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와 미래를 위한 선택, 깨끗하고 안전한 국토를 만들다

정재헌 기자l승인2017.1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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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원파워㈜ 조영호 대표

최근 정부가 공론화위원회 권고에 따라 신고리 5·6호기 건설 재개를 결정했다. 이에 지난 3개월 여간 계속되어 온 ‘신고리 원전’에 대한 찬반 논란은 일단락되었으나 문재인 대통령은 22일 담화문을 통해 “탈원전을 비롯한 에너지 전환 정책은 차질 없이 추진해 나갈 것”을 다시 한 번 강조했다. 대한민국 에너지 정책의 격변이 감지되는 가운데, 많은 이들의 이목이 신재생에너지 산업에 집중되고 있다.

탈원전 정책기조 유지, 미래 에너지의 흐름이 변화한다

지난 6월 19일, 고리 1호기 영구정지 선포식에서 문재인 대통령의 발화 이후, ‘탈원전’은 대한민국을 가장 뜨겁게 달군 이슈였다. 현재 고리, 신고리, 한빛, 월성, 신월성, 한울 등 6개 발전소에서 24개의 원자로를 운영하고 있는 우리나라는 국제원자력기구(IAEA)에 따르면 보유 원자로 개수와 발전량에서 세계 6위 규모이며, 원자력발전소 밀집도는 세계 1위이다. 원자력발전은 우리나라 전체 전력 생산량의 약 30%를 담당하고 있기도 하다. 1978년 고리 1호기가 운영을 시작한 이래 오랫동안 안정적으로 전력을 공급해 온 만큼 ‘탈원전’에 대한 찬반 의견이 이처럼 팽팽히 맞서는 것은 당연한 일이다.
탈원전을 반대하는 측에서는 원자력발전이 ‘경제적’이며, ‘안전’하고, ‘환경 친화적’이라는 주장을 펼치고 있으나, 탈원전 찬성측의 의견은 이와는 상반되어 있다. 지난 2011년 발생한 ‘후쿠시마 원전 사고’의 예를 보더라도 위험성을 알 수 있으며, 그 피해는 사건 발생 6년이 지난 지금 더욱 확대되고 있다는 것이 찬성측에서 제시한 증거다. 일본 정부는 후쿠시마 원자력발전소 주변 30km 지역에 주민대피령을 내린 상태이며, 2016년 3월 기준 1,368명이 사망한 것으로 알려졌다. 또한, 영국 유력 일간지 인디펜던트는 “앞으로 후쿠시마 원전 사고로 인한 사망자가 100만 명에 이를 것”이라고 보도했으며, 태평양으로 퍼져나간 오염수로 인해 미국 서부 해안에서 방사능이 검출되었다는 사실이 미 공영방송 PBS를 통해 전해지기도 했다.
원자력 발전단가에 대한 의견도 상이하다. 탈원전 반대측에서는 “부존자원이 없는 우리나라에서 유일한 에너지원”, “kWh당 발전단가가 55원”이라며 ‘경제성’을 강조하고 있지만, 탈원전 찬성측에서는 “투자, 운영, 연료, 사후 처리 등의 비용까지 생각하면 비싼 에너지”라며 반박하고 있는 상황이다. 실제로 미국 에너지청(EIA)이 사용후핵연료 처리비용과 폐로 비용 등 외부비용을 포함해 계산한 균등화발전원가를 살펴봐도, 2020년 기준 mWh당 원전 99.1달러, 태양광 66.8달러, 육상풍력 52달러다. 국내 태양광발전 전문가로 손꼽히는 경원파워㈜ 조영호 대표의 생각도 이와 같다. 그는 “현재 세계적 추세는 신재생에너지로 전환되고 있습니다. 유럽의 대표적인 선진공업국 독일의 재생에너지 비율은 2010년 15%에서 2016년 28%까지 상승했으며, 미국은 재생에너지의 발전량이 원전 발전량을 추월한 상태입니다”라며, “기술의 급속한 발전에 힘입어 신재생에너지 발전 비용은 빠르게 떨어지는 중입니다. 영국은 2022~2023년부터 운영할 해상풍력발전 사업의 에너지를 mWh당 58파운드 이하로 공급하기로 했으며, 이는 영국 정부가 건설 중인 신규 원전 공급가격(92.50파운드)의 60% 수준입니다”라고 설명했다. 

