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특별시의회 양준욱 의장, ‘서울시민의 안전과 행복’을 최우선 가치로 활력 넘치는 서울 만들기 앞장서

지난 22일 청량리 다일공동체에서 밥퍼나눔 봉사 실시 백종원 기자l승인2018.0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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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특별시의회 양준욱 의장

서울특별시의회(의장 양준욱)는 지난 22일 서울 청량리에 위치한 다일공동체(대표 최일도)에서 양준욱 의장, 김인호 의원, 전철수 의원 등 다수의 시의원들과 함께 연말맞이 밥퍼나눔 봉사를 진행했다. 이번 행사는 서울시의회와 월간파워코리아가 지난 10월 홍대 윤디자인그룹 갤러리에서 진행한 밥퍼나눔 전시회를 통해 얻은 수익금 전액을 다일공동체에 기부하여 노숙인, 독거노인 등 어려운 이웃들을 위해 따뜻한 밥 한 끼를 나누고자 하는 행사의 일환으로 기획되었다. 특히 이번 행사는 네이처시가, 치킨마루, 세계로TV 등 다양한 기업의 후원을 통해 진행되었으며, 서울시의 의정을 위해 불철주야 노력하고 있는 서울시의회의 진면목을 볼 수 있는 기회가 되었다. 양준욱 의장은 이 밖에도 강동구 지역 주민들의 오랜 숙원사업인 암사역사공원 조성 관련 예산 70억 등을 모두 확보하는 등 지역의 발전을 위해서도 힘찬 발걸음을 내딛고 있다.

서울시의회, 지난 22일 청량리 다일공동체에서 밥퍼나눔 봉사 실시
“추운 날씨 속에서도 함께하고 싶은 마음으로 이 자리에 나와”

지난 22일 열린 밥퍼나눔 봉사에서 서울시의회 양준욱 의장은 "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여러분께 사랑의 마음을 전달하고자 이 자리에 나왔습니다. 여건만 된다면 매일이라도 오고 싶지만 그럼에도 여러분과 항상 함께하고 싶은 마음을 담아 4년째 여러분들을 만나고 있습니다. 내년은 더욱 좋은 날이 되기를 기원하며 밥퍼나눔운동본부 다일공동체 최일도 목사님께도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라는 소감을 밝혔다.
또한 다일공동체 최일도 목사는 "오늘 방문해 주신 서울시의회 의장님과 시의원님들께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내년(2018년)이 저희 다일공동체의 창립 30주년입니다. 또한 다음 주 12월 25일에 진행되는 성탄거리예배는 이번으로 30회를 맞이했습니다. 더욱 많은 이웃들에게 사랑을 나누는 행보를 지속하고자 하는 바람입니다"라고 밝혔다.
이번 밥퍼나눔 행사를 진행한 청량리 다일공동체는 1988년 최일도 목사가 청량리역에서 노숙인 및 독거노인 분들에게 라면을 끓여드리며 시작된 공동체다. 밥퍼나눔운동은 ‘이 땅에 밥 굶는 이 없을 때까지’라는 구호를 바탕으로 소외된 이웃들이 인간다움을 회복하고 더욱 많은 사람들의 참사랑과 실천, 나눔의 문화를 정착시키고자 하는 생명이음줄 운동의 하나다.
다일(多一)이라는 이름의 뜻은 ‘다양성 안의 일치를 추구한다’는 뜻으로서 기독교에 기반을 두고 있지만 단순히 한 교파와 교리 등의 굴레에 얽매이지 않고 국경과 이념을 초월한 봉사생활을 추구한다.
서울시의회의 이번 밥퍼나눔 봉사가 더욱 의미 있었던 것은 최근 전국 각지에서 연이어 발생하고 있는 각종 사건사고들 속에서 우리의 일상을 더욱 탄탄히 지켜야 할 중앙기관의 필요성이 제기되고 있기 때문이다. 서울시의 의정 전반을 책임지고 있는 서울시의회는 서울 시민의 안전과 편안한 일상을 지키기 위해 다양한 노력을 경주하여 왔으며, 바쁜 일정 속에서도 밥퍼나눔 봉사를 통해 지역에서 소외되기 쉬운 여러 이웃들을 직접 돌아보는 행보를 지속해오고 있는 것이다.

