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OTRA, 해외 시장 개척 위한 연계 행사 지속 개최해

남아공․터키에서 상담회․포럼 등 열어 백종원 기자l승인2017.1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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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OTRA, 남아공서 아프리카 유통바이어 80개 초청 전시홍보, 판촉행사 개최
KOTRA(사장 김재홍)는 마지막 남은 미래먹거리 시장인 아프리카 시장 개척을 위해 ‘남아공 소비재 판촉‧상담회’를 현지시간 지난달 19일부터 나흘간 남아프리카공화국 요하네스버그에서 개최했다.
아프리카는 세계에서 가장 빠르게 늘어나는 인구, 급격한 도시화 진전, 그리고 10년 만에 형성된 3.5억 명의 중산층을 배경으로 그 어떤 지역보다 빠르게 소비시장 규모가 커지고 있다. 또한 과거 생필품에 제한되었던 시장은 다양한 기호와 소비 형태를 보이는 신흥 소비계층의 시대를 맞이하고 있다. 이번 상담회는 이런 신흥 소비계층을 대변하는 ‘블랙다이아몬드’라 불리는 젊은 중산층을 겨냥했다. 이들의 주 관심품목인 화장품, 패션, 식품을 중심으로 우리 기업 31개사가 아프리카 전역의 바이어 80개사와 구매상담회를 가졌다.
한편, 수출상담회 외에도 판촉전, 내수 식품기업 시식체험 등 다양한 부대행사가 개최됐다. 특히 아프리카 최대‧최고급 쇼핑몰인 샌톤 시티몰(Sandton City Mall) 중심에서 열린 판촉전에서는 한국 화장품(팩, 영양크림)과 색다른 맛의 라면과 음료가 남아공 소비자의 이목을 끌었다. 이승희 KOTRA 아프리카지역본부장은 “아프리카 소비시장은 2017년에는 3,558억 달러로 예상되며, 연평균 10.3% 성장해 2021년에는 5,259억 달러로 성장할 것으로 전망된다”며 “아프리카는 대체시장 발굴에 관심이 많은 우리 기업에 좋은 기회시장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KOTRA, 터키 방한사절단 연계 상담회․포럼 개최
KOTRA(사장 김재홍)는 대한상공회의소(회장 박용만)와 공동으로 지난 18일 서울 소공동 롯데호텔에서 ‘한국-터키 DEIK(대외경제협력위원회) 비즈니스 포럼 및 상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올해 수교 60주년을 맞아 양국 경제협력 확대를 위해 터키정부 정상외교채널인 DEIK의 방한사절단과 연계해 열렸다.
DEIK 사절단에는 한-터키 교역 유망품목인 자동차·자동차부품·철강·운송장비·컨설팅 등에서 터키 유망기업 28개사가 참가했다. 오전에 진행된 포럼에서는 터키 진출을 희망하는 우리 기업 80여개와 터키 기업이 참석해 한-터 교류 유망분야, 터키 비즈니스 및 투자 환경소개 등이 논의됐다. 오후에는 1:1 비즈니스 상담회가 열렸다.
이태식 KOTRA 부사장은 “터키는 6·25전쟁 때 우리나라를 지원한 형제의 나라로 잘 알려져 있는데, 그뿐 아니라 2013년 FTA 발효 이후 양국 교역규모가 17.3% 증가하는 등 앞으로 경제 분야 교류가 더욱 확대될 것으로 기대된다”면서, “KOTRA는 DEIK 같은 정부 간 협력채널을 활용해 우리 기업의 성공적인 터키시장 진출을 적극적으로 지원할 방침이다”고 밝혔다. KOTRA는 올해 수교 60주년을 기념해 터키 ITS 로드쇼(5월) 및 후속 민관합동 ITS 사절단 방한(8월) 등 양국 교류확대 사업을 계속 개최했다.

KOTRA promotes consumer goods in South Africa
The Korea Trade-Investment Promotion Agency invited 80 buyers from local distributors in Johannesburg, South Africa to promote Korean consumer goods for 4 days from 19 last month. Africa has recently experienced a rapid growth in population, urbanization and middle classes (350 million) that have buying power. The KOTRA especially targeted ‘black diamonds’ – a new term indicating young middle classes in Africa – to sell cosmetics, fashion goods and foods. 31 Korean companies carried out consulting with the invited 80 local buyers during the promotion. The Korean cosmetics took the center stage at the promotional event held at Sandton City Mall, the largest and the luxurest shopping mall in Africa, and ramen and beverages followed in order. “The African consumer market is estimated to be 355.8 billion USD as of 2017 and is expected to be 525.9 billion USD by 2021 if the current yearly 10% growth keeps its track. So the market can only be promising opportunities for many Korean companies with interest in the local market” said the KOTRA African Headquarters head Lee Seung-hee.

KOTRA holds ‘Korea-Turkey KEIK Business Forum’
The Korea Trade-Investment Promotion Agency and the Korea Chamber of Commerce and Industry co-held ‘The Korea-Turkey KEIK Business Forum’ on 18 last month at Lotte Hotel, Sogong-dong in Seoul. The event was organized in connection with celebrating the 60 years of diplomatic relations between the two countries with focus on widening economic cooperation. Turkey dispatched DEIK (Dış Ekonomik İlişkiler Kurulu: Foreign Economic Relations Board) for the forum alongside 28 promising local companies relating to cars, car parts, steel, transportation equipment and consulting. 80 Korean companies responded with 1:1 business consulting on the day. KOTRA vice chairman Lee Tae-sik said “Turkey is known as a brother country that fought alongside South Korea during the Korean War and the FTA in 2013 has contributed to raising the trade volume to 17.3%. The trade and exchanges are expected to keep growing and the KOTRA will give unsparing effort by using the government cooperation channel like the DEIK.” 

Note: <Power Korea> “rewrites” the Korean article in English “concisely” for native English speakers and staff of foreign missions in Korea.


백종원 기자  bridgekorea@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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