연간 매출 300억 달성, 대한민국 태양광발전 분야 1등기업

탈원전 찬성과 반대, 어느 쪽이든 장단점은 존재한다. 전기 요금, 안전성, 미래 에너지 대책 등 다양한 쟁점에서 각각의 이해가 상충되기 때문이다. 그러나 그 핵심이 현재의 우리와 다음 세대가 사용할 ‘에너지 문제’라는 점에서 ‘지속가능한 성장’에 대한 고려가 필요한 것은 누구도 부정할 수 없는 사실이다. 이러한 가운데 ‘환경’과 ‘성장’이라는 두 마리 토끼를 모두 잡을 수 있는 차세대 청정에너지로 주목받고 있는 것이 바로 ‘태양광발전’이다. 
‘태양광발전’은 빛 에너지를 전기 에너지로 바꾸어 활용하는 기술로서, 태양전지에서 0.6볼트의 전압과 최대 1.5W의 전류가 생성된다. 과거에는 주요 부품의 생산비용이 높고 효율이 떨어져 ‘값비싼 시험기술’ 수준에 불과했던 것이 사실이나, 최근 몇 년간 세계 각국의 활발한 연구에 따라 20% 이상 발전효율이 증대된 상태이며, 산업연구원 보고서에 따르면 발전단가가 ‘2023년까지 kWh당 50~60원 수준으로 하락할 전망’이라고 분석됐다. 또한, 무한정으로 공급되는 무공해의 태양 에너지를 이용하므로 연료비가 들지 않고, 대기오염이나 폐기물 발생, 발전 과정에서의 진동이나 소음이 없으며, 한번 설치하면 간단한 유지보수만으로도 최소 30년 이상 유지할 수 있다는 면에서 각광받고 있다.
차세대 에너지원으로서 태양광발전이 주목받는 가운데, 대한민국 태양광발전 분야 1등기업인 경원파워㈜에 대한 관심도 집중되고 있다. 태양광발전 산업의 불모지였던 국내 에너지 시장에 혁신적인 모델을 도입하며 산업 발전의 토대를 쌓았을 뿐 아니라, 청정에너지에 대한 인식 확산과 대중화를 이끌고 있는 선두기업으로 이미 경원파워를 만난 고객들은 만족과 함께 신뢰를 쌓으며 경원파워에 대한 믿음을 더욱 키운 상태다.
경원파워㈜의 조영호 대표는 “이전까지 태양광발전에 대한 일반적인 인식은 주택이나 공장, 빌딩의 지붕 및 옥상에 설치하는 ‘소형자가발전’에 머물러있었습니다. 이에 저희는 태양광발전 산업을 국가적인 에너지 사업 수준으로 끌어올리기 위해서는 시공 단계부터 전력 판매, 이후의 유지보수에 이르기까지 체계적인 시스템의 확립과 서비스 역량 확보가 우선되어야한다는 판단아래 노력을 경주해왔으며, 지금까지 다수의 태양광발전 분양을 잇달아 성공시키며 연간매출 300억 원을 달성한 국내 1위 기업의 위상을 지켜오고 있습니다”라고 밝혔다. 

“안전한 에너지, 태양광발전의 대중화를 이끌겠습니다”

경원파워㈜는 발전소 설치를 위한 현장조사부터 설계, 각종 인허가 절차와 전력수급계약(PAA계약), 시공 및 전력거래에 이르는 원스톱 서비스를 구축했으며, 국내 최초로 발전소 부지를 분양 형태로 개발해 분양사업자 개개인이 장기적으로 안정적인 수익을 확보할 수 있는 시스템을 정착시켰다. 그리고 이는 정부의 신재생에너지 의무공급비율(RPS) 상향조정 계획, 에너지저장장치(ESS) 결합시 신재생에너지 공급인증서(REC) 가중치를 5.0까지 부여하는 정책에 힘입어 초저금리 시대의 안정적이고 혁신적인 투자처로 급부상하고 있는 상황이다. 
현재 경북 상주군 모서면 소정리 4차 99kW 11기, 강원도 영월군 중동면 화원리 1차 분양 99kW 21기, 경북 영천시 대창면 어방리 4차 99kW 20기, 충북 제천시 방학리 99kW 7기, 충남 천안시 동남구 동면 광덕리 1차 99kW 17기 등의 분양을 성황리에 진행 중인 경원파워㈜는 다수의 태양광발전소 건립 노하우를 바탕으로 유지보수와 전력거래, 실시간 모니터링 관리로 고장 등 특이사항 체크는 물론 철저한 사후관리를 통해 높은 고객만족도를 이끌어내고 있다. 관계자에 따르면 99kW 기준, 토지 포함 약 2억 5천만 원을 투자할 경우 약 10% 이상의 수익을 확보할 수 있으며, 적절한 유지보수만으로 향후 30년간 수익창출이 가능하다고 한다. 조 대표는 “우리나라가 고질적인 에너지문제를 극복하기 위해서는 신재생에너지에 대한 발빠른 시스템 확립과 기술개발, 적극적인 투자와 함께 국민 모두의 인식 개선이 필요합니다. 이에 저희는 국제그린에너지엑스포, MBC건축박람회, 부산 상공회의소 등 24차례 이상의 사업설명회를 진행하며 태양광발전 대중화에 앞장서고 있으며, 이를 통해 지구환경을 살리고, 다음세대를 위한 깨끗한 국토를 물려주는 일에 힘쓰고 있습니다”라고 말했다. 
앞서 설명했듯 신고리 원전 5·6호기의 공사는 재개됐지만, ‘오는 2030년까지 신재생 에너지를 전체 전력의 20%까지 높인다’는 문재인 정부의 ‘탈원전 정책’은 계속될 전망이다. 신규 원전 건설계획이 전면 중단되고, 설계수명을 마친 원전의 가동이 중단되어가는 상황에서 차세대 에너지원을 발굴하기 위한 국가와 국민들의 고민과 선택이 필요한 시기인 것이다. “1인 1태양광발전소로 지구도 살리고 노후도 준비하자” 라는 슬로건으로 깨끗한 환경, 안전한 미래를 건설해나가는 데 일조하겠다는 경원파워㈜ 조영호 대표의 다짐이 인류에게 어떤 선물을 가져다주게 될지 그 귀추가 주목된다.

