몸과 마음도 건강해지는 난방, 힐링 친환경 건식온돌공법으로 안심

“바닥재 사이로 따뜻한 공기 품는 시공으로 유해물질과 소음 차단하고 난방비도 줄였다” 정재헌 기자l승인2017.08.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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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친환경건식온돌 정만수 대표

공동주택 내 거주자들이라면 중앙난방에서 난방비가 형평성 없이 청구되었다는 이유로 소송을 건 유명 방송인의 일화, 매년 보도되는 층간소음 관련 형사사건이 남의 일 같지 않을 것이다. 공동주택에서는 소음과 열효율 문제로 건축 바닥재의 간격이 이웃과 가까울수록 사이가 멀어지고 청구서의 비용도 늘게 마련이다. ㈜친환경건식온돌의 정만수 대표는 이러한 문제점을 일찍이 예견하고 층간소음 감소, 난방비 절약에 친환경 요소까지 갖춘 힐링 친환경 건식온돌공법을 개발해 업계에서 꾸준히 성장해 오고 있다. 

전통의 지혜와 현대의 기술 결합한 건식온돌공법으로 이웃분쟁도 조용하게
1970년대부터 이어진 철근 콘크리트와 시멘트 공법은 단위면적당 많은 가구 수용을 이뤄냈지만 반대로 석재를 타고 이동하는 열손실, 진동까지 지나치게 잘 전달되는 층간소음의 문제도 만들어냈다. 특히 연탄가스중독 문제를 해결한 가스보일러 난방은 상대적으로 안전하지만 습식난방으로서 높은 열통과율과 열손실량으로 겨울철 공과금 증가의 원인이기도 하다. 따라서 ㈜친환경건식온돌의 ‘힐링 친환경 건식온돌공법’은 비용절감과 층간소음 문제를 근본적으로 해결해줄 뿐 아니라, 여름의 무더위만큼 겨울의 강추위가 더 길어진 2010년대 들어 더욱 각광받고 있다. 40여 년간 건축계에서 활동한 ㈜친환경건식온돌의 정만수 대표는 바닥온돌을 18℃이상 데우는 과정에서 많은 열손실이 있고, 열전도율을 극복하려는 연구 끝에 기존 시멘트 모르타르 공법과 다른 전통온돌 응용형인 건식온돌공법을 14년 전 개발했다. 공법의 원리는 아궁이에 불을 때 온돌의 열기를 바닥 사이 공간으로 복사, 대류, 전도시키는 전통 구들장 공법과, 온수배관으로 바닥 난방을 하는 현대 공법의 장점만을 결합한 것이다. 이 새로운 방식은 단열재가 내장된 조립식 블록에 온수배관을 넣고 상판을 덮는 방식이면서, 그 틈을 시멘트로 메우지 않기 때문에 열기가 전달되어 손실되는 것을 막는다. 또한 이 건식온돌은 소음과 공명이 직접 시멘트 층에 전달되지 않기 때문에, 법적으로 허용된 층간소음에서 약 6-21dB이나 줄어 층간 소음으로 인한 스트레스도 줄어든다. 정 대표에 따르면, 이 공법은 시멘트 대신 공기층으로 분리되기 때문에 자재에서 직접 스며드는 유해물질 차단효과도 기대할 수 있다. 또한 바이오세라믹 재질을 사용하기 때문에 따뜻한 공기층을 타고 인체 친화적인 진동파를 가진 8-11㎛f 원적외선이 잘 전달되어 노폐물 분비와 신진대사를 촉진하고, 음이온의 효과로 혈액정화, 체내세포에 긍정적인 영향을 주며 신체 저항력과 자율신경조절력도 높여준다. 더욱이 이 혁신적인 마감 방식은 온수배관 주변이 건식으로 단열 처리되어 위생적이며, 장마철 바닥의 습기와 곰팡이로 인한 호흡기의 문제점까지도 사전에 예방해 준다. 

