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가평땅지기 김광부대표

요즘 현대인들에게 가장 큰 고민거리는 은퇴 후의 삶이다. 은퇴 후의 삶은 모든 현대인들에게 가장 중요한 키워드이다. 은퇴 후의 삶의 질에 대한 고민 속에서 깨끗하고 아름다운 자연 속의 나만의 전원주택은 많은 도시인들의 로망이다. 그들에게 깨끗한 공기와 여유로운 자연 속에서의 유유자적한 삶은 꿈꾸는 것만으로 즐거움이다. 이로 인해 서울 근교의 여러 지역들이 개발되고 그 곳에는 크고 작은 규모의 전원주택과 단지들이 속속 들어서고 있다. 하지만 도시생활에 이미 익숙해진 사람들은 전원생활을 어디부터 어떻게 시작해야 할지 엄두가 나지 않는 것도 사실이다. 

가평군은 전원생활을 위한 숨은 진주이자 에코피아
경기도 가평군 삼면에 위치한 가평땅지기의 김광부 대표는 이런 분들에게 언제든지 자신을 찾아오라고 말한다. 가평땅지기 김광부 대표는 서울에서 오랜 기간 동안 건축업을 하던 중 18년 전 건강상의 이유로 전원생활을 찾아서 가평으로 삶의 터전을 옮겼다. 현재 경기도 가평군 삼면에서 건축 및 부동산업을 하고 있는 가평 땅지기 김광부 대표는 경기도 가평군이 전원주택을 위한 최적의 요소를 모두 갖추었다고 말한다. 대다수의 사람들이 전원주택이라면 가장 먼저 경기도 양평군을 떠올린다. 그러나 김 대표는 “경기도 가평군 이야말로 전원주택지로서 최적의 요지입니다. 가평군은 숨은 진주이자 에코피아입니다.” 라는 표현과 함께 그것이 자신이 이곳에서 18년간 살아온 이유라고 밝혔다. 가평군은 지리적으로 서울과 매우 가깝다. 서울 여의도에서 가평군 까지는 한 시간 거리이며 서울 강남에서는 불과 40분 거리이다. 또한 상대적으로 이미 개발이 많이 된 양평에 비해서 자연적으로 깨끗하고, 겨울이 되면 낙엽이 모두 떨어져서 산이 횅해지는 양평군에 비해 가평군의 대부분의 산에는 잣나무가 유독 많아서, 겨울에도 매우 아름다운 경치를 가지고 있다. 근처에는 남이섬이 있고, 아침고요수목원과 경기도에서 운영하는 55만평의 휴양림인 잣향기푸른숲이 위치해 있다. 김 대표는 이곳에서 뿜어내는 많은 양의 치톤피드는 아이들의 아토피 치료에 매우 탁월하다고 말했다. 또한 서울 근교의 타 지역보다 저렴한 가격으로 인해 전원주택 구입 후 남는 자금을 활용하여 더욱 여유로운 생활을 할 수 있다고 한다. 그리고 김 대표는 아직까지 비교적 저렴한 매매가격은 시간이 갈수록 오르고 있어서 투자로서의 가치도 충분하다고 말했다. 또한 김 대표는 경기도의 서해안이나 강화도 인근의 전원주택 생활을 하는 많은 분들이 중국에서 불어오는 미세먼지로 인해서 불편함을 느끼고 청정지역인 가평으로 모여들고 있다고 덧붙여 말했다. 

