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 대장경세계문화축전 11월 5일까지 열려

김태인 기자l승인2017.1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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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 대장경세계문화축전 11월 5일까지 열려
세계인이 주목하는 우리 민족의 자랑이자 기록문화의 정수인 유네스코 등재 세계기록유산 ‘팔만대장경’의 진본을 볼 수 있는 ‘2017 대장경세계문화축전’이 11월 5일까지 개최되었다. 2017 대장경세계문화축전은 대장경 진본 전시를 비롯하여 다채로운 전시와 풍성한 공연,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 등을 콘텐츠로 지난달 20일 개최되어 관람객들의 많은 사랑을 받았다. 개막 2주차 주말인 지난달 29일을 기준으로 누적 관람객 50여만 명을 돌파했다. 
2017 대장경세계문화축전은 이러한 성원에 보답하고자 특별 이벤트를 개최하여 관람객들의 발길을 사로잡았다. 지난 달 27일 30만 번째 입장객 기념 이벤트를 진행하여 지역 특산품인 합천황토한우세트와 축하 꽃다발을 하창환 합천 군수가 직접 30만 번째 입장객 김길도(여·68·울산 노인연합회 남구지회) 씨에게 전달하는 행사를 진행했다. 
더불어 28일(토), 29일(일) 주말 양일에는 3대 가족 방문 이벤트를 진행하여 관람객들에게 잊지 못할 추억을 선사했다. 가을 나들이 철을 맞이하여 가족 간의 사랑을 다시 한 번 확인할 수 있었던 해당 이벤트는 참여 가족들에게 룰렛 추첨기를 통해 당첨된 합천쌀, 양파떡볶이 세트, 양파라면 등의 지역 특산품과 연필세트, 손수건 등 축전 기념품을 현장에서 직접 전달했다. 
2017 대장경세계문화축전은 개최 전부터 많은 관심을 모았다. 2013년 이후 4년 만에 개최되는 국내 유일의 정신문화체험형 축전일 뿐 아니라 일반인에 최초로 공개되는 「대반야바라밀다경」, 「대방광불화엄경 변상」등 대장경 진본 8점이 전시되었고 2013년 축전 이후 해인사 스님들의 기도 공간으로만 사용되던 마애불 입상을 다시 한 번 만나볼 수 있게 되었기 때문이다. 이외에도 빈번한 문화재 화재 사건으로 꽁꽁 닫혀 있던 유네스코 등재 세계문화유산인 장경판전의 중정(中庭, 마당)이 개방되어 팔만대장경을 좀 더 가까이서 볼 수 있는 기회도 다시 생겼다. 

합천군, 한국토지주택공사LH·에어랜드항공과 드론 교육을 위한 업무협약 체결
합천군(군수 하창환)은 11월 2일 한국토지주택공사(사장 박상우), 에어랜드항공(대표 반명희, 합천항공스쿨 운영기관)과 ‘LH 드론-웍스 운영 교육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협약식에는 하창환 합천군수, 조현태 한국토지주택공사 스마트도시본부장, 반명희 에어랜드항공 대표를 비롯한 관계자들이 참석해 LH의 드론-웍스 교육을 지원하고 교육 결과를 공유하는 데 협력하기로 약속했다. 
‘드론-웍스(Drone works)’는 관련 업무에 드론을 활용하기 위해 만든 LH공사의 브랜드로 드론 교육 및 프로그램 운영 체계다. 이번 협약에 따라 합천군과 에어랜드항공은 원활한 교육 진행을 위해 ‘합천항공스쿨’을 드론교육 현장실습 장소로 제공하고 이착륙장 및 기타 시설 이용에 적극 협조하기로 했다. LH는 드론 교육 수행 결과를 홍보 등에 활용하도록 공유할 예정이다. 
특히 세 기관은 실무 협의체를 구성하여 연 1회 이상 교류·협의하는 등 드론 교육과 연계한 청소년 교육, 지역사회공헌활동을 위해 공동 노력하는 데에 뜻을 모았다. 하창환 군수는 “앞으로 드론 분야의 획기적인 발전이 예상되는 만큼 더욱 체계적으로 관계기관과 협력해 현재 항공스쿨에서 추진 중인 드론사업에 박차를 가하고 관련 산업의 활성화에도 기여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합천항공스쿨은 국토교통부 지정 경량항공기 조종사과정 전문교육기관으로 총 20,417㎡(항공스쿨 9,145㎡, 이착륙장 11,272㎡) 부지에 이착륙장, 주기장, 진입도로, 격납고, 교육장, 관리사무실 등의 시설을 갖추고 있다. 군은 효율적이고 전문적인 운영을 위해 에어랜드항공과 운영 계약을 체결하고 경량항공기·드론 조종 교육, 경량항공기 비행체험, 청소년 자유학기제, 체험프로그램 등을 운영 중이다.

Tripitaka Koreana Festival attracts 500,000 visitors
The UNESCO-registered Tripitak Koreana was open for the public to see its marvelousness during the 2017 Tripitaka Koreana Festival held until 5th November from 20th October this year. A variety of performances and other side events were also organized to give additional fun; the 300,000th visitor on 27 October received a set of Hapcheon red clay Korean beef with a bunch of flowers. Hapcheon rice, onion rice cakes, onion ramens, pencils, handkerchiefs and other local specialties were also given to family visitors on 28 and 29 October. The festival this year was meaningful as it was held in 4 years and 8 of the complete collection of Buddhist Sutras were open to the public alongside the Tripitaka Koreana as well as the Buddha image on the cliff around Haein Temple where the Tripikana Koreana is kept. 

Hapcheon signs MOU with LH and Airland Aviation
Hapcheon County signed a MOU with LH and Airland Aviation to promote ‘LH Drone-Works Operating Training’. ‘Drone Works is a brand of LH and it is developed to provide drone-related training and programs and also to use it in the field. For this, Airland Aviation is offering Hapcheon Aviation School to be used as the training site. The three parties agreed to hold at least one meeting a year to continuously promote drone education for talented people including students. Hapcheon Mayor Ha Chang-hwan said “We expect the MOU will make a great contribution to the development of Korean drone industry and education. The county will do its best to provide necessary supports.” Hapcheon Aviation School is approved as a light weight aircrafts training institute by the Ministry of Land, Infrastructure and Transport and has necessary facilities including runways and training spaces. 

Note: <Power Korea> “rewrites” the Korean article in English “concisely” for native English speakers and staff of foreign missions in Korea.


김태인 기자  red3955@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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