens.” Meanwhile, the city is planning to bring up effective measures to tackle earthquake by pushing forward earthquake-resistant check-up for public buildings and to encourage private builders to make sure to apply seismic design. 


임승민 기자  press0105@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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