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유럽이 독식하던 치과영상장비분야에 국내최고의 원천기술을 보유한 신진세력으로 주목

“3D디스플레이, 저방사선량 기술융합으로 환자건강과 병원경영에 유익한 차세대 기술인정” “해외 진출 첫 해 바이어 주목 끈 ‘큐-페이스’, ‘덴트리’로 글로벌 강소기업 육성사업 지정” 오상헌 기자l승인2017.1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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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HDXWILL(에이치디엑스윌) 정홍 CTO(최고기술책임자)

해외에서 ‘덴티스트’로 불리는 치과의가 한국에서 ‘덴탈 닥터’의 입지를 확고히 한 이유는 난이도 높은 인후와 비강, 양악과 같은 복합분야의 수술 및 연구 성과로 수술 한류를 인정받아 왔기 때문이다. 이 전문분야에서 진단과 수술에 반드시 필요한 엑스레이, 치과 CT분야의 최첨단 영상장비는 현재 미국과 유럽 제조회사들이 양대 구도를 형성하고 있으며, 국내 의료계에서는 주로 고가의 해외 장비를 수입해 사용하고 있다. 이에 2008년도부터 영상장비 관련 국가과제 연구소로 출범한 이래, 원천기술 보유 및 연구개발 전문 강소기업으로 성장한 ㈜HDXWILL은 순수 국내 기술력과 연구만으로 제작한 치과영상장비로 세계 시장에서 제 3의 물결을 일으키고 있다. 바이어들이 원하는 기능을 적시에 탑재하는 이용자편의 중심의 장비를 출시하며, 앞으로 대중들에게 어필할 소프트웨어도 꾸준히 출시할 것이라고 밝힌 정홍 CTO를 만나 주요 기술과 사업 분야, 앞으로의 시장 전망에 대하여 자세히 들어보았다.  

2017년 중기청 ‘글로벌 강소기업 육성사업’ 지원기업으로 지정된 원천기술 전문기업
올해 국내 점유율 1위를 석권했으며 세계적 퀄리티를 자랑하는 치과 CBCT의 성능으로 화제를 모은 국내 강소기업 ㈜HDXWILL은, 자본금 2억 원의 ㈜윌메드라는 이름으로 2008년 설립되었으며 2012년 상용화 제품 덴트리(Dentri)로 국내 고유 원천기술의 저력을 입증한 연구전문 복합 의료장비 전문기업이다. 2017년 3월 중소기업청의 ‘글로벌 강소기업 육성사업’의 지원기업으로 지정된 ㈜HDXWILL은 이를 바탕으로 같은 해 9월 CBCT(디지털CT촬영장비)의 미국 FDA인증을 취득했다. 또한 6월에는 서울국제치과기자재전(SIDEX)에서 3D페이스 스캔과 CBCT기능을 동시에 탑재한 신제품 큐-페이스(Q-Face)를 성공적으로 선보였다. 이런 바이어들의 반응에 힘입어 11월에는 미국 내 의료장비설치허가제(RED) 승인을 받아 더 넓은 수출시장을 확보하게 된다. ㈜HDXWILL의 정홍 CTO(최고기술책임자)는 시판을 시작한 4년 간 국내외로 3천 여 대의 치과용 CT와 엑스레이 장비를 판매하고, 연 매출은 2017년 10월 기준 360억 원을 넘어섰다고 한다. 이토록 빠른 성장비결은 바로 빅데이터와 인공지능기술을 기존의 영상기법과 결합한 저선량, 초고화질의 영상기술을 비롯해, 3D볼륨 데이터와 서피스(Surface)데이터 생성과 디스플레이가 가능한 기술을 활용한 의료수술 시뮬레이션 기술, 모바일기기에 연동되는 3D페이스디스플레이 조작기술과 같은 다양한 소프트웨어를 보유하고 있기 때문이다. 또한 이 원천기술을 응용한 설계, 전장제어 기술, Micom제어 및 신호처리 제어기술이 가능한 하드웨어 팀을 운영하며, Mechatronics(기계·전기·전자 복합적용공학)이라는 신융합 기술공학 팀이 정밀의료기기를 설계하여 충북 오송의 공장에서 장비를 제조 생산할 수 있는 시스템을 갖추고 있다. 

