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어교육의 새로운 패러다임, 단계별 학습법으로 성장의 길을 그리다

임승민 기자l승인2017.1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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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지아카데미 & ㈜이지스터디 조성영 원장

현대사회에서 영어교육의 중요성은 아무리 강조해도 지나치지 않다. 
최근 수능영어가 절대평가로 전환되고, 대학입시에서 영어가 차지하는 비중이 감소했다는 생각에 영어영역을 소홀히 하는 경우가 많다. 하지만 세계화지수와 영어전공필수서적을 중심으로 교수하는 대학의 입장에서는 결코 학생들의 영어실력평가를 놓지 않을 것이며, 졸업 후 사회진출에 영어는 필수적이기에 최근의 판도는 언제 어떻게 바뀔지 아무도 예측할 수 없다. 다양한 분야의 기업들이 해외 시장으로 앞 다투어 진출하고 있고, 국내에도 글로벌 기업이 하나 둘씩 사업을 확장해나가면서 영어는 스스로의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한 필수적인 요건이 되고 있다.

성취와 자신감을 안겨주는 영어교육, 글로벌 시대의 문을 여는 키
영어는 전 세계 어느 곳에서나 자유로운 의사소통을 가능케 하는 ‘세계 공용어’다. 최근 대만이 영어를 ‘제2의 공용어’로 추진하겠다는 계획을 발표한 것에서 알 수 있듯, 글로벌 시대를 살아가기 위해선 영어를 능숙하게 사용할 수 있는 능력이 반드시 필요하다. 이에 우리나라에서는 오래 전부터 영어교육에 많은 투자를 지속해왔다. 심지어는 조기영어교육을 넘어 영어태교까지 등장했으며, 초중고는 물론 대학과 직장에서도 영어공부 열풍은 멈출 줄을 모른다. 그러나 이처럼 뜨거운 학구열 속에서도 대한민국 학생들의 실제 영어능력은 저조한 수준에 머물러 있는 것이 사실이다. 십수 년 동안이나 영어공부를 계속해 왔음에도 불구하고, 이를 응용하고 활용하는 데에 있어선 낙제점을 받고 있는 것이다. 
체계화된 맞춤형 교육을 통해 대한민국 영어교육의 혁신을 주도해온 이지아카데미 & ㈜이지스터디의 조성영 원장은 “영어를 대하는 교육자와 학습자의 태도”가 이러한 문제를 야기한 원인 중 하나라고 지적한다. 그는 “요즘 아이들은 초등학교 입학 전에 이미 영어를 어느 정도 접하게 됩니다. 초등학교 때에도 간단한 회화나 영어발음에 치중된 교육만을 받게 됩니다. 그러나 영어가 본격적인 ‘교과목’의 하나로 등장하게 되는 순간, 아이들은 영어 학습에 대한 스트레스를 받게 되고, 이내 흥미를 잃게 되고 맙니다”라고 설명했다.
조 원장은 이러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선 먼저 아이들에게 ‘왜 영어를 배워야 하는지’를 이해시키는 것이 필요하다고 강조한다. 그는 “우리 아이들이 갖게 될 수만 가지의 꿈들을 실현하는 데 있어서 ‘영어’는 선택이 아닌 필수입니다. 이러한 영어를 단지 교과목의 하나로 생각하고 접근한다면, 영어교육의 첫 단추를 잘못 꿴 것이라 말할 수 있습니다”라고 지적했다. 특히, 그는 학교와 입시라는 교육시스템 아래에서 ‘내신’은 그 자체로서 목적이 아닌, 아이들이 스스로에 대한 자신감을 갖고 목표를 성취해가기 위한 학습동기이자 과정이 되어야 하며, 이를 서포트해 줄 수 있는 체계적인 영어교육의 커리큘럼이 반드시 필요하다고 말했다.
이에 조성영 원장은 초등·중등·고등 전 교육과정에 걸친 단계별 교육 로드맵을 도입했다. 미국의 영어 교육이 학년이 올라가면서 점차 높은 수준의 영어를 구사할 수 있도록 단계별로 구성되어 있다는 것을 차용해, 우리나라 교육현실에 알맞도록 수정·보완을 거쳐 ‘살아있는 지식’을 전달할 수 있는 교육에 주력하고 있는 것이다. 조 원장은 “우리나라 학생들이 영어 학습을 어려워하는 까닭 중 하나는 초중고 각 교육과정이 각기 단절되어 있기 때문입니다. 언어 체계에 대한 기본적인 이해 없이 영어를 접한 뒤, 나중에야 복잡한 문법을 암기하듯 외워야 하는 상황에 많은 학생들이 영어를 포기하곤 합니다. 이에 저희는 실제 미국의 학생들이 듣는 교육 커리큘럼과 교재, 교육방식을 도입했으며, 오랜 연구와 축적된 노하우를 통해 누구라도 손쉽게 그 안에 담긴 핵심내용을 습득할 수 있도록 돕고 있습니다”라고 밝혔다. 