지역 발전 위한 노력 끝에 숙원사업 관련 예산 확보 성공해
‘서울시민의 안전과 행복’을 최우선 과제로 노력 기울여

한편 서울특별시의회는 지난 12월 4일(월)부터 14일(목)까지 2018년 회계연도 예산 심사를 마치고, 12월 15일(금) 예산을 통과시켰다. 이 날, 양준욱 의장은 강동 지역주민들의 오랜 숙원사업인 암사역사공원 조성 관련 예산 70억(국비 10억, 시비 60억) 원을 포함하여 노후시설 안전 확보, 노인복지 개선, 교육문화시설 개선 등 지역발전에 꼭 필요한 예산 확보에 성공했다고 밝혔다. 기존에 지원되던 기본적인 지역예산은 물론, 그동안 지속적인 반대에 부딪혀 왔던 지역 숙원사업 관련 예산들을 확보해냈다는 데에 큰 의미가 있다. 
암사역사공원은 강동구 지역주민들의 가장 오랜 숙원사업 중 하나로 조속한 부지 보상과 공원 조성을 위해 양 의장이 수 년 째 사활을 걸고 있는 사업이다. 2006년에 조성 계획이 결정되었음에도 불구하고 부지 보상비 부족 등 예산 문제로 10년이 넘는 기간 동안 착공이 지체되었고, 이를 둘러싼 주민들의 어려움 또한 매해 가중되었다. 이에 양 의장은 주민 의견을 끊임없이 청취하고 관련 부처와 긴밀하게 협의하는 등 예산 확보에 심혈을 기울였으며, 끈질긴 노력 끝에 2017년에 이어 2018년에도 예산 확보에 성공했다. 양 의장은 “공사가 예정대로 진행된다면 2018년 내에 시민에게 개방될 수 있을 것”이라며 “공원 조성을 마치면 현재 강동을 대표하는 ‘선사문화축제’를 서울을 대표하는 축제로 키워, 강동을 문화콘텐츠 사업의 메카로 만들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이와 함께 양 의장은 9대 서울시의회의 후반기 의장으로 취임함과 동시에 ‘서울시민의 안전과 행복’을 최우선 과제로 내걸고 노후 건물 안전성 확보, 노후 지역 도시재생사업, 미세먼지 대책, 지속가능한 먹거리 정책 등 시민의 건강과 생명에 직결된 사안 해결에 특히 많은 노력을 기울였다. 이번에 예산을 확보한 ▴천호3동주민센터·강동종합사회복지관 등 노후 공공청사 진입도로 확장비 ▴강동아트센터 부속시설 리모델링 공사비 ▴강동구민회관 재건축 문화복합시설 건립 예비타당성조사 용역비 ▴9호선 보훈병원역 지하보도설치 타당성조사 용역비에는 노후 시설물의 안전성과 편의성을 제고하려는 양준욱 의장의 강력한 의지가 담겼다.

양 의장, 지방4대협의체장 간담회에서 지방자치 대응방안 논의
“4대 협의체장 간 더욱 활발한 교류 필요”

한편 양 의장은 전국시・도의회의장협의회의 회장으로서 활동하고 있기도 하다. 대한민국의 수도 서울을 책임지는 서울시의회의 대표로서 전국 각지 시·도의 의견을 모으는 역할을 하고 있는 것이다. 그는 지난 12월 7일(목) 경상북도 도청에서 개최된 지방 4대 협의체장 간담회에 참석하여 시·도지사협의회장 김관용 경북지사, 시·군·자치구의회의장협의회장 이환설 여주시의회 의장, 시장·군수·구청장협의회장 박성민 울산중구청장과 함께 지방분권형 개헌과 행정안전부의 지방자치 로드맵에 대한 공동대응 방안 등에 대하여 논의했다.
간담회에서 양 회장은 개헌과 관련하여 “국회의 개헌 논의 과정을 파악해 본 결과, 지방분권형 개헌을 낙관할 수 없는 상황”이라며 “지방 4대 협의체가 마음을 모아 지방분권형 헌법 개정을 위해 공동대응을 할 필요가 있고, 이를 위해 4대 협의체장 간 더욱 활발한 교류를 이어나가야 한다.”고 주장하였다.
또한 행정안전부의 자치분권 로드맵 속에 지방의회의 요구 사항들이 어느 정도 포함된 것에 대해서는 높이 평가했으나, 로드맵 작성 단계에서부터 사전에 지방의회의 의견을 수렴하지 않아 계획의 구체성과 실현가능성을 충분히 담아내지 못한 것에 대해 우려를 표했다. 또한 지방의회 사무처 인사권 독립 및 정책지원전문인력 도입 등 지방의회 숙원과제 해결을 위해 시·도지사협의회 등 지방 4대 협의체가 적극적으로 지지해줄 것을 요청했다.
이에 지방 4대 협의체장들은 “지방분권형 개헌과 지방분권 로드맵에 대한 공동대응과 각 협의체의 핵심 정책과제에 대한 지방 4대 협의체의 공동 노력이 필요하다”며 “지방의 목소리가 국정에 적극 반영될 수 있도록 지방 4대 협의체와 같은 기구들의 국정참여 제도가 마련되어야 한다”고 주장했다. 