건축전문가이자 전원생활 전문가
가평땅지기 김광구 대표는 젊은 시절 서울에서 건축업을 했었다. 김 대표는 전원주택 부지는 물론이고, 토목, 설계, 건축, 매매까지 전원주택에 관한 전문가이다. 또한 서울에서 오랜 기간을 살았고, 가평에서도 18년을 생활하며 도시에서 전원주택으로 삶의 터전을 이동함에 있어서의 모든 생활의 변화에 대해서 몸소 체험한 경험을 가지고 있다. 이 대표는 이러한 경험들을 바탕으로 전원주택뿐만 아니라 전원생활을 고민하거나 계획하는 사람들에게 실질적인 조언과 상담을 해주고 있다. 실제로 가평땅지기 김광부 대표는 전원주택 매매는 물론 입지선정부터 건축에 이르기까지 주택구매자의 계획과 취향에 맞추어 다방면의 도움을 주고 있다. 매매를 통한 주택 구입시에는 주택 건축에 들어간 모든 건축자재를 직접 분석하여 적당한 가격으로 주택구매자들에게 조언을 해주고 있다. 또한 김 대표는 자신을 통하여 이곳으로 이사 오는 사람들은 모두 자신의 이웃사촌이라고 강조했다. 가평땅지기 김광부 대표는 “전원생활을 막연한 기대감과 동경심으로 시작해서는 안 됩니다.” 고 말한다. 김광부 대표는 자신을 찾아오는 상담자들에게 전원주택을 선택할 때 조심해야 할 부분도 조언하고 있다. 

전원생활의 시작은 전문가에 대한 믿음부터
건축업에 대하여 해박한 지식을 가지고 있는 가평땅지기 김광부 대표는 “적지 않은 구매자들이 부지를 비싼 가격에 구입했으나, 이웃들의 하수처리시설에 관한 비 동의 등의 이유로 인해서 군청으로부터 건축허가를 받지 못하는 경우가 허다하다“ 고 말한다. 이 뿐만이 아니다. 김 대표는 주택구매자의 이사 후에도 이들이 전원생활에 적응 할 수 있도록 텃밭을 가꾸는 방법에 대해서 알려주거나 새로운 이웃과의 마찰을 피하는 방법을 알려주는 등 다방면으로 도움을 주고 있다. 김 대표는 ”전원주택 구매를 계획하는 사람들에게 전원생활의 시작은 전문가에 대한 믿음입니다.“ 라고 말했다. 전원주택의 전문가인 가평땅지기 김광부 대표는 전문가에 대한 믿음이 없는 상담자에 대한 고충을 말하며, 전문가에 대한 믿음과 함께 발품을 많이 파는 것 또한 적당한 가격에 좋은 전원주택을 구매할 수 있다고 말했다. 마지막으로 김광부 대표는 본지를 통해 막연하게 전원생활을 준비하는 분들에게 전문가를 믿고 전문가를 통한 자세한 상담과 조언을 통해 전원생활을 준비할 것을 거듭 당부했다.

“Gapyeong County is one of the best locations to have your dream country house”
Kim Gwang-bu, CEO of Gapyeong Country House

“I can help you if you are looking for a nice country house where you wish to spend your leisurely retired life” advises Kim. He used to engage in construction work in Seoul but moved to Gapyeong County 18 years ago due to his deteriorating health. 18 years of being a local, he is confident to say that the county offers one of the best places for country house and the reasons are: a 40 minute drive from Gangnam, Seoul, clean environment, Namiseom Island/ The Garden of Morning Calm / Pine Nut Forest     nearby and abundant phytoncide. “But you must hurry as the price is increasing day by day” says Kim. These reasons seem positive considering the fact that he has spent many years working in construction, engineering, designing and selling of houses and buildings. In addition, Kim is providing customized services according to each need of customer from choosing the right location to purchasing. “Living in a rural area requires quite a research as you might suffer from much trouble otherwise. That’s why you need a professional advice. For example, I witnessed that some people bought the land at high price but could not obtain a building permission from the county office due to an issue such as sewage.” Discordance with local residents also can be problematic on which Kim often plays the bridging role. If you are one of those who are soon retiring or just wishing to have a country house nearby Seoul, you had better seek an advice or two from an industry professional like Kim. 

Note: <Power Korea> “rewrites” the Korean article in English “concisely” for native English speakers and staff of foreign missions in Kore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