“아이들의 미래를 여는 교육에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이와 동시에 조성영 원장이 강조하고 있는 것은 학생들의 부단한 노력과 이를 통해 쌓은 실력이 ‘최상의 결과’로 자연스럽게 이어질 수 있는 길을 제시하는 것이다. 그는 “교육의 가장 본질적인 목적은 학생들의 미래를 열어주는 일이며, 이를 위해선 영어 학습이 실질적인 성과로 나타나야만 합니다. 또한, 눈에 보이는 실력 향상과 목표 달성을 통해 아이들은 공부에 대한 즐거움과 자신감을 가질 수 있으며, 보다 진취적이고 자기주도적인 태도로 스스로의 삶을 개척해나갈 힘을 얻게 됩니다”라고 설명했다. 
이에 이지아카데미에서는 인증시험, 수능, 특목고, 고교내신, 중등내신 뿐 아니라 토론과 경시대회를 위한 수업 등 다양한 학습목표별로 세분화된 수업과정을 제공하고 있다. 또한, 초등부부터 고등부에 이르기까지 중장기적인 시각에서의 교육이 이뤄지기 때문에, 각기 다른 학생들의 역량과 목표에 따른 정확한 학습 로드맵을 제시할 수 있다는 것이 이곳의 강점이다. 조성영 원장은 이지아카데미의 모든 문법수업을 직접 강의하고 있으며, 이는 온·오프라인을 통해 학생들에게 제공돼 학습 이해도를 높이는 데 보탬이 되고 있다. 또한, 매주 실시되는 전국모의고사를 통해 학생들은 그동안 쌓은 실력을 검증받을 수 있는 것은 물론, 어떠한 변수가 발생할지 모르는 현장 상황에 유연하게 대처할 수 있는 실전감각을 배양하고, 자신의 현재 위치와 앞으로의 방향을 가늠할 기회도 얻을 수 있다.
다른 무엇보다도, 학생들에게 좋은 교육을 제공하고자 노력하고 있는 선생님들의 열정과 사명감이 이지아카데미의 가장 큰 장점이라는 조성영 원장. 그는 학생들의 미래를 열어줄 올바른 교육을 제공하고자 자신의 신념을 끝까지 실천하나가겠다는 다짐을 밝혔다. 교육의 본질에 집중하는 이지아카데미와 이지스터디가 대한민국의 미래를 이끌어나갈 글로벌 인재의 산실이 되어주길 기대한다.

Suggesting a new paradigm for English education in Korea
Jo Sung-young, Director of EZ Academy & EZ Study

Ever advancing globalization is requiring English language competency more than ever. To do a business today for many companies means to do it overseas also and English is an indispensible tool to make it possible. It is regretful, however, to point out the ever stagnated English education in Korea that has turned many learners to failure in real conversations. “I personally ascribe it to the attitudes of both the educators and the learners. What is odd is once it becomes a subject of the curriculum, the learners started to get stressed and pressured on gaining the scores despite they actually enjoyed learning English since very young” said Jo Sung-young, Director of EZ Academy & EZ Study. “The first step to take I think is to throw a question ‘Why you should learn English?’ to the learners. And the question must be approached not as a subject of the curriculum but what benefit it can actually bring to them. In other words, the leaners had better take the ‘school records’ as a tool to motivate their learning in a way to fulfill their need or dream in a broad term rather than just make the scores required to entering top universities. And this is the reason that a new paradigm for English education must be suggested and practiced.” There is a considerable disparity between the curriculums of elementary, middle and high schools in Korea, according to Jo. So she borrowed ideas of the U.S. systems that have well connected level by level curriculums and applied them to the Korean educational environment. “Understanding the language system must come first before moving onto grammar but Koreans are more familiar with rote learning and that’s why many of them give up as time goes by. So it was natural for me to introduce the advanced U.S. curriculum and teaching materials to all students at EZ Academy and & EZ Study alongside our own continuous research and development on the effective materials.” Jo also pointed out the importance of self-directed learning and the teacher’s role to help them achieve the best result possible. As part of this effort, EZ Academy is running a number of customized programs according to each purpose such as SAT, discussions, competitions and school records and all courses are backed up by the EZ Academy’s own roadmap built on each different level of abilities and goals. It is noteworthy that Jo herself carries out all grammar classes and the lessons are uploaded online for students to review anywhere anytime. When asked about the greatest asset of EZ Academy, director Jo answered “It’s undoubtedly the passion and engagement of the teachers.” 

Note: <Power Korea> “rewrites” the Korean article in English “concisely” for native English speakers and staff of foreign missions in Korea.


임승민 기자  press0105@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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