시장점유율 확보한 첫 작품 덴트리(Dentri), 새로운 3D페이스 탑재한 큐-페이스(Q-Face) 
원래 메디컬 이미징을 전공한 정 CTO는 한국에서는 몇 안되는 바이오 메디컬 이미징 분야에 
특화된 카이스트의 예종철 교수에게서 수학하였다. 그리고 졸업 후 해외기술에 의존하지 않고, 그동안 연마한 기술을 더욱 심화시키고 응용하여 장비를 제작해 보겠다는 결심을 했다고 한다. 그래서 기술이전 대신 원천기술을 만들고자 2013년 ㈜HDXWILL의 연구진들과 합류하였으며, 이후 본격적인 연구에 착수하게 된다. 정 CTO는, CT장비의 생명인 영상화질 못지않게 중요한 엑스레이 로우도즈(저선량:Low Dose) CBCT분야에 집중하여 엑스레이 도즈량을 1/3으로 감소시키는 울트라 패스트 스캔모드를 국내에서 처음으로 출시할 수 있었다. 
이 기술에 더해, 2D 치아사진을 볼 때 사용하는 파노라마, 두상의 좌우측면 및 정면을 촬영하는 세팔로(Cephalo) 기능을 추가한 DENTRI 모델을 주력으로 하여, 올해를 기점으로 국내에서 우위를 점할 수 있었다. 
정 CTO는 그 외에도 더욱 선명한 3D뷰어와 시술 및 수술 시뮬레이션기능이 있는 ‘Will3D’ 프로그램을 최근 출시했다고 한다. 또한, 정 CTO는 올해 6월 서울치과의사회에서 주최한 서울국제치과기자재전에서 CBCT 시장에 세계적으로도 드문 3D페이스 스캔 신기술을 접목한 ‘Q-face’를 선보였다. 넓은 자동 촬영영역(FOV)을 제공하는 3D CBCT의 시대를 연 덴트리의 명성에 이어, Q-face는 앞으로 주력시장을 치과에서 성형외과, 이비인후과 등으로 넓혀갈 것으로 예상된다.  

딥 러닝기술 응용한 저방사선량, 3D뷰 비롯해 초고화질 장비 붐 일으킨 기술 다수 보유
해외 고가 장비보다 가성비가 뛰어난 장비와, 하드웨어의 성능에 적합한 이미징 시스템 소프트웨어의 원천기술들도 다수 보유하고 있다는 정 CTO는, 바로 이 원천기술로 인해 마치 안드로이드폰처럼 소프트웨어 업데이트를 정기적으로 할 수 있는 ㈜HDXWILL만의 차별성과 경쟁력이 나온다고 말한다. 대개 고가의 장비를 먼저 구입하고 신기술이 등장하면 처분하고 다시 구입해야 하는 ‘얼리어답터’식 경영으로 병원운영에 부담을 느끼거나 진료비 상승을 감안해야 하는 이들에게, 고객의 니즈를 반영한 이러한 기술은 주목하기 충분할 수밖에 없다. 더욱이 이러한 기술력을 상호 융합시킨 창의경영을 추구하기에, 알파고로 국내에서 큰 화두가 되고 있는 AI기술인 딥 러닝 기술을 활용해 ‘로우도즈 엑스레이 CT’를 개발할 수 있었다. 기존의 CBCT 방법론을 능가한 이 기술은 방사선량을 측정하는 척도인 DAP(Dose Area Product)를 파노라마 촬영시 보다 적은 150대까지 대폭 줄였으면서도 고화질을 유지하여, 오진을 방지하고 안전과 실용성에서 큰 획을 그었다고 볼 수 있다. 그리고 초고가의 미국 P사가 보유하고 있는 기술처럼 엑스레이 CT에서도 금속삽입물 음영감소(MAR)를 이뤄냄과 동시에, 뼈와 조직부분을 여전히 선명하게 볼 수 있는 기술 개발에도 그 성과가 보여지고 있어 추후 환자 체내에 금속이 많아 기존방법으로는 정확한 CT촬영이 어려운 경우에도 정확한 진단이 가능해 질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더 나아가, 정 CTO는 이러한 독창적 시스템을 접목하여 병원의 업무환경을 개선할 수 있는 기술을 매년 꾸준히 개발할 수 있다는 자신감을 보였다. 또한 정 CTO는 지속적 업데이트가 빠르게 인증을 받아 고객들에게 빠르게 다가가는데 도움이 될 수 있는 정부의 정책을 바란다는 의견을 덧붙였다. 

