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간과 환경, 축산이 공존하는 미래를 그리다

제9회 2017 대한민국 중소중견기업(기관) 혁신대상 시상식에서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상 수상 정재헌 기자l승인2017.1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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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앤비솔루션㈜ 유태철 대표

축산업은 인류에게 있어 가장 중요한 식량 공급원 중 하나다. 세계식량농업기구(FAO)에 따르면 축산업은 전체 농업 생산량의 약 43%를 차지, 매년 2억톤 이상의 축산물이 생산되고 있으며, 칼로리 공급의 16%, 단백질 공급의 34%를 담당하고 있다. 특히, 이는 소득이 높고 산업화된 선진국일수록 더 높은 비중으로 나타난다. 오는 2050년 총 생산량이 4억 6500만 톤에 이를 것으로 전망되는 축산업은 여타 농업 분야 대비 가장 빠른 성장세를 보이고 있으나, 이에  따른 부작용도 꾸준히 지적되고 있는 것이 사실이다. 축산 과정에서 발생하는 분뇨나 암모니아가스가 대기를 오염시키고 있는 것은 물론 토양과 수질 악화를 유발하는 주된 원인으로 지목되고 있는 것이다. 그리고 이러한 문제는 꾸준한 양적·질적인 성장 속에 축산선진국의 문턱에 다다른 국내 축산업계에게도 마찬가지로 적용된다.

위기의 축산업, 핵심은 고질적인 악취 민원

현대 축산업의 가장 큰 골칫거리로 지적되고 있는 것은 바로 ‘분뇨처리’ 문제다. 소나 돼지와 같은 가축의 생육과정에서 필연적으로 발생하는 분뇨가 야기하는 환경오염 및 악취가 축산업 성장을 저해하고 있는 것이다. 이에 주요 선진국에서는 분뇨처리와 악취저감에 대한 각종 가이드라인과 규제를 만들어 관리에 심혈을 기울이고 있지만, 근본적인 문제해결이 사실상 불가능하다는 것이 그간의 공통된 결론이었다. 
이는 국내 축산업의 경우도 마찬가지다. 특히, 농촌관광이 활성화되고, 전국적으로 혁신도시가 새롭게 조성되면서 축산분뇨 악취민원은 축산업 전반에 대한 국민적인 거부감으로까지 확산되고 있는 실정이다. 일례로 지난 2012년 말, 충남 내포신도시는 축산 악취 문제로 크게 곤욕을 치른 바 있다. 전국 최대 축산단지인 홍성과 예산군 사이에 위치한 내포신도시는 반경 2km 이내에 25개 농가, 5km로 반경을 넓히면 448개 농가에서 25만 마리의 가축이 사육되고 있던 상황, 거주민들의 악취 민원이 이어진 것은 불 보듯 뻔한 일이었다. 
이러한 상황은 여타 지역에서도 크게 다르지 않다. 청정지역으로 꼽히는 제주도에서도 2016년 한 해 동안 전년 대비 1.6배 증가한 406건의 축산악취 민원이 접수됐으며, 2014년과 비교하면 2.7배나 증가한 수치다. 이에 따라 각 지자체에서는 악취민원을 해소하고자 각종 조례를 개정·강화하고 있으나, 축산업계에서는 ‘생존권 보장’의 목소리를 내며 이에 강력히 반발하고 있다. 우리의 가장 훌륭한 먹거리가 되어온 축산물이 이제는 축산농가와 국민들의 사이를 멀어지게 만드는 갈등의 원인이 되고 있는 것이다. 하루에도 수십만 톤씩 배출되는 분뇨를 제대로 처리하지 못하면 국내 축산업은 더 이상 존속하기 어려울 것이라는 위기감이 조성되는 것도 무리는 아니다.

