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정한 사회와 ‘나라다운 나라’를 만드는 버팀목이자 지역현안 해결사

“시·구, 국회의원 협업과 열정으로 공덕동 지역구의 큰 공약 4가지를 성공적으로 추진 중” 오상헌 기자l승인2017.06.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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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시 마포구의회 허정행 의원

2014 지방선거를 거쳐 당선된 마포구의회 초선 허정행 의원의 행보가 눈부시다. 지난 5.9대선으로 문재인 대통령이 집권하면서 ‘모든 국민이 공정한 사회를 만드는 정부’, ‘나라다운 나라’에 대한 열망이 뜨겁고, 이러한 정책으로 지방분권, 협치, 상생의 정치가 될 2017년 통합 정부의 지역현안도 탄력을 받게 될 가능성이 높기 때문이다. 정치인 이전에 ‘주민의 머슴’을 자처하며 지역행정의 모범을 보이고 있는 허 의원으로부터 올해의 주된 이슈인 주민들과의 4가지 약속, 그리고 그 약속의 순조로운 실천 과정을 정리해 보았다.

2017년, 공덕동 주민들과 약속한 중요한 4가지 현안과 중점사업
2014년 당선되어 의정 만 3년차를 맞이한 허정행 의원은 일복 많고, 일감을 열심히 찾아다니는 구의원으로 유명하다. 봉제공장을 운영하던 삶을 떠나 지역의 문제를 개선하고자 정치라는 새 배에 탑승한 허 의원은 지역 주민들이 진정으로 원하는 개선요소들을 찾아다니며 살기 좋은 동네를 만드는 ‘1등 일꾼’이다. 허 의원은 현재 지역구의 가장 큰 현안 4가지인 공덕동 청소년문화 복합센터 건립, 걷고 싶은 가로수길, 신안산선 만리재역 추진, 봉제센터 건립에 집중하고 있다. 허 의원이 당선 이후로 가장 고심한 것은 지역구 공덕동에 이렇다 할 대표 문화시설이 부족하다는 점이었다. 그래서 공공부지 200여 평을 이용해 ‘청소년을 위한 센터’를 건립하는 계획을 통과시켜 올해 10월 착공을 앞두고 있다. 허 의원은 ‘서울역 고가도로공원화’의 추진으로 지역 가내수공업 공장의 남북을 잇는 도로가 끊어짐을 우려하여, 그 대안으로 만리동 고개를 중심으로 패션 봉제분야 산업을 위한 봉제센터를 건립하도록 추진하였다고 한다. 그는 이와 함께 ‘공덕동 걷고 싶은 거리’도 추진 중이다. 서울역 고가공원이 공덕동 로타리까지 연결되고, 도보 15분 거리인 남대문시장에서 공덕시장까지를 연결해 관광객들에게는 볼거리와 먹거리 공간을 잇는 좋은 코스를 제공함으로써 소비 인구를 유입시킬 수 있다. 이를 위해 허 의원은 4차선의 도로 폭을 조절해 비탈길을 평탄하게 하고 벤치, 나무, 꽃으로 단장할 준비를 마쳤으며, 이러한 문화 인프라가 지역 발전에 큰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또한 남대문시장과 만리동의 직접적인 대중교통 단절에 대비하여, 2022년 개통되는 신안산선에 ‘만리재역’ 개통을 서울시에 다시 제안하였다. 허 의원은 역을 개통하면 고가도로로 가는 길을 차단하여 돌아가는 차량들의 병목현상을 방지하는 대체도로효과가 될 것임을 강조하고 있다. 

지역구 의원들과의 멘토링, 협업으로 지역현안 해결에 더욱 빠른 추진력 얻어
매주 금요일마다 허 의원은 자신의 정치입문에 기여한 멘토 노웅래 국회의원과 김창시 시의원을 만나고 있다. 지역구가 겹치는 7명의 시·구의원들과 주간회의를 갖고 소통해 지역현안의 문제점과 개선점, 성공사례들을 공유하며 더 나은 정책을 만들기 위해서다. 또한 고가 공원화의 대안으로 만든 ‘공덕동 걷고 싶은 거리’는 허 의원과 노 의원이 박원순 서울시장에게 끊임없이 의견을 개진하여 얻은 값진 성과이기도 하다. 그리고 아울러 고가도로공원 건립과 동시에 남대문 시장과 공덕동의 대중교통이 단절되기에, 여러 차례에 걸쳐 직접 답사한 근거를 토대로 신안산선 만리재역 신설이 필요함을 박 시장에게 적극 건의한 끝에 신설 건의 타당성 조사를 접수하는 단계에 이르렀다. 허 의원은 또한 공덕동의 2대 명물인 음식, 봉제의류 생산을 부각시키기 위한 다양한 전략을 짜고 있다. 걷고 싶은 거리를 만드는 계획은 최근 영부인이 사저에서 시민에게 선물했다는 족발을 비롯해, 부침과 전 종류로 유명한 공덕동을 ‘맛집 핫 플레이스’로 만들기 위한 전략이기도 하다. 또한 가내수공업 형태의 봉제공장이 많아, 지난해는 영세사업체에 각 300만 원씩의 생계지원비를 책정한 데 이어, 올해는 마포구와 서울시의 도움으로 마포패션디자인지원센터 및 주차장사업을 진행해 주민들의 자부심과 소속감을 키우게 될 것이라고 한다.

