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맨왼쪽부터 장재영 대표, 장은혜 지휘자, 바리톤 석상근

세계적인 내한 아티스트들의 사랑방으로도 널리 알려졌으며, K클래식 아티스트들이 예술혼을 불태우고 있는 리허설 공간인 ‘라디바 오페라 스튜디오를 운영 중인 오준영 대표.
현재 그는 세계3대 세계기록인증기관들 중 1곳인 ‘수퍼 탤런트 월드 레코드’(영문약자SWR)의 글로벌 매니저, 도전 한국인 홍보대사, 서초문화포럼 사무국장, ‘챌린지 뉴스’ 문화기자로도 활동하고 있으며 K클래식의 발전을 위해 세계적인 성악가인 바리톤 석상근 교수와 ‘불꽃 테너’ 이정원 교수, ‘인기스타‘ 베이스 함석헌 교수를 후원하기도 하며 다양한 음악인들의 연주 홍보를 위해 모바일 동영상 플랫폼을 제작, 배포하고 있다.
최고의 장비와 시설로 한국 클래식 거장들과 세기의 디바 조수미 소프라노님의 대를 이를 또 다른 디바를 양성하기 위해 뮤지션 멘토링 프로그램을 운영 중이다. 또한 오준영 대표는 올해 ‘라디바 모바일 음악방송’을 개국하여, <장승희 쇼>를 소프라노 장승희 교수와 만들어 음악 명사들과 각 분야의 최고 명인을 소개하고 있는 데 반응은 아직 기대에 못 미치지만 클래식 음악계에 새로운 방향을 제시하게 된 것에 만족하며 계속해서 좋은 모바일 클래식 콘텐츠를 음악계의 스타들과 계속해서 만들어 갈 것을 약속했다. 현재까지 3편을 방송했는데 1편에서는 세계적인 바리톤인 석상근 교수가 출연해서 불굴의 의지로 성악계의 별이 된 성공 메시지를 시청자들에게 전했고 2편에서는 세계최고의 빵박사이시며, 제과제빵 및 조리 두 분야를 석권하신 최연소 제1호 국가기능장, 한국호텔전문학교의 오병호 이시장님을 모셔 최고의 빵인 ‘453빵’을 만드는 비법을 공개했다. 그리고 3편에서는 세계최고의 유방암 명의시며 세계100대 의사로 선정되신 이대여성암병원 병원장이신 백남선 박사님을 모셔 유방암에 대한 잘못된 인식을 바로잡아주는 소중한 시간을 가졌다. 오 대표는 청소년들과 청년들 그리고 실패나 실의에 빠진 이들에게 희망을 줄 수 있는 숨은 명인들의 도전사를 계속해서 만들겠다고 한다.
 