악취 저감의 탁월한 효과, 축산업의 돌파구가 되다

이러한 상황에서 몇몇 축산농가와 일부 지자체가 주목할 만한 악취저감 성과를 내보인 것은 가뭄의 단비와도 같은 일이었다. 제주 서귀포시 남원읍에서 1419㎡ 규모의 양돈장을 운영하는 태웅농장 오용주 대표는 돈사 가스농도를 50ppm 이상에서 10ppm이하까지 저감하는 데 성공, 하루가 멀다 하고 시달리던 악취 민원으로부터 완전히 해방됐다. 뿐만 아니라 돈사환경이 쾌적하게 개선되고, 작업 효율성 또한 향상되면서 돼지 폐사율이 급격하게 감소, 20% 이상의 소득 향상 효과도 보고 있다. 오영주 대표는 “양돈장이 도로변에 있다 보니 일주일에 두 번꼴로 악취 민원에 시달려야 했습니다. 지자체에서 지원해 준 미생물제나 악취제거제도 사용해 봤지만 뚜렷한 효과는 볼 수 없었습니다”라며, “하지만 지난 2012년부터 꾸준히 ‘바이오매직’을 사용하며 악취 문제를 한 번에 해결할 수 있었습니다. 다른 제품이나 미생물제보다 악취제거 지속성이 길고, 호흡기병 등으로 인한 돼지 폐사율도 사용 전 한달 20마리에서 사용 후 3마리로 85% 가량 감소했습니다”라고 설명했다. 전남 영암의 늘행복한농장에서도 같은 경험을 전한다. 바이오매직 사용 후 한 여름에도 축사와 주택의 문을 열어놓고 지낼 만큼 냄새가 사라졌을 뿐 아니라 질병과 폐사율이 크게 줄었으며, 별도의 약품비도 아낄 수 있어 수익률이 크게 향상됐다는 것이다. 경남 함안 하늘농장의 김영태 대표도 “바이오매직 사용 후 악취 유발 원인인 암모니아, 황화수소 가스의 발생이 현저히 감소했음은 물론, 경화된 분뇨 제거에도 탁월한 효과를 경험하고 있습니다. 또한, 돼지들이 더욱 건강해져 생산성도 향상되고 있으며, 주변 농가에 바이오매직을 적극 추천하고 있습니다”라고 말했다. 
이러한 성과는 각 지자체의 사업 추진으로 이어진다. 평창 동계올림픽을 앞두고 있는 강원도에서는 축산업 악취 저감이 가장 시급한 현안 문제로 제기되어 왔다. 이에 강원도 홍천군에서는 지자체 보조 냄새 저감 사업 제품으로 바이오매직을 선정, 지난해 3억 8500만원 규모의 공급한 바 있으며, 연이어 올해에도 5억 5300만원 어치의 물량을 추가로 공급했다. 경남 함안군에서도 2억 4400만원 지원 사업, 충남 홍성 내포신도시에 1억 일천만원의 보조 사업을 완료하는 등 전국 각 지자체와 축산농가의 문의 및 주문이 잇따르고 있는 상황이다.