판매 4년차 해외수출 250% 상승 및 해외 30지사 개척, 베트남 판매실적 1위 달성
㈜HDXWILL은 현재 지사와 대리점을 합쳐 세계 30개국에서 수출 진행 및 계획 단계이다. 특히 베트남에서 작년부터 시장 판매 실적 1위를 달성하며 무리한 가격 출혈경쟁 없이도 기술로서 제품의 가치를 인정받을 수 있음을 입증하며 의료기기 한류열풍의 주역이 되었다. 올해 국내 6회, 미국, 이스라엘, 러시아 등 24회의 해외전시회에서 장비들을 소개하며, 첫 해외전시에서는 시연만으로도 참가 바이어들에게 회당 여러 대씩을 계약할 만큼 탁월한 영상기술을 보인 ㈜HDXWILL은 판매 4년차에 전년대비 해외수출 증가 250%를 달성하였다. 현재는 미국, 중국, 프랑스, 필리핀, 베트남, 말레이시아에 해외지사를 설립하였고 내년부터는 본격적인 해외진출을 하고자 준비하고 있다. 정 CTO는 이를 위해 진단 부위별 선택적 촬영모드, 난발치 진단 등 각 국가들의 고객 니즈를 파악하여 연구개발에 적용하고 있으며, 국가에 따른 인증 절차 과정을 밟고 있는 중이다. 정 CTO는 덴트리 제품에 지속적으로 영상 퀄리티를 향상시키는 업데이트 기능을 제공하면서, 기존 제품들의 기능에는 없는 새로운 기능을 추가한 신제품을 출시해 신/구 장비의 공존과 진화를 시도하는 점으로 ‘장수 기기’를 원하는 세계 바이어들에게 인정받고 있다고 한다. 그리고 Q-face에서는 엑스레이를 사용하지 않고 카메라와 레이저만 구동시켜 얼굴의 사실적인 3D 형태와 컬러를 표현할 수 있기에 유용하며, 성형외과와 치과에서 수술용 자료를 보여줄 때 기존 CBCT 영상으로는 컬러를 표현할 수 없어 환자에게 말로 설명하기 어려운 부분도 Q-face의 신기능인 3D Face 데이터를 이용해 해결할 수 있다고 한다. 정 CTO는 이러한 기술력을 자산으로 삼아, 올해 만든 프랑스 파리와 미국 LA지사를 중심으로 유럽과 북미의 세계 정상급 기업들과 당당히 겨룬 뒤 조만간 중남미 시장에도 진출할 것이라고 전했다. 

창의적인 기업문화 바탕으로 앱 출시, 스탠딩촬영 CT 등 매년 새로운 아이템 출시예정
110명 직원을 전원 정규직으로 채용해 비정규직과 계약직 없는 ‘착한 기업’이라는 평가를 받고 있으며, 그 중 40명이 기술연구팀 멤버인 ㈜HDXWILL은 수평적이고 자유로운 아이디어와 융합지식을 적극적으로 받아들이는 기업이자, 뛰어난 인재를 계속 충원해가는 발전 중심의 기업문화를 갖고 있다. 정 CTO는 결재처리과정보다는 순수 공학을 기반으로 한 연구와 상용화 과정에 더 많은 시간과 노력, 비용을 들여야 한다는 철학을 갖고 있으며, 산업연구업종에서 흔한 운동부족으로 야기되는 질환을 예방하기 위해 체력단련실을 두고 운동을 장려하는 경영자이기도 하다. 이러한 열린 기업에서 새롭게 시도하는 분야가 바로 병원의 홍보 및 정보공유, 예약 관리, 3D페이스 매니퓰리케이션 기능을 활용한 모바일 앱이라고 한다. 기존의 소프트웨어가 병원 관계자를 겨냥한 것이라면, 이 소프트웨어는 일반 대중과 병원 관계자 모두가 사용할 수 있으며 마치 포토샵으로 가상성형을 하듯 쉽게 이용하고 공유할 수 있도록 제작될 것이다. 정 CTO는 회사의 원천기술을 대중이 이용할 수 있는 기술로 발전시키는 첫 단계로 바로 누구나 접근하기 쉬운 스마트폰 앱을 생각하고 있다. 
또한 ㈜HDXWILL은 사업영역을 치과에서 일반 의료시장으로 넓히기 위해 획기적인 스탠딩 CT를 준비하고 있다. 환자가 누워 있는 상태에서 주변을 한 바퀴 도는 기존의 CT에서는 중력에 의해 생기는 척추와 관절의 문제를 놓치기 쉬워, 치료와 재활여부를 정확히 판별하기 어려운 경우도 있다. 그래서 중력을 받고 있을 때의 CT 이미징에 대한 필요성이 제기되고 있지만, 중력을 오롯이 받고 서있을 때, 환자의 움직임을 고정하기가 어렵다. 기존 CT는 촬영되고 있는 환자가 고정되어있어야만 정확한 영상을 얻을 수 있었는데, 정 CTO가 새롭게 준비하고 있는 시스템에서는 환자의 움직임을 소프트웨어적으로 보정하여 환자가 서있는 상태에서 3D 영상을 정확하게 얻는 것이 가능할 것이라고 한다. 정 CTO는 마지막으로 원천 기술의 자체 개발과 완벽한 이해를 통한 확보를 중시하는 ㈜HDXWILL을 글로벌 기업으로 안착시킬 창의적인 인재를 계속 기다린다는 뜻을 밝혔다.

