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회 출전 전문가들 중심, 세계 양궁 강국의 자존심 지키는 프로페셔널 양궁클럽

“실내운동트렌드에 맞춰 취미동호인과 선수 기준의 높은 양궁시스템 갖춘 유일한 연습 공간” 오상헌 기자l승인2017.1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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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이언트아처리 ‘리얼양궁카페’ 이진용, 류창남 대표

올림픽, 세계선수권, 아시안게임을 막론하고 한국이 ‘죽음의 조’를 담당하는 양궁은 의외로 입문 장벽이 높은 편이다. 그럼에도 경기 개최마다 국민적 관심을 얻는 양궁은 점차 대중화의 물살을 타고 있으며, <아육대> 프로에서 양궁이 인기 종목으로 등장하면서 양궁을 제대로 배우고자 하는 입문자들은 해마다 늘고 있다. 그 중 가장 실전에 가깝고 대회 출전성적도 좋은 전문 양궁인들을 다수 보유한 자이언트아처리 리얼양궁카페의 이진용, 류창남 대표를 만나 초보자부터 선수에 이르기까지 만족스러운 양궁 인프라를 만든 비결을 직접 들어보았다. 

‘주몽의 나라’의 품격에 맞는 제대로 된 실내/외 양궁연습장, 대회 출전으로 실력 향상
2014년 경기 김포시 실외양궁장으로 시작하여, 충분한 공간과 선수급 코치진, 카페처럼 편안한 인테리어로 국내·외 양궁동호인들의 큰 사랑을 받고 있는 자이언트아처리 리얼양궁카페는 현재 연습경기 위주인 양궁장 속에서 올림픽의 리커브, 세계선수권의 컴파운드, 그리고 3D헌팅까지 총 3종의 전문 양궁을 체험할 수 있는 국내 유일 양궁연습장이다. 2017 전국선수권대회에서 금메달 2개, 은메달 1개를 획득하며 기염을 토한 자이언트아처리는 크게 클럽사업으로서 유수의 대회에 입상한 선수 및 국대 출신들이 코칭하여 회원들의 대회참가를 독려하고, 실내스포츠센터인 리얼양궁카페 창업사업 및 온·오프 양궁용품 판매와 선수양성레슨, 학교파견강사 아카데미 사업을 주관하고 있다. 리얼양궁카페는 경기부천/여주의 실외양궁장, 부천상동, 인천송도와 논현, 전남광주 상무동의 실내양궁장 등 실내 4점, 실외 3점으로 운영되고 있으며, 양궁장비를 제조·판매하고 강의하던 류창남 대표와, 양궁가정에서 자라 양궁을 전공한 이진용 대표가 공동 설립하여 더욱 프로페셔널한 진용을 갖추고 있다. 류 대표는 취미게임이 아닌 제대로 된 시설에서 대회 출전을 목표로 한 동호회 회원들을 모은 클럽형 연습장을 표방하고자, 96평-126평 규모의 매장을 오픈했다고 한다. 실외의 경우는 올림픽 기준인 70m보다 긴 90m까지 쏠 수 있고, 초심자는 5m로 시작해 경력자는 10m로 들어가 점차 선수 기준에 맞출 수 있으며, 레슨존에서는 리커브와 컴파운드 2종을 할 수 있고 놀이가 아닌 정석대로 배운다는 것이 장점이다. 류 대표는 부천점의 경우 35명의 회원이 ‘팀 자이언트’라는 클럽을 결성해, 대한양궁협회주최 클럽 추계양궁대회에서 금메달 6개, 은메달 5개를 획득할 정도라고 하며 회원 중 경기도대표 4명 및 국가대표 출신 1명도 보유하고 있다고 전한다. 특히 현역들이 가르치기에 실력이 일취월장하고, 초심자 평균 12파운드로 시작해 프로선수들과 동호회 회원 수준이 되면 50-60파운드의 장력을 감당할 수 있는 체계가 리얼양궁카페만의 장점이다. 