악취 92% 제거 및 분뇨 자원화 가능한 세계 유일의 친환경 악취 저감제

축산악취 저감을 위한 노력은 십년 넘게 계속되어 왔다. 더욱이 앞서 설명한 것처럼 주요 축산선진국에서도 이에 대한 뚜렷한 해법을 찾지 못해 엄청난 비용을 투자한 현대식 설비를 갖추거나, 누적된 분뇨를 타국에 수출하는 형태로 수습하기에 그쳤던 것이 사실이었다. 이러한 상황에서 ‘바이오매직’의 등장이 특별한 위치를 차지하고 있는 것은 단연 주목할 만하다.
환경처리 전문기업 ‘지앤비솔루션㈜’의 유태철 대표는 과거 ‘펄프리사이클’ 사업에 종사하며 사업현장에서 추출되는 오물 처리 시 유기오염물 분해와 악취 저감을 위해 30억원 이상을 투자, 바이오매직의 초기 제품을 개발했다. 이후 국내 축산업 현장에 더욱 적합한 제품을 개발하고자 지금까지 총 47여억원을 투입, 제품화에 성공한 것이 바로 세계 유일의 친환경 악취저감제 ‘바이오매직’이다. 
유 대표는 “오렌지, 파파야, 라임 등의 과실류에서 추출한 유효성분들을 과학적 발효과정을 통해 ‘복합 효소’의 형태로 정제, 이를 적절한 비율로 혼합시켜 만든 것이 바로 ‘바이오매직’입니다. 바이오매직에 포함된 복합 효소들은 분뇨 속에 이미 자생하고 있는 미생물의 증식활동을 극대화함으로써 유기물이 부패하여 악취 가스를 발생시키기 전에 이를 분해·흡수·소화시키는 작용을 합니다. 이를 통해 분뇨의 악취를 92%이상 제거할 수 있음은 물론, 침전·경화 분뇨의 분해, 관로 막힘 등의 해결에도 탁월한 효과를 보이고 있습니다”라고 설명했다. 뿐만 아니라 기존 미생물제, 화학제 등의 제품처럼 외부적 요인에 의한 것이 아닌, 생물학적 기본 원리에 근거하고 있기 때문에 부작용이 없고, 소독약과 함께 활용하거나 별다른 설비 없이도 누구나 손쉽게 사용할 수 있다는 것이 이 제품의 장점이다. 아울러 분뇨 속에 포함된 질소, 인을 감소시키고, 구리 및 아연 등의 이온성 중금속을 제거하는 역할도 수행함으로써 별도의 추가 시설 없이 현장에서 바로 축산분뇨를 이용한 액체비료 생산이 가능하며, 이는 축산농가의 소득증대로도 이어지고 있다. ‘바이오매직’의 이러한 기능성은 미국 Cotoonwood 양돈농장에서의 실험과 서울대 박용호 교수 연구팀의 실험을 통해 입증되기도 했다. 실험결과 악취로 인한 동물 스트레스 90% 감소, 폐사율 70% 감소, 출하일령 15일 단축이 과학적으로 검증됐으며, 암모니아와 황화수소 가스를 포함한 악취 및 독성물질, 이온성 중금속 감소 효과도 확연한 수치로 드러났다. 또한, 수질개선과 하수처리장 악취제거, 경화가 극심한 라군 처리에도 탁월한 효과를 발휘해 향후 더욱 폭넓은 활용이 기대되는 제품이기도 하다. 

“미래를 위한 가치를 전달하는 기업이 되겠습니다”

한편, 지앤비솔루션㈜의 유태철 대표는 오는 12월 6일, 헤럴드경제와 코리아헤럴드가 주최하고, 산업통상자원부가 후원하는 「제9회 2017 대한민국 중소중견기업(기관) 혁신대상」 시상식에서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상을 수상했다. 부문별 심사위원단이 기업경영, 연구개발, 생산성 및 품질향상, 기업성과 및 가치창조 등 총 12개 항목에 걸쳐 평가하는 이번 시상에서 지앤비솔루션㈜은 ‘바이오매직’ 개발 및 보급을 통해 국내 축산업의 경쟁력을 증진시키는 데에 기여한 점과 미래 세대를 위한 깨끗한 환경을 보전하는 데에 기여한 점을 높이 평가받았다.
유 대표는 “자연과 환경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는 상황에서 대한민국 축산업의 발전을 위해선 인간과의 공존, 환경과의 공존이 무엇보다 가장 중요한 문제입니다. 저희가 개발한 ‘바이오매직’이 농장 종사자 및 인근 지역 거주민들의 삶의 질을 향상시키고, 축산 분뇨로 인한 환경오염 문제 해결에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고 있다는 것에 가장 큰 보람을 느낍니다”라고 말했다. 이에 덧붙여 그는 “향후 국내 축산업이 선진국 반열에 오르기 위해선 지속가능한 친환경 축산업, 우리 생활의 한 부분이 되는 도시형 축산업의 길을 모색해야만 한다고 생각합니다. 앞으로도 저희는 기업의 이익과 이윤보다는 보다 많은 사람들이 더 나은 삶을 영위할 수 있도록, 그리고 축산선진화를 통해 대한민국 축산업이 국제적인 경쟁력을 확보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는 ‘가치를 전달하는 기업’이 되고자 최선을 다하겠습니다”라고 다짐을 밝혔다. 더 나은 미래를 위한 도전과 혁신을 멈추지 않는 이들의 열정이 우리에게 전하는 메시지를 다시 한 번 되새겨야 할 때다.