Proudly producing cutting edge dental equipment with Korean technology
Jung Hong, CTO of HDXWILL

‘DENTRI’, ‘Will3D’ and ‘Q-Face’
It is not surprising to know the fact that the Korea’s medical industry normally imports expensive equipment from the USA and Europe. Being thirst for the need of Made in Korea medical equipment for many years, HDXWILL has set off a wave of innovation in the medical industry with dental video imaging equipment made only by Korean technologies. First established in 2008 under the name of WILLMED, HDXWILL rose to fame with dental CBCT that boasts cutting edge performance and it is being sold as No.1 dental equipment in the relevant field in Korea. The company proved its R&D capabilities and original technology by releasing DENTRI in 2012. In March this year, the Small and Medium Business Administration appointed HDXWILL for ‘Global Hidden Champions Support Project’ and the CBCT was also approved by the U.S. FDA in September the same year. At the SIDEX 2017 (Seoul International Dental Exhibition & Scientific Congress), HDXWILL unveiled another model ‘Q-Face’ loaded with 3D face scan and the CBCT and received many wows from buyers visiting the congress; it is approved by the U.S. RED last month. So far, HDXWILL has sold around 3,000 units of dental CT and X-Ray for the last 4 years with 36 billion won (USD$33M) yearly sales as of October 2017. HDXWILL CTO Jung Hong ascribes its success to the big data and AI-connected HD video imaging technology, 3D volume data and surface data display-driven surgical simulation, and mobile-connected 3D face display adjustment technology. And the ‘Mechatronics Team’ in the company is the heart of these technical accomplishments that have made it possible to produce precision cutting edge medical devices at its factory in Osong, North Chungcheong Province. CTO Jung majored in medical imaging at KAIST and studied under the instruction of professor Ye Jong-chul, an authority of the field. Jung had stuck himself to the idea of making Korean medical equipment ever since his graduation and eventually joined HDXWILL in 2013. He especially focused his R&D capabilities on ‘X-Ray Low Dose CBCT’ and achieved a great feat that reduced the amount of the x-ray dose by 1/3 with his innovative ‘Ultrafast Scan Mode’. Jung added to this technology 2D panorama and Cephalo functions to introduce DENTRI. The development and the release subsequently led him to the recent release of the follow-up model ‘Will3D’ loaded with 3D viewer surgery and the simulation function. It is not much to say that ‘DENTRI’, ‘Will3D’ and ‘Q-Face’ are the three highly praised equipment of HDXWILL and they are expected to lay the foundation for the company to expand the technological scope to plastic surgery and otorhinolaryngology in near future. 

Spreading wings to global market
The differentiation of HDXWILL comes from cost-effectiveness, customized imaging system software and updatable software technology that remove your financial burden to buy up-to-date equipment every now and then according to Jung. In fact, Jung applied deep learning technology in development of ‘Low Dose X-Ray CT’; it reduced DAP (Dose Area Product) to 150 which is less than panorama filming yet it gives HD images; it also realized the MAR, the technology held by an American company, during the process of using the X-Ray CT. Currently, HDXWILL is working on export contract with 30 countries in the world and running an office in the USA, China, France, Vietnam, Malaysia and the Philippines. It is encouraging that HDXWILL has already dominated the market in Vietnam with its cost-effectiveness. The company has demonstrated the excellence of its equipment at 24 home and overseas exhibitions including the USA, Israel and Russia and export volume has increased by 250% on last year. It is also worth mentioning that Jung reflects each need of consumer groups in each country into R&D and subsequent products that can answer their demand. Meanwhile, all 110 employees of HDXWILL are full time of which 40 technology specialists freely exchange ideas in equal work relations. Jung values more of R&D and commercialization of the products than signing the papers on the desk and is pouring more time, effort and budget in that term. Jung and the employees of HDXWILL recently gathered their strength one more time with a great ambition to introduce a mobile app that can make marketing and management of hospital easier by using 3D face manipulication function. The app aims at both hospital managers and the normal users and will be loaded with Photoshop-based virtual plastic surgery. In addition, HDXWILL is pushing forward the releasing of ‘standing CT’. If the existing CT must make sure of the patient to be stable in order to get precise images but the ‘standing CT’ will be able to adjust the movement of the patient to still get the precise 3D images according to Jung. Jung said that the door of HDXWILL is always open for those who have challenging and creative mind. 
Note: <Power Korea> “rewrites” the Korean article in English “concisely” for native English speakers and staff of foreign missions in Korea.


오상헌 기자  osh0416@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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