Generating a clean and safe solar energy in Korea
Jo Young-ho, CEO of Kyungwon Power

According to the IAEA (International Atomic Energy Agency), South Korea has 6 nuclear power plants that run 24 reactors. It is 6th in the world in terms of the number of reactors and the generation power but No.1 in the density of the plants; nuclear energy takes up 30% of the total amount of power generated in Korea. 

The Moon Administration’s eco-friendly energy policy, however, has aroused argument between dissenters and supporters over pros and cons of nuclear powers plants. The former argues that it is economic, safe and eco-friendly while the latter particularly pointed out the Fukushima Daiichi nuclear disaster in 2011 that took 1,368 lives as of March 2016 and left the area devastated. An argument also arose over generating cost; the former points out the cheap generating cost of 55 KRW per kWh while the latter the fact that it is more costly when added investment, management, fuels and after treatment. The argument, however, seems to be settled by the breakdown of the U.S. EIA (Energy Information Administration): 99.1 USD per mWh for nuclear power, 66.8 USD for solar energy and 52 USD for wind power on land, based on the year 2020. 

“The global energy trend is about ‘eco-friendly’. The renewable energy rate of Germany, for example, has increased to 28% last year from 15% in 2010 while the U.S. already has surpassed the total amount of the nuclear power generations. Also, the UK’s wind power on sea starting from 2022/2023 has been decided to be provided at 58 GBP per mWh, a 60% cheaper than the nuclear power newly being built at the moment which is 92.50” emphasizes Kyungwon Power CEO Jo Young-ho who is received as one of the top solar energy specialists in Korea.

Many people see solar energy as a promising and eco-friendly next generation power that can catch two birds at one stone: environment and growth. Back then, generating solar energy was an expensive technology. The technological advancement in recent years, however, has increased the generating efficiency over 20% and the KIET (Korea Institute for Industrial Economics & Trade) predicts that the cost will decrease to 50~60 KWR per kWh by 2023. Solar energy is also received positive as it does not create any fuel cost, air pollution, waste and noise but lasts at least 30 years with simple maintenance work. 

Kyungwon Power was established in 2006 and has grown to lead the solar energy industry in Korea today. It took the initiative in introducing eco-friendly energy solutions and aroused public awareness during the years when the term ‘solar energy’ was still unfamiliar. 

“To put it simple, we expanded the scope of solar energy to industrial use from home use through years. We built effective systems that can deal with all aspects from design and installation to selling and maintenance and has carried out a number of big projects successfully. As a result, we now have secured a yearly 30 billion KRW sales and it proved that Kyungwon Power is No.1 in the field in Korea.”

Kyungwon Power offers one-stop service from signing a PPA (Power Purchasing Agreement) to electricity trade including the parceling out of the development patches. It can generate a steady profit in a long term perspective and the government’s eco-friendly energy policy also plays advantageous according to CEO Jo. A 250 million KRW investment can generate more than 10% profits based on a 99kW patch, an official of Kyungwon Power tipped. 

It seems that the Moon Administration’s plan to have increased the renewable energy ratio to 20% by 2030 can only play promising to Korea’s solar power industry. 

Note: <Power Korea> “rewrites” the Korean article in English “concisely” for native English speakers and staff of foreign missions in Korea.


정재헌 기자  jjh05220@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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