서울시와 함께하는 '겨울음악축제'
최근에 오준영 대표는 조영관 ‘수퍼 탤런트 월드 레코드’ 대표님과 박희영 서울시 홍보대사님의 도움을 받아 '‘모바일 SNS 시대'에 발맞춘 ‘도전 SNS 서울 캐럴 페스티벌’을 만들었다. ‘도전 SNS 서울 캐럴 페스티벌’은 11월 5일부터 11월 16일 목요일까지 대한민국에 거주 및 방문 중 인 모든 종류의 가족, 연인, 친구, 학생 및 관광객들이 캐럴 동영상을 만들어 참가하는 행사이다. 이메일 신청 후 1차 심사를 거쳐 40팀을 선발 한 후 12월 16일 ‘인사아트홀’에서 라이브 결선을 치를 예정이다. 공평한 심사를 위해 현 서초문화재단의 박성택 전 예술의 전당 사장님과 국보급 테너 이정원 교수님, 세계적 바리톤 석상근 교수님, 세종 오페라단의 장은혜 지휘자님 그리고 대한민국 오페라 합창계를 이끌 마에스타 오페라 합창단의 한승연 단장님을 모신다. 이 행사에는 서울시와 도전 한국인, 수퍼 탤런트 월드 레코드, 라디바, 그리고 김학민 가수님외 다수의 음악단체가 후원해 참가자 분들에게 푸짐한 상과 선물을 줄 예정이다.
오 대표는 손바닥 안에서 펼쳐지는 올 겨울 'SNS대중음악축제'인 ‘도전 SNS 서울 캐럴 페스티벌’이 국내뿐만 아니라 세계인의 음악축제가 될 수 있도록 많은 민간단체들과 협업을 통해 앞으로 계속 발전시켜 나갈 것이며 기업들과 정부에서 후원을 받을 수 있도록 다각적으로 노력 할 것이라고 말했다. 또한 이제 3달 밖에 안남은 평창 동계 올림픽의 홍보에도 이 행사가 도움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고 겨울에 한국을 방문하는 외국인 관광객들에게 재미있는 추억을 만들어 줄 수 있으면 좋겠다고 바란다. 
오준영 대표는 며칠 전 52주년 정기연주를 마친 김환규 단장님(창립자)의 난파합창단 대외단무장으로 올해까지 활약할 예정이다. 47년간 한국 오페라에 헌신한 베세토 오페라단의 강화자 단장님의 도움으로 오페라계에 입문한 오 대표는 고전과 창작오페라발전에 앞장서고 계신 이건용 작곡가님과 라벨라 오페라단의 이강호 단장님, ‘붉은 자화상’의 고태암 작곡가님, 그리고 세계무대에서 천재 바이올리니스트로 활약하셨으며 현재 지휘자로 거듭나신 박제희 지휘자님, 플라시도 도밍고와 협연을 하신 소프라노 이지연 교수님과 같은 훌륭한 음악가분들과도 지속적인 교류를 하고 있으며 음악적 이해의 폭을 넓혀 나가고 있다. 
오 대표는 멜번에서 현대음악과 클래식 음악을 전공해 때때로 음악회에서 연주자로도 활약하고 있는데 ‘대한민국 성악의 도사‘로 알려진 남의천 교수님에게 사사하고 한층 더 나은 실력을 갖게되어 기쁘다고 말한다. 이 모든 것이 훌륭하신 남의천 교수님 덕분이며 교수님을 소개해 주신 이성우 화백님께 감사함을 전한다고 한다. 
오 대표는 현재 이선구 이사장님의 사랑의 쌀 나눔운동본부, 조영관 대표님의 도전 한국인, 고종욱 총재님의 한국시민사회단체연합 등에서 홍보대사로도 활약하고 있다. 국회 한중리더스클래스에서 한중 문화교류에 주도적 역할을 하고 계신 김혜경 이사장님과 박원순 시장님과 함께 일하고 계신 박희영 서울시 홍보대사님 그리고 K아티스트들에 대한 격려를 아끼지 않는 정세균 국회의장님의 성원에 힘입어 오 대표는 문화예술분야의 인재를 발굴하고 한국 클래식, 오페라 발전에 일익을 담당하고 있기에 늘 감사한 마음을 갖고 있다고 전한다. 올 겨울 SNS를 통한 세계인의 캐럴 축제가 인종, 종교, 성별, 갈등을 뛰어넘는 사랑과 화합의 음악축제가 되는 원년으로 삼고자 한다.

Oh Joon-yeong, CEO of La Diva Opera Studio

La Diva Opera Studio is a famous rehearsal space loved by many Korean and overseas musicians who visit Korea for concerts. Apart from being the CEO of La Diva Opera Studio, Oh is serving as a global manager of the Super Talent World Record, honorary ambassador of Challenge Korea, secretary general of the Seocho Cultural Forum, and cultural reporter of The Challenge News. He also supports baritone professor Suk Sang-geun, tenor professor Lee Jung-won, and bass professor Ham Suk-hun. He is promoting his mobile video image platform developed for musicians and running musician’s mentoring programs. In addition, Oh opened ‘La Diva Mobile Music Broadcasting’ and is running a corner <Jang Seung Hee Show> to introduce top musicians as well as masters in various fields including Chief Director Oh Byeong-ho of Korea Hotel Technical College and Director Baek Nam-sun of Ewha Womans University Medical Center. Quite recently, he organized ‘Challenge SNS Seoul Carole Festival’ with the support of CEO Jo Young-gwan of Super Talent World Record’ and an honorary ambassador of Seoul City Park Hee-young. Everybody living in Korea can make a video image to send it to the festival from 5~16 November this year to be screened for the final 40 teams who will have a ticket to the live held at Insa Art Hall on 16 December. A number of renowned industry specialists are participating as judges. Oh is ambitious to promote the festival to the world over Korea through close cooperation with related organizations and government support starting from the PyeongChang 2018. Oh stepped into the world of opera by encouragement of Director Gang Hwa-ja of Veseto Opera Company and has made a continuous exchange with composer Lee Gun-yong, Director Lee Gang-ho of La Bella Opera Company, ‘Red Self-Portrait’ composer Go Tae-am, violinist conductor Park Je-hee and soprano professor Lee Ji-yeon. Oh majored in modern and classical music in Melbourne and developed his skill under the instruction of professor Nam Ui-jeon who is known as a missionary of Korean classical voice. Currently, Oh is serving as an honorary ambassador of the Korean Association of Civic Groups. 
Note: <Power Korea> “rewrites” the Korean article in English “concisely” for native English speakers and staff of foreign missions in Kore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