양궁을 배우고 사랑하는 조건으로 가맹 받기에 고객들에게 만족스런 서비스 제공가능
양궁은 집중이 중요하며, 경기결과가 확실한 점이 매력인 스포츠다. 이 대표는 해외에서 경사진 공간에서도 이동하며 양궁을 즐기는 클럽을 많이 목격했기에, 한국에서도 충분한 비거리를 확보하고 전문적인 클럽을 추구하게 되었다고 한다. 그래서 양궁연습장 중에서 프로선수를 양성하는 유일한 클럽으로서, 4년 차인 올해 경기에 나가는 30여 명을 비롯해 수십 명이 수준급 실력을 갖추었으며, 동호인대회에서 여성 선수 2명도 메달을 딴 저력을 보였다. 또한 혼자 운동하는 이들을 위해 10발에 4천 원, 시간당 1만 5천 원, 레슨은 20만 원 선으로 원하는 대로 고를 수 있으며 철저한 안전수칙을 준수하기에, 매장에 오는 남녀노소 누구나 제대로 된 양궁을 접할 수 있다고 자부한다. 류 대표는 양궁액세서리 전문 두성무역 및 활 제작 전문 보우코리아와 제휴해 장비를 제작 판매하고 있기 때문에, 개인 장비가 없을 경우 자신의 힘에 맞는 장력의 활을 골라 가맹점은 도매가로 구입할 수 있다. 또한 월 평균 3개인 동호회대회를 열어 매달 홈페이지 랭킹기록에 따라 상금으로 수여하고, 대회 출전을 장려하며 양궁강국의 긍지를 지키는 클럽 문화를 만들어 가고 있다. 류 대표는 10여명의 직원들과 끊임없이 미팅하고 고객 피드백을 받아가며 전산과 장비를 계속 개발 중인데, 앞으로는 프로 선수들의 코칭스킬을 더 늘려 선수출신 코치를 파견하는 시스템을 정착시킬 것이라고 한다. 그리고 점수인식이나 화살 뽑는 방식을 개선하여 서울에 진출하고, 중국, 일본, 동남아 등 양궁에 관심 있는 나라에 기술을 수출할 계획도 있다고 한다. 또한 류 대표는 매장 공간을 70평 이상 확보함은 물론, 3개구간을 의무적으로 나누고 오픈 전부터 운영 방식에서 활 다루는 법까지 배워 동호인대회에 참가하는 조건을 이수해야 창업을 허가한다고 전한다. 이는 선수 수준의 동호인이 다수인 고객들의 니즈에 맞추기 위해서다. 창업주를 위해서도 진입장벽과 비용문제를 많이 해결해 두었으며, 오픈 1년 반 정도면 원금을 회수할 수 있고 카페처럼 다과와 휴식을 즐기면서 운동하는 공간이기에 앞으로 성장가능성도 크다. 이렇듯 실력 있는 양궁인들이 모인 자이언트 아처리 리얼양궁카페의 이 대표와 류 대표는, “클럽 양궁의 진정한 품격과 양궁강국의 가치를 실현하며 투자 이전에 양궁이라는 스포츠를 사랑하는 문화에 동참하는 창업주를 기다린다”고 전했다.

“Improve your archery skills here at Real Archery Café”
Lee Jin-yong, Ryu Chang-nam, Co-CEOs of Giant Archery

Giant Archery opened its outdoor practice range in Gimpo in 2014 and has grown today as the sole archery range and archery club where you can experience the 3 events: Olympics recurve, world championships compound and 3D hunting. Giant Archery won 2 gold medals and 1 silver medal at the 2017 National Championships. The coaches of Giant Archery either belonged to the national team once or prize winners and its archery practice center called ‘Real Archery Café’ fosters talented archers and sells a variety of archery goods; Giant Archery currently runs outdoor practice center in Bucheon and Yeoju and indoor practice center in Bucheon (Sang-dong), Incheon (Songdo and Nonhyun) and Gwangju (Sangmu-dong). The company was established by Ryu Chang-nam who used to sell archery goods and give lectures and by Lee Jin-yong who grew up from an archery family and majored in the sport. The size of the center ranges from 317 to 416 square meters and the outdoor centers facilitated 5 meter to 90 meter targets covering from beginners to professional recurve and compound. The Giant Archery’s effective curriculum has been well proved by the 35 members of the Team Giant of the Bucheon center who won 6 gold medals and 5 silver medals at the Autumn Archery Competition; 4 members actually are members of the Gyeonggi Team and 1 is the national team. Archery requires concentration and it gives clear results. Lee said that Giant Archery was the sole archery specialist that fosters professional archers in Korea. Tens of archers have acquired professional level abilities and 2 female archers actually won medals at a club’s league. In terms of the price, you pay approx. 3.5 USD per 10 shoots or approx. 13 USD per hour and a lesson normally costs around 179 USD. If you are a franchisee of Real Archery Cafe, you can purchase archery goods at wholesale price as Ryu signed a business agreement with Doosung Archery and Bow Korea for steady supply. As a club member of the café, you can improve your archery skill through 3 times of the club’s league a month and even get paid the prize money according to your performance. When asked about the future plan, Ryu said that Giant Archery is ambitious to pioneer markets in Seoul, China and Japan as well as South East Asia by exporting the knowhow. It is important to note that those who wish run a Real Archery Café must secure more than 231 square meter space with 3 lanes, follow the management rules and regularly participate in club’s league. According to Ryu, you can yield the initial capital within one and a half years of opening and various resting facilities in the café also play the significant role to make the business promising. 

Note: <Power Korea> “rewrites” the Korean article in English “concisely” for native English speakers and staff of foreign missions in Korea.


오상헌 기자  osh0416@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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