绘制人类和环境及畜产共存的未来蓝图。
第9届 2017年大韩民国中小中坚企业(机构)创新大奖颁奖仪式上荣获产业通商资源部长官奖
G&B解决方案(株)柳泰哲代表

畜产业是人类最重要的粮食供应源之一。据联合国粮食与农业组织(FAO)透露,畜产业占整个农业产量的43%,每年生产出2亿多吨的畜产品,负责热量供应的16%,蛋白质供应的34%。尤其是,越是收入高、工业化程度高的发达国家其比重就越高。预计到2050年总产量将达到4亿6500万吨的畜产业,其增长率明显高于其它农业部门,但是因此所带来的副作用也层出不穷。畜产过程中发生的粪尿和氨气不仅污染大气,又是导致土壤和水质恶化的主要原因。而且,这些问题同样适用于通过不断的量和质的增长已迈入发达畜产国家门槛的国内畜产行业。

面临危机的畜产业,其核心是根深蒂固的居民对臭味的投诉。

对现代畜产业来说,最伤脑筋的就是如何处理家畜粪尿的问题。在饲养牛或猪等家畜过程中必然会发生的粪尿所导致的环境污染及发出臭味等问题,直接阻碍着畜产业的发展。为此,主要发达国家纷纷制定出有关粪尿处理和降低臭味的各种规定和限制,专心管理这些问题,但各国得到的共同结论是,事实上几乎不可能从根本上解决这些问题。

这在国内畜产业也不例外。尤其是,随着农村旅游业的发展以及在全国范围内建设新的创新城市,当地居民有关畜产粪尿臭味的投诉,已逐渐扩散到对整个畜产业的全民性强烈反感。举个例子,2012年底,忠南内浦新城曾经因为畜产业放出的臭味而遭了殃。位于全国最大的畜产区洪城和礼山郡之间的内浦新城,在半径2km以内有25家农户,半径扩展到5km时则有448家农户,这些畜产农户里饲养着25万头家畜,所以当地居民因畜产臭味而投诉也是理所当然的事情了。

这种情况在其它地区也好不到哪儿去。即使在被称为清净地区的济州岛,2016年仅一年内接受了比前一年增加1.6倍的406起畜产臭味居民投诉,这个数值与2014年相比增加了2.7倍。为此,各地方自治团体为了解决居民投诉而修改和加强各种条例,但是畜产行业却高呼“保障生存权”的口号,进行强烈的抵制。畜产品曾经是人类最好的食品之一,如今却成为挑拨畜产农户和国民之间关系的主要因素。难怪有人提出,如果不能及时正确处理一天就能排出几十万吨的粪尿,国内畜产业就将面临难以继续生存下去的危机。

减少畜产臭味的超强效果,成为畜产业的突破口。

在这种情况下几家畜产农户和部分地方自治团体取得令人瞩目的减少畜产臭味的成果,真可谓是久旱逢甘霖。在济州西归浦市南原邑经营1419㎡养猪场的泰雄农场吴永柱代表,成功地将猪舍的气体浓度从50ppm以上降低到10ppm以下,从备受折磨的居民恶臭投诉中完全解放了出来。而且,猪舍环境明显得到改善,工作效率也得到了提高,猪的死亡率也大大降低,收入也提高了20%以上。吴永柱代表称:“养猪场位于公路旁,每周至少两次以上接到居民因臭味的投诉。我也曾使用过地方自治团体推荐的微生物药物或除臭剂,但均没有取得明显的效果”, 并说明道“但是自2012年开始坚持使用‘Bio Magic’,彻底解决了发出臭味的问题。与其它产品或微生物药物相比,除臭持续时间更长,因呼吸器官疾病所导致的猪死亡率,也比使用以前的20头减少到使用后的3头,减少了85%。” 全南灵岩的常幸福农场也传来了相同的经验。自使用Bio Magic以后,即使在盛夏季节也可以打开着牲口棚过日子,臭味大大减少,疾病和死亡率大大降低,还能节约其它药品费,收入得到了很大提高。庆南咸安蓝天农场的金永泰代表也称:“使用Bio Magic以后,导致恶臭味的氨气和硫化氢气体发生量明显减少,对去除已硬化的粪尿也具有很好的效果。而且,猪也变得更加健康,提高了生产效率,我正在向周围的农户积极推荐Bio Magic。”

这种成果直接鼓励各地方自治团体推进相关事业。即将迎来平昌冬奥会的江原道,减少畜产业发出的臭味已成为迫在眉睫的重要课题。为此,江原道洪川郡作为地方自治团体辅助性除臭事业产品,选择了Bio Magic,去年提供了价值3亿8500万韩元的产品,紧接着今年也追加提供了5亿5300万韩元的货物。庆南咸安郡也开展2亿4400万韩元的支援项目,忠南洪城内浦新城已完成1亿1千万韩元的辅助项目等,来自全国各地方自治团体和畜产农户的咨询和订购接连不断。

