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밸류비스 컴퍼니 박혜형 대표

배움을 통해 성장가치를 이끄는 기업, 밸류비스 컴퍼니의 박혜형 대표는 자신을 ‘사람들 각자의 목적에 맞게, 큰 그림을 그릴 수 있도록 도움을 주는 촉진제‘라고 소개한다. 
15년 동안 전문비서로 재직하며 강의를 할 수 있는 전문가 스킬을 쌓아온 박혜형 대표. 인생의 갈림길에서 고민하는 현대인들을 위해 때로는 강사, 때로는 코치, 때로는 작가로 활약하며 현대인들의 성장 동반자로 발돋움하고 있다. 

강사, 작가, 코치 등 다양한 활동으로 대중들과 소통
박혜형 대표는 현대인들의 성장을 돕기 위해 커리어 개발, 리더십, 감정노동&긍정심리, 인문고전 등을 통한 콘텐츠를 기반으로 강의, 코칭, 컨설팅하는 프로그램을 제공하고 있다. 
밸류비스 컴퍼니의 박혜형 대표는 주도적인 리더십을 바탕으로 배움을 통해 자신의 일과 인생에서 Why를 찾도록 도움을 주는 프로그램을 만드는데 주력하고 있다. 
이를 위해 직장인 인생 2막 준비, 퇴직자 코칭 컨설팅 셀프 리더십, 양성리더십, 존 맥스웰 리더십 강의, 코칭 감정노동 &긍정심리 강점 강의, 내 인생 HERO 만들기 인문고전을 통한 소통, 커뮤니케이션 강연 1:1 개인 코칭 등의 서비스 분야를 제공하며 현대인들의 자기 계발에 발판이 되고 있다.
또한 박 대표는 전문비서, 기업교육 담당자로 15년간 조직생활을 해 온 경험을 바탕으로 자기경영 작가, 동기부여가, 양성리더십 전문가로 활약하고 있다. 
박 대표는 자신의 정체성을 강사로 한정짓지 않는다.
“강사라는 직업만으로는 살아남기 힘든 치열한 경쟁의 세상 속에서 저 또한 콘텐츠를 개발하기 위한 노력을 끊임없이 해나가고 있습니다. 대중들에게 콘텐츠를 전달함에 있어 글이나 책을 통해 전달하게 되면 작가가 되는 것이고, 말로 하면 강사가 되는 거죠. 저는 때에 따라 강사, 작가, 코치로 다양하게 변신하며 자신의 길을 찾고 있는 대중들과 계속 소통해나가고 있습니다.”
박 대표가 출간한 ‘인생 뒤집기 공부법’에는 인생의 갈림길에서 방황하고 고민하며 살아가는 현대인들을 위한 명쾌한 공부법이 실려 있다. 
박 대표 자신이 인생에서 도움이 되는 ‘진짜 공부’가 어떤 것인지 깨닫게 되면서 집필하게 된 ‘인생 뒤집기 공부법’은 자신과 같은 길을 걷고 있는 워킹맘과 직장인들에게 공부의 비법을 전수, 배움을 통해 인생의 가치를 찾고 싶은 현대인들의 호응을 얻었다. 

‘내 인생 HERO 만들기’로 호응 이끌어
박 대표는 기업에서는 리더십, 여성기관단체에서는 자신의 재능 탐색과 발견 등 기관의 성격에 맞는 콘텐츠를 제공한다. 또한 강사들에게는 강사의 역량과 강의 스킬을 키울 수 있는 강의를 해나가는 등 맞춤형 교육을 하고 있다. 
특히 최근에 실시하게 된 ‘내 인생 HERO 만들기’ 프로젝트는 지속적으로 이슈가 되고 있는 긍정심리학을 토대로 긍정심리자본인 Hope(공유하는 희망), Efficacy(목표 높이는 자신감), Resilience(회복탄력성), Optimism(최선을 다한 낙관주의)를 활성화해 자신의 인생에서 HERO가 될 수 있도록 도와주는 프로젝트이다. 
박 대표는 모든사람은 성장가능성을 가지고 있으며, 자신의 성장을 이끌어줄 동반자가 필요하다고 말한다. 하지만 대부분의 사람들은 자신의 성장 가능성을 모른 채 주어진 현실에 급급해서 살아간다는 것. 박 대표는 이러한 현대인들의 성장 가능성을 발견해 이끌어주는 강사, 그리고 수강생들과의 성장 동반자가 되기 위해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개발, 운영해나가고 있다. 이러한 일환으로 지난달에 ‘내 인생 HERO 만들기’ 공개강좌를 시작했으며 이는 많은 호응을 얻으며 현재 7기 기수를 모집 중에 있다. 
박 대표는 많은 사람들이 행복해질 수 있는 강의를 하고 싶다고 전한다.
“내가 행복해야 내 주위 사람을 볼 수 있고, 자신의 주변도 살필 수 있습니다. 세상이 각박해진 이유는 행복하지 않은 사람이 많아서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자신이 먼저 행복해지는 것이 우선입니다. 행복도 전염이 됩니다. 저는 앞으로도 자신이 행복할 수 있는 방법을 사람들에게 전달해 다 같이 행복할 수 있는 강의를 해나가고 싶습니다.”

Finding value and happiness for your life
Park Hae-hyung, CEO of ValueVis

Park worked as a professional secretary for 15 years. Gathering her experience and knowhow, she launched ValueVis to deliver people value and happiness for their lives. Park’s effective programs on career and personality development, leadership and mind control have been well received through many lectures, coaching and sometime writings. ‘Making My Life HERO’ especially is popular on which she built her fame as an effective communicator as well as motivator. But she doesn’t confine herself to these two titles. “I’m also a contents developer. Interesting to say but I become a writer when I deliver the contents in letters and a lecturer when delivered in speech. So the contents are the tools with which I can change my function according to each client’s group and their need and want” explains Park. In her published book ‘Life Upside Down’, for example, Park delivered in letters her knowhow and clear guidance on how to build your life stable from unstable in terms of spirit rather than material. The book is particularly good for working moms and officer workers as she once walked the same path, according to Park. Her famous project ‘Making My Life HERO’, on the other hand, untangles the story by using the four so called ‘positive psychology capitals’ which are ‘hope’, ‘efficacy’, ‘resilience’ and ‘optimism’. Park says that human being has ‘growth potential’ and they need ‘companion’ who can give guidance for the growth. Sadly, most people don’t even know about their growth potential as they are busy making ends meet. And this is the point where she has to play her role as a ‘life companion’. Park’s ability in the field has been well proved through her open lecture on ‘Making My Life HERO’ which has turned in the 7th phase. Park has only one goal to achieve on all her lectures and writings: help people make their life happy. “So I must be happy first. I think the world being unkind is because many people are not happy. And happiness spreads like the disease does. So in a way I can say I’m a missionary of happiness the title which I’m willingly carrying on.”

Note: <Power Korea> “rewrites” the Korean article in English “concisely” for native English speakers and staff of foreign missions in Kore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