‘통합 정부’ 기조로 집권한 정부처럼, ‘서민을 위하는’ 봉사 형 정치인의 길 걸을 것
더불어민주당은 지난해 시스템공천을 도입하고 올해 협치의 통합 정부를 기조로 중도층의 표심에 보답할 예정이다. 이에 따라 허 의원은 새로운 19대 대통령 문재인 정부가 공약 이행비율이 높을 것이라고 기대하며, 아울러 깨끗하고 시스템이 잘 정착되는 정부, 서민과 중산층을 보듬는 정부가 되기를 원한다고 전한다. 허 의원 역시 노 의원과 매주 회의를 하는 일정 외에도, 정기적으로 지역을 구석구석 탐방하고 있다. 허 의원은 공덕동의 ‘한사랑헤어봉사단’의 멤버로서 매달 동네의 어르신들을 방문해 헤어, 네일 전문가들의 재능기부를 겸한 봉사활동을 하고 있다. 또한 허 의원은 신공덕동, 공덕동, 아현1동이라는 공덕동 전체 영역에 속하는 3개의 경로잔치를 통합해, 신덕교회의 후원으로 600명의 어르신들을 모시고 탤런트 김경애, 가수 소명 등 유명인을 섭외하여 경로잔치를 성공적으로 진행했다. 주민들의 반응이 좋아 아현1동 경로당으로부터 감사패를 받은 것이 가장 흐뭇하다는 허 의원은 여기에 만족하지 않고, 여전히 구립 9개를 포함한 경로당 19개가 10-13평의 소규모인 것에 아쉬움을 느낀다고 전한다. 그래서 앞으로 30-60평으로 넓혀 어르신들에게 다양한 레크리에이션과 프로그램을 제공할 수 있는 방안을 연구 중이다. 그 외에도 허 의원은 공덕동 마을 가꾸기, 벽화그리기, 지역 청소 단체 ‘해피로’ 결성 등 초심을 잃지 않고 ‘동네의 제일가는 일꾼’으로서 봉사를 계속하고 있다. 허 의원은 자랑스러운 공덕동을 만들기 위해 악취 민원을 줄이고자 거점수거를 문전수거로 바꾸는 정책을 제안했다. 그래서 지난 4월부터 공덕동 포함 6개동에 음식물쓰레기통을 각 가정에 배급하고, 오는 6월부터는 예산이 들더라도 거점수거를 폐지하고 문전수거로 전환해, 집 앞과 도로가 모두 깨끗한 공덕동이 될 것이라고 자부한다. 바쁜 일정 속에서 허 의원은 주요 4가지 현안 시행과 더불어 국민과의 약속, 주민과의 약속을 이행하기 위해 언제라도 발 벗고 나설 것이며, 앞으로도 공덕동에서 자신을 ‘일꾼’처럼 여기고 자주 불러 주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이렇듯 가장 낮은 곳으로 임하여 지역의 품격을 꾸준히 높이는 허 의원의 진심어린 의정이 훗날에도 높은 평가를 받기를 바라는 바이다. 

Fulfilling the 4 pledges for Gongdeok constituency
Huh Jung-haeng, a member of the Mapo District Council

Pushing forward the fulfillment of the core 4 pledges 
Joining the Mapo District Council in 2014, Huh Jung-haeng has been recognized as the council member who always makes himself busy finding works to do. Indeed, Huh is second to none in terms of constant streaming of bringing up improvement measures for the development of the district. As of 2017, he is focusing on fulfillment of the core 4 pledges for his Gongdeok constituency: building a youth cultural center, creating a walkable tree-lined street, opening of Manrijae Station of the New Ansan Line and building a needlework center. The council already has passed the youth center plan that is to be built on a 661 square meter space by October this year. The needlework center also is expected to connect the regional cottage industries, cut by the bypass park in front of Seoul Station, across the northern and the southern regions centered around Manri-dong hill. The walkable tree-lined street is to an extension of the bypass park while the opening of Manrijae Station currently is pending for the approval of Seoul City and it is expected to prevent the bottleneck phenomenon caused by the bypass park when completed. 

Working in cooperation settle downs the issues in speed
Huh meets every Friday the lawmaker Noh Woong-rae and a member of the city council Kim Chang-si, who backed up Huh to step into political career, and other 4 local council members whose constituency is overlapped, in order to bring up cooperative measures to settle down the regional issues in speed. The afore mentioned 4 core pledges, in fact, are the result of this weekly meeting. The walkable street in particular is aimed at turning Gongdeok-dong into one of the hottest dine-out district as the area has long been famous for traditional Korean pies and pig's feet. In addition, the council supported 3 million won ($2,665) each for the hard-up needlework owners in the region and is pushing forward building Mapo Fashion Design Support Center (tentative) and the parking lot project as means of further support. 

Like integrated central government, like integrated local government
Huh pointed out the Moon Administration's integrated government policy and is determined to carry out his duty in accordance with particular attention to low income families and middle class. As part of this effort, Huh makes a regular tour of every nook and corner of the district to bring up appropriate improvement measures. He actually is a member of 'One Love Haircut Service Corp' of the district that provides free haircutting and nail care services to senior residents and once held successfully an event for 600 senior residents by inviting some of the top celebrities. To further strengthen the support, Huh is planning to expand the 19 of packed 33 square meter senior citizen centers in the district to 99 to 198 square meters for more convenience and bigger scale recreation activities. Huh is also famous for actively engaging in village gardening, wall painting and street cleaning. As part of this effort, Huh introduced food waste bucket to 6 dongs (villages) of the district last April and about to turn the collecting system to front door pick up from designated area pick up starting this month. Huh delivered his message to the residents "Use me as your 'workman' and call me where help is needed." <Power Korea> sends a message of support. 


오상헌 기자  osh0416@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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