除臭92%以及可实现粪尿资源化的世界唯一的绿色除臭剂。

为减少畜产臭味的努力已持续了十多年。尤其是如上面所述,主要畜产发达国家在这方面也没找到显著的解决方案,只能投入巨资设置现代化设备或者通过向他国出口粪尿的方法来暂时收拾局面。在这种情况下‘Bio Magic’的出现占据着特殊的地位是令人关注的事情。

环境处理专业企业‘G&B解决方案(株)’的柳泰哲代表过去曾从事于‘纸浆循环利用’事业,在处理从事业现场排出的污染物时,为分解有机污染物质和减少恶臭发生,投资30亿韩元,开发了Bio Magic的初期产品。之后,为了开发更加适合于国内畜产业现场的产品,迄今共投资47多亿韩元,成功实现产品化,这就是世界上唯一的绿色除臭剂‘Bio Magic’。

柳代表说明道:“将从橙子、木瓜和青柠等水果类中萃取的有效成分,通过科学的发酵过程,精制成‘复合酶’的形状,并以合适的比例进行混合而制成的就是‘Bio Magic’。包括在Bio Magic中的复合酶,激活已在粪尿中自生的微生物的增殖活动,起到在有机物经过腐败发出臭味以前分解、吸收和消化的作用。通过这些过程不仅可以去除92%以上的粪尿臭味,而且对分解沉淀或硬化的粪尿,解决管道被堵等问题,也具有很好的效果。” 而且,不像传统的微生物药物和化学药物等产品通过外部因素,而是立足于生物学基本原理,所以没有任何副作用,可以和消毒药一起使用或者不需其它设备谁都可以很容易使用,这也是该产品的优点。与此同时,还可减少包含在粪尿中的氮气和磷,起到清除铜和锌等离子性重金属的作用,不需其它补充设备,可在现场直接利用畜产粪尿生产液体肥料,促进畜产农户的收入增加。‘Bio Magic’的这种功能也通过美国 Cotoonwood 养猪场的实验和首尔大学朴龙虎教授研究小组的实验得到了验证。实验结果,科学地验证了因臭味动物受到的压力减少90%,死亡率减少70%,出栏日龄缩短了15天,包括氨气和硫化氢气体在内的臭味及毒性物质、离子性重金属减少效果也非常显著。而且,对改善水质和污水处理厂除臭、硬化严重的 LAGOON 处理方面也发挥了很好的效果,是在将来其应用领域有望进一步得到扩大的产品。

“要发展成传递未来价值的企业”

另外,G&B解决方案(株)的柳泰哲代表将于12月6日在由先驱经济报和韩国先驱报主办,由产业通商资源部赞助的《第九届2017年大韩民国中小中坚企业(机构)创新大奖》颁奖仪式上荣获产业通商资源部长官奖。本次颁奖仪式将由各部门的评委分成企业经营、研究开发、生产性及提高质量、企业成果及价值创造等共12个项目进行平价,而G&B解决方案(株)通过开发和普及‘Bio Magic’,为国内畜产业竞争力做出的贡献,以及为下一代保护清洁环境做出的贡献,得到了很高的评价。

柳代表称:“在目前越来越关注自然和环境的情况下,为了韩国畜产业的发展,关键问题是要和人类的共存以及和环境的共存。看到我们开发的‘Bio Magic’为提高农业从业人员及其周围地区居民生活质量,解决畜产粪尿所导致的环境污染问题做出了一些贡献,我自己也深感骄傲和自豪。”他接着表决心道:“今后为了使国内畜产业能够进入发达国家行列,我们必须积极探索可持续发展的绿色畜产业以及成为我们生活一部分的城市型畜产业的发展道路。今后我们相对于企业利益和利润,为了让更多的人过上更加美好的生活,努力发展成通过畜产先进化确保韩国畜产业的国际竞争力的‘传递价值的企业’。” 现在我们要认真思考他们为了更加美好的未来永不停止挑战和创新的热情所带给我们的信息。


정재헌 기자  jjh05220@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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