양준욱 의장, “질풍경초(疾風勁草)의 자세로 흔들림 없이 나아갈 것”
양준욱 의장은 16년 째 천호성당 노인대학 학장을 맡는 등 노인문제에도 큰 관심을 가지고 다양한 봉사활동을 펼치며, 각종 노인복지 사업 지원을 위한 예산 마련에 적극 힘썼다. 재정여건이 어려운 노인종합복지관 시설운영비 지원, 대한노인회 경로당 지원을 통해 노인일자리 창출, 노인복지 여가시설 활성화에 앞장서고, 65세 이상 저소득 및 거동불편 어르신들을 보호하고 있는 시립양로원에 승강기를 설치하여 치매 어르신들 거동 편의를 개선시킬 예정이다. 
또한 어르신들의 외로움을 달래고 문화적 욕구를 충족시키기 위해 작년에 이어 ‘2018 어르신 찾아가는 문화 활동’ 예산도 확보했다. 양준욱 의장은 “오랜 시간 불편과 고통을 감내하면서도 변함없는 성원을 보내주신 지역 주민 여러분께 보답하는 길은 주민의 진솔한 바람들을 정책에 담아내는 것뿐”이라며 “거센 바람 속에서도 꺾이지 않는 굳센 풀처럼 질풍경초(疾風勁草)의 자세로 마지막까지 한 치의 흔들림 없이 지역발전을 위한 의정활동에 매진하겠다”고 새해 포부를 밝혔다.

“Safety and quality life of the citizens are our top priority”
Yang Jun-uk, Chairman of Seoul Metropolitan City Council 

The Seoul Metropolitan City Council and the monthly PowerKorea held ‘Babfur Sharing’ at Dail Welfare Foundation in Cheongnyangni, Seoul on 22 last month. The event is organized by the monthly PowerKorea on yearly basis and the metropolitan city council chairman Yang Jun-uk and other members of the council participated in the event on the day to serve meals to people in need. Meanwhile, the monthly PowerKorea sponsored an exhibition held at Yoon Design Group building and the profits generated were donated for the event. Also, sponsored for the event were Nature Cigar, Chicken Maru and Segero TV. Yang said “We are gathered here today despite the cold weather to deliver our heart to people in need that they are not alone. I feel like I wish to serve meals everyday here but I’m happy that I have made even once a year for 4 years. I hope the year 2018 will bring all success and prosperity to Dail Welfare Foundation and would like to show my special thanks to the foundation’s president pastor Choi Il-do.” Choi in respond said “I thank you all who visited today. The year 2018 marks the 30th anniversary of establishing the foundation. I hope we can spread our good heart to more people in need and I also hope more people will join in sharing their hearts for the needy.” The foundation was started in 1988 when Choi made ramen for homeless and elderly living alone in Cheongnyangni for the first time. Under the slogan ‘Until There Is No Poverty on Earth’, the foundation has grown today as an NGO non-profit organization whose service goes to underprivileged in the world over Korea. Meanwhile, the Seoul Metropolitan City Council has secured 7 billion won budget (USD$6.5m) for Amsa Historical Park in Gangdong-gu, Seoul, which has faced the opposition for a long time yet long-cherished project of the residents. Yang said “The construction is expected to be complete by the end of the year if it is processed as scheduled. We are preparing to introduce Gangdong Prehistoric Culture Festival (tentative) and to grow the event as one of the hottest festivals held in Seoul.” As soon as Yang took the steering wheel of the council, he put up the slogan ‘Safety and quality life of the citizens’ and has been pushing forward various projects including safety check-up on old buildings, urban regeneration, fine dust tackling and sustainable supply of healthy food. Apart from his council chairman’s role in Seoul, he is also serving as Chairman of Association of Metropolitan and Provincial Council Chairs. In the four chairman’s meeting held at North Gyeongsang Provincial Office on 7 last month, he said “The constitutional amendment for decentralization of power doesn’t seem to be plausible for now. However, we can bring it forth if we work together in close cooperation.” Although he praised the Ministry of the Interior and Safety’s inclusion of local government’s part of the requirements in the decentralization roadmap but he regretted that the ministry did not listen and reflect the requirements from the initial stage of the map. As for the year 2018, Yang is planning to pay more attention to welfare for senior citizens alongside other pending issues and projects. For this, he already has secured a budget for itinerant services for them to enjoy leisure activities and cultural events. “Safety and quality life of the citizens are our top priority and we will keep making ourselves busy creating a better society and a better Seoul in the year 2018.” 


백종원 기자  bridgekorea@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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