난방비뿐 아니라 건축 단계에서부터 시작되는 진짜 청구서 다이어트와 웰빙 하우스
정 대표는 건축법이 개정될 때마다 많은 업계에서 ㈜친환경건식온돌을 찾는다고 전한다. 특히 공동주택 분쟁의 1차 원인인 층간소음 문제 해결과 최소 35% 이상의 난방비 절감효과가 동시에 입증되고 있다. 더 나아가 재건축이 잦아져 조합 간의 비용 문제에 민감한 상황에서, 친환경 건식온돌은 15톤 이상의 하중을 견디며 일체식 공법으로 시공을 할 수 있다. 그래서 하자보수 시에도 바닥을 뜯지 않고 조립된 위치에서 분해와 재설치가 간편하기 때문에, 국토해양부의 검수결과를 통과한 이래 층간소음과 난방비 건 뿐 아니라 인건비와 자재비의 동시 비용절감을 인정받는 것이다. 그리고 표준규격화 된 온돌 자재의 각 두께가 15cm로 일정하기에, 측량이 더욱 편해져서 공사기간 단축에서도 효자 공법으로 꼽히며 쌓는 방식이라 기존의 불규칙적인 마감방식인 시멘트 공법보다 소음과 분진, 건축 폐자재 발생도 현저히 적다. 정 대표가 개발한 건식온돌은 온돌상판과 XL파이프, 열전도판, 배관블럭, 3K은박 층으로 구성되어 있다. 그리고 공사 방식이 차음재 작업, 블록조립 작업, 열전도판 설치, 배관작업, 상판작업, 마감몰딩이라는 6단계로 축소되면서 신축건물, 상층증축, 새로 건축되는 다세대 친환경주택 등에 더 많이 쓰이고 있다고 전한다. 더욱이 습식 시멘트공법보다 슬라브의 두께가 약 30mm 더 얇아지면서 하중이 1/10으로 줄어들고 공기층의 대류 복사에 더 유리해져, 보일러 가동을 중지해도 열기가 더 오래 남으며 5-10분 내 급속 난방도 가능해졌다고 한다. 정 대표는 친환경 건식온돌을 개발한 뒤, 조립식 온돌 부문의 디자인 제 30-0741847호 등록, 2005년 친환경상품진흥원장의 환경표지인증서, 2006년 한국화학시험연구원에서 품질보증업체지정을 연이어 따 냈다. 그리고 임대아파트의 친환경자재 리모델링 계획에 맞추어 피톤치드 성분을 결합해 경제성이 최우선이었던 건식온돌시장에도 웰빙 바람을 일으켰다. 정 대표는 건축 단계는 물론, 지어놓은 건물도 리모델링하는 유행 속에서 집의 겉모습만이 아닌, 속까지 리모델링하여 가족의 건강과 경제성을 동시에 찾고자 하는 입주자들의 변화를 긍정적으로 평가한다. 또한 정 대표는 공사기간의 소음은 물론, 층간소음 문제까지 해결하여 이웃과의 사이도 돈독하게 만들 친환경 건식온돌이 앞으로 모든 공동주택 건축방식에 활용되기를 바란다고 강조했다. 

Introducing healthy floor heating system with excellent cost saving
CEO Jung Man-su of Eco-Friendly Dry Ondol (floor heating system)

Traditional wisdom combined with modern technology
Koreans started to use ferroconcrete to erect buildings and houses from the 70s. And the materials drew more number of houses per unit area but it has become the main cause of heat loss and the floor noise issue that sometimes led to a conflict between the neighbors. The gas boiler heating system, introduced around that time, also did not solve the heat loss issues as it was based on wet pipe method. 

In this respect, the eco-friendly dry ondol system is but a welcome method as it not only saves the heating bill but also solves the noise problem. CEO Jung Man-su of Eco-Friendly Dry Ondol has devoted 40 years of his life to the construction industry. He came to realize a considerable amount of heat loss in raising the temperature above 18℃ and succeeded in developing the dry ondol system 14 years ago by combining the traditional floor heating method and the modern hot water piping.

This new method allows the hot water pipes to be laid in the assembly blocks with insulator inside to cover the face but without filling up the gaps with cement so that the heat is delivered without a loss. Also, the method reduced the noise and resonance of the cement by 6-21dB and it can prevent the harmful substances from being absorbed into materials. In addition, the bio-ceramic material delivers 8-11㎛f far-infrared radiation that has an eco-friendly oscillating wave to help our body release waste and promote metabolism, blood purification, immunity and autonomic neuromodulation. Another good feature is that it prevents moisture under the linoleum as well as mold.

Recognition and certificates
Eco-Friendly Dry Ondol passed the test carried out the Ministry of Land, Infrastructure and Transport and was proved to reduce heating bill by 35% and to solve the floor noise issues. Also, it endures more than 15 tons of gravity and is compatible with monolithic construction. This means that you do not need to remove the floor to repair the part as you can dissemble and then reassemble it. 

Ondol is standard 15cm thick and its even surface makes builders’ job easy and convenient. The dry ondol Jung developed especially is consisted of ondol face, XL pipe, heat conduction sheet, pipe block and 3K silver foil. Jung also reduced the construction procedure to 6 stages (sound proof, assembly, installation, piping, face work and finish) to make things simple and easy. The 30mm thinner slabs than cement method, on the other hand, keeps the heat for a while even after the boiler is turned off and it can reheat the floor within 5 to 10 minutes. For this reason, Jung’s innovative method is being widely used in various building sites. 

Jung registered Eco-Friendly Dry Ondol as Design No. 30-0741847 and obtained an environment certificate from the Korea Environmental Industry & Technology Institute in 2005. The company also was designated as a quality guaranteed enterprise by the Korea Testing & Research Institute in 2006. 

Jung’s innovation did not stop there. He added phytoncide in the materials and created a wellbeing sensation in the dry ondol market. It is notable that Jung’s effort has not only brought an innovation to the floor heating systems but also to eco-friendly living environment as well as settling down the floor noise issues. 


정재헌 기자  jjh05220@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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